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2024년 설 명절을 맞아 주차난 해소와 귀성객 및 구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 및 일부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 명절 기간에 일부 학교 및 유료 공공주차장을 개방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설 연휴 역시 3개 학교 및 8개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주차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무료로 개방하는 학교는 ▲길동초등학교(2월 9일~2월 11일, 10시~20시) ▲강동고등학교(2월 9일~2월 12일, 08시~20시) ▲명일여자고등학교(2월 12일, 09시~18시)이다.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고분다리전통시장공영주차장 ▲둔촌역전통시장공영주차장 ▲성내전통시장공영주차장 ▲천호2동공영주차장 ▲천호2동제2노상공영주차장 ▲암사1동노상공영주차장 ▲일자산제2체육관부설주차장 ▲강동구청 고덕별관부설주차장 등 8개소이다. 김점희 주차행정과장은 “설 명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연휴기간 주차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가족과 함께 편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가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관내 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교부 시 축하 메시지를 담은 축하카드를 함께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주민등록증을 처음으로 발급받는 청소년에게 지역사회의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청소년 축하카드 전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712명의 청소년에게 축하카드를 전달했다. 엽서형으로 제작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의 카드지갑형으로 새롭게 디자인하여 주민등록증을 축하카드에 넣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축하카드 안에 주민등록증을 끼우면 축하카드 앞면의 뚫린 부분으로 주민등록증이 노출되는 형태이다. 축하카드 앞면에는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는 예비 성년들에게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는 한편, 뒷면에는 청소년 정책과 시설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QR코드를 넣었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지갑형 축하카드는 올해 3월 이후부터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혜정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 축하카드 전달 사업’은 청소년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6곳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현장에서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장을 돌며 설 명절 물가 동향을 파악했고, 고물가 및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명절 장보기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현재 강동구에는 총 6곳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주차장 확충 등에 힘쓰고 있다. 2022년 디지털전통시장으로 암사종합시장이, 2023년에는 명일전통시장이 새롭게 선정됐으며, 지난해 초 길동 복조리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최종 선정되어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전통시장 마다 각 특성들을 잘 반영해 현대화를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의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가 올해 설 연휴(2월 9일 ~ 2월 12일, 4일간) 중 9일과 10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설 연휴 기간 중 폐기물 처리시설(강남자원회수시설, 수도권매립지 등)의 휴무에 따라 생활쓰레기(일반종량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수거가 중단되기 때문이다. 구는 연휴 기간 중 무단투기 및 쓰레기 적치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청과 청소 대행업체의 기동반을 각각 편성해 청소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연휴를 앞둔 2월 8일(목)에는 다중이용지역 주변 등에 환경공무관을 집중 투입해 청소를 진행함으로써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배경숙 청소행정과장은 “연휴 이후에는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연휴 기간 적체된 쓰레기를 2월 14일(수)까지 모두 수거할 예정” 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이 되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추진분야는 ▲보건 ▲안전 ▲생활편의 ▲물가안정 ▲이웃나눔 ▲공직기강 확립으로 주민생활에 밀접한 6대 분야이다. 우선 연휴 기간 동안 청사 1층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대책추진반을 운영해 총 155명의 근무자가 주·야간 교대로 근무하며, 분야별 발생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전 한파와 폭설 대응 등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야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주로 취약시설물 및 도로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의 이용이 많은 문화·체육시설, 공원녹지시설,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관내 건축공사장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어서 구는 연휴 전 오는 8일까지 다중이용지역과 동네 뒷골목 취약지역에 대한 설맞이 특별 대청소를 실시하고,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신고 등에 신속히 대처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중 음식물‧재활용‧생활쓰레기는 9일과 10일에는 배출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어린이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감수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자연친화형 숲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강동구도 2024년 ‘유아숲체험원’ 정기이용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강동구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산림교육시설로 현재 ▲일자산 종달새 유아숲체험원(둔촌동 산 102-4) ▲명일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상일동 산 26-2) ▲동명공원 밤송이 유아숲체험원(고덕동 215) 3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새둥지 놀이터, 통나무 건너기, 미로, 네트 오르기, 모래놀이터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놀이시설은 물론 나무의자와 대피소 등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유아숲 지도사가 새와 곤충, 흙과 나무 등 자연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 아동과 기관 관계자에게 만족도가 큰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2016년 일자산 종달새 유아숲체험원 개장을 시작으로 매년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고, 지난해에는 1,000여 명의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계절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상일동 게내길(어린이공원 포함)의 경관을 개선해 새단장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최근 첨단업무단지 조성 이후 상가들이 많아지면서, 불법 간판이 무분별하게 설치됐고, 이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이 많은 곳이었다. 이에 구는 불법 간판을 정리하는 한편, 경관조명이 설치된 지주 간판을 설치해 도시경관 이미지를 개선했다. 특히, 지주간판 내 홍보판에는 상인들이 자비로 전기 및 광고판 등을 설치하여 본인들의 가게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게내길 거리 내 총 6개의 지주 간판이 설치됐으며, 15개 홍보판 중 일부는 업소들이 광고판을 설치하여 활용 중이다. 사실 경관개선 사업은 건물주와 상인들을 설득시키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먼저 구는 불법간판 철거 등을 위한 사업계획을 제시해 상인들의 불만을 최소화하는 한편, 건물주들에게는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지주간판 설치를 위한 토지를 사용할 수 있게 협조를 받는 대신 간판 설치는 구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협약을 맺어 진행했다. 또한, 거리 내 상인회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및 초등학교 통학로 20개소에 보행자 방호울타리(총 1,376m)의 설치와 정비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보행자 방호울타리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보행자가 많은 지역에 설치하여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등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 구는 방호울타리가 없던 명덕초, 강명초, 신명초 등 11개소에 보행자 방호 울타리를 신규 설치하는 한편, 천일초, 고명초 등 8개소에는 연장 설치했다. 또한 노후된 천호초 1개소의 보행자 방호 울타리는 정비를 완료했다. 구는 올해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및 초등학교 통학로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시행하고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노후됐거나 위험성이 확인되는 곳에는 추가적인 정비 또는 신규 설치를 검토하는 것은 물론, 서울시와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정영환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키는 교통안전시설물을 부족함 없이 확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문화재단 소속 강동구립 성내도서관을 이제 온라인 세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월 11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통해 성내도서관이 선보인 ‘메타버스 라이브러리’(Metaverse Library)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내도서관 메타버스 라이브러리’는 성내도서관 사서가 직접 실제와 흡사한 모습으로 구축한 온라인 도서관 플랫폼으로 ▲본관 1층 B410 ▲2층 유아 자료실 ▲3층 어린이 자료실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 실제 도서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메타버스 라이브러리’에서만 볼 수 있는 숨겨진 공간들과 흥미로운 주제들이 있어 각기 다른 점을 찾는 재미 또한 느껴볼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성내도서관은 ‘메타버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함은 물론, 도서관 견학을 비롯해 전시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강조되고 있는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윤리교육 등도 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가 관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강동구립천호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2박 3일간 강동구 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용평리조트에서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스키캠프는 ㈜캠코시설관리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기획됐다. 구는 전문 강사와 함께 아동들이 동계스포츠인 스키를 배울 수 있도록 스키 강습,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는 한편, 그립톡 만들기, 소원 팔찌 만들기 등의 수공예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정혜정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2박 3일의 일정동안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또래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생활과 신체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곷배달서비스 장애인기업 우리화원 https://xn--oy2b11v1cz53e.com/]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상해·사망사고 피해를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보상받을 수 있다. 2019년부터 구민안전보험을 지원해 온 강동구는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전세버스 포함)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대중교통 상해부상치료비(택시, 전세버스 제외) ▲화상수술비 ▲사회적약자 상해의료비 등 5개 항목에 대한 보장을 진행한다. 강동구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전입신고만으로도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그간 강동구 구민안전보험의 지급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며, 이 중 대중교통사고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상해 의료비 지급이 특히 큰 도움이 됐다는 주민 의견이 많았다. 이에 한원모 재난안전과장은 “구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구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오는 2월 13일까지 음악적 재능과 끼를 가지고 새롭게 활동할 강동구립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여성합창단 10명 ▲시니어합창단 7명(수석 단원 1명, 일반 단원 6명) ▲청소년교향악단 27명(수석 단원 7명, 일반 단원 20명) ▲국악관현악 14명 ▲풍물 4명 ▲경기민요 6명으로, 총 6개 단체에 68명을 선발한다. 신청을 원할 경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응모원서, 이력서, 증명사진 2매, 재학증명서 및 관련 전공대학 졸업증명서 등이다. 1차 서류전형 심사를 통과하면 2차 심사는 면접 및 실기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3월 초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후 최종합격자는 강동구립예술단 단원으로 위촉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선영 문화예술과장은 “강동구립예술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재능과 열정이 가득한 예술인들을 발굴, 육성하여 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의 향유 기회를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이틀 동안 구청 열린뜰에서 갑진년 설을 맞이하여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참여 업체와 방문객이 늘어나 행사마다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명절맞이 대표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기존 친선도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 포천시, 강원도 원주시가 새롭게 참여한다. 총 18개 시군, 29개 농가가 참여할 예정으로 장터 개최 이후로 가장 많은 농가가 함께하여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직거래장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이번 장터에서 친선‧교류 도시 간 중복 상품은 최소화하고 새로운 업체 및 상품을 섭외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다양한 각 지역 특산품 총 230여 개의 상품을 섭외했고, 이에 따라 구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설맞이 차례상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친선도시 농민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 및 소득 증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작년과 같이 운영본부를 운영하여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총괄하고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가 영아 양육 가정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한 ‘서울엄마아빠택시’ 사업이 올해부터 서울시 전 자치구로 확장 시행된다고 밝혔다.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 가정이라면 아이를 동반하는 외출 시, 서울 시내 원하는 곳 어디든 자유롭게 택시를 호출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동구에서 2021년부터 운영했던 ‘아이맘택시’를 서울시가 채택하여, 지난해 ‘서울엄마아빠택시’로 16개 자치구에 시범 운영 후 올해 25개 모든 자치구로 확대해 실시하게 된 것이다. 강동구는 그동안 사업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시와 자치구, 수행기관 간 3자 협약에 자치구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엄마아빠택시’는 24개월 이하 영아의 실질적인 양육자(영아와 함께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영아의 부모 또는 (외)조부모 및 3촌 이내 친·인척)라면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작년에 혜택을 받았더라도 아이가 아직 24개월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i.M(아이.엠)’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신청 내용과 자격을 구청 가족정책과에서 확인해 2주 이내에 승인과 함께 연 1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 26일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만나 강동구 내 학교 설립에 관한 세부 계획 수립과 조속한 이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구는 ▲둔촌주공아파트 내 유치원·중학교 설립 조속 추진 ▲고덕강일3지구 초등학교 설립 조속 추진 ▲서울고덕초등학교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을 건의했다. 올해 강동구는 전국 최대 재건축단지인 둔촌주공아파트의 입주를 앞두고 있다. 11월 아파트 준공 이후 12,032세대가 입주하면, 중학생 수가 약 1,096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입주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현재도 여전히 아파트 내 학교 용지에 중학교 설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지 않고 있어 주민 혼란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중앙투자심사 등을 통과해 학교 설치가 확정된 경우에만 정비계획상 ‘학교 용지’로 결정하는 ‘학교용지(시설) 결정 개선방안’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중앙투자심사 결과 ‘부적정’ 결정이 내려진 둔촌 재건축사업 학교 부지를 공공공지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는 면담에서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서울시교육청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