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는 '경로당 노인회장 및 사무장·시장 소통간담회'를 총 8회에 걸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월 6일 보절다움센터를 시작으로, 아영면, 동충·죽항·노암·금·왕정동, 주천면, 송동면, 향교·도통동, 금지면, 대강면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과 사무장 약 530여 명이 참여했다. 남원시는 간담회에서 ▲2026년 노인복지 주요사업 ▲스마트경로당 운영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 ▲취약노인 돌봄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로당 내부 화장실 설치 ▲경로당 양곡 질 개선 ▲공설시장 이용 편의를 위한 무료 주차 시간 연장 및 버스 노선 개선 ▲노인일자리 탈락자 사후관리 및 맞춤형 연계 ▲노인 목욕비 횟수 지원 확대 ▲경로당 회계매니저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들이 제시됐으며,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토대로 소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정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8회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생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는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의 지원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2025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시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것으로, 1인당 월 지원 한도를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시는 지원금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책을 구입하고, 일상 속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독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이 남원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한 뒤, 구입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남원시공공도서관 3개소(어울림·시립·어린이청소년) 중 1곳에 구입 도서와 영수증을 제출하면, 1인당 월 2권 범위 내에서 최대 5만원까지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6년 사업에는 ▲어울림도서관 ▲시립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 3개 공공도서관과 함께, ▲남원현서점(도통동) ▲비니루없는점빵(쌍교동) ▲비본책방(노암동) ▲살롱드마고(도통동) ▲신성지서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21일 군청에서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사업 확대를 예고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지난해 7~12월 추진한 프로젝트의 지역 수요 맞춤 통합돌봄 인재 육성,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 성과를 확인·공유하는 자리였다. 영암군과 세한대학교는 지난해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찾아가는 마을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했다. 6개월간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병행해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건강관리·운동·통증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 만족도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8점을 받는 등 영암군민이 체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성과 △주민 만족도 △지역 고교 연계 프로그램 성과가 공유되고, 통합돌봄 사업 지속 가능성 논의도 이뤄졌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현장에서 효과가 확인된 정책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한 정주형 인재양성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올해 사업 참여자를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고도화해 영암형 통합돌봄 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19일 군청에서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읍·면 실무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읍·면 맞춤형복지팀 팀장과 담당 주무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영암형 통합돌봄의 추진 방향 공유, ‘2026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실무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영암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에서는 영암군이 ‘영암 올케어’의 이름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구축해 온 통합돌봄 체계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가 보고됐다. 영암군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읍·면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정비해 왔다. 이어 올해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실무 이해에서는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제도, 주민 의료·요양·돌봄 복합 연계·조정 절차가 안내됐다. 특히, 통합돌봄 신청처와 복합 서비스 요청 방법 등 주민이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사례가 공유됐다. 영암군은 올해 통합사례팀 사업으로 고난도·복합 욕구 체계적 관리 방안, 읍·면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 노사가 21일 군청에서 ‘상호 존중 민원문화 정착 및 공직자 보호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영암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암군지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암지부가 함께 발표한 이날 입장문은, 일부 민원 제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협박 등으로부터 공직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 동시에 영암군 노사는 서로 신뢰하는 건강한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입장문을 작성했다. 먼저, 영암군 노사는 입장문에서 민원 제기가 영암군민의 정당한 권리임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폭력과 위협, 인격 모독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히고, 공정성과 공공성을 훼손하고, 군민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폭언·폭행·협박을 근절해 줄 것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입장문에는 ▲민원 현장 내 폭언·폭행·협박·성희롱 등 갑질 행위 무관용 원칙 적용 ▲위법·위력적 민원 즉시 보호조치 및 법적 대응 ▲피해 공직자 심리 상담, 법률 지원, 근무환경 조정 등 종합 보호 ▲민원 대응 보호 시스템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상호존중 민원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22일 국회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타권역과 연계한 특별법안 발의 및 국회통과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절차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월 16일 국무총리 브리핑을 통해 시·도가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관련 논의를 시작해 지역사회 공론화를 이루어온 만큼, 정부가 약속한 재정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통합 논의 절차를 보다 신속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22일 에듀힐링센터에서 ‘2026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부장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대화의 장을 열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새롭게 단장한 에듀힐링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개인상담실 등에서 이루어지는 대전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 사업을 살펴보았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할 교장, 교감, 초·중등 교사 및 학부모, 변호사 등을 초청하여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간 상호존중 문화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에듀힐링센터는 교육부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정책과 함께 ‘마음에 쉼을, 교육에 힘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에듀-카운슬러 맞춤형 개인 및 집단 상담 운영, 우리학교 변호사의 법률 상담, 교원보호공제사업 제도 지원 등 상담-법률-제도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광양 옥곡 산불 현장과 발화지점을 살핀 후 민관군 공조로 이뤄진 주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광양시장과 함께 현장을 지휘했다. 이후 인명피해 없이 잔불 정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산불은 21일 오후 3시 31분께 광양 옥곡면 묵백리 일원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비화로 추정된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진화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산림청과 소방,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협력하에 밤샘 진화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전남도는 임차헬기 4대를 포함해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진화헬기 26대, 진화차량 108대, 공무원과 산불특수진화대 연인원 1천500여 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으며, 주택, 학교 등 시설에 피해가 없도록 초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곡면과 진상면 주민 338가구, 601명을 인근 대피소로 분산해 대피 조치하고, 전남도와 적십사자의 긴급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김영록 지사는 “강풍과 야간 산불이라는 악조건에서도 산림청 소속 특수진화대를 비롯한 민관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성시는 기존 정보 전달 중심 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를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역사‧문화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지난해 36만 7천여 명이 찾은 대표 관광지에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박두진 시인 문학과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체험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는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총 6개소다. 안성시 관계자는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공감과 기억에 남는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며 “감성 해설 콘텐츠와 상시 운영으로 안성 관광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1일 원익재 센터 소장의 농정시책 강의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28일까지 총 12과목을 진행하며, 오전 교육은 9시 30분, 오후 교육은 13시 30분부터 각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22일 ▲벼 ▲잡곡, 23일 ▲미생물 ▲한우, 26일 ▲고추 ▲양파, 27일(화) ▲대추 ▲포도, 28일 ▲로컬푸드 ▲배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재배기술과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e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춘 부교육을 추진 중이며, 교육생의 편의를 위하여 안성시 평생학습관 분산 교육, 주차 근무요원 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 및 농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해 실용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성면은 지난 21일 양성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양성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성면 주민자치 풍물놀이 프로그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양성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진범화 이장단협의회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양성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안성시가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개 읍면동을 돌며 진행한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1월 7일 남평읍을 시작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시정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한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이 지난 1월 21일 문평면을 끝으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주민과의 대화는 나주시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정비, 마을안길 확장‧포장, 배수로와 도로 정비 등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총 467건의 건의가 나왔으며 대면 290건, 서면 177건의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분야별로는 안전건설 분야 310건, 보건복지 분야 49건, 관광문화 분야 24건, 농업 분야 17건 기타 67건으로 집계됐다. 나주시는 신청받은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추경에 우선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가평군이 민물 토종어류 보호를 위해 5~6월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며 민물가마우지 퇴치에 나선다. 군은 북한강과 소하천 일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연중 포획 외에 5월과 6월 두 달간 민물가마우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총기 포획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겨울철 철새로 알려진 민물가마우지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텃세화하는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어족자원 손실, 배설물로 인한 수목 백화현상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민물가마우지는 2024년 3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됐다. 가평군은 적극적인 포획 활동을 위해 ‘가평군 유해야생동물 포획보상금 등 지급 지침’을 2025년 5월 28일 개정하고, 조류 포획보상금을 5천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군은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지난해 민물가마우지 309마리를 포획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5~6월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고, 이 외에도 연중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병행해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새해 들어 첫 고액기부자를 맞으며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을 150% 초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을 향한 나눔이 순항으로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설악면 밤벌캠핑장 대표 김주강 씨와 사위 조중혁 씨가 21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주강 씨는 “가평군 설악면에서 캠핑장을 운영해 가평은 삶의 터전이자 정이 깊은 지역”이라며 “가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이 함께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주강 대표와 조중혁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으며, 지자체는 이를 재원으로 주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택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1대~22대 회장 이임식 및 제23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도·시의원, 기관 단체장 및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제21대~제22대 주민자치협의회 한승훈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새로이 출범하는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를 위하여 많은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 김정훈 취임 회장은 “전임 한승훈 회장님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꾸려진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합심하여 시민에 대한 봉사와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힘써온 한승훈 전임회장과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김정훈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