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가 환경 보호를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을 결의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연합회는 24일 센터 대강당 등에서 읍면 임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 캠페인 및 연시총회’를 열고 농업 환경 보전 의지를 굳게 다졌다. 저탄소 농업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춰 농업 환경을 보전하는 핵심 실천 과제다. 연합회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을 마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당면 영농 교육을 통해 주요 작목 재배 기술과 저탄소 농업 실천법도 심도 있게 익혔다. 이종범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탄소중립 실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겠다”며 “우리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역 농업인 모두가 저탄소 농업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가 아산시기초푸드뱅크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는 ‘식품 나눔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푸드뱅크는 기업·단체·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무상으로 전달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남는 자원을 재순환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긴급지원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우선 지원…촘촘한 복지망 강화 아산시기초푸드뱅크는 경제적 위기에 처한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특히 △긴급하게 식료품이 필요한 가정 △생계·의료 급여를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을 우선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아산시는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백미, 라면, 즉석식품 등 식료품은 물론 세제·휴지 등 생활 필수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가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접목해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에 나섰다. 시는 첨단 인공지능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과 클린하우스 인프라 확충을 통해 불법투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가 스스로 감지하는 ‘스마트 감시망’ 가동 확대 아산시는 현재 상습 불법투기 지역 50개소에 운영 중인 ‘AI 선별관제 시스템’을 2026년까지 총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의 단순 녹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실시간으로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지능형 관제 방식이다. 지정 구역 내 침입·배회·투기 행위 등을 자동 감지해 즉시 관제센터로 영상을 전송함으로써,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단순 사후 단속을 넘어, 투기 시도 단계에서 계도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고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버리기 편하고 관리는 철저하게’… 클린하우스 19개소 신설 시는 배출 환경 개선을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관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가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를 개소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연구개발과 생산을 잇는 전주기 지원 기반을 확보하며 전략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아산시는 24일 배방읍 장재리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 등 관계기관과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전문 인프라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술의 연구,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의약품 생산 지원까지 가능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전 공정을 절대혐기 조건에서 운영할 수 있는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급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균주 배양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할 수 있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컨설팅이 가능하다.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는 24일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화재·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에 걸쳐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충청남도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토대로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팀을 구성·운영하며 취약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아산시 종합 안전지수는 2.6등급을 기록하며, 2023년 3등급, 2024년 2.8등급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교통사고·자살·감염병 분야에서는 각각 2등급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을 통해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해당 장려금은 지역안전지수 관련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은 아산시의 탁월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4일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활동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단체·시설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24명과 공공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민간 위원장에권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 부위원장에는 이영미 성모신나는일터 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사회보장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및 시행 결과 평가 등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생활보장위원회 사전심의사항 보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보고 △복지급여 대상자 연간 조사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사업이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천수만을 찾은 흑두루미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흑두루미 탐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탐조투어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2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국제적 보호종인 흑두루미의 생태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서산버드랜드 주차장 내 임시사무실 앞에 모여 사전 교육을 받은 후 20인승 버스에 탑승한 뒤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천수만 흑두루미 도래지를 관찰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각 3회씩, 회당 1시간 30분 코스로 운영되며 운영 시작 시각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이다. 단, 3월 7일과 14일 오전 10시 30분 회차는 운영되지 않으며, 쾌적한 관람을 위해 회당 참여 인원은 19명으로 제한된다. 탐조투어 신청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체험비는 성인과 어린이 구분 없이 1인당 1만 원이며, 서산버드랜드 입장권이 있는 경우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민원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정 최일선에서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업무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간담회가 종료된 후 초빙한 전문 강사를 통해 민원 응대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 ▲민원의 정의 ▲민원 유형별 대응 방법 ▲특이 민원 대응 및 담당자 보호 방법 등이 안내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질적이고 반복적인 민원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직원 보호 활동과 함께 민원 서비스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시작 전에는 참석자 모두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아동학대 대응 및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위원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아동학대 대응 및 예방계획을 심의·확정하고, 차질 없는 계획 추진을 통한 아동 친화 도시 실현에 뜻을 모았다. 시는 아동보호 체계 고도화를 위해 5대 중점 과제를 설정했다. 중점 과제는 ▲현장 대응력 강화 ▲아동 중심 사례 판단 ▲조기 발견 및 재학대 방지 ▲교육 및 홍보 확대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등이다. 먼저, 24시간 당직 운영을 통해 아동학대 피해 신고 접수 시 즉각 현장에 출동할 수 있는 촘촘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사례결정위원회와 정보연계 협의체를 활성화해 전문가들과 함께 아동의 권익이 최우선인 사례 판단을 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11월 아동학대 예방 주간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긍정 양육’ 캠페인과 특강을 개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실무자 대상으로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본사업 시행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법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등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본사업 시행 전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여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읍면동별 대상자 발굴·신청 및 지원계획 수립을 차질 없이 완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사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지침 및 복무규정과 관련된 강의와 함께 2026년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한 선수 모집 등의 업무 공유를 했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사회참여의 기회 제공과 소득 보장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90여 명이 일반형 일자리와 복지형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각 배치기관에서 안정적인 직무 수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로 참여하게 된다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달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달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청년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유통 환경이 온라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인공지능(AI) 기술 확산됨에 따라, 청년농업인의 디지털·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2월 23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실에서 진행한다. 특히 청년농업인들이 주간에는 영농 활동과 스마트팜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야간 시간대로 편성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기반 농산업 온라인 마케팅 전략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운영 ▲AI 활용 이미지·영상·글쓰기 콘텐츠 제작 ▲스마트스토어·푸드윈도·쿠팡 등 온라인 판로 개설 및 운영 ▲검색광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브랜드·상표 기초 이해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수업부터 교육생들은 실제 판매에 바로 적용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당진농업기술대학 제20기 졸업식과 제2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진농업기술대학은 전문농업 분야 이론의 체계화를 통해 지식 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인력 육성을 목표로 2006년 제1기 2개 과정을 시작했다. 이후 2025년까지 총 68개 과정에서 2,0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전문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졸업식은 입학생과 졸업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청년 온라인마케팅 과정 27명, 스마트딸기 과정 17명 등 총 44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어 열린 입학식에서는 농업경영전문가 과정과 블루베리 과정 입학생들이 입학 서약을 통해 대학의 규정을 준수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것을 다짐했다. 졸업생 대표인 임관태 학생장은 “1년간 함께 공부한 학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배움에는 끝이 없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대학 부학장 김석광 소장은 “지난 1년간 당진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 열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4일, 3년간의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습자 4명의 초등학교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졸업식에는 졸업생, 재학생, 가족, 마을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3년간 꾸준히 학업에 임하고 졸업에 이르게 된 배움의 기쁨을 나누었다. 특히 졸업생과 담임교원이 서로의 앞날을 축복하며 사제지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졸업생 네 분은 더 큰 배움의 꽃을 피우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향후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만학의 학습자들이 의지만 있으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초등교육을 받지 못한 군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에 대한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된 과정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 학력이 주어진다. 한편 홍성군은 2015년부터 이어온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통해 총 80명이 초등학력을 취득했으며. 2018년부터는 중등학력인정 과정을 운영하는 내포성인학교를 지원하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 아동의 경험과 목소리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지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들의 의견이 반영된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가 문병오 의원의 발의로 입법 추진됐다. 이는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위원들이 지난해 말 홍성군의회를 직접 방문하여 조례 제정안을 전달한 데 따른 결과물이다. 관내 아동을 대표하여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특히 아동의 건강권 증진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충남도 내 타 시·군의 조례를 살펴보며 아동권리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아동 가해자와 피해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나, 홍성군에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례가 부재한 것을 파악했다. 이에 제5기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제정을 제안하여 실제 입법으로 이어지게 했다. 이번 조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전문 인력 양성(제6조 예방사업), 피해자 상담·치료 및 법률구조 연계(제7조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