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은 연말 소비 진작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담양읍 중앙로와 담양시장 일원에서 ‘담양사랑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담양읍 중앙로 골목형상점가와 담양상설시장, 다미담예술구 등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3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을 즉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환급장소는 해동문화예술촌 1층 세미나실, 담양문화회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현장에서 영수증과 카드매출 전표 등 이용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환급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재발행 영수증과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담양군은 행사 기간 중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교환 시간을 운영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연말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페이백 행사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를 이어, 비디오테이프(VHS)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돌잔치와 결혼식, 회갑연, 체육대회, 마을 행사 등 개인과 공동체의 일상이 담긴 아날로그 영상기록물을 디지털로 보존해, 사라져 가는 기억을 다시 꺼내고 기록문화 확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차 사업에 참여했던 한 군민은 “희미하게 떠올랐던 기억을 영상으로 다시 보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며 “젊고 예뻤던 그때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2차 사업 신청 기간은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이며, 담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더 많은 군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차 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지털 변환 대상은 비디오테이프(VHS)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변환할 비디오테이프와 외장하드, 이동식 저장장치(USB) 등 저장매체, 신분증을 지참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 방문단이 베트남 현지에서 국제 교류협력 확대와 지역 농산물 수출 판로 확보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영암군이 9~12일 베트남에서 다낭시 하이반구인민위원회와 ‘영암군-다낭시 우호교류 협력 강화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하노이 유통기업 THD(Tham Huu Dung Co., Ltd.)와 ‘농·식품 가공 및 유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영암군 베트남 방문단이 다낭시를 찾은 이유는, 올해 8월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초청’, 9월 ‘마한축제 다낭시 문화예술단 초청’ 등으로 다져온 영암군과 다낭시의 인연을 실무협의로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에 앞서 올해 4월에는 부이 투 투이 THD 대표가 영암군청에서 우승희 영암군수를 만나 배, 대봉감, 쌀 등의 지역 농산물을 베트남 현지에서 가공·판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9일 우승희 영암군수 등 방문단은 다낭시청을 찾아 호꽝부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예방하고, 부이 투 투이 THD 대표와 만나 유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날인 10일에는 다낭시 관할 하이반구인민위원회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의회는 지난 12월 15일 오후 1시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체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회 구성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포용적이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강세웅 강사(사이영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맡아 ‘공감과 존중’을 주제로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차별 해소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 강사는 휠체어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출신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로서 현재까지 1,700회 이상의 강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2025년 보건복지부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의정활동 전반에서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의회 운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인숙 의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여수시를 만들어가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15일 교육 현장의 노사 상생을 통한 교육 공무직원의 권익 신장과 근로 여건 개선을 골자로 한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남교육청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연대회의(참여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각 노조 대표자를 포함한 양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본문 118개 조, 직종별 37개 조, 부칙 7개 조 등 총 159개 조로 구성된 이번 단체협약은 교육공무직의 근로 여건 개선과 노동강도 경감 등 근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복지 향상 및 휴가 확대 질병으로 인한 유급병가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60일로 두 배 확대하여 공무원과 동일하게 반영함으로써 교육공무직들의 건강권이 강화됐다. 또한, 장기재직휴가가 신설되어 10년 ~ 20년 미만 5일, 20년 이상 10일의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출산, 육아 지원 강화 배우자 출산휴가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5일 정기회의를 열어 연말연시 특별방범과 겨울철 폭설·도로결빙 등 대비 교통관리대책을 보고받고 심도있게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각종 모임 등으로 발생할 범죄와 불안 요인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2026년 연말연시 특별방범대책을 세워 골목길 등 범죄에 취약한 지역에 설치된 CCTV와 같은 안전시설을 보완할 것을 권고하는 등 예방 활동을 주문했다. 또한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 기동태세를 본격 가동하고 주요 간선도로 제설작업 강화와 상습 교통두절 예상 구간 집중 순찰 등을 통한 사고 예방 강화 노력도 협의했다. 이외에도 아동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치안 보조인력인 아동안전지킴이의 2025년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와 정책자문단 운영 개정, 3개 경찰서 종합감사 결과 등 안건을 논의하고, 2026년에도 범죄예방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7~9월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에 따른 대규모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로 183억 원을 확정, 피해 농가에 순차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역 벼 깨씨무늬병 피해는 목포를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발생했으며, 1만 4천363농가에서 1만 9천410ha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고흥 3천142ha, 신안 2천403ha, 장흥 1천993ha, 해남 1천925ha, 영암 1천694ha 순이었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벼 깨씨무늬병 피해 인정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전국 단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정부는 전국 피해 농가에 총 436억 원의 복구비 지원을 확정했다. 이중 전남도 지원 규모 183억원은 전국의 42%에 달한다. 복구비는 피해농가에 농약대로 지급되며, 농가당 평균 지급액은 약 128만 원이다. 이와 함께 정책자금 상환연기와 이자감면 712농가 491억 원, 재해대책경영자금 696농가 71억 원 등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또한 광양·구례 지역은 국비 지원 기준인 ‘피해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가 미래 세계경제의 핵심 동력인 AI산업의 글로벌 전초기지 조성을 위해 2026년 정부 예산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 국가 AI컴퓨팅센터 등 총 1천614억 원의 AI·우주산업 관련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남도가 지난 수년간 추진한 ‘AI 중심지 전남 조성 전략’과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 비전’의 결실로, 대규모 국가 예산이 반영된 의미 있는 결과다. 전남도는 국내외 데이터 기업과 AI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오픈AI-SK 데이터센터’와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대형 프로젝트의 기반을 다졌다. 이 결과 2026년 국비에 다양한 AI 관련 핵심사업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118억 원(총사업비 2조 5천억 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 1천196억 원(총사업비 1조 200억 원) ▲대불산단 AX 실증 협업 플랫폼 구축 20억 원(총사업비 220억 원) ▲철강·금속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센터 구축 28억 원(총사업비 220억 원) ▲여수국가산단 AX 실증산단 구축 20억 원(총사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MBC 순천이전을 저지하기 위한 여수시민들의 외침이 도심 한가운데 울려 퍼졌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여수시와 여수시의회,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여수MBC 순천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시의회 청사 1층 공감뜨락에서 ‘여수MBC 지키기! 대시민 토론회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는 범대위 공동위원장인 여수시장과 시의장, 범대위 회원을 비롯해 시민과 시의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시민토론회와 2부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시민 의견을 배제하고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여수MBC 순천이전을 즉각 중단하라”며, “이전 계획을 철회하고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라”고 촉구했다. 정기명 시장도 “여수MBC는 지금이라도 시민들께 사죄하고 대화에 나서라”며, “대화를 통해 시민적 합의만 이뤄진다면 시는 어떠한 제안도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는 만큼 이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참석자들은 행사를 통해 결의를 다지고, 여수시의회를 출발해 KB국민은행과 (구)송원백화점, 해양경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순군은 15일 한국광해협회(회장 김장남)와 폐광지역 광해방지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광지역 광해방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폐광지역의 환경복원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화순군은 신속한 인·허가 처리, 행정 지원 강화,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협조하고, 한국광해협회는 지역 업체 활용과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장남 한국광해협회 회장은 “화순군과의 협력을 통해 화순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광해방지사업 분야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광해협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광해방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13일 여수 순천 10·19 유적지에서 전남·제주 교원들이 함께하는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성찰하는 평화·인권 교육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전남 교사, 제주 교사,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해 여수와 순천 일대의 여순 10·19사건 주요 사적지를 중심으로 현장 강의와 토론, 수업 사례 나눔 등을 진행했다. 참여 교원들은 일제강점기 군사기지, 해방 이후 지역 사회의 갈등과 저항, 그리고 국가 권력의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이를 학교 수업으로 어떻게 연결할지 함께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서 지난 4월, 전남 교사들과 함께 제주에서 제주4·3을 주제로 한 현장 연수를 제주교육청과 공동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연수는 그 연장선에서, 제주와 전남이 각각 겪은 비극적 역사를 서로의 시선으로 이해하고, 지역을 넘어 민주주의와 인권의 의미를 성찰하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뿐 아니라 교육전문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특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2월 15일 나주시 빛가람동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를 방문해 소방안전망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홍콩 타이포 지역 고층아파트 화재 발생에 따라 유사 화재 재발을 방지하고 고층건축물 위험 요인과 화재 발생 시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본부 및 한국전력공사 임직원 12명이 참석해 특별피난계단과 비상용승강기 등 피난시설 및 재난상황실을 시찰하며 고층건축물 안전관리 방안, 화재 진압 및 피난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통합ICT센터 데이터센터를 살펴보며 위험 요인 및 소방활동 여건도 확인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한국전력공사는 국가경제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평소 철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실전과 같은 소방훈련‧ 교육을 통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본부는 내년 2월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14개소 44개동을 대상으로 유관기관․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안전조사 및 안전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동부지부 미래수산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가리맛조개 인공종자 28만 마리(평균 5㎜ 내외)를 순천 별량면 해역에 입식하는 등 수출 효자품목 명성을 잇기 위한 체계적 양성관리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자연환경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입식 종자 크기를 확대해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양성관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동성 제한과 식해 방지를 위한 갯벌 구획식 중간양성 방식을 도입해 향후 양성관리 효과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과학적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가리맛조개의 표준화된 방류기준, 방류지침 개정 등의 기준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만에서 생산되는 가리맛조개는 전국적으로 우수한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일본으로 수출하는 지역 효자 품종이다. 그러나 1990년대 3천577톤이었던 생산량이 최근 8톤까지 급감, 어업인 소득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42만 마리의 인공종자를 지속해서 방류함으로써 가리맛조개 자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환경친화적 축산 육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26 녹색축산육성기금’ 사업비 200억 원을 연리 1%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의 경우 농업(법)인 8억~30억 원, 축산물 유통업체 30억 원이며, 운영자금은 농업(법)인 4억 원, 축산물 유통업체 6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시설자금 2년 거치 8년 균분상환, 운영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 사업 신청 대상은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이나 HACCP 인증 등 관련 기관의 지정이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축산 실천 농가와 축산물 유통업체 등이다. 신규 축산농가도 사업 완료 후 1년 6개월 이내 관련 인증이나 지정을 취득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사업장 소재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융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와 사업비는 2026년 1월 전남도 녹색축산육성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와 축산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공모에서 ‘목포 스마트 순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가 신규 지정돼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목포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도심·관광·지역산업을 연계한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과 상용화 기반을 위해 목포역을 시작으로 해양대학교, 해상케이블카, 목화체험장, 산정농공단지를 순환하는 총 24km 노선이다. 목포시는 접근성 취약 지역인 산정농공단지, 고정 수요가 있는 목포역, 관광객이 많은 해상케이블카 등 주요 거점을 하나의 순환형 노선으로 연결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번 목포 지구 지정으로 순천(2022년), 해남(2023년)에 이어 3개 시군에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운영하게 돼 교통 취약지 이동 지원, 관광지 순환노선 구축, 지역 산업거점 연계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자율주행 실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에선 지난해 순천역에서 순천만국가정원까지 자율주행셔틀을 운행하며 2천여 명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