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는 결국 해내는 도시입니다. 통합으로 더 강해지겠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1980년 5월 두려움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동호’들처럼, 2024년 계엄의 날 한밤중에도 시청에 모여들었던 시민들처럼, 광주는 가장 어려운 순간에 가장 옳은 선택을 해왔다”며 “이제 통합은 실행의 단계로, 담대한 통합을 통해 2026년을 부강한 광주전남의 원년으로 만들고, 대한민국 지방주도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시대적 선택은 통합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난달 30일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을 언급하며 “명칭과 주청사 위치라는 난제를 넘어서며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은광주와 전남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합의의 길을 찾아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행으로 답해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 통합 선언 이후 첫 단계…상반기 ‘실행 로드맵’ 가동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월 30일 보성군보건소와 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가 치매 어르신의 기억과 삶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의 생애와 기억을 문학적으로 기록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돕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억 한 자락, 내가 걸어온 이야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문인협회 소속 작가들이 치매 어르신과 함께 글쓰기 활동을 진행하고, 참여자의 삶의 이야기와 기억을 정리해 개인별 생애사 수기집으로 편찬할 계획이다. 완성된 수기집은 전시회를 개최해 가족과 지역 주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학성 보성군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한 사람의 삶과 이야기는 여전히 소중하다”며 “이번 사업이 치매 환자에게는 자존감 회복의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치매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 양인숙 회장은 “문학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월 30일 싸목싸목의원, 다온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와 통합 돌봄 대상 어르신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보성군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싸목싸목의원과 다온한의원은 의사·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통합 돌봄 체계를 갖춰 방문 진료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재활 진료, 한방 진료 등 재택의료 전반이다. 특히, 장기요양 수급자뿐만 아니라 퇴원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통합 돌봄 대상자까지 포괄해, 지역사회 내에서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돌봄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어촌 지역 특성상 재택의료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으며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에는 4,761명이 참석해 계획 인원 2,140명 대비 223%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현장 중심 실용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 재배 환경 변화 등 최근 농업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전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지난해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겪은 농가를 중심으로 병해충 대응, 품종 선택, 재배 기술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요구가 교육 참여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영농반(벼 재배 기술, 공익직불제), ▲지역특화반(감자, 쪽파), ▲농작업 안전 교육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15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벼 재배 기술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담당 팀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여건과 현장 지도 경험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법무부 지침 변경 및 철원군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제도 운영을 정비하고, 베트남 지방정부(동탑성, 껀터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2일 철원군에 따르면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베트남 방문단을 구성해 베트남 동탑성과 껀터시를 방문하여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껀터시와는 업무협약(MOU) 체결을 완료했다. 특히 2025년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철원군과 기존 업무협약을 맺고 있던 하우장성이 껀터시에 편입됨에 따라, 철원군은 변화된 행정체계에 맞춰 1월 27일 껀터시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신규 체결했다. 철원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향후 더 안정적이고 확대된 인력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철원군은 동탑성과는 실무협의를, 껀터시와는 업무협약(MOU) 체결과 실무협의를 병행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2025년 9월 개정된 법무부 지침을 반영하여, 사증(비자) 신청 시 건강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보건소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연휴 기간 군민들이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명절 연휴기간에는 위생적으로 조리되지 않거나 장시간 상온에 보관된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 질환으로는 살모넬라균 감염증, 비브리오패혈증, 장티푸스, 장관감염증 등이 있으며, 환자나 무증상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감염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이에 철원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조리 과정에서 위생 철저히 지키기 등 6대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철원군보건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쓰레기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 등에 대한 감시·계도 활동을 강화해 폐기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청정 철원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공동배출장소 82개소를 선별하여 현수막을 게첨했다. 군은 강원환경감시대와 단속반을 편성해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4월 1일부터는 쓰레기 분리배출 미준수와 불법투기·불법소각 행위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및 계도 △분리배출 미준수 배출현장 확인 및 점검 △생활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및 계도 △폐기물 투기·매립 등 불법행위 감시 등이다. 철원군은 쓰레기 투기 및 소각 등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서구는 2일 서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교육으로 사업 참여에 앞서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등 40개 사업에 84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도로안전 지킴이, 기록물 정리·전산화, 무단방치 개인형 이동장치(PM)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은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 전문강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산업안전보건법 기본사항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사고·직업병 예방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교육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하면서 혹시 다칠까 걱정이 있었는데 실제 상황에 맞춘 교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026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교육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와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습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을 공부하며, 최종 이수하면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고도 학력 취득이 가능하다. 초등학력 인정 교육기관은 금호평생교육관,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더불어락광산구노인복지관,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4개이며, 9개 학급 195명을 모집한다. 중학학력 인정 교육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금호평생교육관,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에서 8개 학급 19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초등과정(1·2·3단계)은 주 3회 총 240시간 교육하며, 중학과정(1·2·3단계)은 주 3회, 총 450시간이다. 교육생 모집은 기관별로 2~3월 진행하므로, 희망하는 기관에서 일정을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월 29일 오전 10시에 진도군청 상황실에서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지역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안전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순 진도군 부군수를 비롯해 진도군 관련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고, 안전이 취약한 분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진도군은 사고가 잦은 지역과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군민 참여형 안전 운동(캠페인) 확대, 맞춤형 안전교육, 교통 환경 개선, 화재 예방시설 확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순 진도군 부군수는 “진도군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민, 관, 경, 소방이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관기관들이 정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합동으로 오는 2월 9일까지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원산지 허위표시·미표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단속 대상은 재래시장과 음식점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과일류, 산채류, 육류 등 선물용 및 제수용 농축산물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로 지정된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은 국산 및 수입 농산물과 가공품 663개 품목이며 음식점은 농산물·축산물·수산물 등 29개 품목이다. 여수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최고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고 원산지 거짓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시 관계자는 “농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 철거지원 사업과 빈집 정비 등 경관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하여 ‘빈집 철거지원 사업’과 ‘빈집정비 등 경관개선사업’ 사업을 병행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빈집 철거지원 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빈집을 철거할 경우 철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수시는 올해 총 23동을 대상으로 동당 3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도심지나 가로변에 위치해 경관을 훼손하거나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 빈집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진행하는 ‘빈집정비 등 경관개선사업’은 빈집을 철거한 뒤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44동으로 도시지역 36동과 농·어촌지역 8동이 포함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2월 21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예비 중3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개편된 교육과정으로 혼란을 겪고 있을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수도권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관내 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컨설팅을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해 고교 선택 등 진로·진학 설계를 조기에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 차시별 1시간씩 총 5차시 운영되며 학부모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학생 모집인원은 차시별 각 10명씩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월 3일부터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육·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최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판촉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설맞이 우리 시 농산물 사주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중심의 판매를 통해 여수의 우수한 농산물과 농가공식품을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매 품목은 여수의 대표 특산물인 갓김치를 비롯해 옥수수 선물세트, 해풍쑥 인절미, 떡국떡 등 설 명절에 어울리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꿀, 버섯, 잡곡 등 일상 소비가 가능한 농산물까지 더해 총 35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설 선물과 제수용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청정 지역으로 농산물과 수산물 모두 품질과 맛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여수의 우수한 먹거리가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2026년 MICE 개최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MICE 행사 유치에 나섰다. 시는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기관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국내 회의는 최대 2천만 원, 국제회의는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 인센티브(포상관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기업 연수와 포상 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수요를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여수시 MICE 산업의 성장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수시는 기존 유니크베뉴 6개소(스카이타워, 아쿠아플라넷 여수, 모이핀, 예울마루, 거북선호, 갓고을마을)에 5개소(오동재, 녹테마레, 여수시청년지원센터, 담쟁이교육&치유농장, 고마리주식회사)를 추가 지정해 가산금 지원 범위를 총 11개소로 확대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민·관 합동 MICE 유치설명회, 해외 온라인 유치설명회, 팸투어 등 국내·외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