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올해 18회를 맞는 화훼 전문 국제박람회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100일을 앞두고 윤곽을 나타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K-플라워를 세계에 알릴 국제 화훼박람회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총 25만㎡ 규모의 공간을 산업 전시와 야외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해, 전시·산업·문화가 꽃과 정원 속에 어우러진 하나의 거대한 전시장으로 펼쳐진다. 올해의 킬러 콘텐츠, ‘시간여행자의 정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가장 큰 변화는 꽃을 아름다운 피사체로만 담지 않고 ‘느끼고 기억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점이다. 박람회는 꽃을 매개로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형 박람회’를 시도한다. 그 중심에는 대규모 플라워디자인 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Time Flow Garden)’이 있다. 정원에 설치되는 높이 10m의 대형 랜드마크 꽃 조형물은 실제 시계 기능이 가능하도록 기획돼, 박람회의 세계관을 상징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 4호와 5호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애초 2단계 준공(2026년 6월)에 맞춰 개방하는 일정을 당겨 조성이 완료된 구간에 한해 부분 인수인계를 거쳐 1월말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3일, 신계용 과천시장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공 관련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함께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공원 조성 전반의 마무리 상태와 시설물 기능을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준공을 앞둔 공원을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남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근린공원 4호(면적 31,763㎡)는 기존 숲길을 활용한 산책로를 중심으로 체력단련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시설물 설치와 조경수 심기가 완료돼 대부분 조성된 상태이다. 일부 잔디 식재와 공원등 설치가 남아 있는 구간을 제외하고는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전력선 지중화와 전봇대 철거를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2단계 사업 준공을 앞두고 전력선 지중화 및 전봇대 철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민과 입주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회의에는 과천시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전력공사가 참석했으며, 신계용 과천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는 3단계로 조성 중이며, 이 가운데 2단계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주체로서 2026년 6월 30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반면, 지구 내 전력선 지중화와 전봇대 철거는 한국전력공사가 별도의 사업주체로 추진하고 있어, 사업 주체가 서로 다른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다. 지식정보타운 2단계 준공을 위해서는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이 완료되기 전에 전력선 지중화와 전봇대 철거가 선행돼야 하나, 일부 구간에서는 현장 여건과 전력선과 별개로 설치된 통신선로 이설 등 공정 간 연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1월 4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 현장과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을 참관하고, 과천시 미래 산업 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출장 기간 중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과 애플 비지터센터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의 혁신 전략과 기업 문화, 산업 생태계 운영 방식을 살폈다. 이후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CES 전시장을 둘러보며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CES 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헬스케어와 실버 산업, 푸드테크, 스마트 도시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확인하고, 과천 관내 기업으로 참가한 세라젬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국내 대기업 전시관과 국내 광역‧기초지자체 부스, 글로벌 기업 부스를 두루 참관하며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중심으로 주요 기술 동향도 살폈다. 특히, 이번 출장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기업협의회 정병율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의 현장 상담에 참여할 농가를 1월 12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한 농업경영주를 중심으로 상담 대상 농가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의 법적 책임 이행은 물론,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기계, 소음, 분진, 농약 등 농작업 위험요소 진단 △농가 맞춤형 안전조치 및 개선 교육 △구급함, 장갑 등 농작업 안전 보호장비 지원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3일 공흥3리 일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양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향후 민간 참여가 가능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로 마련됐으며, 6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제도 설명과 관리계획 예시 안에 대한 안내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가능성과 향후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부동산원 이현수 박사가 참석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 제도 전반과 사업 추진 구조에 대해 설명했으며, 해당 사업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수행 중인 ㈜동명기술공단이 공흥3리 일대 관리계획 예시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발 방향과 적용 가능한 사업 유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물론 향후 사업 참여가 가능한 민간 개발 주체 입장에서도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불량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신축 건축물이 혼재돼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정비기반시설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군은 1년 전 도입한 스마트 배차 시스템을 통해 배차 효율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관용차량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양평군 스마트 배차 시스템의 실효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으며, 구리시를 비롯한 인근 시군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평군의 스마트 배차 시스템은 배차 즉시성 향상과 이용자 편의 증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위치와 가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배차가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라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가 줄어 전반적인 행정 서비스의 질도 한층 개선됐다. 이 같은 성과가 알려지면서 구리시는 스마트 배차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양평군을 방문했다. 구리시 관계자들은 시스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자들과의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특히 실시간 차량 관리 기능은 구리시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양평군의 스마트 배차 시스템은 배차 방식 개선에 그치지 않고, 차량 운행 효율 향상을 통해 자원 절약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시스템을 모바일 행정 플랫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기존에 양평군청 누리집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나뉘어 운영하던 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주민들은 ‘스마트 양평톡톡’ 앱 또는 웹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부터 수수료 결제, 배출 및 수거 일정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에는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는 주민의 경우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었고 본인 인증도 필수였으나, 이번 통합 운영으로 컴퓨터를 통한 배출신고와 비회원 신고가 가능해져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평군청 누리집을 통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서비스는 3월 31일까지 병행 운영되며,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순환거버넌스’를 통한 대형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냉장고, 세탁기, 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기간 중 7회 동안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활용능력 개발 및 자체강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에 맞는 농업·농촌 분야 전문 인력과 강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신규 및 중견 지도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농업 행정과 기술지도 분야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녹색농업대학 자체강사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일부 인원은 향후 스마트귀농귀촌학과에서 강의를 맡아 현장 적용력을 높일 예정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AI와 스마트농업 분야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촌 경쟁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교육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미나이와 ChatGPT 등 생성형 AI의 활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를 행정과 교육 현장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녹색농업대학 및 각종 교육과정과 연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성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을 1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융자 및 이차보전금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1년차 3%, 2~3년차에는 1.5%에서 최대 1.75%까지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육성자금 지원은 기업들의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중소제조업체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시중 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기업을 추천하여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아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6년 상반기 공도읍 정책공감토크가 1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13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시정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이번 행사는 공도 읍민들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와 소고춤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설명, 공도읍 현안사항 토의,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026년 시정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또한 공도읍 이장단협의회 허종욱 회장은 공도읍민들의 관심사인 공도IC 신설과 공도읍 행정체계 개편에 대해 제안 보고를 하며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안성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하남시가 동물보호센터의 운영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의 효율성과 입양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세 관리 기준을 담은 운영 매뉴얼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중한 입양을 유도하는 ‘2단계 방문 입양제’다. 입양 희망자는 1차 방문 시 유기견을 확인하고 의사를 표시해야 하며, 이후 2차 방문을 통해 입양 신청서를 작성하고 동물을 인도받는다. 이 과정에서 봉사자들이 동물의 성격과 생활 습관을 입양 희망자에게 직접 전달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시는 분양 후에도 1년간 2회 이상 사후 관리를 실시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자원봉사 시스템 역시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사전 신청제로 체계화됐다. 봉사는 매주 화·목·금·토요일에 운영되며, 오전(10~12시, 2명)과 오후(2~4시, 4명) 정원제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봉사 환경을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견사 청소와 급식 보조 외에도 사회화 교감 활동에 참여하며 유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조각가 민복진(1927–2016) 타계 10주기를 맞아, 참여형 기획전 《스틸 라이프 Still Life》를 오는 1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물화(Still Life)의 미학을 조각으로 확장한 전시로, 관람객은 전시장에 놓인 민복진의 인체 조각을 관찰하고 직접 그려본다. 조각을 감상의 대상이 아닌 ‘그리기의 대상’으로 마주하며 비례, 덩어리, 표면 질감 등 민복진 특유의 조형적 특성을 천천히 살펴보는데 초점을 맞췄다. 민복진은 양주에서 태어난 한국 현대조각 1세대를 대표하는 조각가로, 인체를 중심으로 한 모자상과 가족상을 통해 인간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휴머니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는 ‘사랑의 조각가’로 불려 온 작가의 작품세계를 바탕으로, 돌과 금속이라는 재료를 다루는 조형적 완성도와 작품에 나타나는 형식적 특징을 함께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조각 작품과 함께 도자기, 천, 나무, 금속 등 일상 사물을 함께 배치해 조각과 사물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과 차이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이 과정에서 조각은 더 이상 독립된 물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리시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아차산 일대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는 구리시 유일의 공립박물관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을 시작으로 2019년, 2022년에 이어 이번 2025년 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제도 도입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박물관 운영의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해 온 결과다. 특히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이번 평가에서 안정적인 박물관 운영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하며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하는 등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이 4회 연속 인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구리시의 자랑이자,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이 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추진 세부 계획’을 지난 1월 13일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 세부 계획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를 비전으로, 경제·사회·환경·제도 등 4개 분야 17개 목표(GR-SDGs)와 107개 지표 이행과제의 실효성 있는 목표 달성을 위해 관리 체계와 평가 체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2025년 제2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해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에 따른 107개 지표의 2025년도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보완·개선 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추진 세부 계획은 해당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지표별 목표 달성률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지표별 추진 실적 관리를 위한 지표 책임관제 운영 ▲목표 기준 명확화와 실적 제고를 위한 지표 담당자 교육 및 실무회의 실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이행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