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했다.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순 응모 중심의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기획 단계부터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공모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컨설팅에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새 정부 국정 방향과 강화군 대응 전략 ▲2026년 주요 공모사업 전망 ▲치유산업 기반의 강화군 발전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3월 21일~5월 30일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영어 놀이학교 1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어 놀이학교’는 관내 거주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놀이 중심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익히며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3월~5월 1기, 9월~11월까지 총 2기에 걸쳐 총 20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기 과정은 3월~5월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제물포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3월 11일 오전 10시~3월 13일 오후 6시까지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영어 놀이학교는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아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교육 보완 프로그램”이라며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동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통분야 시책사업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평가는 버스정류소 관리 체계 구축과 시설 관리, 이용 환경 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동구는 정류소 환경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동구는 그동안 구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버스승강장 교체사업을 확대하는 등 정류소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지난해 노후 버스승강장 총 20개소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동구는 그동안 버스승강장 112개소 전 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에어 송풍기와 고정식 바람막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1위 달성은 버스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관리와 시설 정비 노력의 결과”라며“앞으로도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와 정류소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산시는 지난 3월 6일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취임을 기념하여 양산시청을 방문하고 나동연 양산시장과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취임 이후 관할 지역 주요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환담에서 이준범 검사장과 나동연 시장은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이뤄온 도시 성장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한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오는 3월 18일 개최 예정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권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서는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인구정책 방향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완주군 2026~2030 인구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새롭게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는 이종훈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6명, 군의원 및 인구·청년·복지분야 전문가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완주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심의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완주군 인구 현황과 인구구조 변화 분석, 출산·양육·교육·일자리·정주환경 등 생애주기별 정책 방향 제시됐다. 또한 아동·청년·고령층 등 계층별 맞춤형 정책과 권역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도 논의됐다. 특히 용역 과정에서 진행된 주민 원탁회의와 설문조사 결과가 공유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장기적인 인구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완주군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3차에 걸쳐 발굴된 75건, 1조 6,787억 원 규모의 사업이 보고됐으며, 수소·방산, 사회기반시설(SOC), 문화‧관광‧체육, 농업‧농촌 활성화, 재해예방, 생태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완주 수소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1,000억 원)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사업(400억 원) ▲방산혁신클러스터지정(500억 원)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1,401억 원) ▲보훈정책개발원 설립(450억 원)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253억 원) ▲화산 와룡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사업(230억 원) 등이다. 향후 군은 발굴된 사업의 부처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해 사업조서를 보강하고, 도·부처 의견수렴을 통해 정부정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주거 취약계층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번 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에 거주하는 이웃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편의·방범 시설 설치를 지원해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완주군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및 전세사기 피해자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호 및 단열재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화장실 및 주방 개보수 ▲방범 시설 설치 등 가구별 맞춤형 수선이다. 올해 사업량은 약 17가구로 가구당 6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지붕·화장실의 경우 최대 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그린리모델링은 단순히 집을 수리하는 것을 넘어,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는 운수종사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친절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종사자 80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 역량 강화와 교통약자 서비스 개선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교통관련 법규 및 안전교육 ▲교통약자 응대 서비스 ▲자동차보험 및 교통사고 처리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의식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남원시는 교육 참여율 제고를 위해 버스·택시·화물 관련 협회 및 조합을 통한 공문 안내와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교육 일정과 등록 절차, 주차 안내 등을 사전에 안내하여 교육 당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법정 의무교육 이수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미이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조치를 검토할 예정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 오는 10일, 2026년 상반기 전시로 소장품 전시 《아침의 아이》와 기획전시 《김병종의 드로잉: 그럼에도》를 동시에 개최한다.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소장품전 《아침의 아이》는 김병종 작가의 호(號) 단아(旦兒)에서 비롯된 제목이다. “아침에 눈을 뜬 아이처럼 세상을 언제나 설렘과 호기심으로 바라보겠다”는 다짐을 평생의 이름으로 삼은 작가의 신념을 전시 제목으로 삼았다. 이번 전시는 김병종 작가가 미술관에 기증한 500여 점 가운데 14점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1980년 대통령상 수상작 〈작업〉을 비롯해 2003년 작품 〈숲은 잠들지 않는다〉, 그리고 〈송화분분〉, 〈화홍산수〉, 〈화첩기행〉 연작에 이르기까지 1980년대부터 2020년대에 이르는 50여 년 창작 여정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대작 '숲은 잠들지 않는다'는 먹 하나만으로 다양한 색의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는 동양화의 미학, ‘운묵이오색구(運墨而五色具)'의 정신을 화면 위에 펼쳐낸 대표작으로 주목된다. 제2, 3전시실에서 열리는 기획전 《김병종의 드로잉: 그럼에도》는 한국화의 새로운 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3,43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사업’은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휴게 공간 조성과 복지 대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가 사업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하며,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현재 운영 중인 ‘남원시 청년일자리센터’ 공간 일부를 이동노동자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거점형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일자리센터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이동노동자를 위한 냉·난방 시설, 안마의자, 헬멧 살균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해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동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택배, 대리운전, 퀵서비스 종사자가 온라인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제출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혜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소외 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독거노인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상 1인 가구는 물론, 서류상 가구원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로 홀로 생활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실태와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남원시는 전체 인구 7만 5천여 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만 5천여 명(약 33%)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특히 2025년 기준 독거노인은 7,378명으로 노인 인구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공적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선 및 방문 상담을 병행해 독거노인의 생활 현황과 돌봄서비스 욕구를 상세히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상황과 요구에 맞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스마트돌봄플러그 지원사업 ▲AI안부전화서비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 3월 6일,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석한 중국 관계자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고령군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박람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들에게 고령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관계자들은 이날 개실마을,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을 맞이한 고령군 관광진흥과장(과장 이선희)은 환영 인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고령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고령과 중국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에는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함께 참여해 방문단과 지역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 하고 오찬 후 관광 일정 안내와 지역 관광자원 소개를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국제 행사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통해 고령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북구은 지난 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역량강화를 위한'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반복 청구 등 정상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특이(악성)민원이 증가하면서 민원 담당 직원들의 응대 부담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시 소통·상담 전문가 손태경 강사가 초빙돼 특이(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반복·특이민원 응대 요령 및 대처 방법 △현장 사례별 대응 요령 △민원인의 심리유형별 응대 방법 △몸과 마음 상태 점검 및 마음 챙김의 필요성 △직원 애로사항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현장감을 높이고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특이민원에 적절히 대응해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남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을 받은 총 5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온라인 주민 선호도조사,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결과, 건설과 주무관이 제출한‘UN기념공원 주변 경관지구 해제’가 우수로 선정됐다. 50년 만에 UN기념공원 일대 경관지구 해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낸 행정 추진 사례이다. 또한 녹지공원과 팀장과 주무관이 제출한 ‘문현초 일원 주민 편의시설 조성사업’이 장려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화단 부지를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한 사례이다. 남구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구청장 상장과 상금, 실적 가산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와 특별휴가를 부여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오는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문현아트센터에서 '2026 기획전시 제4회 미술동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획전으로, 문현아트센터 입주 작가와 운영위원이 함께 참여한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문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문현아트센터 전시 공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회화와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 간 창작 교류와 주민과의 문화 소통의 장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