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를 받아, 2022년부터 3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등 5대 항목 17개 평가 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심사로 진행됐다. 양구군은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지정,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우수공무원 선정과 인센티브 제공 확대, 적극행정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유연한 법령 해석을 통한 양돈단지 철거 관련 보상금 선지급으로 약 30년간 지속된 양돈단지 악취 문제를 해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례는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군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양구군은 농어촌 버스 완전 공영제를 도입하며 도내 최초로 공영버스 요금 완전 무료화를 시행하여 양구군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교통비 부담이 대폭 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구군은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선정으로 ‘양구 공동급식리더 양성과정을 통한 내일(my job)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직업훈련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취업 기회를 마련하고자 공모사업비 3500만 원을 투입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및 단체급식 실무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공동급식 관련 기관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모집인원은 10명으로, 학교, 군부대,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공동 급식시설의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미취업자 중 취업 의지가 높은 구직자가 대상이며, 취업취약계층 및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1차 합격자를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수료생에게는 훈련 수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자는 하반기 공동급식 관련 기관에 취업을 우선 알선할 예정이다. 지난해 양구군은 ‘단체급식 전문 조리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8명의 교육생이 수료했고, 이 중 4명이 학교, 군부대 등 공동 급식시설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관내 직업교육 및 취업 지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오염 우려 지역의 환경 위해 예방과 오염토양 정화를 위해 2025년도 토양오염실태조사에 앞서 시군 담당자 간담회를 3월 25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토양오염실태조사지침(환경부 예규 제668호)에 따라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 지역과 시료 채취 지점 선정, 방법 및 일정 등을 사전에 협의하여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토양환경 관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매년 시군과 합동으로 공장 지역, 산업단지, 주거지역 등 15개 지역의 오염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토양 산도(pH), 납·구리 등 중금속 8개 항목, 벤젠·톨루엔·석유계 총탄화수소 등 유류 5개 항목, 시안·불소 등 일반 8개 항목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여 토양 안전성을 평가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환경부는 매년 2,000지점 이상을 선정해 해당 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2002년 10개 지역 167개 지점을 시작으로 매년 평균 12개 지역, 180개 지점 이상을 조사해왔다. 2024년에는 12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18억 원을 투입해 사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전체 면적의 86%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집중호우 시 산사태와 토석 유출 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군은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사방댐을 신설하고, 기존 사방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올해 군은 국비를 포함해 17억 원을 투입해 정선읍 용탄리 산 399번지 외 6개소 등 7곳에 사방댐을 신설한다. 공사는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2,000만 원을 들여 임계면 용산리 산 127번지 등 위험 지역에 설치된 사방댐 50곳을 대상으로 외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오는 5월까지 임계면 도전리 산 16번지 일원의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통해 해당 지역을 공식 지정·고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5월부터 강우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산사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시민들이 새로운 문화와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12일과 26일 오후 2시 토요특강 ‘주말에 읽는 경제기사’를 운영한다. 샘마루도서관 토요특강은 특정 분야를 선정해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경제 인문학’을 주제로 선정했다. 앞서 3월 특강에는 '마흔 살에 시작하는 주식 공부 5일 완성'의 저자 박민수 작가가 ‘우리에게 필요한 경제 공부’를 제목으로 강연해, 참여한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4월 특강에서는 '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의 저자 임현우 한국경제 기자가 ‘주말에 읽는 경제기사’를 주제로 2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 토요특강은 ‘경제 인문학’을 주제로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로 특강을 이어 나간다. 박순덕 관장은 “경제 전문 기자가 쉽게 알려주는 이번 강연을 통해 경제 기사 읽기의 기초를 배우고, 최근 뉴스에서 주목할 경제 용어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3월 청년정책네트워크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이 참석해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정책에 대해 소통했으며, 회의를 통해 제2기 운영 및 정책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로, 원주시민, 원주시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자영업자,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로 구성됐다. 앞서 시는 1월과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청년 문제 해결과 정책 발전을 위한 제2기 청년(18∼39세) 위원 48명을 선발한 바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청년정책의 당사자인 청년 여러분의 목소리를 통해 새로운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원강수 시장은 박동현 원주경찰서장의 요청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조용기 원주시의장과 권태형 원주의료원장을 각각 지목했다. 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신, 출산, 양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했으며, 합계출산율 또한 0.82명으로 전국 합계출산율인 0.75명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원강수 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근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꾸준히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 친화 환경 조성,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원주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공항의 2025년 하계(3. 30.∼10. 25.) 제주 항공편이 동계와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으로 유지된다.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하계 항공기 운항 일정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전과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으로 유지되며 출발시간만 변경된다. 오는 30일부터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종전 오전 10시 55분·오후 4시 55분에서 오전 11시 10분·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되며,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종전 오전 8시 50분·오후 2시 30분에서 오전 9시 5분·오후 3시 20분으로 조정된다. 한편 2024년 원주공항을 이용한 탑승객 수는 20만 4,408명으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2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탑승률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53%→57.7%→73%→78.8%→78.9%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공항의 구조적 불편함이 개선되고 이용객 편의시설 등이 확충되면 탑승객 증가세가 더욱더 지속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릉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강릉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 309곳과 소나무류 이동 차량을 대상으로 관련 자료 비치 여부와 적치 화목 점검, 생산확인표 발급 및 지참 여부를 확인한다.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전제용 산림과장은 “최근 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증하고 있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주민들에게 고사목 발견 시 철저한 신고를 부탁드리며, 소나무류 취급 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릉시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과 연계해 '2025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 및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강릉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량은 총 127가구(태양광 106가구, 지열 21가구)이며, 총사업비는 2억 2천여만 원 규모다. 가구당 최대 지원액은 태양광 98만7천 원, 지열 482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지방비 지원을 통해 가구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26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접수는 세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 신청은 4월 10일(선착순), ▲2차 신청은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3차 신청은 4월 17일부터 잔여 예산 소진 시까지(선착순)로 이뤄진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릉시가 추진 중인‘공영주차장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 구축’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한다.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관내 공영주차장에 총 369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3년 261기(49개소), 2024년 63기(8개소)를 설치하여 현재 공정률은 87.8%이며, 연내 충전시설 69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하여 전기차 보급에 기여하고 편리한 충전환경을 조성하는 등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친환경 충전시설 구축이 탄소 저감 및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민방공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학교 대피계획과 민방위 대피소 및 물자·장비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국제적 긴장 상황이 계속됨에 따른 민방위 업무의 일환으로, 도교육청은 학교 내에서의 공습 사항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취약지역 내 기관과 학교 총 36개 기관이며, △학교별 민방위 대피소 지정 및 학생 대피계획의 적절성 △민방위대 편성 실태 △물자·장비의 보유와 관리 실태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용석태 안전복지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리상 북한과 인접해 있는 만큼 유사시 학생 대피계획을 세우고 대피요령을 교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민방위 대피계획과 물자·장비 관리 실태 점검 등을 통해 학생 안전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11시 춘천 오라 베어스 호텔에서 ‘2025년 강원 직업계고등학교 홍보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직업계고 교감, 홍보 및 인식개선 업무 담당 교사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직업교육 홍보 활동을 통한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신입생 충원율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홍보 기본 계획 안내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법 교육 △효율적인 학교 홍보 방법 교육 △학교별 연간 홍보 운영 계획 및 홍보 전략 모색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등학교는 미래 산업사회의 주역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기관으로 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에 직업계고를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도교육청과 각 직업계고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직업교육 인식개선 및 홍보 프로그램이 도내 중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고등학교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성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16시 초계종합교육센터에서 교육생 21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관내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고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입학 허가서 전달, 입학생 선서,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영재교육원장인 홍성봉 교육장님의 환영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개강식 후에는 영재교육에 대한 학부모 설명회와 학생 대상 오리엔테이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영재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고성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재교육 지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홍성봉 교육장은 “학생들이 영재교육원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협력하고 격려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은 오는 4월 25일까지 ‘강원고성몰’ 봄맞이 할인 이벤트를 연다. 고성군 관내 중소기업과 농·어업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고성군과 경제진흥원이 협력해 구축한 강원고성몰은'고성에서 생산되는 고성쌀, 건수산(황태, 먹태), 수산품(미역, 장어) 등 다양한 제품들을 기간 중 매주 목요일 최대 30%(1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해당 날짜에 발행된 쿠폰은 발행일로부터 2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강원고성몰은 고성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별도의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는 착한 쇼핑몰로, 도내 우수 상품 인터넷 쇼핑몰인 강원마트와 강원브랜드관 및 네이버 쇼핑과 연계 운영되고 입점 기업 개별 운영 쇼핑몰과도 실시간 연동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기획전을 통해 고성군의 우수한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기업과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상생 이벤트가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