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습, 건강, 복지, 진로, 상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그동안 기초학력 지원, 학업중단 예방, 교육복지, Wee프로젝트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학생 지원 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보다 체계적인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정책이다. 각 학교에서는 관리자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해 학교생활에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자체 해결이 어려운 경우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통합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충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올해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학교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위해 전담 인력 11명을 배치한다. 또한 각 학교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비를 지원해 통합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학교별 학생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250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7일 소수면 수리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준공식 및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아보리스트(수목관리 전문가) 시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실내훈련센터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75.44㎡ 규모로 건립됐다. 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한 실내형 교육훈련 시설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모델이다. 센터는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로프 활용, 안전장비 운용, 전정 및 가지치기, 구조 대응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의 안전 수칙 준수와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회장 이교원)가 위탁 운영과 교육을 전담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가 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강화, 유·초 연계 교육 확대,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2026년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전남 유아교육은 ▲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5세 이음교육’ 전면 시행 ▲ 유아 미래역량 증진을 위한 수업 중심의 ‘유아 2030교실’ 운영 ▲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확대 ▲ 전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 유아 정서·심리 지원 확대 ▲ 행복안심유치원 운영 등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5세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기초역량을 키우고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를 지원한다. ‘유아 2030교실’은 디지털 기반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유치원별 특색 있는 유아 주도성 키움 수업 운영을 지원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교육 현장과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유아교육 업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를 열고, 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정립과 제주신항‧원도심 연계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해운·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제주신항 개발에 따른 도시 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만·물류·해양관광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발표, 주제발표, 종합토론,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발표는 일본 국토교통성 규슈지방정비국 항만물류 관계자가 ‘히카타항 발전 사례’와 항만 경쟁력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히카타항은 부산까지 210㎞, 중국 상하이까지 930㎞라는 아시아 주요 도시와의 근접성을 강점으로, 항만·공항·철도·고속도로가 집적된 복합 물류 환경을 구축해 국제 물류 거점으로 성장한 사례다. 현재 약 41개 국제 컨테이너 항로에서 월 200회 이상의 정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크루즈 기항 횟수에서도 일본 내 1위를 기록하는 등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 항만 모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중순까지 동절기 제설대책을 추진한 결과, 총 38일간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도로 통행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눈 내린 날(14.0일)과 적설량(6.1㎝)은 평년보다 적었으나, 1월 2일·11일과 2월 7~8일 세 차례에 걸쳐 강한 눈이 쏟아지며 해안지역까지 대설특보가 발표됐다. 제주도는 1100도로·5·16도로·평화로·번영로 등 관할 도로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결빙을 예방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 대응 최고 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이번 동절기(2025년 11월 18일~2026년 2월 11일) 제설작업에는 인력 1,071명, 장비 546대가 투입됐으며, 제설제는 유관기관 지원분(소금 29톤·염화칼슘 6톤) 포함 총 3,956톤이 사용됐다.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했다. 제주시 관할인 공항 주변 및 시가지 주요 연결도로에 두 차례 제설을 지원하고, 한라산 영실·호국원·양지공원 진입로에도 관할 도로 제설 완료 후 추가 지원을 이어갔다. 경찰청 등 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고령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급증에 대응해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중점 추진한다. 도내 전체 보행자 교통사망자 중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022년 52.9%(9명), 2023년 66.6%(10명), 2024년 76.9%(20명)로 매년 높아지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맞물려 고령 보행자 안전이 지역사회의 핵심 현안으로 부상한 것이다. 제주도는 경로당·노인복지관 등 고령자 생활 거점을 직접 찾아가는 ‘고령자 찾아가는 교통안전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말 제주시 건입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거나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월 2회, 총 10회가량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여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도전 교통안전 퀴즈’, ‘맹심 카메라’, ‘맹심 극장’, ‘맹심 인터뷰’ 등 코너에 고령자가 직접 참여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고령자 교통안전 리포터가 간다’ 코너를 신설한다. 지역 어르신들이 마을 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17일 오후 2시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남동발전 등 협약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ON 기후위기 OFF’ 업무협약 이행을 위한 3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지난 2024년 4월 도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17개 기관이 참여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 이행을 위해 매년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기관(단체)별 주요 추진사업 소개와 협조사항 요청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추진 △산업, 공공 등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및 홍보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력 제고 사업 △에너지 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농어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태양광 보급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또한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Green Transformation) 국제주간 참여 △제18회 기후변화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철강업종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경영안정자금보다 이자 지원을 대폭 확대해 기업 부담 금리를 1%대까지 낮춘 초저리 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보증 대출 50억 원(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부 대출) △담보 대출 50억 원(기업 담보 제공 대출) 규모로 지원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3억 원으로,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운영한다. 보증 대출의 대출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 1.5%(전액 보증), 담보 대출의 대출 금리는 은행별 기준금리 + 가산금리로 산출된다. 도는 2년간 3%p의 이자를 지원해 최종 기업 부담 금리는 1%대로 산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당진 소재 기업 중 1차 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등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그 밖의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그 밖의 운송장비 제조업 등 철강산업과 연관된 산업에 종사하는 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후 3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학교 34개교 학생 평가 업무 담당 부장 교사 및 업무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 중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과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대구 중등 수업·평가 운영 계획의 방향에 맞추어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강화 ▲성장 중심 평가 문화 확산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학습자 주도성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설계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기반 평가 설계 ▲서·논술형 및 수행평가 내실화 ▲형성평가와 피드백을 통한 맞춤형 학습 지원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 방법과 질문·탐구 중심 수업 설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평가 보안 관리 체계 강화, 채점 기준의 표준화, 학문적 정직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실시한 조직개편에 따라 변화된 업무 환경에 맞춰 17일 시청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읍면동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요양 등을 필요로 하는 노인 또는 장애인에게 통합 돌봄 지원을 연계 및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으로, 지난해 8월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27일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11일 돌봄건강과 통합돌봄팀을 신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 통합돌봄팀은 ▲지역 통합돌봄 정책 총괄 ▲대상자 발굴 및 보건·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생애말기 환자 지원 등 통합돌봄 사업 추진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에서는 기존 시범사업과의 차이점과 읍면동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면서 실무진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팀을 중심으로 보건, 의료, 복지 등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가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을 전면 재편해 ASV 경제자유구역을 뒷받침하는 배후 정주 거점 조성에 나선다. 시는 10년 전 수립된 낡은 개발계획에서 벗어나,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실시협약을 변경했다. 이번 변경은 기존 ‘단위 블록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ASV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적 도시 전략을 적용하고, 개발 이익을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환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 개발 전략 추진 안산시는 기존 90블록 내에 주거·업무·숙박 시설을 밀집 배치했던 과밀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인근 89블록,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ASV 경제자유구역과 기능을 연계하는 광역 토지이용 전략을 전개한다. 연구와 업무 기능은 경제자유구역에 집중 배치해 산업 시너지를 높이고, 90블록은 이를 지원하는 주거·상업 중심의 정주 거점으로 특화해 도시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대신 중대형 아파트 공급… 주거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학습 몰입도 향상을 위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를 신축하여, 각각 3.17.(화)과 3.25.(수)에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은 기존의 4인 1실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밀집도에 의한 생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인 1실의 공간감 있는 생활실 환경을 마련하고 편의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경북기계공업고와 대구일마이스터고는 24년에 완료됐으며,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26년 하반기에 완료 예정이다. 3월 17일(화)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증축 기숙사는 90개실·5층 규모(2,995㎡)이며, 3월 25일(수)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신축 기숙사는 150개실·6층 규모(5,330㎡)이다. 완공된 기숙사는 주거와 학습 공간의 연장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 정보 전달, 편의 제공, 스포츠 및 레저 등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 생활을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홍은사거리 내부순환도로 고가 하부 ‘그린아트길’에 재활용 경관석으로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그린아트길’이 지난해 12월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을 것을 기념해 이를 추진했다. 이곳은 열악한 고가 하부 공간을 생태적·기능적으로 개선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이 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간의 경관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형물을 세웠다. 특히 자원 순환과 예산 절감을 위해 기존 보관 중이던 석재를 재활용했다. 구는 이 경관석 19개를 자연스럽게 쌓아 3개의 조형물을 제작했으며 이 과정에서 1,500여만 원 상당의 구매 및 가공 비용을 절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존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녹화 정책을 추진하는 등 일상 속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의회 동부권 도의원들(여수·순천·광양)이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전남 동부청사의 증축과 조직·기능 확대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나섰다. 3월 17일 전남 동부청사에서 성명서를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진정한 균형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남 동부청사의 실질적인 기능 확대와 행정체계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부권 도의원들은 성명서에서 “전남 동부권은 전라남도 지역내총생산(GRDP)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전남의 산업과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라남도는 이러한 행정 수요와 동서 간 행정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7월 순천 신대지구에 전라남도 동부청사를 개청했으며 현재 4개 국 13개 부서와 약 240여 명의 공무원이 근무하며 동부권 현장 행정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도의원들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행을 앞둔 현재까지 동부청사의 기능 확대와 역할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3월 17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서울강남경찰서가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소년범죄 수사와 선도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마약·도박 등 중독성 범죄 예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 중독질환 관리, 청소년·청년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도박 등 중독성 범죄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예방부터 상담·치료 연계,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강남구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자료·홍보콘텐츠 공동 제작 ▲학교전담경찰관(SPO) 활동 과정이나 수사 단계에서 발견된 위기청소년 가운데 상담·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의 센터 연계 ▲신종 중독범죄 수법과 주요 사례에 대한 정보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강남경찰서의 위기청소년 발굴 인프라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