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민선8기 제11대 시장 공약사업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은 기존 경상남도 노인시력찾아드리기사업과 보건복지부 노인 실명예방사업 대상에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어르신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는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며, 자세한 가구별 기준은 아래 기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어르신으로, 백내장 수술에 따른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양안 48만원(1안당 24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실손의료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비용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특히, 본 사업은 수술 시행 이전에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주시가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22일 오전 11시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시 관내 대학교의 총학생회 임원진을 초청해 전주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대학생 의견을 경청하는 ‘전주시-대학교 총학생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작년 7월 인구청년정책국을 신설하고, 여러 분야의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대학생들과 청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주시 관내 5개 대학 총학생회 임원 9명이 함께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학업과 진로, 취·창업, 주거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청년정책 수립과 개선과정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대학생 총학생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년과 행정 간의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할 방침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2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박무희)에서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생계비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는 학생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생계비는 다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과 동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 배경 학생에게 각각 200만 원씩 지원된다. 다전초등학교 학생은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조손가정으로, 할머니가 홀로 다자녀 손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나 건강 악화로 근로활동이 어려워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상황이다. 가정의 경제적 위기가 확인돼 이번 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동천고등학교 학생은 이주 배경 가정 학생으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업과 생활 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이 긴급하다고 판단돼 이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성기 교육장은 “위기가정 학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적극 발굴하고, 건강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새 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현장 중심의 총력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22일 남구 옥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책임 교육·돌봄 강화 정책에 맞춰 현장의 준비 환경을 살피고,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늘봄지원실장이 배치된 관내 18개 원소속 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1차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며, 오는 23일 마무리한다. 이어 오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강남 지역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차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현장 방문과 유무선 점검을 병행해 학교별 운영 여건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초1~2학년 수요 조사와 참여율, 늘봄교실 등 공간 확보 현황, 실무 인력 배치 현황,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현황, 간식 제공과 안전관리 계획 등이다. 특히 올해 3월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청년정책협의체에서 활동할 청년 위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 관련 의견수렴과 모니터링, 청년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청년정책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한다.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면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가능하고, 오는 30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북구청년공간 '와락'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8명으로, 활동기간은 내년 10월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북구청 경제일자리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말까지 지역 내 주택과 건물 등 58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 참여 6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주)중원, (주)야베스, 극동에너지(주), (주)유한이엔지, 케빈랩(주), (주)보명엔지니어링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주택과 건물 등 58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북구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590만원을 확보했으며, 자부담 포함 총사업비 7억4천462만9천원 규모로 ▲태양광 48개소(295㎾) ▲태양열 3개소(3㎾) ▲지열 7개소(122.5㎾)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복합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주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북구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여좌 국민체육센터'를 4월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944번지에 위치하며 가족 친화적이고 주민 중심적인 체육 문화 공간으로 설계됐다. 이번에 개장하는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324㎡ 규모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제공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영유아풀,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풋살장 등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생활 스포츠 시설과 함께 실내놀이터, 북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고령자 및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휠체어 경사로 등 접근성을 강화했다.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1월 중 준공과 시운전을 마친 뒤, 2월 말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3월에는 무료 개장에 따른 시설물 보완 작업과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이용 접수를 거쳐 4월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여좌 국민체육센터 개장으로 주민들의 체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스포츠 연계형 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2026년 창원투어패스 운영 확대와 전담여행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스포츠 관람을 계기로 창원을 찾은 방문객이 관광·체험·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스포츠를 핵심 콘텐츠로 한 창원 관광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NC다이노스, LG세이커스, 창원FC 등 창원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의 홈경기를 중심으로, 야구·농구‧축구 관람과 함께 창원의 주요 관광지, 지역 축제,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스포츠 관광상품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사격, 클라이밍 등 창원이 보유한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복합형 관광상품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창원투어패스를 활용한 관광 연계를 강화한다. 마산·창원·진해 권역별 핵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식음료 체험, 숙박 연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경기 전·후 자연스럽게 창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동선을 구성하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로 64회를 맞이한 진해군항제를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구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진해군항제는 관광객들이 벚꽃의 낭만 속에서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행사를 비롯하여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이충무공 추모대제 및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군부대 개방행사 △블랙이글스 에어쇼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군항 K-POP 댄스경연대회 △여좌천 별빛축제 △군항제 가요대전 등이다. ▶다채로운 공연과 새로운 공간 구성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째 날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트로트 공연, 둘째 날은 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발라드와 레트로 장르의 가수 공연, 마지막 날은 젊은 층을 겨냥한 에너지 넘치는 밴드 공연으로 이루어져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 구성을 통해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05년부터 추진 중인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중 2단계 사업구역 내 보상이 완료된 지장물에 대한 철거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 은 의창구 북동 일대에 창원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창원읍성 동문지 유적을 복원하여 역사자원으로서의 가치를 회복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역사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이다. 관련 기록에 따르면 창원읍성은 조선 전기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1476년 축성을 시작하여 1477년 완공됐다. 성벽은 돌로 쌓았으며 둘레는 1,300m, 높이는 3~4m로 추정된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지나오면서 계획적으로 파괴되고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을 거치면서 대부분 멸실 된 상태이다. 시는 전체 사업구역 내 모든 지장물을 일괄적으로 철거하는 방식이 아닌 보상이 완료된 지장물부터 순차적으로 철거를 진행하는 단계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 2005년 사업계획 및 기본계획 수립 ▲ 2017년 1단계 구역 보상 및 철거 완료 ▲ 2018년 2단계 사업 착수 ▲ 2025년 2단계 구역 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립예술단의 안정적인 근무·연습환경 조성을 위해 3.15아트홀과 성산아트홀을 대상으로 단계별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6년 상반기부터 3.15아트홀 지하에 위치한 시립합창단 연습공간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기존 샤워실 4개소를 개인연습실로 리모델링해 연습공간을 확충하고, B연습실을 전 단원이 활용 가능한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해당 공사는 지하 1층 연면적 255.82㎡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2월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연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장기 계획으로는 3‧15아트홀 지상 1층 공간 일부를 시립합창단 연습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를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추가 예산을 확보해 내부 벽체 철거 및 공간 확장 등 리모델링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산아트홀 지하에 위치한 교향악단, 무용단 등 시립예술단 연습실에 대해서는 노후화 실태 파악 및 의견 수렴 후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체육관광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산업 중심 공간에서 문화와 창작이 공존하는 ‘문화선도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하여, 2026년 2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산업부·문체부·국토부가 공동 추진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3월 선정된 이후 추진된 국가산단 문화 기반 구축의 핵심 사업이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창원종합시외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1층에 조성되어, 국가산단 근로자와 시민이 출퇴근과 이동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예 체험 등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산업단지를 생산공간에서 문화와 창작이 결합된 공간으로 확장하는 ‘문화선도산단’ 정책의 대표 사례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2월 4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되며, 목공, 금속, 유리, 섬유 등 공예 기초·체험 중심의 11개 프로그램을 총 19회 운영한다. 또한, 창원시민과 창원시 소재 기업 근로자 265명을 대상으로 전 과정 무료로 제공하며, 아동, 근로자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임신부의 신체적 부담과 가사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가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나주시는 임신으로 인해 일상적인 가사 활동이 어려운 임신부를 대상으로 전문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임신부의 생활 동선과 출산 이후의 거주 환경까지 고려한 전문적인 정리 정돈과 가사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으로 임신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거주 기간, 소득 수준, 자녀 수와 관계없이 나주시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지원 정책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좋다. 서비스는 임신 21주부터 출산 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사돌봄 관리사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시흥도시공사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정왕대야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등하교 시간 집중 계도를 시행해 왔다. 2026년에는 시민들이 무심코 위반하기 쉬운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6대 집중 계도 대상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정문 앞 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보도)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견인 업무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유한 견인 차량을 현장에 전략적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문화재단을 찾아 재단 임직원 50여 명과 문화도시 부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부천의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재단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문화정책을 설계·실행하는 현장의 의견을 통해 시와 재단 간 협력 구조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원진 차담회와 실무자 오찬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되며, 문화행정 전반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회의는 기존의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도시락 간담회(브라운백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행정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점, 시와 재단의 역할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문화시설 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과 단위사업 중심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부천형 문화생태계 확장 등 실무자들의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 논의는 문화도시 부천의 현재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문화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