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의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들이 잇따라 개장했다. 속초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및 힐링 활동을 위해 조성한 ‘도리원 100세 쉼터’를 27일 개장했다. 도리원 100세 쉼터는 고령화 등 지역의 특수문제와 연계한 주민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고향사랑기금 1억 7천만 원이 투입된 속초시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시는 노후화된 시설들이 방치돼 있던 도리원 쉼터를 정비해 소규모 파크골프연습장과 어르신들을 위한 신체 맞춤형 운동기구 등을 설치하는 등 어르신들이 다양한 야외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정비했다. 쉼터는 인근에 있는 장애인게이트볼장과 한궁연습장 등 기존 어르신 시설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이번 ‘도리원 100세 쉼터’를 시작으로 어르신들 생활권에 어르신 친화적인 맞춤형 시설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도리원 100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7일 농업과학과 세미나실에서 제17기 반딧불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반딧불농업대학장),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농업인 학습단체 회장 등 주요 내빈들과 졸업생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과과 이남호 학생이 지역발전과 농업대학 과정 중 교육생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농업진흥청장상을 받았으며 농업마케팅과 엄유나 학생과 수박과 윤종기 학생이 과대표로서 공로상(반딧불농업대학장)을 받았다. 수박과 윤종기, 강수복, 박경란, 한순자 학생은 ‘개근상(반딧불농업대학장)’을, 사과과 김옥기, 오세정, 배성숙 학생은 ‘성실 이수상(반딧불농업대학장)’을 수상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농사 등 생업을 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무주농업을 위해 뜨거운 학구열을 불태워 주신 여러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농업대학을 통해 배운 내용들이 다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든든한 경쟁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반딧불농업대학은 교육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키워 급변하는 기후와 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마음회복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대덕구는 지난 8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마음회복 지원 동행 협약’을 체결한 이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정서안정과 일상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운영하며 통합돌봄의 범위를 한층 확대해 왔다. 올해 하반기 대덕구는 천성보호작업장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 57명을 대상으로 ‘마음 단단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마음 단단 프로젝트’는 음악치료와 심리교육을 결합한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재난 이후 심리적 안정과 불안 완화, 대인관계 기술 향상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춘 전문 상담활동가의 개입을 통해 감정표현 능력 회복, 공동체성 경험 확대, 직무 안정감 회복 등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덕구는 지난 7월 20일부터 장애인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해 지체·뇌병변 등 심한 장애가 있는 주민 5명에게 재활·일상 돌봄과 병행한 정기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27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제6회 진주시장애인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후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선수·심판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로 이어진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장애 유형과 연령 등을 고려해 구성된 6개 맞춤형 생활체육 종목인 ▲제기차기 ▲한궁 ▲큰줄넘기 ▲레이저 사격 ▲터링 ▲콘홀 등의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임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은 진정한 어울림의 가치를 보여줬다. 또한 체육 경기와 함께 손거울, 디퓨저,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이 불과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주시가 국가 예산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27일 국회를 방문해 예결소위 위원실과 예결위 전문위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전주시 핵심사업의 국회 단계 증액 반영을 건의했다. 앞서 지난 13일 국회를 방문했던 윤 부시장은 불과 2주 만에 다시 국회 문을 두드리며,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윤 부시장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유학 정신을 잇는 심신 수양 및 한국 유교문화 대중화에 기여할 ‘간재선비문화수련원 건립’ △지역 내 콘텐츠 제작 및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융합 전주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전주의 글로벌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등이다. 윤동욱 부시장은 “전주시에 꼭 필요한 2026년도 사업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국회 최종 의결 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전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반영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 이하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흥원 신산업융복합지식산업센터에서 ‘전북 콘텐츠 피지컬 업(UP)’을 주제로 한 ‘2025 전주 콘텐츠 페어’를 개최한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전주 콘텐츠 페어’는 지역에서 개발된 기술융합형 디지털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진흥원의 대표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이 현실 세계와 연결하는 ‘피지컬 AI’가 급부상하고,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가상과 현실의 융합을 통한 물리적 체험성 확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특히 첫날 행사에서는 전주시와 진흥원, 지역기업 5개사(△㈜펀잇 △㈜펀웨이브 △㈜셈스게임즈 △㈜라온네스트 △㈜글로펙스)가 향후 5년간 100억 규모의 지역 가상융합산업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5개 기업은 지역 가상융합산업 확장과 일자리창출 등 민·관 공동 성장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선정하는‘여성친화도시’로 김제시가 새롭게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여성친화도시는 익산시, 순창군, 남원시에 이어 추가돼 도내에는 4곳이 여성친화도시로 인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 전반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 정책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등 5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시는 정기적 공무원 과제발굴 워크숍 운영과 여성 역량강화를 통한 성평등 강사 활동 및 여성 소상공인 지원,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 추진 등 지역특성에 맞춘 성평등 정책 기반 조성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지정심사를 통과한 김제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지자체 협약식’에 참석해 성평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회옥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평등가족부와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라는 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제시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27일 제294회 김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성과 및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그에 따른 예산(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정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오직 시민만을 향한 의지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왔으며, 시민과 의회의 신뢰와 성원이 큰 힘이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올 한 해 김제는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확보를 시작으로, ▲일상회복지원금 적기 지급, ▲새만금 동서도로 등 새만금 주요 중심 지역 관할권 확보, ▲도내 인구 순유입 1위 달성, ▲상공인들의 염원인 상공회의소 개소, ▲ 김제 관아 외삼문 복원 확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 획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모든 성과는 시민의 참여와 공직자의 헌신 그리고 의회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내년도 시정 슬로건을'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정하고 새만금이라는 다가오는 기회의 물결 위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산시가 27일 군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군산의 인구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저출생ㆍ청년 유출ㆍ초고령화 등 당면한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 기본계획(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연구 결과와 추진방향을 검토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 논의했다.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군산은 최근 5년간 청년층과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고령인구 비중이 23%를 넘어서는 등 초고령사회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읍면 지역은 지난 20년간 약 30%가 감소해 농촌형 정주전략과 귀농귀촌 연계 등 읍면지역 인구감소 대응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군산시민 인식조사와 시민토론회 등 의견 조사 결과에서는 전 연령층이 공통적으로 교육환경, 의료기관, 주거환경의 질적 개선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요구했다. 이에 시는 인구정책의 비전과 목표, 5대 정책 방향(아이키움, 청년키움, 가족키움, 생활키움, 포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제이케이종합건설(대표 조부영)은 27일 지역 경로당 지원을 위해 백미 2,310kg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백미는 봉명동 일원에서 진행된 제이케이종합건설의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기공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됐으며, 관내 경로당 101개소에 배분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도시환경산업광산기업㈜(대표 김용욱)에서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 긴급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이김병원(대표원장 이종주)에서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진잠동에 기탁했으며, 성금은 진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김장김치·반찬 지원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있다”라며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치안협의회는 경찰서·소방서·행정·교육 등 관련 기관 관계자와 아동·청소년·여성·장애인 분야 전문가가 함께 안전 정책을 논의하고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구다. 이번 회의는 기관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공동 추진 사업 결과를 점검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치안협의회는 순찰차 이중주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112신고 다발 지역을 분석해 장대동·관평동·죽동 등 3곳에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을 설치했다. 또한, 유성구 치안 현황과 도보 순찰 노선이 그려진 ‘안전 순찰지도’ 손수건 820개를 제작해 관계 기관·시민 등에게 배부했다. 이와 함께 노인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우산·안전배지·야광 손부채 등 안전 물품 1,700개를 배포했다. 아울러 가정·성폭력, 아동 학대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상담 시 보디로션 세트를 제공하고, 초등학교 등굣길 캠페인의 일환으로 홍보용 손부채를 제작해 학생에게 전달했다. 정용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교육청과 대전·세종·충북교육청은 2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2025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정책협의회 회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구연희 세종특별자치시부교육감이 참석했으며 각 시도교육청의 정책 및 미래교육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다. 2015년에 출범한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진행되고 있다. 정책협의회는 ‘격차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이라는 표어 아래, 2025년 정책협의회 진행 상황과 2026년 공동사업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교류사업으로 실시된 충남교육청의 온독지수 활용 수업 사례 나눔 한마당에 참석해 온수업 사례 공모전, 온독지수 활용 수업 사례 전시 등 학생의 성장과 교사의 배움의 성장 과정을 담은 전시관을 관람했다. 충청권 교육감들은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격차를 줄이는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청권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27일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원광보건대학교 WM관 컨벤션홀에서 '2025 익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봉사단체 회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전북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도 함께했다. 식전 행사로 '소리동행'의 오카리나 공연이 펼쳐져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감사패 전달, 봉사 1만 시간 달성자 8명에 대한 인증패 전달, 홍보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봉사자 시상식에서는 시장표창 20명을 포함한 총 9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엄양섭 이사장은 "지역을 따뜻하게 비추는 봉사자들의 노력이 우리 공동체의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익산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27일 수행기관 전담인력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에 나섰다. 내년 노인일자리 모집 인원은 총 1만 1,345명이며, 분야별로 △공익활동형 8,973명 △역량활용형 1,933명 △공동체사업단 261명 △취업알선형 178명이다. 참여 신청 기간은 12월 1~12일로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전북익산시니어클럽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등 14개 수행기관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유형에 따라 10~12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접수가능한 수행기관은 익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노인복지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날 시는 원활한 접수와 사업 운영을 위해 수행기관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친절·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전담인력은 참여자 상담, 배치관리, 활동 감독, 민원 처리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직무 전문성과 소통 역량이 필수적이다. 이에 원광보건대학교 김경 교수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안군은 27일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베트남 닥락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안군은 현재 베트남 까마우성과 라오스 2개국과 협약을 통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으며, 내년에는 다양한 국가와 MOU 체결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및 관리 협력, 불법체류 방지, 근로조건 및 체류관리 이행 협조 등으로 양국 간 농업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안군 관계자에 따르면‘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농번기 인력 확보뿐만 아니라 양국 간 신뢰 기반의 상호 협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