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달성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전액 군비를 투입해 본격 시행한다. 달성군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으로, 달성군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달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다. 특히 직전 연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업경영체의 경영주 등이 대상이 된다. 지원금액은 농가당 연 60만 원이며,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달성군 관내(일부 업종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6년 말까지다. 대상농가의 경영주는 3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대구 달성군 기세곡천 정비 사업이 10년에 걸친 대장정 끝에 마무리됐다. 대구 달성군은 옥포읍 반송리에서 간경리 낙동강 합류점까지 이어지는 ‘기세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된 이 사업에는 국·시·군비를 포함해 총 362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 2016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이번 사업은 기세곡천 전체 8.8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천의 치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93km 구간의 제방을 견고하게 축조·보강했으며, 노후 교량 5개소를 신설 또는 전면 개체했다. 또한 효율적인 수량 조절을 위해 가동보 4개소를 설치하는 등 하천 기반 시설을 전면 재정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100년 빈도’의 기록적 폭우(시간당 76.3mm 이상)에도 하천이 범람하지 않도록 설계되면서, 기세곡천의 치수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 그간 태풍이나 집중호우 때마다 혹시 모를 하천 범람을 걱정하며 가슴 졸여야 했던 인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부구청장과 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 주재로 ‘청렴 실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분야별 취약점 개선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이날 협의회를 통해 계약 및 관리,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청렴도 측정 분야의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행정 처리 만족도·이해도 제고 방안과 조직 문화 개선 의견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부서별로 추진 중인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과 친절도 향상 방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이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청렴한 중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13일 중구청 주차장에서 시민에게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199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0년 넘게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느끼며 푸른 중구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중구의 대표적인 친환경 행사이다. 행사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묘목은 행사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1인당 3그루 이내(유실수 1본, 관상수 1본, 방향수 1본)로 제한되며, 준비된 묘목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된다. 분양 수종은 대구수목원에서 제공한 유실수·관상수·방향수 등 총 12종 1,950본으로, 산수유·무화과·석류·아로니아·차나무·다정큼나무·백량금·산호수·남천·치자·로즈마리·미스김라일락이 준비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 녹색 환경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중구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소양)의 후원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는 2024년부터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반찬과 부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녀회 회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을 고려한 맞춤형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꾸준한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로 지원을 받고 있는 가정에서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 김소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반찬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 덕분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비 등의 현금 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 사이 청소년으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수급 청소년 포함)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확인과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활지원 월 65만 원 이하 ▲건강지원 연 200만 원 이하 ▲학업지원 월 30만 원 이하의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이며, 필요한 경우 1년 범위 내에서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 기간 내에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분야 ‘제철 행복(김신지 저)’,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박찬희 저)’,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에서 분야별 3권씩 도서를 선정한 뒤,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안내하는 작품이다.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려움들을 극복 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같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은 역사 동화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를 통해 결국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뜻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를 운영한다. 부평구는 이날 개강식에서 보건소 운동사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안내 등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생태하천 등 총 6개 지역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활용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 건강걷기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코스별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동아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최민지 그림책 작가와 협업해 도서관 내부에 벽화를 조성했다. 이번 벽화는 2006년 3월 10일 개관 이후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해 온 도서관의 20년을 기념하고, 공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최민지 작가는 도서관의 정체성과 어린이의 상상력을 담아 벽화를 직접 구상·제작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벽화는 도서관 내 주요 공간 두 곳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책과 어린이를 연결하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이용자들이 공간 속 그림을 따라 이동하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벽면 곳곳에는 최민지 작가의 대표작 장면과 이미지가 배치됐으며, 숨겨진 작은 ‘개구리’ 캐릭터를 더해 아이들이 벽화를 따라 걸으며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전체가 한 권의 그림책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이번 벽화 조성을 통해 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양군보건소는 2026년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지난 10일 오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강윤식 교수를 초청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의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수칙과 정기 검진의 필요성, 국가암검진 참여의 중요성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만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643세대이며 조사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이번 조사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대상자를 직접 찾아 의료와 돌봄 서비스 수요를 확인할 계획이다. 대덕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발굴·개발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대상자를 직접 찾아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고 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역 돌봄서비스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그동안 노인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재)군위문화관광재단과 (사)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 6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대강당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주요 문화관광 사업 및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업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전문 분야 정책 자문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 조성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주요 실무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지회 내 ‘새마을문고’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드리는‘주민 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해맞이 축제’를 비롯한 군위군의 대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공유하며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위의 소중한 인적 자산인 새마을회와 재단의 문화 콘텐츠가 만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며, “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부가 발간하는 규정집 등 공공저작물이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공공누리) 유형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 등 AI 학습을 위한 고품질 공공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간행한 규정집 등의 공식 문서는 AI 학습에 가치가 높은 데이터로 평가된다. 특히 의료 분야 AI 개발기업들은 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규정을 학습하고 지식화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종전의 공공누리 유형 중 4유형은 인용만 가능할 뿐, 내용 변경과 상업적 이용이 금지되어 AI 학습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 복지부는 이용조건을 원칙적으로 1유형으로 전환함으로써 공공 데이터 수집 단계의 법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AI가 규정의 내용을 학습하더라도 출처를 명기하도록 1유형으로전환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장치 또한 확보한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1호 유형 변경 사례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양수산부는 3월 11일 12시부로 저수온 특보를 전면 해제하고,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올겨울 우리나라 수온은 평년 대비 0.5~1.5℃ 높았고, 2월 말부터 수온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저수온 위기경보는 작년보다 8일 가량 짧은 57일간 유지됐다. 올해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긴급 방류 등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대응 등으로 일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해양수산부는 재난지원금 지급 등 어업인 피해 복구 지원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저수온 재해도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대응 노력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라며, “저수온 특보는 해제됐지만, 피해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피해 어가가 빠르게 경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된 전사인자 ATF3가 과도하게 증가할 경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심장의 전기신호에도 이상이 생겨 비후성 심근병증과 비슷한 특징을 보인다는 사실을 제브라피쉬 동물모델에서 확인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제브라피쉬 동물모델을 활용해 유전성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찾고, 질환이 생기는 과정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제브라피쉬는 사람 유전자와 약 70%가 비슷하고, 질병 관련 유전자의 약 82%가 보존되어 있어 질환 및 유전자 연구에 매우 유용한 모델이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ATF3가 과발현될 경우 심장비대 및 전기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관성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사람의 ATF3 유전자를 제브라피쉬 심장에서 발현하도록 유도한 결과, 정상에 비해 심장 크기가 약 2.5~3배 증가하고, 심근세포가 커지는 심장비대가 나타났으며, 심장 근섬유 구조 이상과 섬유화가 증가하는 등 심장 조직의 손상이 관찰됐다. 전사체 분석에서는 세포사멸 관련 유전자 발현은 감소하고, 세포 증식 관련 유전자 발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