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은 12월 12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직자가 공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한 결과에 대하여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을 때 책임을 면제 또는 감경해 주는 적극행정지원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오세석 수석감사관은 △적극행정 지원 △적극행정 면책 △사전컨설팅 △모범공직자 선발 △혁신지원형 감사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 지원제도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설명회는 공직자가 현업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유형별 적극행정 지원 사례를 알아보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는 “공직자들이 규정에 얽매여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기보다,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직자들이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자신감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이 11일 사회복지법인 송광재단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앞선 4월, 군은 장성읍 영천리 장애인종합복지관 인근 부지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건립을 시작했다. 총 499㎡(150평) 규모 건물에 직업재활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출 예정이며, 이달 중 완공한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전문적인 운영과 장애인 근로 능력 향상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군은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민간위탁기관으로 송광재단을 최종 선정하고 이날 협약식을 가졌다. 위탁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며 물티슈를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송광재단 유향자 대표는 “책임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직업훈련 환경을 구축·운영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건립·운영이 본격화되어 뜻깊다”면서 “장애인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는 12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제13·14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전라남도연합회장, 도내 각 노인지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황인수 지회장의 봉사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병남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지회 주요 활동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공영민 군수는 “지난 8년간 고흥군 어르신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황인수 지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취임하신 정병남 지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고, 앞으로 고흥 변화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12일 여수 한영대학교에서 열린 ‘전남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사후 평가회에 참석해, 한영대학교와 고흥군이 협력해 추진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치매예방 인지강화 프로그램과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의 지속성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전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평가회에서는 한영대학교가 추진한 지역협력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 학생 참여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 지역 특화 협력모델 소개 등이 진행되며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한 협력사업의 성과와 지역사회 적용 가능성이 폭넓게 조명됐다. 고흥군과 한영대학교는 올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치매예방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고흥노인복지관에서 총 8회 운영해 200여 명의 군민이 키오스크·태블릿 인지훈련, 노르딕 워킹 등 건강관리에 적극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실증적 건강관리 모델로 주목받았다. 또한,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에서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이 지난 11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경관행정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관업무 실적, 특수 시책 추진, 공모사업 선정 실적 등 10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고흥군은 지난 9월 ‘전라남도 경관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2억 7,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경관계획 재정비와 특수 경관관리 지침 수립 등 경관 정책의 기반을 강화해 왔다. 또한, 경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도시경관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경관자원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더 많은 경관 관련 공모사업을 확보해 도시경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건설과 관계자는 “고흥군만의 경관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경관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변화와 품격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점암면 여호리에 ‘여호보건진료소’를 새롭게 신설하고, 12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호보건진료소’는 점암면 여호해안길 40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3억 6,700만 원 투입해 연 면적 110㎡ 규모로 진료실, 물리치료실, 대기실 등 기본 진료 공간을 갖췄다. 이번 신설로 보건 인프라가 부족했던 점암면 인근 2개 마을 주민 500여 명이 더 가까운 곳에서 진료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응급상황 대응과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보건진료소 신설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진료소 신설은 단순한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생활 속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장기간 또는 갑작스럽게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동상·동창·침수병·침족병 등이 대표적이다. 주요 증상은 가려움, 저린 통증, 감각 이상, 몸 떨림, 의식소실 등이며, 노인·소아·심뇌혈관 및 호흡기질환자·노숙인·저온 환경 노동자 등 취약계층은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전 체감온도 등 날씨 정보 확인 ▲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 자제 ▲내복 및 겹쳐 입기 등으로 보온 유지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 착용 ▲손·발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젖은 옷은 마른 옷으로 갈아입기 ▲무리한 운동 자제 ▲가벼운 실내운동 병행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사 ▲실내 적정온도(18~20℃)·습도(40~60%) 유지 등이 있다. 광양시보건소는 겨울철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해 한랭질환자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과 실천은 제대로, 감염과 전파는 제로로’를 슬로건으로 12월 한 달간 추진된다. 시 보건소는 지난 1일 LF스퀘어와 중마동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거리 홍보를 실시했으며, 주요 도로변 전광판과 시 누리집 등을 활용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향후 보건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성매개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과 상담 등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에이즈(AIDS)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되어 면역세포가 파괴되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각종 감염증에 취약해지는 질환이다. 주된 감염 경로는 성 접촉이며, 식사하기나 악수하기 등 가벼운 신체 접촉, 화장실 공동사용 등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감염됐더라도 꾸준히 치료약을 복용하고 관리를 지속하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콘돔 사용 ▲안전한 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5년 농기자재 수출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기자재 수출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업이 혁신적인 노력으로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해외 수출 성과를 이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농기계·비료·농약·종자·시설자재·친환경농자재·사료·동물의약품 8개 품목의 농기자재 수출기업들이 참여했다. 유기질비료 생산 전문 기업인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기술 개발, 체계적인 품질관리 등을 통해 해외 수요국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수출 국가를 꾸준히 확대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올해 최우수상 수상으로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출 우수기업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수상 상금 200만 원 전액을 봉강면청년회에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했다. 박광기 대표는 “지역 청년들이 활기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기부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 사칭 범죄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쿠팡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등 시민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범죄 예방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탐지력 테스트, 유형별 수법 소개, 피해사례 영상 시청, 대응 요령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특히 실제 피해 영상을 기반으로 한 사례 중심 강의를 마련해, 다양화·고도화되는 피싱 수법을 시민들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중마권과 광양읍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중마동 권역 교육은 12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시민홀에서, 2차 광양읍 권역 교육은 12월 23일 오후 3시 30분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리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경각심과 대응 능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 등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은 물론, 소상공인과 기업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이번 교육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철강도시 광양시, 포항시, 당진시가 심화하는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범정부 차원의 특단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하고 나섰다. 권향엽 국회의원(전남 광양시), 이상휘 국회의원(경북 포항시 남구 울릉군)과 3개 도시 시장, 상공회의소 회장이 함께 12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철강제품 관세 재협상 및 K-스틸법 실질적인 시행령 마련을 위한 여‧야‧정 범정부 차원의 공동대응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에서 광양·포항·당진 3개 도시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정부에 ▲범정부 차원의 대미 대응 전략 조속 마련 ▲K-스틸법 시행령에 지역과 철강기업 의견의 충분한 반영 ▲철강산업 위기 지역에 대한 산업위기 및 고용위기지역 선제적 지정 및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의 3대 정책을 건의했다. 먼저, 미국 철강제품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외교부, 산업부 등 관련 부처가 총력을 기울여 여야정 범정부 차원의 대미 재협상 및 대응 전략을 조속히 수립해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환경 실천 활동이 교실 속에서 배우는 지식이 아니라 우리 삶과 연결된 행동이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연 생태계의 가치를 직접 배우며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공생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지난 11~12일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와우, 국립생태원 일원에서 열린 ‘전남교육청, 2025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학생동아리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처럼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우수 동아리로 선발된 한재초등학교, 영산포여자중학교, 화양중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29명이 참여했다. 체험학습 첫날, 참가 학생들은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와우를 찾아 센터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환경교육의 핵심 가치를 이해했다. 이어 방문한 한국교원대학교 환경교육과에서는 김기대 교수와의 면담 및 캠퍼스 탐방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환경 분야에서의 진로 가능성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저녁 시간에 진행된 업사이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이 균형발전 핵심 국정과제로 재부상한 가운데, 혁신도시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혁신도시 지역구 국회의원,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혁신도시의 미래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주제 발표는 광주대학교 이민원 명예교수(前 국가균형발전위원장)가 맡았으며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성장거점 조성 전략’을 주제로 혁신도시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통합적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국토연구원, 산업연구원, 충북연구원, 전국혁신도시 노조협의회 등이 참여한 종합 토론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 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산업 연계성 제고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이날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나주·화순 국회의원)은 “혁신도시는 지방소멸 시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은 면앙 송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진행한 제13회 송순문학상에서 대상 부문 강성남 시인, 새로운시인상 부문 강혜원 시인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대상 부문 82편, 새로운시인상 부문 89편이 접수됐으며 각 부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다. 대상 부문 수상작인 강성남 시인의 ‘담양가세 담양사세’는 지역 사회와 자연을 섬세한 감성과 정제된 언어로 그려내 송순 선생의 문학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시인상 부문에서 강혜원 시인의 ‘소풍’ 외 49편은 내밀한 체험을 보편적 시적 형식으로 풀어내며 남도의 정서와 송순문학상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두 상의 상금은 각각 대상 2천만 원, 새로운시인상 1천만 원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공모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송순문학상이 앞으로도 새로운 문학적 목소리를 발굴해 담양의 문화 기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0일 무정체육공원에서 한국4-H담양군본부 회원과 가족 100여 명이 함께한 ‘2025 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변화에 대응해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AI 농업기술 활용 안내와 농업인 안전예방 교육, 4-H 기념식, 가족 어울림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재근 한국4-H담양군본부 회장은 “4-H 활동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의미를 잃지 않도록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4-H담양군본부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금언을 바탕으로 청년4-H와 학교4-H의 성장, 지역사회 봉사, 농심 함양, 미래세대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