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는 ‘2026년 속초항 크루즈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내실 있는 관광수용태세 강화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한 환동해권 크루즈 대표 항만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올 한 해 속초항에는 총 6항차의 크루즈가 입항한다. 4월 17일 웨스테르담호(8만 2천862t)를 시작으로, 5월 12일 코스타세레나호(11만 4천261t), 9월 17일 더월드호(4만 3천188t)가 입항할 예정이다. 10월에는 17일 웨스테르담호를 비롯해 19일과 25일에는 시번앙코르호(4만 1천865t)가 입항한다. 특히 더월드호와 시번앙코르호는 속초항에 처음으로 입항하는 크루즈선으로 이는 시가 그동안 글로벌 크루즈 박람회 참가와 선사 관계자 대상 포트세일즈를 통해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2026년에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를 기회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아시아 시장 다변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최근 중·일 간 외교적 긴장으로 인해 일본 기항을 고려하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전담 현장 지원 사업인 ‘2026년 통상닥터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통상닥터제는 수출 경험이 부족하거나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무역·통상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로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2017년 도입 이후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139개 사를 지원해 29개 사가 1천636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 밑거름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컨설턴트 선정 방식을 기존 인력풀(Pool)제에서 공개 모집·선정 방식으로 전환해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선발된 전문가가 기업을 전담해 더욱 책임감 있고 수준 높은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기업은 전문가와 1대 1로 매칭해 ▲무역계약 및 통관 상담 ▲바이어 발굴과 매칭 ▲해외시장 조사 ▲마케팅 전략 수립 등 기업별 상황에 맞는 전담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있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가 설을 앞두고 어르신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생산품을 판매하는 ‘은빛장터’ 할인 기획전을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추진한다. 은빛장터는 노인 일자리 35개 공동체 사업단에서 어르신이 직접 생산·가공한 생산품을 온라인·오프라인 판매·홍보를 지원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은빛장터에서 김 3만 5천 원에서 2만 5천 원 등 최대 30% 할인 행사를 마련, 명절 선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남도장터에서 판매하는 노인 일자리 생산품은 ▲여수시니어클럽 김치류 ▲순천시니어클럽 손질 멸치·누룽지세트 ▲곡성시니어클럽 참기름 세트 ▲고흥시니어클럽 참깨 누룽지 ▲보성시니어클럽 녹차 기름 세트 ▲완도시니어클럽 김·유자사과 주스 세트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은빛장터는 어르신 일자리 생산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세대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따뜻한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뜰하우스는 농어촌 지역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임대 기간에 따라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모델링을 마친 주택은 귀농어귀촌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한다. 임대료는 전입 가구원 수에 따라 3인 가구 이상 월 1만 원, 2인 가구 월 5만 원, 1인 가구 월 10만 원이다. 이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의 명칭을 ‘새뜰(settle)하우스’로 변경한 것으로, 단기 체류 중심이 아닌 정착형 주거지원 사업이라는 정책 취지를 명확히 했다. 새뜰하우스에 입주한 진도군의 한 젊은 부부는 “귀농·귀촌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이던 주거비 걱정을 덜고 안정적 주거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진도에서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4년부터 매년 20동씩 새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경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도서 전시 ‘백년의 시간 속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업적과 한국 현대문학사에 끼친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폭넓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 중 박경리 작가의 주요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평소 대출이나 예약으로 인해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 박경리 도서를 비치해 전시 관람 후 현장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박경리 작가는 한국 문학의 큰 줄기를 이룬 작가”라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도서 전시가 시민들이 그의 문학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5곳과 전통시장 7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원주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시설)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기기 접지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 방지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가스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소화전·방화셔터·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드러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개선 권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해 단기간 정비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가 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치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시의 평생교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공유 ▲군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올해 ‘너와 내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4060 생애전환기 역량강화 교육, 근거리 학습인프라 구축 등 총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수행대학 지원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아울러, ▲중장년 행복캠퍼스 운영 확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 의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의 자아실현과 도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포시는 오는 2월 5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옥상방수 등 주요시설 개선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받은 총 75개소의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범위는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40%(최대 6천만원),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4천만원),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2천만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공사비의 90%(최대 500만원)를 경비실 에어컨 지원사업은 초소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매년 높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비 55% 이상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해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민간 보험사를 통해 운용하는 정책보험이다. 보상 재해는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이다. 대상은 주택을 비롯해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공장을 소유한 시민이나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보험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55% 이상을 국가가 지원하기 때문에 가입자는 45% 이하의 비용만 내면 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예산을 1억 2000만 원으로 증액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나 7개 민간보험사(DB손해보험·현대해상·삼성화재·KB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메리츠화재)에 신청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으로 자연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안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5개 등급(A~E)으로 분류한다. 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재해취약시설 관리 등 시설 관리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강조했던 것 중 하나가 ‘안전’인 만큼 안전과 관련해서는 타협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안전문화살롱 개최, 전국 지자체 최초의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월 한 달간 가까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환경·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 생태를 관찰하는 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으라차차 생물탐험대’(2월 3~6일, 일월호수공원 등 3개소), ‘새집, 새모이 만들기·광교숲 정화 활동’(2월 9, 11, 13일, 광교산 일원) 등 시민들이 공원 생태 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수목원과 공원 내 문화시설을 활용한 전시·교육도 이어진다. 일월수목원에서는 ▲미국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2월 3일~3월 23일) ▲계절 전시 ‘지금, 우리는 봄’(2월 3일~3월 15일) ▲‘봄의 전령, 나비와 미리 만나 봄’(2월 18일~4월 20일) 등이 열린다. 나비 2000여 개체를 볼 수 있다. 영흥수목원에서는 이정윤 작가와 협업한 ‘꿈꾸는 말의 숲’(3월 31일까지) 전시가 열린다. 공원 속 도서관과 연계한 방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북수원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에서는 ‘정조대왕과 떠나는 화성여행’(2월 3~6일)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교실이 열린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수원시 도서관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설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에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 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수산동 내 59개 점포 중 43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한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 등이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행사부스로 가져가 본인 확인을 한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체감 물가 안정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며 “많은 분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전면 시행한다. 최근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공과 민간에서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접근성 검증 기준을 충족하는 기기를 사용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장치를 갖춰야 한다. 수원시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민원발급 키오스크를 시청 3대, 각 구·동 행정복지센터에 85대 설치했다. 현장 여건에 맞춘 맞춤형 홍보도 한다. 바닥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 사업장, 테이블 주문형 소형제품 설치 현장은 고가의 장비를 교체하는 대신 직원 호출벨 설치와 응대 교육으로 법적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규모 점포에는 인증된 기기와 음성 안내 장치 확보에 중점을 둔 홍보를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키오스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장애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국내 대표 문학 작가 소설을 주제로 한 독서토론 ‘문학담(談): 국내 작가 깊이 읽기’를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독서토론은 문학 작품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토론은 회차별 도서와 주제에 따라 사전에 준비된 논제를 중심으로 토론하는 비경쟁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론 진행은 작가이자 독서문화기획자인 권인걸 진행자가 맡아 참여자 간 균형 잡힌 대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문학담(談) 토론은 총 8회차로 구성돼 3월부터 격월로 1ㆍ3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되며, 회차별 도서와 주제에 따라 각 12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3월 독서토론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성인 대상 독서토론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일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연속 지정되며 국비 4천725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는 2024년 7월 장애인 평생학습 전담팀이 구성된 이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해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추진해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과 학습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올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 향상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평생학습 친화 공간 인증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시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