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제43회 전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14일 전주지역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2부 행사에서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로,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재활의 날’을 정부가 1981년부터 ‘장애인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영재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소통의 기회가 적어 누구보다도 힘들었을 장애인과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고, 위로받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장애인들이 차별과 편견 없이 동등한 기회를 가지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장애인이 차별 없는 환경에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전북도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최근 주택가격 불안정 및 금리 상승 등에 따른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을 4월 17일부터 5월 4일까지 14개 시·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이거나,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는 임대보증금 2천만 원 무이자 융자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상은 도내 시·군 및 LH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을 갖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다. 지원금액은 계약금을 제외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에 대해 최대 2천만 원을 무이자로 융자하며, 기간은 최초 2년으로, 2회 연장해 6년까지, 자녀수에 따라 1자녀 가구는 2년을 추가해 8년까지, 2자녀 이상 가구는 4년을 연장해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 7년 이내임을 확인할 수 있는 혼인관계증명서와 입주 중이거나, 입주예정인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함께 지참해 관할 시·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규 입주자는 LH 또는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