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파주시는 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시민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구성하고, 2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일자리발굴단’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채용 조건과 직무 내용을 구체화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신속히 연결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인력이다. 파주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출판의 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도서·출판·콘텐츠 관련 업종을 비롯해 서비스·지식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산업 다각화 기반의 일자리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업종에 편중되지 않은 폭넓은 일자리 발굴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해 기업 방문, 구인 수요 파악, 구인 등록 지원 등 현장 업무를 강화했으며, 일자리센터 취업지원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일자리발굴단은 ▲관내 기업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파주시는 수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신청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파주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간단한 여과 과정을 거친 뒤 청소, 조경, 화장실 용수 등으로 재이용할 수 있는 시설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수자원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법적 설치 의무가 없는 파주시 관내 시설로 한정되며, 구체적으로는 ▲지붕 면적 1,000㎡ 미만의 일반 건축물 ▲건축 면적 5,000㎡ 미만의 학교 ▲건축 면적 10,000㎡ 미만의 공동주택 등이 해당된다. 사업 추진 절차는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지원 대상 및 지원 예상액 확정 ▲설치 완료 ▲신청 내용과 설치 결과의 일치 여부 확인 ▲보조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 및 지원 예정 금액은 3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파주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녪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배출원 감축 ▲시민 건강 보호 ▲신속한 정보 제공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 강화 ▲비상대응 조치 등 5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산업·건설 부문에서는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관련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관리 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와 노약자 등 민감·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시민 인식 제고와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미세먼지 바로알기’시민 교육을 추진하고, ‘미세먼지 신호등’과 전광판 운영, 대기측정소를 통한 상시 측정·정보 제공,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시민 행동요령의 신속한 안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미세먼지 대응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총 542명을 채용했다. 참여자 만족도는 약 99%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취업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4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459개 일자리에 연인원 542명이 참여했다. 시는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6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공공근로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99.1%에 달했으며, 향후 재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힌 비율 또한 98.1%에 이르렀다. 공공근로사업이 도움이 된 요소를 묻는 질문에는 ▲경제적 도움(42.3%)을 받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업무 수행 감각 향상(24.8%)과 ▲사회성 향상(24.8%)에 도움을 받았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또한 지난해 참여자들을 연령과 성별에 따라 분류한 결과, ▲40~50대 중장년(59.4%) ▲여성(74.9%)의 참여 비율이 특히 높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구군이 관내 주둔 부대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설맞이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은 군 장병이 고향으로 양구군 농특산물을 구매해 발송하는 경우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양구 농·특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매년 명절을 앞두고 추진되는 사업이다. 설 선물로 보낼 수 있는 상품과 가격은 펀치볼삶은시래기(200g*10개입) 1만3000원, 양구사과(부사 11과, 3kg) 3만3000원, 오대쌀(4kg) 1만8000원, 곰돌이야생화꿀(500g) 1만5000원, 찐빵(16개입) 1만1000원, 감자떡(2kg) 1만5000원이고, 양구군은 농·특산물 발송에 따른 택배비 4000원~4500원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월 11일까지며, 부대 내 군사우체국을 포함한 양구군의 모든 우체국에서 전화·팩스·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은 군 장병들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의 가족에게 양구 농·특산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선정 이후 3차년도에 진입하면서 돌봄·중등교육·디지털·국제교육·지역산업 연계를 아우르는 ‘삼척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소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맞춤 미래인재 양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삼척시 교육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으며, 도계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혁신을 이끌어냈다. 또한 폐교를 활용해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거점인 ‘소달 배움터’를 개소, 지역 밀착형 교육공간을 마련하고 주말 및 방학 프로그램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역맞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총 5개 세부과제를 본격 추진해 사업의 완성도와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돌봄 분야: 교육돌봄 전담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학교·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촘촘한 성장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폐교 부지를 활용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곡분교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노곡면 하월산리 (구)노곡분교 부지에 총 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해 ‘지역특화 리조트’와 ‘웹툰 워케이션 센터’를 결합한 복합 거점을 조성,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치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노곡분교 부지 162-3번지 일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웹툰 작가를 위한 ‘지역특화 리조트’가 들어선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는 지방소멸 대응기금 37억 원을 포함해 총 62억 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로는 ▲단체 및 가족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6실) ▲자연 친화적 캠핑 사이트(5개) ▲다목적 잔디 운동장 등이 조성된다. 시는 2026년 상반기에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같은 해 8월 부분 개장을 목표로 시설 위탁 운영 준비에 나선다. 또한 기존 폐교 건물은 리모델링을 통해 웹툰 작가들의 창작 거점이자 시민들의 문화 공간인 ‘웹툰 워케이션 센터’로 재탄생한다.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하천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삼척시 하수관로정비 민간투자사업(BTL)’의 우선협상대상자와 본격적인 협상 절차에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척시 동 지역 일원의 노후된 하수 관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오수와 우수를 분리하여 처리하는 분류식 관로 체계를 구축하는 관로 정비 사업이다. 총 1,7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정비 구간은 총 연장 94㎞, 배수설비는 5,973개소에 달하는 규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처리 효율이 높아져 하천의 수질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악취개선 및 지반침하예방 등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이번 협상 단계에서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과 함께 협상단을 구성하여 실무·재무·기술분야별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상 과정에서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공공 서비스의 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협약안을 도출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모든 협상을 마무리하고,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검토와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도축물량 해소를 위해 도축장을 연장 운영하고, 축산물 검사를 집중해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축장 개장 시간을 평상시보다 앞당기고, 도축 종료 시간도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영하고 있다. 설 연휴 전 주말 기간에도 도축장 요청에 따라 평소와 다름없이 개장해 연휴 동안 축산물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도축량이 증가하는 만큼 도축장에서 생산한 식육을 대상으로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와 함께 항생제 등 유해 잔류물질에 대해 시행하던 축산물 안정성 검사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검사 결과 미생물이나 잔류물질 권장 기준을 초과하면 즉시 폐기하고 해당 식육을 생산한 도축장에 대해서도 위생 감독을 강화한다. 위생관리 기준, 자체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등에 부합하는지 여부 등을 점검해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 조치를 요구, 절대 시중에 부정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을 맞아 축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고용노동부 ‘지역 중대(산업)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억 원을 확보,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재해 예방사업을 지원한다. 이는 작업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에는 전국 8개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전남을 비롯해 인천, 경기, 부산 등이 포함됐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고용노동부가 재원을 부담한다. 전남도는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등 노사민정협의회, 전남지역 산단·농공단지 협회와 협력해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산업안전관리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사업장 위험요인 발굴 120개소 ▲자율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120개소 ▲밀폐공간 등 위험 사각지대 안전시설물 설치 지원 130개소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9개 외국어 안전교육 콘텐츠 제공 ▲이동식 크레인·지게차 종사자(600명)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기농업 1번지’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 목표를 정한 정부 기조에 맞춰 47개 사업에 1천601억 원(자부담 204억 원 포함)을 들여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주요 정책 방향을 안정적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인증면적 증가세 유지, 과수·채소 등 인증품목 다양화, 선제적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 인증품 안전성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분야별로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20억 원 ▲토양개량제 197억 원 ▲유기농업 자재 235억 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83억 원 등 11개 사업에 985억 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농가의 경영 안정과 과수·채소 등 인증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직불제 229억 원 ▲유기·무농약 지속 직불제 80억 원 ▲인증비 지원 105억 원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25억 원 등 8개 사업에 510억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업을 가공·체험·관광·수출까지 아우르는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위한 해남 유기농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의회는 3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여수시,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전남동부권 열린포럼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지역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차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수시민을 비롯한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정록 전남대 명예교수는 규모의 경제 확보와 공간적 불균형 완화 등을 들며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영철 전남대 명예교수는 산업 고도화와 교통·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합 이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은 박계성 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이정록 전남대 명예교수, 이영철 전남대 명예교수, 정금호 전남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진행됐다. 질의응답으로 ▲여수대·전남대 통합 당시 약속된 교육·의료 인프라 이행 촉구 ▲율촌산단 기업도시화와 소부장 실증 거점 조성 ▲여수공항 국제선 유치와 활주로 연장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월 29일 군포시청 토론방에서 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 인상과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도입에 따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대상자 안내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2026년부터 군포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소년(13~18세)과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급 개시 이전에 해당하는 생애전환기(60~64세)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군포시는 제도 확대에 발맞춰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복지시설과 요양원 등을 직접 방문해 안내와 신청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관내에 소재한 기업 ㈜아이메티컴과 ㈜동양 건재부문 안양공장을 각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물가·고금리 등에 따른 경기침체와 수출시장의 급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들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업들은 ▲바이오산업 단지 유치 ▲수출 지원 정책 강화 ▲관내 생산품 소비 활성화 등 평소 필요한 의견을 군포시에 전달했다. 군포시는 “기업은 군포의 미래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반영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복지 분야를 먼저 살펴보자면 ‘생계급여’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소득 기준이 완화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의 경우 금액이 늘어나고 대상도 34세 이하로 확대됐다. 자동차를 일반재산으로 적용하는 다자녀 기준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됐다. ‘주거급여’의 경우 소득 기준은 완화, 지급 기준은 확대됐다. ‘의료급여’에서는 부양비 산정이 폐지됐으며, 간병비 부담은 완화됐다.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이 폐지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대상으로 ‘퇴원 후 돌봄군’이 신설됐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지체, 뇌병변)의 돌봄서비스를 연계해주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3월 시작될 예정이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은 늘어나고,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됐다.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원되는 ‘외출유도를 위한 생활쿠폰지원금’의 금액이 월 4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사용처도 5개소로 늘어났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