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영광태권도체육관에서 사회복지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생존호신술)을 실시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종종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 예기치 못한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태권도 분야 전문 지도진이 참여해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은 ▲ 위험상황별 대응요령 ▲일상 소지품(가방 등)을 활용한 방어기술 ▲상황별 거리두기·탈출법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돌발상황을 직접 몸으로 익혀보니 실제 현장에서 더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 “소지품을 활용한 방어기술처럼 현실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담당자는 도움을 필요로하는 군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만큼 예기치 못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 현장을 대응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나주시우리음식연구회(회장 강연숙)는 지난 15일 과제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 발효음식인 토하젓을 만들어 나주시 산포면 등 1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활동은 지역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제조 및 포장 과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참여하여 정성을 다했다. 이 음식 기부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연구회 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만든 토하젓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한층 더 깊어진 연대감을 실천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전통 향토 음식을 계승하며 그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음식연구회와 협력하여 지역 먹거리 문화 보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주재로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이 회동,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의 신속한 신설 추진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전국 최대 의료 취약지이자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넘어, 지방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를 하나의 통합대학교로 운영하되, 캠퍼스별 총장이 자율성과 독립성은 유지하는 ‘유연한 통합’ 모델 적용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캠퍼스별 총장을 임명하는 방식을 논의했다. 또한 통합대학교 국립 의과대학이 2027학년도에 개교토록 하고, 신설될 의과대학에 정원 최소 100명 이상 배정하는 것은 물론, 동부·서부권에 각각 5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 기능을 갖춘 대학병원을 설립하는 것도 신속히 추진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또 이번 통합대학 설립이 국내 최초 ‘글로컬대학 통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6자 협의체가 공식 출범하면서 공동 발표문을 채택하고, 무안국제공항 명칭을 ‘김대중공항’으로 변경할 것을 검토키로 하는 등 군 공항 이전이 본궤도에 올랐다. 전라남도는 17일 광주에서 대통령실 주관으로 기획재정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무안군과 함께 ‘광주 군 공항 이전 6자 협의체’ 첫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월 4자 사전협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공식화한 것으로, 무안군이 제시한 3가지 선결 조건 해결 노력과 이에 기초한 군 공항 이전 절차 협조를 담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6자 협의체 공동 발표문’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 발표문은 무안군이 일관되게 요구한 선결과제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해결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은 ▲광주시의 무안군 지원금 1조 원 지원과 자금 조성 방안 제시 ▲전남도와 정부의 무안군 발전을 위한 첨단산업 기반 조성과 기업 유치 ▲무안 국가산단 신속 지정과 추가 지원사업 적극 반영 등이다. 또한 정부는 호남지방항공청 신설, 호남 K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흥군의회는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끝으로 28일간의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장흥군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안','장흥군 휴대전화 통화연결음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17건, 2026년도 장흥군 예산안 등 예산안 2건 등 총1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지난 11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9일간, 군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진행해 120건의 시정을 요구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그리고, 2026년도 본예산에 대해서는 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타당성 및 필요성이 부족한 사업에 대해 28건 28억 2,200만원을 삭감했다. 김재승 의장은 제3차 본회의에서“ 올 한해 장흥군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얼마 남지 않은 을사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도 군민 모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함평군 지역자활센터가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구성원의 자립을 위한 성장의 토대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함평군은 17일 “함평지역자활센터(센터장 오철수)가 지난 16일 함평엑스포공원 금호아시아나관에서 ‘2025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평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과 직업훈련, 자활기업 육성 등 다양한 자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과보고회는 함평지역자활센터가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자활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자활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자활사업 종사자를 비롯해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활사업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사회적기업 창출 확대와 자활 지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자활 참여자에게 맞춤형 직업교육과 성장 경로를 제시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오철수 함평지역자활센터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 참여자들에게 성장과 자립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나주시는 17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나주 작은미술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특별전 ‘나주에 머물다: 기억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소장한 현대미술 작품을 나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뜻깊은 문화 프로젝트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이번 전시를 위해 소장품 33점을 무상 대여해주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작품 운송과 보험, 전시 운영 등을 지원하여 나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마련했다. 전시는 나주 작은미술관 4동(회화)과 5동(사진)에서 진행되며 한국 현대회화를 대표하는 강요배·이왈종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명호·이정록·임상빈 등 주요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한다. 작품들은 자연·도시·기억·일상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동시대의 풍경과 감성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 전시 제목인 ‘나주에 머물다: 기억의 풍경’은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만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농업 분야 자체 시책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나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업 분야 자체 시책 사업’을 오는 2026년 1월 14일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자체 시책 사업은 주민소득 융자 지원사업, 귀농인 영농 기반 조성 지원사업 등 농업정책 분야 5개 사업을 비롯해 배원예유통 8개, 식품산업 2개, 축산 3개, 농업진흥 5개, 기술지원 6개 등 총 2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보조금과 융자를 포함해 약 70억 원 규모로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 관할 구역 내 사업 예정지를 두고 주민등록상 실거주 중인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 단체 등으로 관련 법령과 사업 시행 지침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026년 1월 1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분야별 세부 사업 내용과 신청 요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재난관리, 자연 재난, 환경정비, 훈련 유공까지 ‘안전 으뜸 도시’ 위상 강화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추진해 온 재난과 안전 정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안전 으뜸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한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주요 평가에서 안전재난과가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추진 우수기관,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우수기관, 화랑훈련 유공 등으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 주기와 민방위, 자연환경 정비 분야까지 폭넓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3개 부문(재난관리평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하천 및 계곡 정비) 수상으로 중앙정부로부터 재난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2025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추진 분야에서는 광주와 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2일 복숭아작목반 70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생육 불안정과 수량 감소, 연작피해 등 복숭아 재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참여해 이상기후에 따른 재배 관리 요령, 병해충 발생 양상 변화에 대응한 방제 기술, 토양 환경 개선 방안, 농약 안전사용 방법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핵심 기술 전반에 대해 집중 컨설팅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맞춤형 기술 교육을 통해 문제 원인을 진단하고,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숭아는 고흥군에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주요 품목으로, 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 보급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품질 고급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6일 고흥읍 구도심에 조성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고흥군 가족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조성의 의미를 나누고 구도심 변화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고흥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공공시설로, 구도심 내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48억 4,400만 원(국비 25억 6,000만 원, 군비 7억 8,400만 원, 도시재생기금 15억 원)을 투입해 2년에 걸쳐 완공됐다.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이 시설은 1층에 주차장과 로비, 2층에 가족센터 사무실, 3층에 세미나실과 회의실을 갖추어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년 1월부터 고흥군 가족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 상담·교육·돌봄 등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주민 세미나와 회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중앙단위 우수농업기술센터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매년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 실적,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신기술 확산 실적 등 9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고흥군은 올해 지역 여건에 맞춘 신기술 보급,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병해충 발생 선제적 대응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6개 분야에서 총 34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흥군은 올해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회 발전 우수기관 우수상, 전남 학생 과제경진대회 단체 예능·특기과제 우수상,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 품평회 3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관내 농업인과 전 직원이 협력해 이뤄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농수축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15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분청사기 특화상품 개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공영민 군수와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제품 개발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흥군의 특화상품 개발은 고흥분청사기의 역사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전통 도자를 현대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고흥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조선시대 분청사기 가마터 27곳이 확인되는 등 분청사기 생산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상품 개발을 넘어 과거 분청사기에 실제 사용됐던 원료를 발굴·복원하는 데서부터 출발하여 의미가 더 크다. 군은 가마터 조사와 연구를 통해 조선시대 분청사기에 사용된 고흥 지역의 점토와 도석을 찾아내고, 이를 현대적 생산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배합 비율과 유약 개발을 병행해 왔다. 이러한 시도는 지역 고유의 흙을 기반으로 분청사기 상품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고흥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고흥지구 선셋가든’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의 발주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의 하나로, 2022년 12월 사업이 확정돼 현재 고흥군에서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은 고흥만 지구(도덕면 용동리 산6번지)에 총사업비 106억 원을 투입해 선셋 전망대와 카페, 사계절 테마정원과 녹지공간, 휴게 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기존에 조성된 관광인프라와 연계해 지역거점 관광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연 면적 1,676㎡, 높이 약 30m 규모의 선셋 전망대와 카페를 중심으로 고흥만 남해안의 수려한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경관 명소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고흥지구 테마관광 육성을 위한 고흥만 방조제 내측에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2.7km 규모의 사계절 생태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공원은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조경 공간으로 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올해 고흥사랑상품권 판매액이 12월 15일 기준 78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상시 할인 운영과 명절·관광 성수기를 겨냥한 특별 할인 등 지속적인 할인정책과 지역 소비 촉진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흥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식당, 카페, 미용실, 마트 등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2,470여 개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시 10% 할인 운영과 함께 설 명절 및 휴가철인 8월부터 연말까지 15% 특별 할인판매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 전략을 펼친 결과, 주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역대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군은 ‘찾아가는 모바일 정보무늬(QR코드) 결제 서비스’로 가맹점 정보무늬(QR코드) 보급을 확대하고 모바일 상품권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그 결과 모바일 상품권 이용률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