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이 오는 2월 1일부터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상생 페이백’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관광객의 발길을 관내 소비로 연결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도입됐다. 관광객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입장 시 납부한 입장료 전액을 상품권으로 환급받게 된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어린이·군인 1,000원이며, 환급받은 상품권은 메타랜드 내 상가와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우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담양사랑상품권(1천 원권)이 현재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 마무리 단계에 있는 점을 고려해,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약 2개월간은 담양사랑상품권 대신 ‘임시 환급상품권’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방문이 자연스럽게 관내 소비로 이어지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제도 시행 이후 현장 운영 상황과 이용객 반응을 분석해 오는 4월부터 환급 수단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전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6일 (사)율촌·해룡산단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율촌·해룡산단협의회 회장인 ㈜동부그린 정오용 대표를 비롯해 7개 협회 회원사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주여건 개선 ▲전력·교통·담수 인프라 확보 ▲부두 준설 ▲관내 기업 간 협업 증대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과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청년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층의 정주여건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시와 율촌산단 입주기업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 가운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두 시·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되,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자고 합의했다. 청사와 관련해선 통합 정신을 살려 전남 동부청사와 무안청사, 광주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 사무소는 정하지 않고, 7월 1일 출범하는 특별시장의 권한으로 두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명칭과 청사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만큼 앞으로 속도를 내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전략적 설득을 지속하는 등 통합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전남·광주가 원하는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명기 순서를 동부청사, 무안청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의 자원인 보성차(茶)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 평가해 선정한다. 보성다향대축제는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성군은 군민 모두의 설날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2026년 민생600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성군이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함으로써, ‘민생 600’ 정책 브랜드를 정착시키고,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재원을 2019년부터 전략적으로 적립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전액 충당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군민을 지원하는 ‘빚 없는 민생 복지’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금은 보성사랑상품권(정책분)으로 지급되며,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마트,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2,251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1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흥군은 23일 ‘어르신 AI 활용 인생시 쓰기 프로젝트’의 결실로 제작된 시집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장흥군과 순천제일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이번 프로젝트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기록한 기억과 경험을 그림과 글로 표현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로 재구성한 작품들은 한 권의 시집으로 제작돼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참여 어르신은 “평생 살아온 인생 이야기가 문학 작품으로 기록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이 인공지능 기술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AI 활용 모델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는 새로운 문화복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화 순천제일대학교 부총장은 “대학이 지역과 함께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따뜻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지구과학교사협회 회원 20명과 지질공원해설사 5명, 시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낭도·사도·추도·금오도 등 여수 지질명소를 집중 탐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전국 지구과학교사들과 협력해 추진하는 첫 행보로 지질명소 해설투어와 워크숍, 해설사 현장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지질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교사들은 여수 지질명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향후 학생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여수 지질 유산의 교육적·관광적 가치를 전국 학생들에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현장활동 성과를 토대로 한국지구과학교사협회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업무협약(MOU) 체결도 검토 중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여수 지질·해양 자원을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관문”이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차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제를 시행한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기존 논활용직불제를 확대 개편한 선택형 직불제로 논에 벼 대신 밀, 두류, 조사료, 식용옥수수, 깨, 가루쌀, 알팔파, 율무 등을 재배할 경우 ha당 50만 원에서 최대 550만 원을 지급한다. 전략작물은 논에 동계작물 및 하계작물을 단일재배하거나 이모작 재배해야 하며 가루쌀은 농식품부가 지정한 생산단지에 포함된 농지만 해당된다. 작물별 단가는 ▲식량작물·조사료(동계) 50만 원 ▲밀(동계) 100만 원 ▲옥수수·깨(하계) 150만 원 ▲두류·가루쌀(하계) 200만 원 ▲조사료(하계) 550만 원 등이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이모작 재배 시 1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작년 11월부터 해당 연도 10월까지 1천㎡ 이상 논(농지)에서 직불대상 작물을 재배하고 농산물 판매액 900만원 이상 등 기본요건을 충족한 자이다. 다만,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 분양을 추진한다. 공고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분양 대상 용지는 중흥2지구는 생산지원시설용지 6필지와 후생지원시설용지 19필지로 총 25필지(1만 6,199.3㎡)와 삼동지구 후생지원시설용지 2필지(2,187.3㎡)다. 입주대상 업종과 용도에 따라 용지면적은 최소 274㎡에서 최대 3,830㎡이다. 입찰희망자는 입찰 참가 전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찰 전(사전) 입주심사 접수하여 통과해야 하며, 3월 3일부터 5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시스템(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용지별 입주 가능 업종과 용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에 적합한 경우에만 입주 가능하다. 분양 공고문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입찰소식란과 공장설립 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여수시 공영개발과로 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는 드론산업 육성 및 드론 활용 저변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 여수시 드론 전문교육자격증 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신청받아 3개 과정에서 총 28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1종(25kg 이상) 15명 ▲2종(7kg~25kg) 10명 ▲3종(2kg~7kg) 3명이며 교육은 지역 내 국토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위탁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시에는 교육비의 70%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현재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시민이면 가능하다. 또한 실기시험 응시 필수조건인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 또는 운전면허 신체검사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최종 선정자 접수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교육 참여 희망자는 여수시청 신산업에너지과(국동 임시별관 4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 전문교육이 단순한 교육에 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여수시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인 '테크니션 스쿨 제17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테크니션 스쿨’은 지역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그간 다수의 수료생을 지역 산업 현장에 배출(누적 취업률 90%)하며 청년 취업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추가 모집의 접수 기간은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여수 지역 청년 구직자이다. 지원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지원서 제출 후에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 여부를 확인을 해야 한다. 선발은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서 양식과 세부 모집공고 내용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테크니션 스쿨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취업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안군이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 산업 입지 전략을 선제적으로 검토하며 ‘대전환 무안시대’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무안군은 최근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가인 이순형 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와 정책 대담을 갖고,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RE100 대응, 국가 전력망 활용, 물류 및 입지 조건 등에 대해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은 전남 서남권 전반에서 논의되고 있는 에너지·산업 전환 흐름 속에서 산업 환경 변화의 방향을 점검하고, 무안군이 보유한 입지 여건과 준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 산업 경쟁력의 핵심, 입지가 아닌 조건 이순형 교수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개별 기업이나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력 공급 구조와 에너지 비용, 물류 안정성, 장기 확장성과 같은 핵심 조건에서 결정된다’고 진단했다. 이 교수는 ‘수도권 중심의 산업 배치는 전력 수요 집중으로 인한 송전제약과 계통 부담이 누적되고 있으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산업 경쟁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의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3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에 재선정됐다. 이번 재선정은 2024~2025년 선정에 이은 것으로, 최근 2년 동안의 축제 운영 실적을 놓고 진행된 평가에서 축제의 지속성, 콘텐츠와 운영 역량 우수성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지난해 구제역 방역으로 축제가 열리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2024년 축제가 기획력, 콘텐츠 구성, 운영 체계 등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해마다 왕인박사의 국제문화교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문학 콘텐츠, 야간 경관 조명 공연, 주민 참여 행사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영암군은 내년까지 해마다 국비 최대 4,000만원과 함께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강화, 수용 태세 개선 등 문광부의 종합 지원을 받는다. 영암군은 이 지원을 바탕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장기 글로벌 축제로 확장을 모색할 방침이다.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4~12일 9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23일 군청에서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협의회’를 열고, 올해에 이어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선정했다. 품종 재배 현황과 유통 여건, 농가 의견을 종합 논의한 협의회 위원들은, 지역에 안정 정착한 두 쌀 품종이 밥맛, 시장 선호도 등 경쟁력이 높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협의회에서는 신품종 도입 필요성도 제기됐는데, 단기 대체 품종 도입은 제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보급종 생산 일정과 재배 안정성, 병해충·기후변화 대응력 등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협의회는 당분간 기존 품종을 유지하고, 중장기 대안 품종을 지속 검토하기로 결론내렸다. 이날 협의회의 결론은 영암군이 사전에 실시한 읍·면 농가 수요조사와도 일치하는 것이어서 벼 재배농가도 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읍·면 수요조사와 협의회의 결정에 따라 내년 공공비축미곡을 확정했다. 고품질 영암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벼 재배농가를 잘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시정 견문보고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정 견문보고제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시민 불편 사항을 발굴해 신속히 처리하는 제도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행정 구현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견문보고제 운영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의 신속한 해결 ▲미처리 견문 집중 관리 ▲전 직원 참여 확대를 통한 행정 책임성 강화에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명절 전후 및 박람회 대비 기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집중 견문보고 기간을 운영하고, 반기별로 미처리 견문 중점 처리 기간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처리 시급성이 높은 현장 사항에 대해서는 ‘견문처리 현장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편성해 건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신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처리가 시급하거나 예산 미확보로 장기간 방치된 불편 사항을 우선 해결하여 시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제도 활성화를 위해 우수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월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