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2025년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원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연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위원은 총 15명으로 부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4명, 시의원, 전문가, 청년을 포함한 위촉직 11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원주시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2024년 원주시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심의했으며,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원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성과보고회 등에 참석하며 원주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특성에 맞춘 청년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주부와 신중년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경제 지식을 제공하는 4월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3일 주부를 위한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 지원’ 강의에서는 자녀의 학습 습관 형성, 교육비 관리, 미래 준비를 위한 경제적 전략을 제공하며, 4월 27일 신중년을 위한 ‘월급 관리로 누리는 경제적 자유’ 강의에서는 예산관리, 저축 및 투자전략 등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다룬다. 각 강의는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원주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한편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소상공인, 대학생, 농업인, 지적장애인 등을 위한 ‘맞춤형 경제교육’과, 일반 시민·단체의 신청을 받아 실시하는 ‘경제마스터클래스’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경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상지대학교 내 부지에서 ‘강원 원주 그린스타트업타운 복합허브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유종필 창업진흥원장,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등 사업 관계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센터 구축 과정과 의미를 되돌아보는 사업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공사 안전을 기원하는 시삽식과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된다. 그린스타트업 타운 복합허브센터는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국·도비 등 총사업비 285억 원을 들여, 연면적 6,741㎡,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창업기업 입주 공간, 스튜디오, 회의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시재생 뉴딜지구와 대학 캠퍼스 연계를 통한 창업·주거·여가·문화가 복합된 공간을 조성하는 좋은 기회”라며, “천연물바이오소재, ICT 융합헬스케어, 바이오반도체 분야 스타트업과 창업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최근 강원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5 강원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두 가지 프로젝트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 발표된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사업으로 총사업비 3,000만 원을 확보했고 영월군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기초현황 조사와 분석을 통해 지역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또한, 3월 14일 최종 선정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으로 총 3,800만 원의 사업비 추가로 확보하여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사 배치를 통한 현장 경험 제공과 더불어 지역 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의 문화예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 문화예술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2025. 03. 17. 14시에 공단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정선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학생 골프 교실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내 초등학교 골프교실은 2024년에도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4개 학교 61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골프의 즐거움과 스포츠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관내 4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희국코치의 전문 지도하에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총 48회의 무료강습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수 이사장은 “골프는 인내, 집중력 등 다양한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스포츠이며, 이번 초등학생 골프교실을 통해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착한가격업소에서 오찬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부회의를 마친 후 원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우선 참여하여 실시됐으며, 앞으로 각 부서별로 자율적인 직원 오찬 간담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신인철 원장은 “지역 내 착한가격 문화 확대와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내실 있는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2025 더 나은 작은학교 컨설팅’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작은학교 컨설팅 추진을 위해 ‘작은학교살리기연구소’와 3월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서대식 연구위원을 중심으로 작은학교 근무경험이 많은 교감 11명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가 한 팀이 되어 상반기 도내 초·중 70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도내 재학생 60명 이하 작은학교는 2024년 180교에서 2025년 192교로 12교가 늘어났으며 추후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작은학교 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작은학교의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도교육청은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운영교 178교와 교육과정 브랜딩 모델학교 10교, 작은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교 2교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모델학교 1~2년차 운영 현황 △특색있는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우수사례 △작은학교 적정규모 유지를 위한 공동학구 및 학교광역화 적용 사례 등 작은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하반기 ‘2025 더 나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속초시는 3월 17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속초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속초교육행정협의회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속초시가 교육발전 정책의 연계·협력 강화 및 지역 교육 기반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속초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9명, 속초양양교육지원청 및 시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속초중학교 이전 추진 현황, 속초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방안 및 학생 통학 안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명진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여 속초의 특색을 반영한 더 나은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성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고성군산림조합과 함께 오는 3월 19일 10시부터 11시까지 읍면별로 쉬나무, 헛개나무, 체리나무 3종 8,850본을 관내 거주 주민 2,95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누어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꿀벌을 살려 주세요”라는 주제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인해 꿀벌의 먹이자원인 밀원수의 서식지가 점차 줄어듦에 따라 꿀벌 또한 사라지고 있는 전 지구적인 문제에 우리 지역주민들의 공감과 동참을 통해 지구를 살리자는 의미로 마련했다. 나무 배부 및 장소는 ▲간성읍 2,430본(간성읍 행정복지센터) ▲거진읍 1,830본(거진읍 종합운동장) ▲현내면 720본(현내면 복지회관) ▲죽왕면 1,080본(봉수대해수욕장 주차장) ▲토성면 2,790본(토성명 행정복지센터)이다. 특히, 올해는 일반인들도 손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내한성이 뛰어나고 병충해에 강한 고품질 밀원수종을 엄선하여 제공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꿀벌이 사라지면 지구 생태계의 균형이 깨지고, 이는 식량 부족과 인류의 생존 위기로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상호 태백시장은 3월 17일 산림청을 방문해 임상섭 산림청장을 만나 무탄소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산림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에서 이상호 태백시장과 임상섭 산림청장은 지난해 규제 개선으로 석탄 경석의 자원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국유림 내 적치된 석탄 경석을 산업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각종 특례를 협의했으며, 강원남부 4개 시군에서 공동 추진 중인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산 목재 활용 기업에 대한 탄소배출권 인센티브 제공 등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태백시 일원에 산림공원, 생태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 요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시는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서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왔다”며, “산림청과 협력은 사업추진에 중요한 한 축이 되어 국산 산림자원을 활용한 기관·기업에 대한 탄소배출권 인센티브 제공과 정원조성 사업 등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2022년부터 석탄도시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유아교육원(원장 김명희)은 3월 17일 월요일부터 체험동 1층에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융합형 체험공간인 도담체험관을 운영한다. 도담체험관은 △유아들의 신체발달을 돕는 '튼튼다짐터' △언어발달을 위한 '생각자람터' △예술경험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는 '나래펼침터' △강원국제공항을 주제로 다문화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마음나눔터' △탐구과정을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슬찬키움터'와 '나무놀이터' △실외놀이공간인 '아띠한울터'로 운영되며, 이용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치원 및 춘천시 내 어린이집 3~5세 유아로 하고 있다. 김명희 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유아교육 전문 체험기관으로서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공지능(AI) 놀이체험을 운영하며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통한 유아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돕는 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시가 경제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3차 대책을 추진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은 3월 17일 오후 3시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생경제 안정 3차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춘천시의 긴급 지원방안과 올해 1월 민생경제 안정 2차 대책에 이은 세 번째 대책이다. 이번 민생대책의 핵심은 ▲물가 안정·소비 촉진 ▲골목상권·소상공 지원 및 활성화 ▲일자리 창출·중소기업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등 ▲취약계층 보호·사회안전망 강화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대폭 편성할 방침이다. 먼저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430억 원에서 6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춘천사랑상품권 5% 적립금 환급(캐시백) 지원을 늘린다. 이에 더해 민관 협력 배달앱인 땡겨요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 무료 쿠폰과 소비자 할인쿠폰 예산을 증액한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는 스마트 상점 기술을 보급하고 특례 보증 대출금 보증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 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필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 인력난 해소와 의료 시설 보강에 나서며, 이를 위한 재정 지원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도내 의료기관에 대한 당초 투자 금액은 645억 원이었으나, ‘강원형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도비 117억 원을 추가 투입해 총 76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도는 정부의 의료인 인건비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기조 아래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필수 의사제 ▲시니어 의사 채용 ▲권역 책임 의료기관 최종 치료 역량강화 등 3개 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비 50.6억 원을 확보했으며, 동일한 금액의 도비 50.6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 인건비 지원 사업은 지역 필수 의사제와 시니어 의사 채용이다. 지역 필수 의사제는 지역에서 장기간(5년 이상) 근무할 의사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근무 수당과 운영비, 정주 여건 등을 지원한다. 시니어 의사 채용 지원금은 전문의 취득 후 대학병원 10년 이상 근무한 60세 이상 시니어 의사를 신규 채용하는 사업이다. 도에서는 중증 치료 능력에 따라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3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이무철 도의원이 지적한 ‘육아기본수당 홍보 미비’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전면적인 홍보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무철 도의원은 “도는 자녀 1명당 총 1억 원을 지급하는 전국 유일의 광역자치단체이며, 이중 육아기본수당만 해도 현금 약 2,800만 원이 지원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 지원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뉴스, 보도자료, 홍보물 등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유튜브, SNS, 콘텐츠 마케팅 등 다채로운 홍보 전략으로 전환하고, 홍보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통장 입출금 거래 내역에 육아기본수당이 아닌 보다 명확한 강원육아수당으로 표기해 도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도는 강원형 출산‧양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종합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고, 정책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선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은 전국 최초로 만 8세 미만까지 매달 25일 지급되는 정책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 환경, 에너지 분야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며, 기후테크 산업을 도의 일곱 번째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의 합성어로,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 CCU, 바이오, 수소 에너지 등이 있다. 정부는 지난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10개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수출 1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총 14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 기업, 민간 등이 협력해 기후테크 생태계를 구축할 비전을 밝혔다. 도는 2008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전국 최초의 기후변화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기후변화 연구원’(원장 김동일)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지난 17년간 기후 관련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통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