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꿈날개)’ 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꿈날개)는 국비사업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취업지원 플랫폼이다. 온라인에서 취업진단·교육·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AI 자가진단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취업 가능성, 직업역량, 직업 선호도, 적성검사 등 맞춤형 진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별 진단 결과에 따른 경력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교육과정을 추천해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또한 취업에 필요한 1,400여 개 직무 필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개인 경력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 진로상담과 전문 컨설턴트 코칭, 직장적응 등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매년 이용 만족도가 높은 이력서 클리닉, 화상 모의면접 등 실전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용을 원하는 취업희망 여성은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에 접속하면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권정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가 ‘경기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을 수행할 민간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은 2013년부터 민·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해온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사업이다.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도내 비영리 영세기업(장애인·노인·자활기업 등)의 브랜드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과 우수상품 실용화 제작을 지원하고, 도립 공공·복지시설에는 공공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중심의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비영리 영세기업 디자인 및 실용화 15건을 지원하고, 경기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1곳에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상담공간 디자인을 적용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 긍정 응답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비영리 영세기업 15곳의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며, 도립 의료시설 1곳을 선정해 고령자를 위한 안내정보 서비스디자인 개발 및 맞춤형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선정 기관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사업 운영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공공디자인 분야 사업수행 경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2026년 ‘경기여성거버넌스’에서 활동할 도민위원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 시작된 경기여성거버넌스는 도민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민관 협치 플랫폼이다. 도민의 시각에서 여성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함께 논의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디지털성폭력예방분과 ▲풀뿌리활동가임파워먼트분과 ▲경기여성기관협의회분과 총 3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 공개 모집 분야는 풀뿌리활동가임파워먼트분과의 도민 위원 30명이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소정의 활동비와 역량강화교육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풀뿌리활동가임파워먼트분과는 비영리민간단체 등 공익 활동가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추진한다. 올해 시범 운영하는 디지털성폭력예방분과는 증가하는 온라인 성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활동의 특성상 전문교육을 이수한 도민들로 제한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관련 정책을 발굴·제안한다. 경기여성기관협의회분과는 시군 여성회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는 3월 13일까지 ‘경기도 이주민 법률지원단 지원사업’에 참여할 변호사를 모집한다. 이주민 법률지원단은 언어·문화적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법률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 이주민에게 전문적인 소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는 ▲민사(노동 포함) ▲가사 ▲행정(출입국 포함) 분야를 중심으로 20명 내외의 변호사 인력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법률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갖춘 사람이다. 이주민·외국인 관련 사건 경험이 있거나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변호사는 의무교육을 이수한 뒤 4월 초부터 사건 지원을 시작한다.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도는 과도한 수임료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사건 유형별 권고 수임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표준계약서 사용을 통해 계약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실제 수임료는 의뢰인과 변호사 간 계약에 따라 결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변호사는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는 중소기업 노동자에 연 최대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원하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을 의정부에 3호, 양주·동두천·연천에 4호를 각각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2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호’ 조성 업무협약을 개최했고, 27일 양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 조성 업무협약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참여 중소기업 노사 대표 등이 참석한다. 3호 기금은 의정부시 41개 중소기업 노동자 438명, 4호 기금은 양주·동두천·연천 3개 시군 41개 기업 노동자 461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지자체와 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고용노동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이를 재원으로 참여 기업 노동자에게 복지비를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1호 양주, 올해 2월 11일 2호 화성에 이어 이번 3·4호까지 기업 경영 상황이 상대적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규제샌드박스란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일정한 조건을 주어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특례 승인기업 사업화 지원’ 두 분야로 나뉘며, 규제샌드박스 신청부터 규제특례 승인 이후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맞춤형 컨설팅 지원’은 규제샌드박스 신청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분야별 전문가가 신청서 작성, 관련 법률 검토 등을 밀착 지원하는 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례 승인기업 사업화 지원’은 규제특례 승인을 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증비용, 책임보험료 등 사업화를 위한 실질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 원 한도로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백식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은 규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장애인 일자리 예산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2,353억 원을 투입해 1만 115개의 장애인일자리를 창출한다. 경기도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장애인 고용촉진 활성화라는 비전으로 3대 정책목표, 4개 과제, 세부 추진사업 29개로 2026년도 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비장애인에 비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유도와 경제적 자립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예산을 240억 원(11.1%) 증액하고, 일자리를 952개(10.3%) 증가시켜 적극적으로 장애인일자리를 확대했다. 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계획에 따르면 장애유형별, 장애정도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수를 확대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훈련장애인의 기회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처우개선을 도모하고 시설 내에서 사회적 가치 생산활동에 대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시각장애인안마사 심화직업훈련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 사업 ▲택시운전원 양성사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가 집 주소만 웹사이트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부동산 전세 계약 전(全) 과정을 분석해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알려주는 ‘AI(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오는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 중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을 주제로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과제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도는 국비에 도비 2억 원을 매칭해 총 14억 원 규모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경고하는 예방 중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등기부와 건축물대장, 실거래가, 근저당, 신탁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정밀한 권리관계 진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대인의 채무 현황, 보증사고 이력 등 거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인중개사가 기존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다음달 4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 정책을 논하다’ 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3·8 세계여성의날 기념주간에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재단과 도내 4개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다. 재단은 지난 1월 말 향후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민선9기 경기도에 바란다’ 이슈분석 보고서 시리즈를 발간했다. 정책 제안 분야는 총 8개로 성주류화, 젠더폭력대응, 여성경제활동 지원, 가족 지원, 보육 지원, 초등돌봄, 보호대상아동, 다문화·이민정책이다. 이날 토론회는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는 8명의 재단 연구자들이 각 분야별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경기여성연대 김은진 공동대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김민정 사무처장,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희 사무처장, 경기자주여성연대 서은화 상임대표가 나선다. 좌장은 박윤환 경기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은 중앙정부 성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적극 발굴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고용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가운데 만 18~34세 미취업자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12명) ▲중기(15주 이상, 26명) ▲장기(25주 이상, 14명)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이수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워크넷 구직 등록,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하고 사후 모니터링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22일 도봉동 산29-89일대(자현암→원통사 구간)를 찾아 등산로 안전을 확인했다. 이 지역은 등반구간 노후 전주 교체와 축대 정비 사업이 이뤄진 곳이다. 구는 공사가 안전하게 이뤄졌는지, 또 추가로 위험요소가 없는지 없는지 살피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과장, 재난안전팀장 등 관계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완료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단은 가장 먼저 지난해 12월 완료된 ‘도봉산 등반구간 전주 파손 복구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신설 전주의 설치 상태와 전선 늘어짐, 정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앞서 구는 산악 지형 특성상 노후화로 인해 전도 위험이 있었던 기존 전주 21주를 철거하고, 안전성이 강화된 전주 19주를 새롭게 설치했다. 다음으로 지난해 10월 정비를 마친 ‘원통사 축대 보수정비’ 현장을 찾았다. 하부 토사 유실로 붕괴 우려가 제기됐던 구간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가 잘 이뤄졌는지, 추가적인 지반 침하나 균열 여부가 있지는 않은지 점검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 참여자 9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9명의 참여자는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지역 내 9개 공공사업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업무로는 행정업무 지원, 주민 프로그램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며, 업무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다. 인턴십이 끝난 이후에는 인턴 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경력증명서 발급 ▲최신 취업 정보 제공 등을 밀착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월 9일) 기준 도봉구에 주소를 둔 19세~45세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청년미래과로 방문하거나 필요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턴십 기간 참여자들의 취업 준비를 위해 구는 올해 ‘취업 지원 유급휴가’를 신설했다. 참여자들은 업무 기간 중 자유롭게 취업박람회 참여나 면접 응시 등의 준비를 위해 2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자치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자체의 혁신 역량 제고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의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와 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실시됐다. 구는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총 8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 행정’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정책 추진’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자치구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사업’을 통해 ‘주민 소통과 참여 강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5년간 이어져 온 숙원 사업인 낙성대역 ‘관악 02-2 마을버스’ 신설로 출근 인파와 서울대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자살예방사업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하고, 2028년까지 관내 전 동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4일 ‘자살예방사업 TF 운영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는 이달 초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실무 책임자 15명이 직접 참여하는 자살예방사업 TF를 구성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단장인 금천구청 부구청장을 비롯해 금천구청, 금천보건소, 금천경찰서, 금천소방서 등 각 기관의 의사결정권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위험군 발굴부터 긴급 구조까지 이어지는 자살예방시스템이 막힘없이 운영되도록 해, 신속한 행정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자살예방사업 TF의 4대 전략목표 중 하나인 ‘통합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다. 특히 구는 관내 편의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맺고 ‘마을이음 생명사랑매장’을 운영한다.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을 활용해 위기 징후가 있는 주민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경영주와 스태프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실질적인 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2월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10개 동 주민자치회와 ‘2026~2027년 자치회관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회가 자치회관 운영의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지역 공동체 활동을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1년 서울시 ‘자치회관 위·수탁 시범운영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주민자치 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어 2023년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 동 자치회관 위·수탁 운영을 시행하며, 주민자치회가 주민대표기구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자치회관 운영을 맡아 온 주민자치회는 운영 성과평가와 적격자심의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위·수탁 운영 주체로 다시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주요 위탁 내용은 ▲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수강료 징수집행 ▲ 주민자치회 사무국 직원 채용 및 관리 ▲ 프로그램 강사관리 및 수강생 관리 ▲ 자치회관 운영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