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현장의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지도 및 컨설팅 중심의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정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하며 한파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겨울철 건설현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근로자와 관계자 모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주길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빈틈없는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50억 원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도군이 해조류 기반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하는 가운데 연구, 기술 개발, 기업 지원, 창업 생태계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 해양바이오산업은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여 제품 생산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연구·산업·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성과를 내는 복합 산업이어서 기반 조성과 연구·개발이 누적되어야 한다. 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고,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를 운영하여 전략 과제 도출 및 실행 체계를 마련 중이다. 위원회에서는 해조류 육상 생산과 소재 표준화를 중점 추진 과제로 제안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다. 또한 해양바이오산업 연구와 산업화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해양바이오 포럼·학술 대회를 개최하며 전문 지식을 교류해왔다. 전남바이오진흥원과 협력해 해조류 추출물과 전복 내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인 ‘마린드럭스(Marine Drugs)’에 발표하는 등 연구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산업과 연계한 창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진군이 23일 도암면사무소에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조성된 ‘도암면 효심이 빨래방’ 준공 및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암면 주민자치회, 이장단, 부녀회 등 지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효심이 빨래방’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강진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효심이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이 세탁물 수거와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 안부를 함께 살피는 돌봄 기능을 수행해, 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연계한 통합형 복지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강진군은 효심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효심이 빨래방 운영, 효심이 든든밥상 거점형 경로당 개소,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운영 등에 총 3억5,000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암면 장촌마을 강춘임 어르신은 “이불이 무거워 세탁하러 가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 다시 가져다주니 너무 고맙고 기쁘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26일 영광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방역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돼지 2만 1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농장주가 새끼돼지 폐사를 확인해 지역 공수의를 통해 방역기관에 신고했고,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전남도는 즉시 해당 농장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모두 신속 살처분하고,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양돈농장 이동제한과 집중 소독, 정밀검사 등 확산 차단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돼지 농장과 관련 종사자·차량을 대상으로 28일 오후 8시까지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공동방제단 99개단과 시군 보유 소독차량 등 가용 소독자원 85대를 총동원해 소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천일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난 26일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천일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천일염 산업 관계자와 학계, 시군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특히 최근 천일염 가격 하락으로 생산업계와 관련 산업 전반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가격 하락 대응과 고부가가치 산업화 등 천일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천일염 수출 활성화와 수출용 제품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제정 시 천일염 생산소득을 비과세 대상 소득에 포함시키기 위해 건의하고 있다. 강위원 부지사는 “천일염 산업 선봉에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천일염 산업화 시책 등에 반영하는 등 고부가가치 상품화, 연구·기술 연계 방안 등 다양한 관점에서 허심탄회한 논의를 통해 천일염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천일염 산업 활성화 T/F’를 구성해 천일염 산업 지원과 가격 하락 대응 방안 등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유통을 위해 축산물판매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 등 축산물이력제 의무 이행 업체에 대해 2월 13일까지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소·돼지·닭·오리 등의 가축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다. 단속은 도·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자체 단속과 합동단속을 함께 펼치는 현장 점검으로 이뤄진다. 이번 단속은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의 이력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효율적 점검을 위해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둔갑 판매 등)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 등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판매업소의 이력번호 표시, 이력번호를 기재한 거래명세서 발급 여부, 이력관리시스템 기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설을 대비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가 섬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총 202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선도해온 섬 복지 모델을 더욱 공고히 다져 섬 주민이 지리적 제약 없이 육지 주민과 동등한 삶의 질을 누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해상교통 분야에서는 전국 벤치마킹 열풍을 일으킨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지원’을 포함해 일반인 여객선 운임지원과 소외도서 항로운영 등 4개 사업에 186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과거 여객선이 기항하지 않아 불편을 겪었던 10개 소외도서(8개 항로)에 안정적 뱃길을 운영함으로써 촘촘한 해상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섬 주민의 실질적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물류 분야 지원도 한층 강화한다. 전남도는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과 생활연료, 생필품 물류비 지원 등 3개 사업에 총 1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택배비 지원 등을 신청할 때마다 겪었던 번거로운 서류 제출 절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으로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함평군은 27일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부부에 200만 원을 일시에 지급하는 ‘전남형 결혼축하금’에 함평군 자체 재원을 추가로 투입해 3년간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9~49세 청년부부이며, 부부 중 1인(신청자)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부부 중 1명이 외국인인 경우도 결혼비자 발급일(체류기간 허가일자)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연령과 거주 요건 또한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부부 모두 외국인일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남 아이톡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2·3년차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주소지 ▲혼인 유지 여부 등 자격요건을 자체적으로 검토해 지급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순군의회는 1월 26일,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구복규 군수로부터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청취하고, ▲제278회 화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화순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류종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및 균형발전 실현 촉구 성명서’ 채택의 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비롯해 의원 발의 조례안 2건과 군수 제출 안건 10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오형열 의장은 개회사에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중심의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국제환경운동가이자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고흥군 홍보대사 조승환 씨가 다시 한번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조승환 씨는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아트페스타 2026’ 개막식에 공식 초청돼 ‘맨발로 얼음 위 서 있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그는 기존 세계신기록 5시간 30분(2025년 11월, 미얀마 고마다 사원)을 5분 경신한 5시간 35분을 기록하며 현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 씨의 도전은 단순한 기록 경신이 아니다. 얼음은 사라지는 빙하를, 그 위에 선 맨발은 기후변화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상징한다. 그는 매 도전마다 기록을 5분씩 경신하며 극한의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위기의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조승환 씨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인류 전체의 문제”라며 “전 세계가 이 위기를 직시하고 함께 행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 씨의 도전이 청정도시 고흥을 알리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436건에 1억 4700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인허가 및 면허를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금액은 △1종 2만 7000원 △2종 1만 8000원 △3종 1만 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오는 2월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또는 현금인출기 지방세 조회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가상계좌 실시간 납부, 인터넷 지로 및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1422-11)으로도 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했다”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을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남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장애인ㆍ노인 관련 시설의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26일 해남 가족어울림센터 4층 소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장애인ㆍ노인 관련 시설 종사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 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겨울철 주요 화재 발생 사례 공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소화기ㆍ옥내소화전 사용 방법 ▲대피 유도 및 인명 보호 요령 ▲시설별 맞춤형 화재 예방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기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가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압, 안전한 대피 유도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장애인ㆍ노인 관련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화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4일 열린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계기로 영암군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무안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은 해제면 숭어 축제장 주무대에서 진행됐으며, 김기동 영암군 산림조합장과 박병석 무안군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해 인접 지역 간 협력과 교류의 뜻을 함께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영암군 산림조합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순군은 26일 대표 농·특산물 유통브랜드 ‘화순팜’이 2025년 최종 61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목표였던 50억 원보다 11억 8천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화순군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B2B2C(기업–소비자–플랫폼) 융합형 공공 쇼핑몰 모델을 도입해 농가소득 증대와 군민 체감형 유통혁신을 동시에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 군은 작년 초부터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소비자 맞춤형 유통채널 구축과 화순팜 시스템 개편을 추진해 왔다.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 기업·단체 대량 구매 전용 채널 개설, SNS 공동구매 및 기획세트 출시 등 다양한 전략으로 ‘농민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 선택을’ 제공했다. 또한 화순사랑상품권 간편결제와 ‘화순팜 e-선물카드’ 도입으로 지역화폐와 디지털 소비가 연계되는 새로운 상생 소비문화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노력은 농가에는 소득 증가로,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지역에는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며 화순팜의 폭발적 성장세를 견인했다. 화순팜은 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3일 무진의료재단 김재택 이사장과 배우자 이정아 부이사장이 화순군청을 방문해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기부자는 이번 기탁과 함께 4년 연속 고액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제1호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은 화순군의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재원으로 투입되어 지역 발전에 쓰일 예정이다. 김재택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화순의 발전을 응원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아 부이사장도 “화순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늘 지역과 함께해 왔다”라며, “부부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뜻깊은 나눔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선택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고향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화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4년 연속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