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은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대형화되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시행하고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조기 발견과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해, 산불 발생이나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를 최초로 신고해 행위자 적발에 기여한 군민에게 건당 3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 명확한 증빙자료를 첨부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조심기간동안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지난 20일부터 시행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열섬 현상과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청주시가 공약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200억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이 투입된다. 시는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에는 방서수변공원과 월운천 일원 6.4ha에 첫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했다. 2026년 2차년도 사업대상지는 △대농근린공원 2.8ha △무심동로 0.8ha △단재로 1.9ha △생명누리공원 11.4ha 등 총 9개소 20.7ha로, 연말까지 63억원을 들여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조성 이후에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 모니터링 대상지 선정을 추진해 실제 미세기후 변화(온도·바람·대기질 등)를 관찰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으로 장기적인 기후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나무 그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음성군은 지역 내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와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택시업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과 물가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이동권 보호를 위해 택시업계와 협의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개인택시 면허 양도·양수 기준을 완화해 운수종사자의 은퇴 및 신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면허 거래를 지원했으며, 카드결제 수수료를 기존 1만원 이하에서 전액으로 확대해 택시 기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힘써 왔다. 올해는 지원을 더 촘촘하게 확대한다. 택시 광고료 확대, 단말기 통신비 지원, 블랙박스 교체, 노후택시 교체 지원, 희망택시 운행 대상마을 확대 등 한층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택시 광고료를 기존 6만원에서 8만3000원으로 인상하고, 대상 차량도 184대에서 관내 전체 택시 200대로 확대해 운수종사자의 실질 소득 지원금을 확대함과 동시에 음성명작에 대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여성농업인의 직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농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남성보다 근골격계 질환의 유병률이 높고, 가사 노동과 농작업을 병행하는 특성을 고려해 고안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다. 올해 검진인원은 총 554명으로, 1인당 최대 검진비 22만 원의 90%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읍·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80세(1946년생~1975년생)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검진과 함께 여성농업인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검진기관인 NK세종병원에 직접 전화로 예약해도 된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2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에서 260명의 읍면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 중심 시정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일 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읍면지역 주민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와 스마트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등 5대 비전과 관련한 현안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 반대가 우려된 여러 현안 사업이 지역 발전에 뜻을 모아준 읍면지역 주민들의 열린 마음 덕에 순항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전동면 친환경종합타운, 연서면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초기에 일부 반발을 겪었으나 주민들께서 포용과 소통의 자세로 나서주셨다”며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조치원읍 활성화 ▲마을 미관 정비 ▲버스 노선 개선 ▲파크골프장 확충 등 다양한 마을 현안이 건의됐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한파·대설 대책기간을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로 정하고, 5개 분야의 재난종합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기·가스·수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파·대설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군은 지역 내 한파쉼터 28개소 및 한파저감시설 240개소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우려지역 28개소에 대한 현황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마을 제설반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결빙 취약구간에 제설함 72개소 설치를 완료하는 등 겨울철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생활관리사와 방문건강관리사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활용하여 독거노인, 기초수급대상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 및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명 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버스정류장 76개소에 ‘핫팩 나눔함’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한파 피해 예방을 돕고 있으며, 마을방송과 캠페인 등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응 건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릉시는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사업은 주문진읍과 연곡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3.3km 규모의 해상 케이블카 설치가 핵심이며, 정류장 2개소와 지주 8개소를 포함한 기본구상으로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800억 원 규모로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는 참가의향서 접수, 사업신청확약서 및 사업신청서 제출, 선정심의위원회 평가와 시민심사위원단 투표 순으로 진행되며, 최고 득표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중요한 관광 인프라”이라며 “역량 있는 민간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의향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2월 23일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0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내일 오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환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을 태울 전용기는 금일 저녁 8시 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1월 23일 금요일 아침 9시 10분 인천공항에 다시 도착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초국가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나아가 외교 분쟁까지도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인 그리고 위협적인 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22일 오후 2시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BTS 2026 Comeback Show @ Seoul'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ARIRANG’(아리랑)을 처음 공개하는 무대로, 국가유산청에도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일대 활용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해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변 교통, 시민안전을 비롯해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도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대상은 서울시 내 광화문광장과 인접한 종로구(280개소), 중구(411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1시 21분 진주시 집현면 냉정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약 3시간 4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의 한 농막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냉정리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확산됐다. 경남도는 산불 발생 직후 헬기 13대와 산불 진화차량 44대, 진화인력 168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후 5시 6분 주불 진화를 마쳤다. 도는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기후로 작은 불씨도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9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금일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대해 보다 세부적으로 조율했다. 첫 회의에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담길 핵심내용 ▲주민투표 방안 등 행정 통합 로드맵을 논의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해 양 시‧도지사의 공동 입장을 오는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에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부산과 경남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 시·도 간의 실무적인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 사항에 대해 중앙부처와 국회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는 경남·부산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도지사 공동 입장문을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발표하기로 했다. 발표 장소는 추후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양 지자체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시·도 입장문과 대정부 건의문 등 초안에 대해 세부 내용을 추가로 검토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2차 회의를 열어 행정통합에 대한 양 시·도의 입장을 신속히 정리했다”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히 협의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지원을 받은 지역 기업이 국가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TP는 지원기업인 ㈜태진화학이 지난 12월 10일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2025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과 공동으로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태진화학은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 블로우성형 전문 기업으로, 이번 인증 과정에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했다. 센터는 사업을 통해 사출 금형 해석 시뮬레이션을 하여 PET 재질 용기의 금형 온도제어를 최적화하고, 제품 설계 단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등 기술 고도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이 같은 기술지원은 실제 신기술 인증 획득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이 지역 제조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는 22일‘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사업은 근로환경과 복지가 우수하고 고용안정을 유지하며 노사 상생을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목행동 소재의 사빅코리아 충주공장(대표 임현호)과 서울식품공업(대표 서성훈) 두 곳이다.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산업용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향상 및 노사관계 개선 노력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서울식품공업은 냉동 생지, 빵, 스낵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지난 2011년 충주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지역 청년 고용 유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증 현판 전달식에는 해당 기업 관계자와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원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