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진군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HIV)의 조기 발견을 위한 연중 무료 익명 검사의 홍보를 강화한다. 에이즈(HIV)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여 여러 가지 감염증이나 질환에 걸리게 되는 감염병으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게 되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하지만, 조기 검사로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정기적인 면역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20년 이상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무료 익명 에이즈 검사와 상담은 울진군 보건소 2층 임상병리실에서 바로 가능하며, 모든 검사와 상담은 철저히 비밀을 유지하며 진행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에이즈는 조기에 대처를 하지 못하면 사망으로 이어지는 위험한 병이다”며 “혹시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무료 검사로 조기 치료를 받아 건강한 삶도 유지하고 감염도 예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양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5명과 함께 부산으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졸업여행은 연령 도래로 사례관리가 종결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롯데월드 및 요트투어 체험, 국립부산과학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졸업여행에 참가한 한 아동은“드림스타트와 초등학교를 곧 졸업하게 돼서 아쉽지만, 내년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그동안 드림스타트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들로 남길 바라고,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주페이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넘어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 간다. 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동엽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조정일 코나아이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페이 연계 기부 서비스인 ‘HAPPY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기부 서비스는 경주페이 모바일 앱을 통해 저소득 등의 기부 사례자를 선택 한 후 충전금(캐시백 제외)으로 최소 1000원 이상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사례 유형으로는 조손, 다문화, 한부모가정, 희귀난치병 등 사각지대 생계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으로 나눠진다. 모금은 설정한 목표 모금액과 모금기간 충족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기부 사례자에게 경주페이로 전달된다. 기부한 시민에게는 기부금에 대한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준다. 4개 기관은 경주페이 플랫폼 기부 서비스 운영을 위해 경주시는 운영 총괄과 홍보를 담당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접수와 소득공제 영수증을 발행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례 발굴과 대상자에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한국농아인협회 영천시지회는 지난 1일 수덕빌딩 연회장에서 장애인과 가족, 후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수어발표회 및 농아인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언어인 수어로 예술적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영천어린이별빛무용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수어 교실 수강생의 수기 발표, 개인 및 수어 봉사 동아리 ‘손사랑’에서의 수준 높은 수어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는 불편한 것이지 불행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 달라.”라는 당부와 함께 “영천시에서는 농인과 비농인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덕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영덕을 가치있게’라는 주제로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활동을 펼친다. 영덕군은 최근 3년간 성금 모금 목표 대비 평균 160%가 넘는 모금액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10%를 상향한 2억 7,8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영덕군은 캠페인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오는 5일 영덕군청 본관 앞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을 선포하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유공자 표창, 현장 성금 모금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나눔문화를 지역에 정착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영덕·강구·영해 3개 시장에서 거리 재능기부 공연, 현장 성금 모금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 모금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힘든 시기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지역 공동체가 희망과 꿈을 이어가는 밑바탕이 되어 주셨다”며, “모두 함께 하나 되는 행복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령군은 29일 노인백세시대를 맞이하여 백세어르신을 직접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기찬 백세를 보내고 계시는 다산면 나종열, 이분이 어르신을 방문하여 장수를 축하드리며 꽃다발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축하를 받은 두 어르신은 평소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하시며, 경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신 분들로, “오늘을 계기로 삶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등 더욱 당당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어르신들의 건강 기원과 공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득보장, 건강보장, 일자리와 사회참여 정책 등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여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백세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도군 관내 장애인단체인 청도군장애인연합회는 지난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써 달라며 백미 10kg 100포대를 청도군에 전달했다. 지역행사에 참여하여 생긴 수익금 및 기부금으로 마련된 이번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최미숙 장애인연합회장은 “우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의미 있게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힘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웃들을 위해 백미를 기부해 주신 장애인연합회에 감사드리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들이 살기 좋은 청도군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며, 귀감이 되어 준 장애인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장애인연합회는 관내 장애인들을 대표하는 단체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장애인 무료 목욕탕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28일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도의원, 노인회 회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북면분회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단북면분회 경로당은 이연2리 경로당 건물을 같이 사용했으나 내부 공간 협소로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의성군에서는 이연리 875-5번지 일원 대지면적 423㎡에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지상 1층 연면적 68.84㎡ 규모로 단북면분회 경로당을 신축했다. 내부는 방1, 화장실2, 거실 및 주방, 다용도실로 구성됐고 거실과 통하는 칸막이벽은 접이식으로 설치하여 실내에서 프로그램 운영, 교육 및 행사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로당을 새로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므로 새로 지은 경로당이 편안한 쉼터이자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으로 잘 이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령군은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12월 5일까지 고령군청 주민복지과 및 각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고령군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경북 22개 시·군 중에서 포항시 다음으로 규모가 크고, 2024년도에는 전년도 대비 48명 추가 사업량을 확보했다. (경북 22개 시·군 중 가장 큰 증가량) 이남철 고령군수는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는 장애인 본인뿐만 아니라 가구 구성원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활동을 가능하게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고령군 장애인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운영 및 근로 연계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민관협력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운영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복지 자원의 효율적 연계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청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9개 읍·면 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를 위해 앞장선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우수사례 발표, 활동 영상을 공유하며 그간의 성과를 나누었다. 송근진 민간위원장은“올 한해 추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내용을 뒤돌아보고,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활동으로 따뜻한 청도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헌신적 노력과 열정적인 활동으로 청도군 사회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라며, “소외이웃과 군민 복지 발전을 위해 활동하신 위원님들 덕분에 오늘 이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라고 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미시는 28일 비산동 행복 문화센터(구, 비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개소했다. 구미시 다함께돌봄센터(마을돌봄터)의 10호점인 구미 24시 마을돌봄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적 돌봄 기관으로, 아동권리보장원(보건복지부 산하)에 등록된 다함께돌봄센터 중 전국 최초로 24시까지 운영하며 경북 도내에서는 최대 규모(248㎡)다. 구미시 전체 아동이 이용할 수 있으며, 센터장‧코디네이터‧돌봄 교사 등 돌봄 전문인력이 상시 돌봄과 일시‧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부모 연장근로, 병원 이용과 같은 긴급상황을 대처하며 돌봄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야인 24시까지 운영되는 돌봄센터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고자 센터 출입구를 유리문으로 설계했으며, △CCTV 설치 △개방형 실내 구조 △종사자와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학대 예방, 재난대피 훈련 등 주기적인 안전사고 예방교육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 파출소와 연계 순찰 강화 등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장시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주성삼병원은 2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경산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작년에 이어 라면 350박스를 전달했다. 유성수 천주성삼병원장은 "날씨도 추워지고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연말을 맞아 조그마한 선물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매년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천주성삼병원은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한 진료는 물론 지역 노인 무료 건강 검진,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11월 27일 오후 2시30분부터 영상회의실에서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실장 임은미),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사무국장 최준)이 참석한 가운데 결식우려아동 밑반찬 제공을 위한‘경북 의성군 행복두끼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복지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의 지속가능한 결식아동 문제 해결을 목표로 결식우려아동에 공감하는 기업(116개)·지자체(74개)·약 30만명의 일반시민이 지속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민관협력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군은 금번 협약을 통해 관내 결식우려아동 40명에게 1년간 총 10,560식에 해당하는 밑반찬 도시락을 지원하게 됐다. 군은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발굴하고, 생활가구 브랜드 기업‘일룸’은 도시락 제조 및 배송에 필요한 재원을 기부해 힘을 보탰다. 그리고 행복도시락은 성장기 필수 영양소를 고려한 밑반찬을 제조 및 배달하게 된다. 이처럼 3개 협력기관은 각각의 역할을 나누어 결식우려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노력에 뜻을 모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결식우려 아동의 발달과 안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양군은 11월 24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대표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보건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의 대표적인 지역단체(마을이장, 생활개선회, 유관기관)를 대상으로 올해의 보건사업 결과를 돌아보고 내년도에 추진하는 주요 보건사업을 공유함으로써 주민의 관심도와 참여율을 높여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개최됐다. 식전행사로 보건소에서 준비한 건강체조를 함께 실시했고, 이어서 입암면 건강마을과 대천리 주민들의 신나는 건강댄스 시연이 있었다. 주요 내용은 보건사업 유공자 및 민간인에 대한 군수 표창 수여, 보건소 정신건강팀의 마음건강교육, 보건소장의 내년도 보건사업 설명에 이어서 ‘농한기 신나는 운동교실’ 강사팀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 문제를 꼼꼼하게 체크하여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칠 것이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건강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주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쉼터인 향군회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27일 노서동에 소재한 향군회관에서 리모델링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배진석·최병준 도의원 및 보훈·안보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는 5억5000만원 예산을 들여 6개월 간 2‧3층 건물(493㎡) 내‧외부 보수, 전기‧배관 공사, 1층 주차장 신설 등의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지난 1985년 건립된 향군회관은 건물 기능을 상실할 정도로 노후화됨에 따라 2014년부터는 사무실을 보훈회관으로 이전해 운영돼 왔다. 이후 회원들의 이용 불편과 지속적인 독립 공간 확보 요구에 따라 현대식 건물로 탈바꿈했다. 향후 향군회관은 회원들의 보금자리이자 안보의식 제고와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귀돌 재향군인회장은 “향군회관 준공과 더불어 회원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 안보단체 역할 수행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