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가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을 위해 나섰다. 구는 지난 21일, 강동경찰서와 함께 성내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의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아동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동구청 재난안전과·아동청소년과, 강동경찰서 범죄예방계·아동청소년계, 성내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깨끗한나라와 굿네이버스가 후원한 호신용 안전경보기를 배부하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유괴 예방 5대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어린이 유괴예방 5대 안전수칙은 ‘보호자에게 미리 알리기’, ‘등하교할 때 안전한 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이 주는 것은 조심하기’, ‘위험한 상황일 때 크게 소리치기’ 등이다. 이어서 하교 시간에는 학교 주변을 순찰하며 통학로의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어린이 일상의 안전을 위해 경찰, 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아토피·천식 질환 관리에서 지역 기반 협력체계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관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하며 예방관리의 현장성을 높였다. 현재 구는 관내 35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며 관찰 및 관리 대상을 약 4,208명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대상별 맞춤 교육 및 실태조사를 통해 근본적인 질환 예방을 돕고 있다. 또한 지난해 안심학교 내 아토피 피부염 고위험군 아동에게 보습제를 제공했으며, 오는 12월에는 서울시 최초로 안심학교에 알레르겐 검출 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알레르기 유발 환경을 점검하고 알레르기 질환 악화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는 영유아 및 어린이들을 포함한 구민들의 생활 속 질환 예방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연령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가 ‘2025년 범죄예방대상’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고 성과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범죄예방대상」은 법무부가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을 격려하는 상으로, 매년 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환경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상에서 강동구는 도시 디자인과 경관 개선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 예방 정책을 확장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해 ‘강동형 안심귀갓길’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거리를 조성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대했다. 특히, 특색 있는 야간 보행로 성안별길과 명리단길 조성은 지역의 경관과 안전을 동시에 개선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또한 여성안심주택 조성, 1인 가구 안심장비 지원, 공중화장실 비상벨 교체, 민간 개방화장실 안심스크린 설치 등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일상 공간의 실질적 안전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첫 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인 ‘강동어울림복지관’의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뮤지컬 공연, 쌀 나눔, 함께하는 바자회, 장애 가족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나흘간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주민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울림’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한 달 동안 복지관 이용자와 주민이 ‘쌀 1kg 나눔 캠페인’으로 쌀 240kg을 모았으며, 이 쌀로 만든 기념 떡을 7일 기념식에서 나누며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이날 강동구 홍보대사 구성환 배우가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 주민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다양한 문화 행사도 진행됐다. 강동구 자원봉사단체 ‘묵담회’가 참여한 ‘어울림 먹거리 바자회’를 비롯해 기념 사진 촬영 ‘인생네컷’, 소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족뮤지컬 ‘너는 특별하단다’ 공연도 강동구 예술인 단체인 ‘FHL기획’의 후원으로 열려, 지역아동센터 이용자와 지역 주민 126명이 함께 관람했다. 이어서 8일에는 장애인과 장애돌봄가족을 위한 ’장애가족 운동회‘를 강명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4일 오전, 입주를 앞둔 천호3구역(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 2026년 1월 입주 예정)과 천호4구역(더샵강동센트럴시티, 2025년 12월 입주 예정) 일대에서 통학로 안전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교통행정과, 도로과, 도시계획과, 재건축재개발과, 푸른도시과, 주차행정과, 문화예술과, 교육지원과 등 관련 부서장들이 동행해 단지별 통학로와 주변 교통환경의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해당 구역은 강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일중학교 통학구역과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이 위치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통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이에 구는 천일초등학교 통학로에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강동초등학교와 천일중학교 통학로에 보행자우선도로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교통안전지킴이 추가 배치 및 보행자 방호 울타리·신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통학 동선을 고려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구는 이날 현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5 안전 취약 가구 안전 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해 총 1,141가구의 안전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 등으로 스스로 주거시설을 점검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전기, 가스, 보일러 등 가정 내 주요 안전설비를 점검하고 노후시설을 무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했다. 특히 올해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미끄럼 방지 매트 등 맞춤형 안전 물품을 신규로 지원하며, 일상생활에서의 불편 사항까지 함께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전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고려해 분야별 맞춤 점검을 실시하고, 가정 내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살폈다. 전기 분야에서는 노후 배선 교체 등 전기안전 점검을, 가스 분야에서는 기본점검 및 가스타이머와 가스누출경보기 설치를 지원했다. 또 보일러에는 기본점검 및 일산화탄소탐지기를 부착하고, 소방포(방염포) 보급, 미끄럼 방지 매트 및 폭염예방키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약 200여 명의 구민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건강100세 실천위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100세 상담센터’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에는 건강댄스 공연과 밴드 운동 체험 등이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돋웠으며, 사업 유공 주민과 직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올해 회의의 주제는 "푸드 리터러시로 만드는 저속노화".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건강100세 프로그램 참여 경험담을 함께 공유했다, 명일2동 주민 김OO씨는 “운동 동아리 활동으로 허리와 어깨 건강이 좋아졌다”라며, "꾸준한 운동으로 삶에 큰 변화를 느꼈다"고 전했다.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암사1동 주민 이OO씨는 "간호사와 영양사의 도움 덕분에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완전히 바꿀 수 있었다"라며 당화혈색소가 크게 개선된 사례를 나눴다. 이어서 서울대학교병원 임정현 급식영양과장이 강사로 나서 노화를 늦추는 건강한 식습관을 설명하며 행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11월 10일부터 놀이의 한계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체험형 테마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강동구가 운영 중인 아이맘 강동(서울형 키즈카페)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자극할 다양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우선, 8개소 전 지점에서는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 ‘놀이를 정복하다! 키즈 헌터스’를 개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트로 복고데이’, ‘슈퍼마리오와 버섯왕국’,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에는 주제별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이 되어보는 체험 구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주제와 연계한 만들기 활동 등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11월 10일부터 약 일주일간 지점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이용료는 영유아 기준 2천 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또는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 암사1동은 오는 11월 8일 암사역사공원(암사동 137-2)에서 '2025 세대공감 암사골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대공감을 주제로 암사1동 주민자치회와 암사1동 주민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암사1동 주민들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암사골 축제는 보다 넓고 쾌적한 곳으로 주민들을 초청하고자 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제안으로 암사역사공원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 행사는 식전 태권도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암사1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4개팀(라인댄스, 노래교실, 한국무용, 스포츠 댄스) 공연, 개막식, 초대가수 및 지역가수들의 공연, 자치회관 프로그램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비누공예, 양말목 공예, 가죽공예, 캘리그래피, 달고나 만들기, 타로 운세보기, 각종 게임 등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암사1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에서는 ‘암스토랑’과 ‘암다방’을 운영해 음식과 차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2일부터 22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총 6개의 오페라와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재단은 종합예술의 정수로 꼽히는 오페라를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뉴트로 오페라 '명랑하녀', 정상급 성악가들의 '그랜드오페라갈라쇼', 전막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등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 뉴트로 오페라 '명랑하녀' 가장 먼저 뉴트로 오페라 '명랑하녀'가 11월 12일에 첫 무대를 장식한다. 단 세명의 성악가가 출연해 사랑의 심리를 재치 있게 풀어낸 코미디 오페라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와 경쾌한 음악,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코미디 오페라의 매력을 선사한다. 청중 참여형 갈라 콘서트 '서울 소극장 오페라 파크콘서트' 이어서 11월 13일에는 청중 참여형 갈라 콘서트인 '파크콘서트'가 열린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오페라인 아리아를 생생한 해설과 함께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성악가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오페라 아리아 속 감정과 이야기를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0월 한 달간 강동구 응급의료교육센터(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급성심장정지는 심장이 멈춘 후 4분 이내가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으로, 그 후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2024년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연보에 따르면 119구급대의 현장 도착 시간이 5분 이내는 12.4%, 7분 이내는 22.6%로,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주변 목격자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중요하다. 이에 구는 지난해 1월 동남권 최초로 보건지소 내 응급의료교육센터를 개소했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직원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직원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성인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직원 외에도 매주 구민과 법정의무대상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 학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관내 학교 및 사업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늘 21일 ‘2025년 강동구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권수영 교수의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관계기관 종사자와 구민을 대상으로 매년 교육 및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1부 팝페라 소프라노 정하은의 축하 공연과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유공자 표창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상담학 분야의 권위자인 권수영 교수가 ‘우리아이 때문에 뚜껑이 열리는 진짜 이유’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고,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강동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 10월 29일 강동아트센터에서 고교생 대상 강동구 특화 교육 모델인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공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춰 관내 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강동구가 추진하는 미래교육 사업이다. 대학과 고등학교가 협력해 지역 학생들에게 특화된 심화과정을 제공하고, 진로·진학 역량을 키워주는 강동형 미래교육 모델로, 올해 첫해를 맞아 학교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강동 미래교육박람회 기간 중 열렸으며, 강원대, 대구가톨릭대, 명지대, 서울과학기술대, 영남대, 충북대, 한동대, 한양대 등 업무협약 8개 대학 대표와 강동구 중고등학교 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사업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관련기관과의 2차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내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현재 강동구는 총 17개 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남 4구를 넘어 서울 동부권 중심도시로서 도약하고 있으며, 인구 50만 도시를 준비하기 위해 품격있는 지역필요시설을 확충하고자 역세권을 중심으로 ‘역세권활성화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역세권활성화사업’이란? 역주변 250m(도심, 광역‧지역중심 350m)이내 지역을 대상으로 접도조건 및 노후도 요건 등을 검토하고, 용도지역을 상향해 상업‧업무‧주거기능이 복합된 컴팩트 시티의 공간구조를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천호대로변 중심에 위치한 성내동 19-1일대 강동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지난 10월 24일 제10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에 통과되어, 2026년 인허가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곳에 설치되는 ‘공공 빙상장’은 서울시 동남권에 유일한 시설로 수영장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고품격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으며, 강풀만화거리로 대표되는 지역 정책성을 살린 만화라키비움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택조합으로 추진 중인 성내동 179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주민공람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치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하철 8호선 암사역 4번 출입구의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캐노피 교체 공사’가 완료되어 5일부터 해당 출입구 이용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암사역은 인근에 암사종합시장과 거주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하루 평균 3만5천 명 이상이 이용하는 역으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의 개통 이후 유동인구와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암사역이 1999년에 개통된 만큼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등의 시설물이 노후화되어 이용자들을 위한 안전과 편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노력으로 2025년 서울시 예산 13억6천만 원을 확보하여 암사역 4번 출입구의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캐노피를 교체했다. 한편, 지난 2024년에는 12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암사역 1번 출입구 노후 시설물을 교체한 바 있다. 강동구는 암사역 출입구 시설물 교체와 이용 재개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역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지역 내 지하철 편의 개선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