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28일 군청 흥양홀에서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올해 3월 26일 시행 예정인 '해상풍력특별법'에 맞춰 ▲정부 해상풍력 예비지구의 지정과 ▲공존위원회 운영을 통한 주민 수용성 확보 등 고흥군 해상풍력 개발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연구사업은 정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단지의 환경성·경제성·기술성·수용성을 종합 검토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최대 2GW 규모의 정부 해상풍력 계획입지를 개발해 지역 해상풍력 산업 공급망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발전과 산업 전환의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략에 발맞춰 인공지능(AI)·우주항공 등 미래 전략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친환경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전력 계통과 전용 항만 등 핵심 기반시설 확보 방안을 사전에 검토해 남해안 해상풍력 중심지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는 해상풍력 개발을 본격화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2026년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금연지도원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기준과 함께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활동 요령을 숙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앞으로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및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과태료 단속 지원 ▲금연사업 홍보 및 금연 캠페인 등 각종 행사 지원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민원이 잦은 병원, PC방, 공원 등을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지도원을 집중 투입해 상습 흡연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과 함께 금연 지원도 병행한다.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과 사업체·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1:1 맞춤형 상담과 금연 보조제 지원 등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빈틈없는 지도·점검을 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는 명절·행사·축제 홍보와 함께 정당 현수막의 무분별한 게시가 증가함에 따라, 현수막 정비 및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8조(적용배제)에 따라 설치가 허용되는 ‘정당 현수막’은 ▲당원협의회장(지역위원장) 직을 겸하는 국회의원의 직위·성명 또는 ▲당원협의회장(지역위원장)의 직위·성명이 포함된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 이에 따라 '정당법' 제37조제2항에 따른 통상적인 정당활동 내용을 담았더라도, 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불법 광고물에 해당한다. 아울러 2026년 6월 3일 실시 예정인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일 전 120일 이내에 정당 현수막을 게시할 경우 '공직선거법' 제90조(시설물 설치 등의 금지)에 위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명절·행사·정책 홍보 등을 위해 게시되는 일반 현수막 역시 '옥외광고물법' 제8조에 따른 적용배제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반드시 지정 게시대에 설치해야 한다.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옥외광고협회 목포시지부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는 28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항만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항만권 일원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2건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연초부터 이어진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의 마지막 회차로, 그간 논의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단계별 점검과 보완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항·남항·북항·삽진항을 아우르는 산업·물류·교통·관광 등 항만 인프라 전반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추진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업은 ▲신항 신규 산업단지 조성 ▲목포신항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 ▲해상풍력 플랫폼센터 고도화 ▲해양경찰정비창 건립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및 남항 재개발 ▲용당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문화예술항구 디자인 보행교 조성 ▲북항선착장 대합실 조성 ▲북항 공영차고지 조성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 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7회차 점검을 끝으로 권역별 현안 점검 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이 정확하고 신속한 관제 업무를 통해 범죄 검거와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양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관제요원들이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털이범을 신속히 특정·검거하고, 화재 발생 상황을 조기에 인지해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으며, 총 3명의 관제요원이 표창을 받았다. 광양시 중마동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기반으로 범죄 예방과 사건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제요원들은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경찰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초동 대응과 수사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현재 관제센터에서는 2025년 신규 설치된 CCTV 128대와 교육청에서 관내 학교에 설치한 CCTV 255대를 연계해 총 1,623대의 CCTV를 통합 연계·관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건 발생 시 용의자 이동 경로 추적과 증거 영상 확보 등 수사 전반을 지원하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만남실에서 광양JC 신임 임원진을 초청해 광양 청년정책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과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양시는 청년 일자리 종합 플랫폼 ‘굿잡광양’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MY광양’ 앱 등 청년 친화적 디지털 플랫폼을 안내하며,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청년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1970년 창립된 광양JC는 지역사회 봉사와 국제교류, 기본문화 조성, 지역발전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리더 양성에 기여해 온 단체다. 그동안 ▲서천 벚꽃길 조성 ▲소상공인 희망드림 사업 ▲서천 벚꽃엔딩 ▲한여름밤의 페스티벌 개최 등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고향사랑 교차 기부와 전남드래곤즈 시즌카드 구매 동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7일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복지시설·기관 대표, 사회보장 관련 단체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논의 등 지역사회보장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2026년은 제6기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 해로, 담양군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광훈 위원장은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방향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민·관을 잇는 협력의 중심으로서 지역사회보장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고독사 위험 가구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7일 담양군보건소 주관으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담양군보건소, 담양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지역 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 ▲응급환자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의 애로사항 ▲이송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응급의료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1월 27일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및 2026년 공모·시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과 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도비 건의사업과 정부 공모·시상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검토하고,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재정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도 국·도비로 건의할 사업은 총 164건 2,617억 원 규모(총사업비 2조 7,449억 원)로,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45건 262억 원, 계속사업은 119건 2,355억 원이다. 2026년 공모·시상사업은 총 87건 886억 원 규모로, 이중 공모사업 53건 876억 원, 시상사업 34건 10억 원으로 구성됐다. 국·도비로 건의할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스타트업파크 구축(총사업비 287억)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전면항로 준설(총사업비 4,057억, 정책건의) ▲광양항 북극항로 구축 실증사업(총사업비 450억, 정책건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광양 분원 유치(총사업비 100억, 정책건의) ▲스마트항만 MRO 인력양성 교육센터(총사업비 287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7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와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과 교육 분야 통합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에서는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항만 관련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유치 ▲환경 관리·감독 권한 지방 이양 ▲수소환원제철 및 수소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 ▲벤처·스타트업 특구 지원 ▲글로벌 통신망 연계를 위한 육양국(케이블 랜딩 스테이션) 구축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질의와 제안이 이어졌으며, 행정·교육 통합 논의와 관련해 주민 동의 절차의 중요성을 짚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라남도지사는 항만 분야와 관련해 광양항을 국가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다양한 의견 제시가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행정통합은 광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 지·산·학이 27일 세한대 영암캠퍼스에서 ‘제8차 영암지역공헌위원회’를 열고 상생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자체 영암군과 기업 서남해안레저(주)·MC에너지(주), 대학 세한대가 함께 해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사업(RISE)’ 2025년 주요 성과와 지역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동 과제 수행,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연계 지역산업 맞춤 전공프로젝트 등으로 지역 문제 해결, 인재 활용 모델 마련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참가 단체들은 지역 연계로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서 활약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암지역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지·산·학의 협력에서 출발한다. 영암군은 청년 등의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 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지적측량과 신뢰받는 지적 행정의 출발점이다. 지속적 점검과 체계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영암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전남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시험에는 총 778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89명이 선발됐다. 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55명, 초등학교 122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10명이다. 이 중 초등 다문화인재전형에는 2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초등교사 임용 2차 심층면접 문항을 자체 출제하여 전남 지역 실정에 맞는 교원 선발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최종합격 여부는 전남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4일부터 2월 9일 정오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전라남도교육청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신규 교사 임용후보자 연수에도 참석해야 한다. 모집 분야별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 내 공무원시험 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3일부터 군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축·개발행위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상담실은 지난 23일 함평읍사무소를 시작으로 매월 읍면 이장 회의·주민자치회의 등 행사 일정에 맞춰 순회 방문 운영되며, 군 건축허가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민원인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군은 상담을 통해 ▲건축 허가(신고) 절차 ▲개발행위 허가 절차 ▲건축 관련 법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민원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단순 민원은 상담 현장에서 접수·처리하여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은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으로 민원인의 불필요한 건축사사무소 재방문을 줄이고, 사전 상담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축·개발행위 민원 상담실 운영으로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감동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남해안의 대표적 겨울철 효자 품종인 꼼치(물메기)의 자원회복을 위해 대규모 방류 사업에 나서고 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꼼치 부화자어 612만 마리를 바다로 보내는 방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27일에는 여수 돌산읍 두문포 선착장에서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35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했다. 1월 말까지 총 1천500만 마리를 우선 방류하고, 2월에도 여수 종화동과 백야도 등 주요 어장을 중심으로 총 3천만 마리 이상을 순차 방류하는 등 꼼치 자원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남지역 꼼치 어획량은 2010년 1천77톤에서 2024년 107톤으로 약 90% 급감하는 등 최근 해황과 환경 변화에 따라 심각한 자원 감소 위기를 겪고 있다. 특히 산란기 조업 과정에서 버려지는 수정란은 해저에 매몰돼 폐사하기 쉬운 환경이었으나, 민·관이 협력해 수정란을 확보한 뒤 육·해상 부화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자원 회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정성 어린 노력은 현장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