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언급하며 "이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은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세계 질서가 거대한 전환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지금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더 이상 열강에 둘러싸인 동방의 작은 나라도, 앞선 나라의 정답을 뒤따라가는 후발 주자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대 대전환과 관련해 "성장 전략의 대전환이란 단지 지방을 위해 '떡 하나 더 주겠다'거나 중소·벤처기업을 조금 더 많이 지원하겠다라는 정도의 뜻이 아니다"며 "국정운영의 순위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재조정하고, 정부가 지닌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야심찬 시도"라고 강조했다.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광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동구는 안용복기념부산포개항문화관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포와 안용복의 역사를 주제로, 지역의 장소성과 스토리를 평생학습으로 확장해 주민의 역사 인식 제고와 생활권 평생학습 공간 활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부산포의 향, 바다를 닮은 캔들'이라는 주제로 운영되어, 부산포의 이미지와 이야기를 향과 색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단순 강의를 넘어 역사적 의미를 일상 속 문화 활동으로 풀어낸 점에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강 신청 당일 30분 만에 모집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여 주민들은 “지역의 이야기를 이렇게 감각적으로 배울 수 있어 인상 깊었다”, “부산 동구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지는 시간이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용복기념부산포개항문화관을 비롯해 동구의 관광자원과 역사 공간을 평생학습과 연계하여,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진·이진희)는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신위품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 유공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생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시 간호직 공무원이 동행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진희 협의체 위원장은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희생과 공로를 잊지 않고,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연수구는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시작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은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검사 대상자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대상자까지 확대된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으로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2023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만성 C형간염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환자의 5~25%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고, 이 가운데 1~4%는 간암으로 악화할 수 있다. 감염자의 80%가 특별한 증상이 없고 현재 예방백신은 없지만,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완치(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로 98~99% 완치 가능)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HCV RNA)를 받은 56세 연수구민(1970년생, 2026년 기준)으로, 확진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검사비를 최초 1회,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발맞춰, 난방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등유 ‧ LPG 사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을 확대하고, 대상자가 누락 방지를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주거 여권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에너지바우처가 세대원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원했던 것과 달리, 이번 추가 지원은 대상 가구 전체에 14만 7천 원을 일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에너지바우처를 수급 중인 가구 가운데 등유 또는 LPG를 주 난방원으로 사용하는 세대다. 다만, 요금 차감 방식으로 지원을 받는 가구, 연탄쿠폰 수령자,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보장시설 급여 수령자, 교정‧치료감호시설 수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가 지원금은 14만 7천 원이 충전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한국에너지공단 안내에 따라 2026년 1월 16일부터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기존 에너지바우처와 동일하게 2026년 5월 25일까지다. 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보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경상북도와 주민협의체 등 관계자들과 농업유산의 지속적 보전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국가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농업유산 자원으로 평가받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국가중요농업유산이다. 의성군은 이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농업소득 증대로 연계하기 위해 ▲계획수립 ▲보전·관리 ▲가치 제고 3개 분야에서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계획수립 분야에서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보전·관리 및 활용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전·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도비 연계 예산 발굴과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전·관리 분야에서는 농업유산 자원 전수조사를 통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으며, 주민협의체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과 전통문화 계승, 생물다양성 유지 등을 위한 공동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1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온그룹의료재단 온병원 ▲학교법인 동의병원 ▲학교법인 춘해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병원 문을 나서도 걱정 없도록, 집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을 목표로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퇴원을 앞둔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을 앞둔‘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지역거점 병원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퇴원 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부산진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진구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의료와 돌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안전망을 확립하고, 법 시행에 맞춰 제도가 신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는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행정안전부‘식용수 분야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 ‘A등급’을 받으며 '수돗물 명품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2026년에도 선제적 투자와 체계적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국비 160억 지원받아 5년간 상수관망 현대화 정비사업 추진, 성공 마무리 시민들에게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 환경부로부터 국비 160억 원을 확보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20억 원을 들여‘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노후 상수관망)’을 추진해 1월 현재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 대상지는 유수율이 낮았던 광역상수도 권역인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으로, 마을별 블록 구축과 함께 총 50km에 달하는 노후 상수관로를 교체했다. 그 결과 사업 시행 전 49%에 불과하던 유수율이 85%까지 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구 4만 붕괴, 고령화에 따른 65세이상 인구비율 46.5%, 지역소멸위기 지역, 경제 저성장 등 모두 경상남도 합천군이 직면한 현실이다. 합천군은 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꼽을 수 있다.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2년, 행정절차 차질 없이 추진 중 합천군 묘산면 산제리·반포리 일원에 900MW 규모,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3년 12월에 우선 사업자로 선정됐다. 현재 발전사업허가, 환경영향평가, 국도24호선 이설도로 건설,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등 행정절차 이행 중으로 ′27년 5월 착공, ′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조 5,49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의 하루 전력 생산량은 237만kWh로 예상되면 대략 22만 9,100여 가구의 하루치 전력 사용량과 맞먹는 규모이다.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해부터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다각적 검토 결과 2026년 1월 정책적, 경제적 면에서 '사업 타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 자율방재단(단장 이군식)은 21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무지개동산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성과보고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박성도 도의원과 시의원, 읍면동장, 자율방재단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안전에 헌신한 우수 활동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이어졌다.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경상남도 자율방재단 종합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573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방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재해위험지 예찰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배수로 정비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총 655회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며 연중무휴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방재단은 2006년 결성된 이후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각종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한 집중 점검과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천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화된 국가 정책기조에 대응한 서천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2026년 총 7,447억 원 규모의 예산과 함께 협치과제 7개, 현안·대표과제 100개를 포함해 총 418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가시행사업을 포함한 국·도비 7526억원과 자체 공모사업비 126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주요 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먼저 농어업, 정주, 교육, 복지, 의료 등 군정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흔들림 없이 유지·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를 ‘민생·안전·미래’로 설정하고, 모든 행정 역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시청에서 상수도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갖춘 태성후렉시블과 신기술 개발 공동 발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측은 주철관 등 다양한 관로에 반영이 가능한 부착형 벨로우즈 계측장치를 개발해 특허 출원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원격계측장치는 IoT(사물인터넷)를 활용, 지반 정보를 사전 습득해 연약지반, 지반침하에 따른 변형을 미리 예측 가능하게 해 향후 수도 인프라는 물론 지하시설물 관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관(주름관)의 변형을 계측하는 신기술은 의학에서 쓰이는 인공관절의 움직임 원리를 상수도 관로에 접목해 개발하게 됐다. 이에 앞서 시와 태성후렉시블은 지반 침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위해 함께 지난 2024년‘신축관 변형 원격계측시스템’을 개발해 공동 특허 등록했다. 시는 아이디어와 필드 테스트를 제안했으며 업체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실험을 통해 2024년 등록된 특허건에 이어 추가로 특허 출원하게 됐다. 현재 현장 상용화를 목표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도가 세계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 등 통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주력 산업 경쟁력과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도는 22일 ‘2025년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 발표를 통해 수출액 971억 달러, 수입액 377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수출은 4.8% 증가하고 수입은 8.4% 감소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보다 15.4% 확대되며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충남 수출은 연초 전 세계적인 수요 둔화와 일부 산업 조정의 영향으로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하며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력 산업의 회복세가 본격화되면서 수출이 반등했다. 특히 11∼12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수출 증가율이 각각 20% 이상 웃돌아 연간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전국 수출 2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울산 등 주요 경쟁 지역과 비교해 수출은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는 구조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비자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소비자 피해구제 및 권익보호 사업’을 추진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은 ▲소비자 가치 주도 역량 강화 ▲소비자 정책 협력 ▲신속·공정한 분쟁 해결 ▲건전한 거래 환경 조성 ▲소비자 피해구제 자율 공모 등 5개 분야, 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7억2천만 원의 도비가 투입된다. 최근 온라인·비대면 거래 확산과 신유형 상품 증가로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상품 정보 부족과 복잡한 거래 구조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행정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2014년부터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해 매년 20~30명의 소비자 전문가를 양성해 왔으며, 이들이 고령자·어린이·다문화 이주여성 등 소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비자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관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2월 말 퇴직예정인 초·중 학교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오랜 기간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학교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현장에서 느낀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과 퇴직을 앞둔 소회를 직접 듣고자 마련했다. 이날 최경이 교육장과 학교장들은 2026학년도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인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의 실질적인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그동안 교단에서 보여주신 학교장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고견을 잘 새겨듣고, 앞으로의 교육정책 수립과 학교 지원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