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공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분 자동차세의 5%가 공제돼 연세액 기준 약 3.75%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및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로,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인터넷(위택스), 지로, 가상계좌 및 ARS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면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남은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 세정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월 자동차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는 가운데, 조선 초기 역사 인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종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육신 성삼문과 그의 충절 정신을 기리는 홍성의 역사 유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 흥행으로 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삼문선생유허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조금씩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삼문(1418~1456)은 홍주 적동리(현 홍성 홍북읍 노은리)에서 태어난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충신으로, 집현전 학사로 활동하며 훈민정음 반포 과정에도 참여해 큰 역할을 했다. 세조의 왕위 찬탈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처형되며 충절과 절개의 상징적 인물로 역사에 기록됐다. 홍성군 홍북읍 매죽헌길 일원에는 성삼문의 탄생지로 알려진 성삼문선생유허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성삼문의 외가가 있던 곳으로 그가 태어난 생가지이며, 조선후기 사육신이 복권된 후에는 성삼문을 기리는 사우와 서원이 건립되기도 했다. 대학자 송시열이 성삼문을 기리며 세운 유허비가 남아 있어 성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이 합계출산율 1.08명으로 2년 연속 군부 1위를 달성한 가운데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아이 낳기 좋은 홍성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지원한 난임부부는 총 711명에 이르며, 이 중 152명(21.4%)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은 2월 말 기준 67명을 지원한 결과, 19명이 임신에 성공해 28.4%의 임신 성공률을 달성했다. 또한 홍성군의 난임 지원사업은 실제 사례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홍성군에 거주하는 결혼 3년차의 한 난임부부(여 37세, 남 39세)는 2023년 인공수정 3차와 동결배아 시술 1차에 이어, 2024년 12월 신선배아 시술 2차 시술 등 여섯 번의 도전 끝에 임신에 성공, 2025년에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는 장기간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스트레스와 가계 부담을 지자체가 든든하게 뒷받침하여 값진 결실을 본 경우이다. 난임 시술은 반복 치료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부담과 높은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홍성군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협의체 규정에 따라 위원장은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며, 제10기 민간위원장을 맡았던 박종석 서천군노인복지관장이 제11기 민간위원장으로 연임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일정 공유 등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뜻을 모아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소통해 실효성 있는 지역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이다. 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김기웅 서천군수와 박종석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해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천군은 지난해 총 1078명을 관리했으며, 12월 말 기준 빈혈 감소율 66.5%, 대상자 만족도 94.6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사업 효과를 보였다. 또한 군은 2026년 자체 군비를 추가 확보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약 120명의 대상자를 추가 지원해 더 많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대상자 선정 기준이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하는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변경됐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아동수당 대상 가구는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 없이 신청할 수 있어 취약계층의 사업 참여가 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소득·재산 조사 결과 소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천 군관리계획 성주지구단위(공동주택)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과업 개요와 현황 분석, 주요 현안 및 검토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증가하는 공동주택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주거 개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성주지구는 지역의 주거 수요와 정주 여건, 생활 SOC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주요 지역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 가능성을 비롯해 기반시설 수용 능력과 주변 지역과의 조화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용역이 단순한 개발 가능성 검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과 미래 발전 방향을 반영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가입한 청주시는 올해부터 공예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와 창작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주한프랑스대사관 및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와 각각 공예 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본 협약은 국제 레지던시를 통한 청년 공예가의 예술 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청주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교류 국가 간 창작 협력은 물론 공예도시의 영향력을 국제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레지던시 사업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년을 맞이하여 추진하는 첫 지원사업으로, 프랑스 파리 모빌리에 나시오날(Mobilier National)과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Taoxichuan Art Center)에서 진행된다. 국제교류에 참여할 인원으로 총 4명이 선발될 방침이다. 파리는 11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1명, 징더전은 8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3명이 참여한다. 선발된 작가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을 4월 24일부터 26일 사흘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상당구 중앙공원을 비롯한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주년을 맞은 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는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주 압각수의 역사적 의의를 시민 및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역사의 흐름을 사계로 표현한 흥미로운 야간 콘텐츠를 통해 청주의 문화유산이 가지는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압각수를 비롯해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중앙공원, 충북도청, 성안길 일원 등 원도심의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된다. 압각수의 전설을 담은 공연 ‘압각수, 천년의 약속’과 국가유산 야행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만보 챌린지 및 스탬프 투어, 자연물을 활용한 각종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야행은 11년 연속 개최되는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라며 “봄밤의 정취를 담은 아름다운 원도심 문화유산과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올해 행사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2일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예정지인 청주랜드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은 청주랜드 제1전시관의 노후시설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7억여원을 들여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483㎡ 규모를 대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중 착공해 연내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시설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중심으로 공간 재구성과 놀이시설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범석 시장은 시설 내부 공간 구성과 향후 리모델링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제1회 쓰레기감량 시민실천 쇼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회용품 줄이기, 재사용·재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을 ‘짧은 세로형 영상(쇼츠)’으로 표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제작할 수 있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익숙한 MZ세대뿐 아니라 가족, 동아리,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청주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1분 이내 영상으로 내가 실천하는 쓰레기 감량 방법,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포장 없는 소비 도전 등을 자유롭게 담아 제출하면 된다. 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재미, 공감성, 실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결과는 8월 중 발표된다. 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8점의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최대 100만원 상당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청주시 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는 이 박람회가 충북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진행됐다. 생명누리공원은 기반 시설 여건과 접근성, 외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편의시설, 행사 운영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산림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산림문화 행사다. 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과 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산림정책을 비롯해 지역의 산림사업과 임산물을 알리는 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해빙기(2~4월) 동안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41개소를 포함해 도로 옹벽·석축, 저수지, 건설현장, 문화유산 주변 시설 등 총 80개소다. 군은 균열, 침하, 낙석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옥천군 소관 시설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60명이 참여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옥천군은 군민이 주변 위험시설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해빙기 취약시설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옹벽·석축, 흙막이, 사면 등 시설물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신청자와 시설 관리주체에게 안내한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옥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용학당’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용학당’은 성평등가족부와 옥천군이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방과후 돌봄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40명을 대상으로 학기 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소년들의 폭넓은 경험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용학당은 숙제 지도와 보충 학습 등 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우쿨렐레, 풋살 등 전문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며, 매주 영화 감상 후 감상문 작성과 발표로 이어지는 ‘지용시네마‘도 진행한다. 또한 동아리 활동과 인성교육 등 다양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영상 제작과 코딩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급식 및 간식 지원, 건강검진 연계, 상시 상담 등 생활 지원과 학부모 간담회, 여름 캠프 등 특별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봄철에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이 잠시 양보한 ‘옥천 참옻순’의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를 3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옻산업특구로 지정된 옥천군은 지속적인 옻나무 식재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옻나무 재배단지를 조성해 왔으며, 대략 매년 4월 중순부터 참옻순 채취가 가능하다. 참옻순은 고문서와 연구논문 등을 통해 건강 증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봄철 대표 나물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다. 군은 올해에도 채취 후 신선한 참옻순이 소비자들의 식탁에 배달될 수 있도록 옥천 참옻 판매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옥천 참옻순 온라인 판매행사는 10일 사전예약 온라인 오픈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옻순 1박스(1kg) 예약 주문 시 2,000원 할인된 2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옥천 참옻순을 사전 예약하여 할인받으려면 네이버 검색창에 ‘옥천 참옻순’을 검색하거나, 옥천군 산림조합 홈페이지에서 옻순을 검색하여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된다. 또한, 옻순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4월 15일 이후에는 온라인 판매와 함께 옥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단양군이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 수돗물 수질 문제를 개선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옥내 급수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해 깨끗한 수돗물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물 복지를 높이는 동시에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이다. 일반주택의 경우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이 해당된다. 또한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발생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80만 원 범위 내에서 건축물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30%에서 90%까지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접수 기간 이후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단양군 상하수도과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