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공무원 헌장, 구정목표 및 구정지표 낭독으로 시작해 구청장의 신년사로 마무리됐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올 한해 구정방향을 설명하며 "2026년은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라며 "멈추지 않고, 주저하지 않으며,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 시무식 성과 공유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민선 8기 동안에 직원들과 함께 이룬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구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연주에 이어 김종훈 동구청장과 함께하는 성과 공유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번 성과공유 토크쇼는 ‘함께한 날들이 열어가는 미래’라는 주제로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기억과 성과’라는 주제로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현장의 변화, 의미 있는 성과를 되짚고, 2부에서는 ‘미래 비전’을 주제로 앞으로 동구가 나아갈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구정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 최근 조선업 회복세의 흐름을 동구의 재도약 기회로 활용해, 빠르게 변하는 지역과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라면서 “그간의 다진 업무 역량을 발휘해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더 잘 사는 동구’를 만들어가자”라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옥교공영주차장 부식 철골재 보수 공사를 마무리했다. 중구는 지난 2024년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통해 옥교공영주차장 철골 구조물 일부가 노후화로 부식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중구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주차장 1~5층 기둥, 보, 천장 부분의 부식된 철골재를 보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어서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11월 24일부터 12월 29일까지 철골 구조물의 부식된 부분을 긁어 벗겨내고 △녹 발생 방지 △화재 보호 △미관 개선 등을 위한 3중 도장 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중구는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객이 적은 이른 오전 시간대에 각 층마다 부분적으로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중구 관계자는 “옥교공영주차장의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을 향상하고자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 시설관리공단은 2일 공단 본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 및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해 공단의 경영 방향과 핵심 가치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단은 이번 시무식을 통해 기존 인권경영헌장을 보완해 새롭게 선포했다. 개정된 인권경영헌장에는 근로자의 모성보호와 일‧생활 균형 보장에 관한 내용이 명확히 반영돼,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다 폭넓게 보호하고 존중하는 경영 의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공단은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진 신년사에서 임정식 이사장은 “공단은 안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신뢰받고, 구민 행복과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공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은 공단 대도약의 원년의 해로, AI를 전면적으로 도입해 업무 효율과 역량을 극대화하고, 모든 업무 전반에 ESG 가치를 체계적으로 접목해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일부터 7일까지 울산지역 123개 초등학교(소호분교 제외)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한다. 2026학년도 울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과 지난해 미취학 아동(입학 연기, 취학 유예 등)을 포함해 총 7,033명이다. 지역별로는 강북지역 4,071명, 강남지역 2,962명이다. 이는 지난해 대상자였던 7,777명과 비교해 744명(약 9.6%)이 감소한 수치로,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현상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향후 전입 및 전출 등의 변동 요인에 따라 실제 입학 학생 수는 달라질 수 있다. 각 초등학교에서는 이달 2일과 5일 예비소집을 진행하고, 해당 기간에 참석하지 못한 아동을 위해 7일 추가 예비소집을 한다. 보호자는 배부받은 취학통지서를 지참하고 자녀와 함께 지정된 학교를 방문해야 한다. 만약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으로 취학이 어려운 경우 입학 예정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는 관내 숨겨진 맛집과 모범 음식점, 위생 등급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음식점 안내 지도 ‘동구 맛집(zip)’을 제작·배부했다. 이번 지도에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한국무브넥스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발굴한 맛집 50개소를 수록했으며, AI 분석을 통한 추천 맛집 30개소도 함께 소개했다. 지도에는 업소별 대표 메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 줄 평과 추천 이유를 동별로 표기했고, 모든 맛집과 모범음식점 등의 업소 정보는 큐알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동구 맛집(zip) 안내 지도는 관광안내소, 관광호텔,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돼 동구를 찾는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음식점 안내 지도가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2026년 구민안전보험에 온열질환진단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보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진단받으면 연 1회 10만원 보상이 가능하다. 북구는 2020년부터 구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중이며,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돼 각종 재해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은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 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등 모두 21개 항목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보험사 콜센터(1577-5939)를 통해 상담 후 사고 관련 원본 서류를 우편으로 송부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북구 관계자는 "구민안전보험을 통해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한 울산 북구가 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꼼꼼하게 확충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울주군민이다. 단, 청년실업 대책으로 사업개시일 현재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1987년 2월 9일 이후 출생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제한이 없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총 3개월간이며, 사업분야는 정보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올해 생활임금(시간당 1만320원)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읍면별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한의약적 건강 관리 교육을 병행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울주군 관내 경로당 60개소를 대상으로 1개소당 주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지역 주민 1천479명에게 한방진료를 제공해 근골격계 통증과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한방 순회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6년 새해를 축하하는 대왕암 해맞이 축제가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해맞이광장에서 지역 주민 등 1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가 주최 및 주관하고 울산광역시 동구가 후원해 마련됐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해맞이 감상, 전통 놀이 체험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오전 5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입구에서 차 나눔, 소원지 쓰기, 전통 놀이 체험, 떡국 나눔 등의 행사가 열렸으며, 오전 6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해맞이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바이올린과 플루트 이중주단 연주, 마술공연 등의 식전 공연이 열렸다. 대왕암 해맞이 축제 개회 선언 후, 김종훈 동구청장과 박경옥 동구의회 의장, 김태선 국회의원,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 등의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식행사가 마련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국태민안(國泰民安)’이라는 말처럼, 새해에는 나라가 편안하고 주민들의 삶도 편안해 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식행사에 이어 해맞이 축제 참가자들이 일출을 기다리는 가운데 새해의 번영을 기원하는 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차량등록사업소는 매년 연초 차량등록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연초 차량등록 민원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해를 넘겨 연초에 등록하면 나중에 중고차로 팔 경우 유리하다는 인식 때문에 차량등록 민원이 평소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면서 민원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시민 불편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새해인 내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민원해소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운영 강화와 처리절차 개선, 주차난 해소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특별 기간 동안 차량등록사업소 전 직원은 기존 오전 9시에서 8시 30분으로 30분 조기 출근해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휴가·외출·조퇴를 자제한다. 또한 점심시간을 기존 60분에서 40분으로 단축해 민원 처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번호 선택방식을 개인 선택에서 무작위 배정으로 변경하고, 농협(공채), 경남은행(수입인지 및 지방세 납부)과 협조해 업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청은 12월 3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알바트로스’ 오카리나 동아리팀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한 해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공감과 여운을 전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본 행사에는 △국민의례 △ 유공자 표창 △ 구청장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송년사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은 “어렵고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동구가 있다. 올 한해 의미 있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준 결과”라며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2026년에는 주민들의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주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동구를 찾는 누구나 위로와 감동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는 이번 종무식을 통해 한 해 업무를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임산부와 난임부부의 진료 교통비 지원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정부24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산부·난임부부 진료 교통비 지원사업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난임부부가 임신․출산 관련 진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진료 1회당 최대 10만원,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에는 보건소 방문 신청만 가능했으나 이번 온라인 신청 서비스 도입으로 정부24에 로그인한 뒤 필요한 구비서류만 첨부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 방문 신청 방식도 유지해 신청인이 상황에 맞게 온라인 또는 방문 중 편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임산부의 경우 신청 방식이 일부 변경됐다. 진료일자를 기준으로 △임신 16주부터 32주까지 1구간, △임신 33주부터 출산일까지 2구간으로 구분해 각 구간별 진료 영수증을 모아 총 2번 신청할 수 있다. 난임부부는 대부분 시술 종료 후 일괄 신청하는 특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상)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120일 동안 총 8회에 걸쳐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우수 지자체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사업 운영(서비스 신청률, 저소득층 참여율 등) △사업관리(서비스 신청 증가율, 예산집행률 등)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울주군은 사업관리 부분에서 2024년 대비 서비스 신청자 137% 증가(실적 225명), 예산집행률 100% 등이 높게 평가됐다. 울주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심리상담 지원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포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주군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많은 군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는 최근 염포산 테마 숲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미포구장부터 울산대교 전망대까지 1.5km 구간 숲길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염포산은 산림 경관이 우수하고 전망대, 운동시설 및 휴게공간 등이 조성돼 있어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동구의 대표적인 산행 명소다. 동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해 염포산 숲길 주요 진입로에 테마 숲길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 하반기 마지막 정비 구간까지 모두 완료했다. 그간 정비 구간은 산록마을~안산사거리 철탑 구간(1.6km)과 녹수초등학교~염포산 주 능선 구간(0.6km) 및 동구청 일원의 편백 산림욕장(1.2km)으로 가막살나무, 병꽃나무 등 특색 있는 수목을 심고 편백 등 기존 수목을 정비하며, 휴게 쉼터를 조성해 총 3.4km의 테마숲길을 조성했다. 올해 정비 구간에는 라일락을 포인트 수목으로 선정해 등산로 곳곳에 식재함으로써 ‘라일락 꽃향기 길’을 조성했으며, 등산로 주위에 휴게 및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은 맨발 숲길 이용을 고려해 자연 친화적으로 등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