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주군은 올해 총 15개 분야의 서비스에 5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영유아발달 지원 △아동청소년심리 지원 △아동비전형성 지원 △아동체험활동 지원 △실버맞춤문화활동 △어르신 생기발랄 △사랑나눔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건강증진 맞춤운동 지도 △직업능력 발달 △가족이음 △임산부 생활건강 지원 △생활영농기술 지원 △성인심리 지원 △가사 지원 등 서비스로 구성됐다. 선정된 이용자는 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별로 연령,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서비스별 기준에 따라 이뤄지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말 개별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올해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할 신규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신부·출산·수유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영양상태 개선을 돕는 국가 건강증진사업이다.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상담, 보충식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소득재산조사 결과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을 1가지 이상 가진 울주군 거주 가구다. 영양플러스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1년간 △대상자 맞춤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 △월 1회 이상 영양교육·상담 △영양상태 평가 등이 이뤄진다. 사업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 및 영유아 발달기에 필요한 영양교육과 실질적인 영양 지원을 제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난해 한해 동안 구직자 취업을 지원해 총 2천3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총 2만1천172명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을 실시하고, 2천830명을 구직자로 등록해 취업을 지원했다. 창업·취업 교육 프로그램 총 133회(30과정, 8분야)를 진행했으며,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왔다. 그 결과, 알선취업 898명과 기타취업 1천137명 등 총 2천3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센터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총 19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취업 교육 △창업 지원 사업 △일자리 안내 및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창·취업 행사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친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먼저 창업·취업교육 분야는 예비창업자와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총 90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스쿨, 푸드·커피·베이커리 등 업종 특화 교육 △청년·시니어 창업가 양성 과정 △온라인 창업스쿨 △창업 특강 등을 실시한다. 또한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창군이 지역업체 스마트홈(마트)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원 및 민·관 협력 기반의 자립 스타트 링크(Start Link)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보호대상아동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실제 일터를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근로의 가치와 사회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협약을 통해 스마트홈(마트)는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비롯해, 현장 체험 지원, 보호종료청년 대상으로 인력 채용 연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스마트홈(마트)송석기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업체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 자원을 아동복지와 직접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향후에도 지역 기업·업체와의 협력을 지속 발굴해 보호대상아동 장학 지원, 자립 체험,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창군과 정읍시 지역농축협 조합장·시·군지부장들이 지난 21일 고창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고창군수와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 총괄본부장, 이미정 고창군 지부장, 김순기 정읍시 지부장과 8개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총 40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정읍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시행된 이후로 2024년·2025년 각각 40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간 상호간에 마음을 전해왔다. 고창, 선운산, 해리, 대성, 흥덕농협, NH농협 고창군지부 등 6개 농협과 정읍의 태인농협, NH농협 정읍시지부 2개 조합이 이번 상호기부에 참여했다. 고창군은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청소년, 취약계층, 지역 활력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정읍은 지리적으로 고창과 가까운 이웃이며, 농업과 농촌이라는 공통 현안을 함께 안고 있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쓰일 수 있도록 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고창군 청년 네트워크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5일까지이며,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역 활동으로 연결해 청년 주도의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고창군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직장·학교) 중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동아리 구성원 중 60% 이상이 주민등록상 고창군 주소를 둔 청년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개소당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취·창업 역량 강화, 문화·예술·지역 연계 활동 등 동아리의 특성과 목적에 맞는 자율적인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고창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예산 집행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신활력경제정책관 3층 청년창업팀 방문 접수 또는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주민등록인구 5만명(2025년 12월말 기준)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인구감소 시대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숫자 방어를 넘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생을 통해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너지지 않은 지역의 기반, 인구5만 지키기 범국민운동 효과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자연적 인구(사망·출생) 감소 흐름 속에서도, 사회적 인구(전입·전출) 증가를 통해 주민등록인구 5만 명을 유지하며 지역 행정·교육·경제의 최소 기반을 안정적으로 지켜냈다. 이는 민선 8기 고창군의 인구지키기 투트랙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단 분석이다. 먼저 고창군에선 최근 2~3년새 아파트 신축 분양과 특성화 중·고교의 선전으로 유입인구를 끌어 올렸다. 동시에 유출인구를 막는데도 총력전을 펼쳤다. ‘인구 5만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관내 유관기관·사회단체 등과 추진하면서 타지역 유출을 막아냈다. #생활인구 증가, 5만 명을 넘어선 ‘체감 인구’ 고창군은 인구정책의 시선을 주민등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14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2026활력고창 나눔대화’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전날 성송면까지 5개 읍·면 방문을 마쳤고, 나눔대화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계획을 보고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새로운 의견도 경청했다. 군민들도 폭설과 한파에도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고, 통로에까지 자리 잡으며 군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부턴 1개 읍·면에 하루씩 일정을 배정해 조금 더 심도깊은 논의의 장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읍에선 “마을 앞에 스포츠타운이 만들어졌지만 정작 하천을 건널 다리가 놓여 있지않아 먼길을 돌아가야 한다”며 다리 건설을 건의했고, 신림면의 한 주민은 “마을회관이 오래돼 벽면 곳곳에 균열이 생겨 불안하다”고 안전진단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외에도 문화·관광자원 개발과 인구유입정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심덕섭 군수는 현장에서 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 지역 낙농인들이 정읍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는 지난 20일 정읍시청을 찾아 희망 2026나눔 켐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민환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2017년부터 요양시설·아동시설등에 우유를 기부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 공유냉장고에 매주 우유 150개도 지원하고 있다. 기탁된 장학금은 정읍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이들의 꿈을 키우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의 든든한 일꾼인 낙농인들의 정성과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정읍연합낙우회)는 정읍 지역 낙우육우 농가로 구성된 단체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시민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날’을 운영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날’은 시민들이 정기적인 기초 건강검사를 통해 본인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무료로 측정해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인력의 1대 1 맞춤형 건강 상담이 이뤄진다. 시는 검사 결과 혈압이나 혈당 등이 높게 나온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병원 진료를 안내하고, 본인이 희망할 경우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수첩을 제공해 시민들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합병증을 막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전 회차에 빠짐없이 참여한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수박, 애플망고 등 지역 특화 품목 재배 농가에 비닐하우스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채소, 과수, 화훼류 재배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읍시 육성 품목(수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딸기, 멜론, 애호박, 오이, 감자, 생강, 배, 복숭아)과 아열대 과수(애플망고, 바나나, 파파야 등)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우선순위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단동·연동 비닐하우스 신축, 관수 시설, 자동 개폐기 설치 등이 포함된다. 지원 가능한 비닐하우스 면적은 최소 660㎡에서 최대 4000㎡까지로, 영농 규모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지능형 농장) 청년 창업 교육 수료자나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팜, 청년 경영 실습 임대 농장 임차인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청년 농업인에게는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제공해 선정에 유리하도록 했다. 사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9억 8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승강장 정비에 나선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파악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승강장 신규 설치와 노후 시설 개선, 편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먼저 노후화되거나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승강장 교체 및 신규 설치(30개소)에 3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승강장 지붕 누수 보수 등 285건의 시설물 정비에 1억 8700만원을 배정했다. 특히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추위를 녹여줄 ▲탄소 온열 의자(발열 벤치)를 50개소에 설치하는 데 1억 5500만원을 투입해 편의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1억 1300만원을 들여 연 4회 승강장 청소 용역을 실시하고, 4000만원을 투입해 승강장 표지판 40개소를 정비해 시인성을 개선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시민들의 발이 되는 시내버스 활성화에 기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민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시작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대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오는 2월 27일까지를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접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대상은 2026년 관내·외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2025년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생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 본인을 포함해 부 또는 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전인 2024년 12월 29일부터 신청일까지 정읍시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대학에 입학하는 자가 대상이며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취업이나 구직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장학금 대신 일자리정책과에 구직지원금을 신청해야 한다. 장학금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집중 신청 기간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 기간 이후에도 2026년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지만, 집중 신청 기간이 지난 뒤에는 정읍시 충정로에 위치한 정읍시민장학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산불예방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산불예방 홍보영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비롯해 관내 산불 발생 및 진화 영상, 산불 발생 시 적용되는 처벌 규정 등을 AI 영상으로 구현해 군민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남해군에서 실제 발생한 산불 사례를 반영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남해군은 해당 영상을 군민과의 대화, 농어업인 교육 및 설명회, 각종 주민 참여 회의 등 다수가 참석하는 자리에서 상영하며 산불 예방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해군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 등 다양한 홍보 매체와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1일 성영수산 송호정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영수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쾌척했다. 특히 송호정 대표의 배우자인 해우수산 이연식 대표도 지난해 9월 성금 58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송호정 대표는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베풀어 주신 온정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