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도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예산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 한해 도로 정비사업에 1천517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올해 57개 지구, 총 210㎞ 구간의 도로를 정비한다. 이 가운데 화순 원화~효산(1단계) 등 7개 지구는 연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구간별 개통을 통해 도민 생활권 이동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중장기계획에 반영된 순천 선암사 진입도로 등 4개 지구는 신규 발주하며, 미개설 도로 설계비 59억 원도 편성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해 해상교량 4개 사업도 속도를 낸다. 진도 접도대교는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신안 장산~자라 연도교는 준비를 마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는 입찰을 거쳐 상반기 착공을 추진한다. 여수 금오도~월호도 해상교량은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금오도 일원 노후 지방도도 우선 정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3년 동안 연간 2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관내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과정’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은퇴 후 아파트나 건물 관리 등 경비직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현행 경비업법에 따르면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24시간의 법정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거제시는 이러한 구직자들의 필수 교육 이수를 돕기 위해 1인당 11만 원의 교육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경비원협회 경남지방협회(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경비업법, 시설경비 실무, 범죄예방론, 체포·호신술 등 현장 실무에 필수적인 10개 과목을 이수하게 되며, 수료 후에는 곧바로 취업 활동이 가능한 이수증을 발급받는다. 모집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이다. 다만 취업자나 개인사업자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가임기 여성·남성과 예비·신혼부부를 위해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신을 계획하는 시민들이 임신 전 필요한 검진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사업이다. 1. 가임기 여성 무료 풍진항체검사 · 대 상: 거제시 15~49세 가임기 여성 · 내 용: 풍진항체검사(IgM, IgG) · 절 차: 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 채혈 → 2주 후 결과 우편 발송 · 준 비 물: 신분증 2.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 대 상: 거제시 예비부부, 첫아이 출산 전 신혼부부 (1회 지원) · 내 용: 혈액검사(간염, 매독, 에이즈 등), 소변검사 등 총 14종 · 절 차: 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 검사(채혈·소변 검사) 실시 → 다음 날 14시 이후 결과 확인 · 준 비 물: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예비부부는 청첩장) 3. 임신 사전건강관리(가임력) 검사 지원 · 대 상: 거제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시는 수소 승용차 40대와 수소 시내버스 1대, 광역버스 1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에 대한 보조금은 대당 3,310만원이며, 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거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월 26일부터 예산소진 시 까지이며, 수소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려면 자동차 제조사에 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보조금 신청 시 ‘탄소중립포인트제’가입을 의무화하여, 무공해차 보급과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을 연계함으로써 보조금 제도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누적 174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과 2050 탄소중립정책 실현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영종지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신규 참여자 1,3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OT)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원도심 지역 신규 참여자 1,060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23일까지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영종복합문화센터,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교육장, 각 참여자 활동지 등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참여자 활동 방법 및 역할 ▲근무 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신규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이바지함은 물론, 책임감 있는 활동 참여를 유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전순임 센터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공항신도시 내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2026년도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의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접수 기간(2025년 12월 15일~19일) 내에 신청하지 못한 지역 주민·상인 등을 위한 조치다. 이용 희망자는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오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정해진 접수 시간(오전 10시 ~ 오후 12시) 내에 롯데마트 영종도점 1층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추가 모집분은 올해 무료 개방 대상 주차공간 총 265면(5, 6층) 중 1차 모집 이후 남은 총 86면이다. 단, 선착순으로 모집이 이뤄지는 만큼, 조속히 신청하는 것이 좋다. 신청을 완료한 주민은 오는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기존 접수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의 재신청 요구 등 더 많은 기회 부여를 제공하고자 롯데마트 측과 협의해 추가 모집을 진행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하나은행’과 ‘인천공항시설관리’로부터 새해맞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 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됐다. 해당 용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은 지난 20일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대표는 “새해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하나은행과 인천공항시설관리에 감사하다.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할 것”이라며 “중구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진군이 친환경 농·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에 나선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열고, 미생물 활용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현장 적용 능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공급 중인 유용 미생물의 특성과 사용 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농가에서 검증된 활용 사례를 함께 소개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작물 재배와 축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증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농가에는 사육 두수와 재배 면적 등을 기준으로 주당 최대 40ℓ의 유용 미생물이 무상 공급된다. 해당 미생물은 축사 악취 완화는 물론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백합과 작물(대파·마늘 등)에 큰 피해를 주는 흑색썩음균핵병 억제 미생물인 ‘버크홀데리아 파이로시니아균’을 배양해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유용 미생물 활용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진군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건소 직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자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행정·보건·복지 체계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등록·사례관리,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상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 개입,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 직영 운영을 통해 의료 서비스와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공공 과제”라며 “보건소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을 질 향상을 위한 ‘희망두드림재활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재활교실은 보건소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강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전문요가 강사를 초빙해 운영됐다. 요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재활운동과 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는 자리였다. 프로그램은 요가를 중심으로 호흡 조절, 관절 스트레칭, 전신 이완 운동 등 재활 목적에 맞춘 요가 동작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체상태에 맞춰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 혈액 순환 개선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긴장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보건소에서 꾸준히 프로그램을 운영해줘서 늘 고맙고 항상 기대된다”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기분까지 좋아졌다. 다음 시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는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나타낸다. ‘희망두드림재활교실’은 강진군이 추진중인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의 일환으로 연중 매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진군민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분야와 대상 인원은 성적우수 분야 45명, 복지 분야 16명, 다자녀 분야 33명, 다문화 분야 7명, 한부모‧가정위탁 분야 5명, 귀농인 자녀 분야 3명, 특기자 분야 4명, 장한학생(덕수학교‧늦봄학교) 분야 4명 등 8개 분야 최대 117명이다. 최대 1억4,060만원이 지급되며, 기준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은 최대 200만 원이며(관외고 졸업 대학생은 100만 원), 특기자 분야는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강진군 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고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 중이거나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외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관외고 졸업 성적우수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기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수도작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 보전을 위해 직불금, 경영안정자금, 각종 보조사업, 재해보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방위 농업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2026년 수도작 지원정책은 단일 보조사업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소득 보전–경영비 절감–재해 위험 관리를 동시에 아우르는 ‘소득·비용·위험 관리 패키지’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벼 재배 농가는 직불금, 경영안정자금, 농어민수당등 보수적으로 산정하더라도 ha당 340만 원 수준의 직접 지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직접 지원 분야에서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소농 130만 원, 일반농 ha당 170만~215만 원) ▲전략작물 직불금(논에 가루쌀·두류·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500만 원) ▲친환경농업 직불금(ha당 57만~95만 원) ▲유기·무농약 지속직불 ▲경영안정자금(도비보조 ha당 48만 원, 군자체 ha당 92만 원)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특히, 농어민 공익수당은 올해부터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상향해 지급된다. 군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진군이 ‘일 잘하는 강진군’의 기조 아래,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3대 분야 5개 장기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속에 디지털․ 전문․문화농업을 키워드로 1년 장기형 다양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전문성과 자립기반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선다. ◇디지털농업대학 “스마트한 농업으로 농촌에 새 길을” ‘디지털농업대학’은 농업 기술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핵심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발효응용, 한우고도화, 시설딸기 과정을 개설하여 최신 기술 접목과 현장 중심 실습이 병행된다. 한우고도화과정은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축사 운영기술, 정밀 사양관리 등 첨단 축산기술을 중점 교육하며,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발효응용과정은 전통장류·식초·전통주 등 미생물 활용 다양한 발효식품 개발 및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6차 산업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시설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서구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새해 첫 방문인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검암경서·연희동을 시작으로 5개 권역을 순회하며 각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1,000여 명의 주민과 만나 2026년 서구의 구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현안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 추진 경과를 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촉구’에 대해선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설명하며 주민 궁금증을 해소했고 ▲‘루원시티 인근 공원 조성’과 ‘보도육교 설치 촉구’ 건의에 대해서는 시설물 보완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루원사업단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 개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검단구 개청 후 필수 인프라 부족’에 대한 주민 우려에 대해선 인천시에서 분구 이후 자치구 조정교부금 비율을 20%에서 22.3%로 상향하기로 한 사항과 검단구의 필수 기반시설과 조직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행정절차를 서구에서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건물 노후와 협소한 공간, 부서 분산 등 내외적으로 불편을 초래했던 북구청사가 한층 쾌적해진다. 22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5개국 17부서가 신관에서 순차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 신관 건립 사업은 행정 수요 대비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충하고 본관과 여러 별관 등으로 분리된 복잡한 청사구조를 개선하고자 시행됐다. 그동안 북구의 본청 소속 부서들은 본관과 별관, 효죽1공영주차장, 4곳의 별도 건물 등 총 7개 업무공간으로 분산돼 있었다. 신관이 완공됨에 따라 신관, 본관, 효죽1공영주차장 등 3곳으로 청사가 압축되면서 비효율적인 청사 동선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방문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신관은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7,179㎡(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구내식당과 카페 등 편의 공간이 들어서고 2층부터 7층까지는 5개국 17개 부서와 기록관, 재난안전상황실, 우수·산불모니터링실, 다목적회의실 등으로 채워진다. 8층에는 발전기실과 전기실이 위치한다. 특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