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관내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소재 농사조합법인 다카세 차업조합과 협의를 통해 새싹인삼 수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로운세상은 2018년 11월에 귀농한 양진선 농가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농업법인으로, 군은 귀농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융자 지원과 우수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연계해 왔다. 또한,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생산·품질관리, 상품화, 유통 전략 등 단계별 컨설팅을 지속 제공하며 이번 수출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수출 추진 과정에서는 다카세 차업조합 측의 반복적인 현장 검증도 이어졌다. 그동안 이나다회장를 포함한 다카세 차업조합 측 관계자가 영광군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재배시설과 생산 공정, 위생·품질관리 체계 등을 현장 실사했으며, 새싹인삼의 품질과 상품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현지에서는 새싹인삼이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자 반응이 좋아, 향후 판로 확대 가능성이 기대된다. 영광군은 신선 농산물 수출의 특성상 통관·운송 지연이 품질에 직결되는 만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1월 23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관에서 전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광주전남본부)와 협력하여 축산 및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겨울철은 난방 기기 사용이 늘어나고, 전기·가스·유류시설 가동이 많아지면서 축사 및 원예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전기 안전사고 발생 원인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을 전달해 농·축산인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영광군 관계자는“축사와 시설하우스 특성상 전기 설비와 가연성 자재가 많아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올바른 관리, 그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겨울방학을 맞이한 지역 중학생들에게 나주시가 해외 현지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확장에 나선다. 나주시는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8명과 인솔자 4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3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총 17일간 미국 메릴랜드주 세인트 빈센트 팔로티 고등학교에서 현지 어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미국 현지 고등학교의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가정 홈스테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현지 교육 환경과 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학생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영어 집중 수업, 팀 프로젝트, 현지 학생들과의 문화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하며 실생활 중심의 영어 활용 능력과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연수 기관인 세인트 빈센트 팔로티 고등학교는 1921년 설립된 명문 사립학교로 약 4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맞춤형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현지 교육 체험에 적합한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며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본격 나선다. 나주시는 전남 최초로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 10월 지역 내 빛가람종합병원장례식장과 애향장례식장을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2개월간 시범 운영을 했다. 시범 운영 결과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장례식장에서의 다회용기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적용 여건을 점검했으며 운영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를 도입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례식장은 조문객 응대 과정에서 다량의 일회용품이 사용되는 시설로 다회용기 도입 시 일회용품 감축 효과가 큰 시설로 평가된다. 다만 현행 제도상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직접 제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나주시는 장례식장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보성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탁을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이자 각각 ‘대나무’와 ‘녹차’라는 지역 브랜드를 보유한 두 지자체의 만남으로, 지자체 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양 지자체 공직자 20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담양군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을 중심으로 한 생태·힐링 관광과 전통문화·미식 관광이 어우러진 내륙형 관광도시이며, 보성군은 보성녹차밭을 기반으로 차(茶) 문화와 해양·농촌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대표 관광지다. 이처럼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지자체의 교류와 협력은 관광·문화·생활 전반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상호기부에 동참해준 담양군과 보성군 공직자들에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특산물 전문몰 ‘담양장터’에서 새해 이벤트와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새해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담양장터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댓글을 통해 새해 다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설을 맞아 마련된 특별 할인 행사는 2월 20일까지 이어지며, 떡갈비, 딸기, 한과, 한우, 쌀 등 담양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는 담양읍 면앙정로 730에 자리한 오프라인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20%가 추가 적립된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담양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대도시 직거래 장터 운영과 농특산물 특판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설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담양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담양지역자활센터장 변경에 따른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2026년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사후심의 ▷2026년 담양군 자활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복지 대상자의 자격 적정성을 공정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심의했다. 아울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가족관계 해체를 인정받는 대상자의 구체적인 요건을 검토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또한 긴급복지 지원 사후심의를 통해 기존 지원 사례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점검하고, 지원 체계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어 2026년 자활지원계획과 관련해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근로사업과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해 의결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는 군민의 생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 도포면자율방범대가 24일 구학리에 마련된 신축 사무실에서 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다짐했다. 이날 문을 연 사무실은 자율방범대원 근무 환경 개선, 안정 활동 기반 등을 위해 조성된 공간. 순찰 준비와 회의, 다양한 안전 활동 거점으로 활용돼 주민 체감 안전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사무실 개소가 도포면을 포함한 영암군 전체의 안전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자율방범대 등 민·관 협력 치안 체계를 강화해, 영암군민이 안전 속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설 명절 대비 성수 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떡류, 한과류, 선물 세트,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사용 원료 및 완제품의 보존·유통 기준 적절성, ▲식품·조리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와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설을 맞이해 군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해 명절 전 식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할 계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지역사회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성군 보건소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으며, 보성 차꽃 봉사회와 한마음 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가 현장 홍보와 참여 독려 활동에 나서며 캠페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김철우 보성군수가 직접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으며, 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총 56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매년 수많은 생명이 헌혈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으나, 혈액은 언제나 부족한 실정.”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헌혈에 동참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사랑의 생명 나눔인 헌혈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과 봉사단체,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성군과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30 보성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 문금주 국회의원(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을 비롯해 500여 명의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지역 교육 관계자가 함께했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보성 미래교육 비전 발표, 2030 비전 영상 시청, 교육자치협력지구 협약, 미래 교육 비전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족 대표 33인을 모티브로 구성된 관내 초중고 대표 학생 33명이 제작한 ‘보성군에 바란다’ 영상, 예당고·보성고 학생 사회, 학생 대표의 선언문 낭독 등 학생들의 참여가 공감을 얻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비전 발표에서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깊은 얼’ 3보향 가치로 빚는 정의로운 시민, △자기 주도적 삶으로 실천하는 시민 ‘성장하는 삶’, △‘희망 보성’ 교육의 변화로 꽃피우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남군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전 부서의 역량을 결집한 지역경제활성화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2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보고회를 갖고, 민생경제의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의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경기 부양 방안을 분야별로 조속히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시책보고회에서는 각 실과소·읍면별 발굴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일자리창출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취약계층 복지 지원 ▲범군민 소비촉진 전개 등 5개 영역에서 총 60개의 핵심사업을 확정하고 4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담 완화·경감·면제·지원책 등을 다양하게 논의했다. 군은 경제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우선 공직자들이 앞장서 분위기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로컬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라는 목표로 범군민 캠페인을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함께 함으로써 지역상가 이용하기,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적경제기업 구매 활성화, 누리관계망(SNS) 홍보하기 등 체감형 경제활동을 펼쳐 나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23일 영암읍 교동지구에서 지역 보훈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현충공원 착공식’을 열고, 국가유공자 등을 기리는 추모·기억의 공간 조성에 착수했다. 영암 현충공원 조성사업은 추모·기억으로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일상에서 북돋울 수 있는 경관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유족과 참배객들의 이동·접근 편의성도 높인다. 현충공원은 4,869㎡ 부지에 총사업비 23억4,000만원을 들여 ▲충혼탑 ▲기억의벽 ▲기념광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갖춘다. 영암군은 입지 선정 단계부터 보훈단체 회원, 주민 등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안전관리 강화, 주변 불편 최소화 등 만전을 기해 건립을 마치고 영암군민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현충공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성되는 공간이다. 영암군민 누구나 찾고 기억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추모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영암군민의 독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로 불리는 독감은 매년 겨울철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열·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현재 국가사업으로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고, 보건소와 도포·군서·서호·미암면보건지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대상포진은,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예방이 권고되고 있다. 영암군은 65세 이상 군민에게 무료접종해 주고 있고, 올해는 1961년생부터 보건소와 도포·군서·서호·미암면보건지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독감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제때 예방접종 완료로 건강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순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나무은행’ 운영을 통해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한 수목과 기증 수목을 공원·녹지 조성에 재활용함으로써 총 6천3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조례동, 왕지동, 낙안면 등 3개소에 나무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느티나무, 가시나무, 편백나무 등 총 3,564주의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수목 정보를 전산화해 효율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수집‧보유한 수목은 오천그린광장, 왕지어린이공원, 봉화산(죽도봉 일원), 국가정원 등에 총 172주를 이식‧식재했으며, 추가로 5회에 걸쳐 57주를 수집해 관리했다. 특히 나무은행 수목을 활용한 조경사업은 설계가액 대비 약 42%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며, 예산 절감과 친환경 녹지 확충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나무은행 운영은 수목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예산 절감과 탄소 저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시민 생활권 내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