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28일 울주군 중부권 내 초등 자녀를 둔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부모교육: 마음을 잇다3]을 실시했다. 이번 부모교육은‘우리가족 회복탄력성 높이기’주제로 스트레스 상황에서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는 심리적 회복력을 높여, 가족의 정서적 안정감과 유대감을 증진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과 28일 신규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집단 상담(그룹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신규 교장과 교감이 학교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선배 관리자의 경험을 공유해 학교경영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학교경영 상담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1:1 맞춤형 상담과 공통 과제를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집단 상담으로 나눠 운영됐다. 특히 신규 교장을 대상으로 한 개별 상담에서는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 등 학교 재정 분야도 포함됐다. 지난 21일 진행된 집단 상담에서는 신규 교장을 대상으로 조직 인사관리, 재정관리, 시설관리 등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28일에는 신규 교감을 대상으로 조직 인사관리 분야에 대한 집단 상담이 이어졌다. 상담에 참여한 한 신규 교감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얻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학교 구성원과 함께 신뢰와 소통의 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북 교육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4일까지 초중학교 6곳에서 ‘2025년 강북 학생과 저자와의 만남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강북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나고 싶은 작가를 초청해 책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이다. 학생 참여형 독서교육 지원 사업 중 하나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는 울산중, 고헌중, 명정초, 남외초, 약사초, 양사초에서 순차적으로 참여해 작가와의 만남을 이어간다. 특강에는 청소년 소설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의 황영미 작가와 아동문학 ‘수상한 시리즈’로 사랑받는 박현숙 작가가 초청됐다. 초등 강연 도서는 ‘천개산 패밀리 5’, 중등 강연 도서는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으로 선정됐다. 지난 27일 첫 만남은 울산중학교와 고헌중학교에서 열렸으며, 황영미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결국 나는 사랑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해로 인해 ‘허언증' 낙인이 찍힌 주인공 홍지민의 이야기를 놓고 청소년 마음 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이 ‘2025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장애학생의 직무능력과 진로 역량을 키우고자 교육부가 주최한 전국 규모의 행사다. 울산 선수단은 총 5명의 학생이 출전해 지체장애Ⅱ 분과 사무행정 종목에서 금상(교육부장관상) 1명, 장려상 1명, 청각장애분과 바리스타와 시각디자인 종목에서 동상 2명, 장려상 1명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체장애Ⅱ분과 사무행정에서 금상 수상자를 지도한 교사에게 교육부장관상인 ‘지도교사상’이 수여됐다. 전국 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는 장애분과별로 격년제로 열리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직업기능을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맞춤형 직업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직업재활 훈련, 현장실습 연계 기업 등과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유보통합포털에서 2026학년도 공사립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유보통합포털’은 유치원 입학과 어린이집 입소 절차를 하나로 통합한 전국 시스템이다. 울산지역 모든 공사립 유치원은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우선 모집을 동시 시작하며, 모집 마감은 11월 5일까지다. 이어 11월 17일부터 일반모집과 추가 모집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입학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유보통합포털에 회원가입 후 원하는 유치원을 최대 3곳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현재 다니는 유치원에 재원을 희망하는 경우는 해당 유치원을 제외하고 최대 2곳만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보호자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할 수도 있다. 우선 모집은 1순위 법정저소득층 가정 자녀, 2순위 국가보훈대상자 가정 자녀, 3순위 북한이탈주민 가정 자녀, 4순위 본원 재학 유아의 형제, 자매(2026학년도 입학 이후 유치원에 같이 다니는 형제, 자매의 경우로 한함)와 쌍생아, 5순위는 다자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아동학대예방 그림공모전 우수작으로 정아인 어린이의 '책 속에서 깔깔깔 우리 가족' 등 모두 6점의 그림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북구는 지역 어린이집 아동 등을 대상으로 그림공모전을 실시해 최종 접수된 299점의 그림 중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모두 6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정아인(에듀파크온어린이집) 어린이의 작품을 비롯해 이서아(풍경채어린이집) 어린이의 '행복 모래', 박지혁(뜰안애어린이집) 어린이의 '아이를 때리지 마세요', 이채원(북구다함께돌봄센터4호점) 어린이의 '무시하지 마세요', 박서하(호계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 어린이의 '시간을 잇는 길 울산숲', 이환희(호계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 어린이의 '모두가 행복한 애니언파크'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북구는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북구청 1층 로비에 우수작 6점을 비롯한 입상작 25점을 전시하고, 우수작에 대해서는 연말에 열리는 북구청 종무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권리 향상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과 창작집단 드림이 다음달 9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일대에서 2025 옹기 웰니스문화제 ‘웰니스 소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옹기’라는 숨 쉬는 그릇처럼 시민들에게 여유와 쉼의 시간을 선사하며, 나만의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된다. 웰니스 소풍은 몸과 마음을 채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요가, 명상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준비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울주의 특색을 살린 유료 웰니스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러닝 명상, 친환경 꽃다발 만들기, 이화주 만들기, 울산 배 깍두기 만들기 등 지역의 매력을 담은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외고산 옹기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웰니스 소풍 사업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는 28일 오후 3시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26회 울산가스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가스업계 관계자, 산업체 가스안전관리자, 울산가스안전협의회,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유공자 포상, 가스안전 실천 결의문 선서, 지역명사 특별 강연 등이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가스산업 발전 및 가스안전 관리에 이바지한 공으로 ▲롯데이네오스화학㈜ 김우식 총괄담당 ▲㈜신일복합충전소 이애란 책임 ▲㈜경동도시가스 박진용 과장 ▲에쓰오일(S-OIL)㈜ 온산공장 이영덕 과장 ▲한화임팩트㈜ 울산사업장 김정수 팀장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또한 ▲케이피엑스(KPX)케미칼㈜ 주현우 차장 ▲현대자동차㈜ 김혜진 매니저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노상민 선임매니저 ▲㈜진풍이엔씨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을 받는다. 앞서 울산시는 이날 사전 행사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및 가스관계자들과 함께 울산대공원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북구 명촌본선지하차도 일대를 방문해 유사·중복 지하차도 명칭 정비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유사한 지하차도 명칭으로 긴급상황 시 대응이 지연될 수 있다”라는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안승대 행정부시장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명촌교 일대 4개 지하차도(명촌본선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1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2지하차도, 명촌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주변 도로망, 지형지물, 지역 생활권 등을 종합 검토해 도로와 연계성을 반영한 명칭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명칭 정비 절차는 ▲전문가 및 주민의견수렴 ▲남·북구 및 시 지명위원회 심의·결정 ▲국토지리정보원 고시 ▲시설물 명칭판 정비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및 국토교통부와 지하차도 명칭 정비 등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울산시 관계자로부터 정비계획을 보고 받고,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지역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잇는 통합 기반(플랫폼)이 공식 출범한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4시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장애인단체장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새로운 출발, 함께 여는 복지의 문’을 주제로 식전공연,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이상(비전)선언 공연(퍼포먼스),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70㎡ 규모로 상담실·행정실·교육실·자립훈련실 등을 갖췄다. 주요 기능은 ▲통합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자립훈련 및 종사자 특화교육 ▲기관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연구·개발사업 등으로 지역 장애인 복지의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센터는 올해 5월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체계를 점검했으며, 통합(원스톱) 상담창구를 개설했다. 전화번호 ‘42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7일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사교육 질서를 확립하고자 ‘학원, 교습소 특별 정기 지도점검’을 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해마다 학원과 교습소의 불법 영업 행위와 부당 광고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정기 점검은 최근 1년 6개월에서 2년 동안 점검을 받지 않은 기관을 선정해 매일 진행되며, 이번 특별점검은 행정지원국장과 담당 부서 과장이 함께 참여해 2곳의 학원과 교습소를 찾아 지도 점검했다. 점검 항목은 ‘수강생 모집 광고물에 수강료 미표시, 허위 과장 광고 여부, 학원등록과 운영 관련 법규 준수, 수강료 신고 금액 준수, 강사 자격과 등록 실태, 시설 안전 관리 실태, 교습 시간과 교습비 환불 규정 준수’ 등이 포함됐다. 이번 특별 점검에서는 국 · 과장이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향후 적극 행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원의 불법 행위나 허위 정보로 인해 학부모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허위와 과장 광고의 실시간 점검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중구 혁신도시 일원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연대와 함께 ‘노사 공동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봄맞이 환경정화와 여름 헌혈 봉사에 이어, 계절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공무원 노동조합 집행부와 조합원, 교육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교육청 주변, 태화연, 혁신도시 일대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캠페인)도 추진했다. 울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2030학년도까지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으로 감축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1일 학령인구 변화와 학교시설 배치 등 지역 교육환경 여건 개선을 반영한 ‘2026~2030학년도 중기학생배치계획’을 확정하고 전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감축 결정은 해마다 줄어드는 학령인구 변화 추세와 학교시설의 적정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2025학년도 초등학생 수는 5만 8,039명으로 해마다 급격히 감소해 2030년에는 3만 8,220명으로 약 34.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급편성 기준을 조정한다. 초등학교 1학년은 2022학년도부터 학급당 20명 기준으로 운영 중이며, 2학년은 학급당 학생 수를 기존 27명에서 24명으로 내년부터 감축한다. 울산교육청은 1, 2학년 간 학생 수 격차가 완화돼 학습과 적응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기초 소양 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배움 성장 집중 학년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초등학교 3~6학년은 기존 27명에서 2026~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여성의 전문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AI · GPT 전문가 자격 2급 취득 과정’을 오는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도구(GPT 등)의 이해와 실무 적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 기술에 관심 있는 경력보유 여성과 청년 여성이 최신 AI 기술을 학습하고 실제 직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10차시,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AI · GPT 전문가 자격 2급 취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강생들이 취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접수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4일 오후 3시까지이며 신청은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 교육 과정은 여성들이 디지털 혁신의 핵심 역량을 실무에 적용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중요한 기회”라며“AI 분야에 관심 있는 여성들의 활발한 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남구는 신화마을 내‘신화로스터리 카페’를 27일 정식 개장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마을 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신화로스터리 카페는 남구 여천로80번길 15(야음동)에 위치해 있으며 기존의 신화예술인촌 갤러리와 사무실로 사용하던 건물을 새롭게 단장했다. 1층에 원두 시음과 판매 공간을, 2층에는 로스팅 작업장과 파티룸을 마련했고 특히 파티룸은 365일 예약제에 착한 가격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지난해 9월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5,000만 원을 교부받아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9월 카페 조성을 완료했다. 사업단에는 총 20명의 어르신이 종사하고 있으며, 이 중 7명은 신화마을 거주 어르신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 참여와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울산 남구는‘신화로스터리카페’가 1960년대 울산 산업화 시기‘새롭게 화합하여 잘 살자’는 뜻을 품고 이주민들이 모여 형성된 곳이라는 의미를 되살려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양질의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홍보에 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