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추진에 따른 방향성과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나주시는 2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나주시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통합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과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윤병태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영록 도지사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 설명과 김대중 도교육감의 교육 분야 통합 방향에 대한 비전 설명, 시민과의 대화 형식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나주 지역이 갖는 전략적 역할과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민들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클러스터 국가 연구단지 지정, 행정통합에 따른 2차 공공기관의 빛가람 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는 2일 광산구립 이야기꽃도서관 너른마루에서 ‘광주전남 통합 주민자치·마을공동체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주민주권시대의 미래를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96개동 주민자치회와 마을활동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이날 광주전남 통합의 배경과 경과,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자유토론에서는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강기정 시장, 고광완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행정통합 소통을 이어갔다. 참석 시민들은 ▲통합 이후 주민자치회의 위상과 권한 강화 필요성 ▲통합 특별시 마을단위의 자율성 보장 방안 ▲주민 참여가 형식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 참여 구조 설계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등에 대해 현장 경험을 살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주민의 참여와 자치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특별법과 향후 정책 방향을 설계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주민자치회 중심의 마을자치 제도 운영 경험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며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이정선 교육감,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2024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2028년 8월 1일까지 2년 6개월간 효력을 가진다. 노사 양측은 지난 2024년 4월 요구안 접수를 시작한 이후 본교섭과 68차례 실무교섭을 통해 총 586개의 안건 중 274개 항목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특히 2025년 3월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등 고비가 있었으나, 경조사 휴가 등에 대한 관리규정 우선 개정·시행 합의와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집중교섭을 통해 지난 12월 31일 극적으로 잠정합의에 도달했다. 주요 합의 사항은 방학 중 비근무 6개 직종의 근무일수 323일 확대, 단설유치원과 3식 급식학교 조리실무사 365일 상시근무 전환 등이다. 또 전 직종 아이키움휴가(3일), 재해구호휴가(5일)를 신설하고, 근로자의 자기계발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학습휴가(5일), 유급병가(60일), 퇴직준비휴가(5~20일) 등도 대폭 확대했다. 직종의 전문성 존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2일 2026년 3월 1일자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8명을 확정 발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 체육건강과장에 구용혁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임명했다, 또한, ▲ 창의융합교육원장에 임은영 공산초 교장 ▲ 국제교육원장에 조현경 교육연수원 연수운영부장 ▲ 유아교육진흥원장에 안은옥 유아교육팀 장학관을 ▲ 목포교육장에 박재현 체육건강과장 ▲ 순천교육장에 김신규 광양용강초 교장 ▲ 함평교육장에 최은순 순천신흥초 교장 ▲ 진도교육장에 하숙자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각각 임용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 본질을 굳건히 하고,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 실행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적임자를 전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탄탄한 기본 교육과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 학교·지역이 상생하는 공생교육 확산, 다양성 중심의 국제교육 거점 조성 등 핵심 과제는 물론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같은 광역 단위의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에서 열리고 있는 ‘제27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예선 조별리그를 마무리하고 20강 본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전국 고교 축구 강호들이 총출동해 수준 높은 경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본선부터는 단 한 번의 패배로 탈락이 결정되는 단판 승부로 치러져 우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본선 토너먼트는 2월 3일 20강 경기를 시작으로, 2월 5일 16강, 2월 7일 8강, 2월 9일 4강을 거쳐 2월 11일 오전 10시 결승전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본선 대진 추첨 결과 ▲경기화성서부U18 ▲서울영등포공고 ▲충북충주상고 ▲광주FCU18금호고 ▲광양제철고 ▲경기성남FCU18풍생고 ▲경기안양공고 ▲강원FCU18강릉제일고 ▲FC서울U18서울오산고 ▲경기의정부G스포츠클럽 ▲경기SC북내18 ▲경기안산그리너스U18 등 12개 팀이 16강에 선착했으며, ▲서울상문고 ▲서울중앙고 ▲경북미용예술고 ▲경기세원U18 ▲충남천안시티FCU18 ▲충북청주대성고 ▲전남순천FCU18 ▲경남진주외고U18 등 8개 팀은 2월 3일 20강전을 통해 16강 진출을 다툰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표창장 수여에 이어 광양시장의 당부사항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정 시장은 2026년 1월 한 달간 추진된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평가와 공모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결과가 직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최근 옥곡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과 관련해 산림청, 소방서, 경찰, 의용소방대, 민간인과 자원봉사자, 전남도와 시청 공무원 등 수많은 관계자들의 신속한 대응과 밤샘 진화 작업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으며, 특히 모두愛밥차의 따뜻한 식사 지원은 광양시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재난 대응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산불은 대부분 인재(人災)로 발생하는 만큼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해, 예찰과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산불 발생을 철저히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보건 전문가가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 및 1:1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4주 동안 만보 걷기, 혈압·혈당 수치 인증하기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임무(미션)를 진행하고, 매월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는 2월 2일부터 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 중구민 또는 중구 소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다. 단, 의료기관에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해당 질환과 관련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중구보건소 건강상담실로 전화하면 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올해부터 출산 가정에 출생아 1명당 10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 구입 포인트를 지급한다. 출산 가정은 출산 축하용품 지원 누리집 또는 베네피아 앱을 통해 미역, 기저귀, 분유, 물티슈 등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아이를 출산하고 울산 중구에 출생 신고를 한 가정이다. 단, 부모 가운데 한 명 이상이 출생일 한 달 전부터 울산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출생일로부터 3개월 안에 거주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자격 요건을 검토한 뒤 신청일의 다음 달에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포인트는 생성일로부터 3개월 안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洞)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가족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정해진 물품을 제공하는 대신 축하용품 구입 포인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 방문 관광객이 총 6천456만 명으로, 전년보다 1%(65만 명) 늘었다고 밝혔다. 증가율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관광 형태 변화와 체류시간 증가 등 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전남 관광이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분석됐다. 세부적 관광 형태를 보면, 관람 위주 단기 방문에서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했다.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관광객이 증가한 반면, 기후 의존형 단일 축제나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한 지역은 감소세를 보였다. 전남 방문객의 평균 체류 시간은 24시간 7분으로 전국 평균(17시간 1분)보다 7시간 이상 길었다. 이는 전남이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지’가 아닌 숙박하며 경험을 축적하는 완결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됐다. 대중교통 접근성 한계는 과제로 드러났다. KTX와 주요 관광지 간 연계 부족, 섬·해안 지역 이동 불편 등으로 개별 여행객 유입에 제약이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일 나주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제6차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어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두 시·도 공동위원장, 추진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안은 전남도와 광주시를 하나의 통합특별시로 설치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통합특별시의 지위와 권한, 행정·재정 특례, 국가 지원 사항 등 387개 조문(375개 특례)을 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를 비전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강화, 농어촌의 균형 있는 발전 등을 담아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 특별법 발의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는 특별법 통과 시까지 전남·광주의 핵심 특례사항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민·관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발의된 명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이 올해 ‘벼 농자재 지원사업’ 공급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 군은 최근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농자재 선정 심의회’를 열고 농가 수요와 가격 적정성, 품질, 사업 추진 공정성 등을 종합 검토했다. 심의 결과 △상토 업체 4곳 △일반 육묘상자처리제 업체 3곳 △친환경 육묘상자 처리제 업체 2곳 △액상규산 제조 업체 3곳 총 12개 업체가 선정돼 농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사업 시행을 통해 지원되는 농자재 가격이 저렴한 만큼, 농가의 영농비가 20% 가량 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달 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기간과 대상, 지원 기준 등 세부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3일까지 사회적 고립 및 은둔위기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및 은둔형 외톨이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 ▲장기간 외출이나 대인 접촉이 거의 없는 가구 ▲개인·가정 문제 등 이웃 및 지역사회와의 관계가 단절된 주민 등이다. 발굴 된 대상자는 상담을 통해 욕구를 파악한 후 돌봄 서비스,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해남군은 고독사 예방과 고립 극복을 위한 사랑의 1분통화, 스마트 돌봄 플러그 등 안부 확인 사업과 통합사례관리 및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를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지난해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 가구 570명과 은둔 청년 10명을 발굴·관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여전히 제도권 밖 위기가구가 존재할 것으로 판단하여, 올해도 실태조사를 실시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2일 오전 10시 30분, 팔달구 효원로에 위치한 파티움하우스 5층 연회장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민협의회장의 신년 인사, 인사 말씀, 활동 영상 상영,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시민협의회의 연대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군공항 이전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이 함께 걸린 사안으로, 시민의 뜻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2일 의장실에서 최승규 국민건강보험공단 덕양지사장을 만나 건강보험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최승규 지사장은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와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 도입 필요성을 중심으로 공단의 현안을 설명했다. 불법 개설 의료기관 등으로 인한 보험 재정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공단에 특사경 권한을 부여해 조사 실효성을 높이고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김운남 의장은 특사경 도입 취지에 공감을 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보험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 논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강보험 운영 현황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함께 논의됐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와 (사)공간과나눔이 초·중·고등학생,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와 (사)공간과나눔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인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플랫폼 ‘수원새빛인강’을 구축하고,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사)공간과나눔은 초등 과정 1만 명, 중등·고등 과정 각 5000명, 청년 5000명 등 총 2만 5000명에게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패스(온라인 학습 이용권)를 지원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진도·오답 패턴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도 추천한다. (사)공간과나눔은 ㈜리브위드, ㈜큐레아 등과 교육 컨소시엄을 구성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홍보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추천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전체 인원 중 5000명은 저소득층을 선발한다. 메가스터디, 웅진, 아이스크림 에듀 등 교육패스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