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0일 인현동 화재참사 26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해상추모제와 추모식을 개최했다. 인천대교 해상 인근에서 유가족과 시민, 관계기관이 함께한 해상 추모로 시작한 올해 추모식은 인천해양경찰청, 인천중부소방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행사를 운영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도성훈 교육감, 교직원,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추모 공연, 헌화, 묵념, 추모사, 추모시 낭송 등의 순서로 희생자를 기렸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민과 학생들이 인현동 화재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마음을 간직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34만 인천 학생들의 꿈을 지켜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는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기억의 싹’을 주제로 한 추모 기획전시회가 열리며, 나비를 모티브로 희망과 생명의 순환을 상징하는 작품들이 학생 희생자를 추모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안군청은 30일 부안소방서와 함께 청사 내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과 인명 대피 등 비상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군청사 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를 대비한 전 직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부안소방서와 공동으로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훈련을 통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더불어, 이번 훈련에 함께한 부안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들은 군청 직원들과 함께 직접 대피훈련 등에 참여함으로써,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 요령과 대처 방법을 체득하게 됐다. 부안군수는 "군청사는 군민 누구나 찾는 공간이기에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재난에 대한 안전 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부안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를 통해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광양경자청 사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조합회의 위원들은 지난 1년간 추진한 개발사업과 투자유치 추진상황, 조직운영 등 주요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강정일 의장(전남도의원, 광양)은 “글로벌 경기 침체,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 석유화학 및 철강 산업의 부진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13개 기업으로부터 4조 7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7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다만 “신대지구와 선월지구의 개발이익 환수에 있어 광양경제청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구연 부의장(경남도의원, 하동)은 “광양경자청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금관리의 중요성 언급과 함께, “두우레저단지 조성사업이 표류하지 않도록 하동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정상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동익 위원(전남도의원, 여수)은 경도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지연을 지적하며 “사업이 차질 없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위원장 임봉남)는 지난 30일, 사천시 종합 장사시설인 ‘사천시 누리원’을 방문해 시설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14년부터 운영 중인 화장시설의 기능 보강을 위한 내년 개보수 예산 심의를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향후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행정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주요 현황 설명을 듣고 시설 운영자 및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봉남 위원장은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이용객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예산 심의는 오는 12월 사천시의회 제287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지역 어르신들이 깊이 있는 하모니를 선보인 제9회 전남도 시니어합창 경연대회에서 나주 은파합창단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는 30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시니어합창단 25개 팀 1천여 명이 참여한 시니어 합창 경연대회가깊은 울림 전한 전남 시니어 합창단 경연대회 성료, 추가 보도자료입니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평균 연령 70세를 넘나드는 어르신들의 선보인 깊이 있는 하모니는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연륜에서 우러나는 감성적 표현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감상할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에 나주 은파합창단이, 우수상에 영광 산울림시니어합창단, 목포 풀잎합창단, 강진 6070합창단이 각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그동안 어르신들께서 화합하고 성원해준 덕분에 최근 전남도가 대한민국 AI 수도로서 미래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엄청난 기회가 왔다”며 “어르신들께서 물려준 이 자랑스러운 전남을 후손들에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구의회는 10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2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5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구 어린이 안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총 1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인천광역시 중구 행정운영동의 설치 및 동장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동준 의원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일명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대비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손은비 의원은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가 월요일과 출퇴근 시간을 포함해,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금천고령친화연구회’(대표의원 장규권)는 지난 10월 29일, ‘금천구 어르신 복지정책 개선 및 삶의 질 향상 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장규권・고영찬・정순기・윤영희 의원을 비롯해 이인식 의장과 금천구청 관련 부서 직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7개월간 진행됐으며, 금천구 어르신의 존엄하고 행복한 노후 실현을 목표로 복지정책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연구단은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FGI) 등을 통해 금천구 어르신들의 실제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현행 복지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금천형 어르신 복지정책 및 삶의 질 향상 종합모델'을 제안하며 다음과 같은 주요 정책 방향을 담았다.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어르신 건강 증진 및 예방관리 확대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복지 지원 강화 ▲복지서비스 인지도 및 접근성 제고 ▲디지털 포용 및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산소방서는 10월 30일 서산시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서산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긴급구조기관으로 참여하여 실전형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지진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붕괴 및 화재 발생이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고, 소방서를 비롯해 경찰서, 군부대, 의료원 등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서산소방서는 소방공무원 50명, 남·녀의용소방대원 20명, 구급차·펌프차·물탱크차 등 29대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했다. 특히 긴급구조기관으로서 초기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 핵심 대응 역할을 수행하며 다수의 기관·단체 간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해 나갔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은 각 기관이 실제 재난상황에서 맡은 임무를 숙지하고 협업 체계를 확립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훈련과 대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소방서는 30일 소방 안전 강화를 위한 소방관련업체 관계자 간담회를 본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소방관련업체 80여 개소 대표자들이 참여했으며 건축, 위험물 민원 등 관련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소방업계의 최신 동향과 법령 개정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공사현장 화재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공유하며 소방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소방관련업체 주요 위반 사례인 ▲착공변경신고 태만 ▲소방업체 등록기준 미달 ▲착공신고 위반(선시공) ▲착공신고 미신고 ▲소방기술자 미배치 ▲ 하도급 제한규정 위반 등을 설명하고 법적 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방관련업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선진 소방 행정 문화를 확립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0월 28일 부산 기장군 일원에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직원 체험형 소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팀워크 기반 의사결정 미션, 공예 체험, 아홉산 숲 트래킹 등 소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체험형 소통 교육이 직원 간 공감의 폭을 넓히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0월 29일, 부산환경공단 영도사업소 체육공원에서 ‘영도구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도구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사업비 3억6천5백만원을 확보, 부산환경공단 영도사업소 체육공원 내 유휴부지(약 2,500㎡)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또한, 퍼팅연습장과 이용자 쉼터 등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김기재 구청장은 “이번에 준공한 파크골프장이 구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건강한 생활체육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준공된 영도구 파크골프장은 향후 운영계획을 수립한 후 영도구파크골프협회와 부산환경공단과의 협업 체계를 통해 2026년 1월부터 구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10월 30일, 유관기관 합동으로 축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예천경찰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관람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행사장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점검 대상은 무대 및 조명시설 안전상태, 전기 및 가스설비 관리실태, 소방 및 비상대피 체계, 교통 및 관람객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사전 위험요인 제거에 중점을 두었다. 예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한 지적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안전한 행사진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활축제와 농산물축제는 매년 수만 명이 찾는 대표 지역축제인 만큼, 한 치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10월 3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미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미래교육운영위원회는 중구 미래교육의 정책 방향과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로, 강북교육지원청·마을교육공동체·혁신도시 공공기관 관계자, 초·중·고등학교 교장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는 2025년 미래교육운영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올 한 해 미래교육 추진 실적을 살펴보고 미래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3개 분야 1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내년도 미래교육 추진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19년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울산시교육청과 미래교육지구 협약을 맺고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체 양성한 마을교사 90명과 12개 동(洞) 마을교육협의회 등의 마을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미래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미래교육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와 SK가스(대표 윤병석), 행복나래㈜(대표 박재한),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찬무)이 10월 30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고우상 SK가스 대외협력실장,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기업·사회적기업이 협력해 아동 결식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SK가스,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1년 동안 결식 우려 아동 40여 명에게 1만 400개의 행복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는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발굴해 연계하고, 나아가 급식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아동 및 추가적인 끼니 지원이 필요한 아동 등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나래㈜는 사업을 총괄 운영하고, SK가스는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작 및 배송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산시는 30일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3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영도구 일원에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민참여단 단원들이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특히 시민참여단 내 구성원 간의 신뢰감을 형성하고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여성친화도시 제고를 위한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발전적인 정책 제안 및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대해 여성친화적인 관점에서 점검 및 개선하고, 여성친화도시 분위기 확산 등을 위해 구성됐다.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은 양산삽량문화축전 등 각종 축제에서 유아차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기재를 점검하는 등 안전모니터링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오고 있다. 또 여성친화도시 양산시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팸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여 여성친화도시로서의 비전 실현을 위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