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5월, 3개 마을(의성읍 후죽3리, 금성면 대리3리, 안사면 만리1리)을 방문하여 감염병 안심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다가오는 7월 7일에는 금성면 대리3리를 시작으로 감염병 안심마을 사업- 식중독 예방 노래 교실을 실시할 계획이다. 식중독 예방 노래 교실은 3개 마을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마을 이장님을 포함한 주민들이 참석하여 식중독 6대 예방수칙에 대해 노래를 통해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교육은 ▲계절별 식중독의 종류 및 주요 원인과 증상 ▲노래로 알아보는 식중독 6대 예방수칙 ▲건강나무 꾸미기 활동 ▲여름철 식품별 냉장고 보관법 등에 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금성면 대리3리 정주섭 이장은 “식중독 예방 노래 교실을 통해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교육에 적극 참여하겠다.”라는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 교육을 통해 식품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의성군은 5일 의성군청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자문위원 및 추진단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실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사업 운영에 대한 논의를 했다. 사업 자문위원으로는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김건엽 교수,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유진 교수가 위촉됐으며, 추진단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시범사업에 참여할 민·관 기관의 중간관리자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보건의료, 요양·돌봄, 주거지원, 특화사업(민-민 돌봄체계, 돌봄 추가 서비스) 등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어 시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들을 민·관 간 논의하여 확정했다. 의성군은 이번 자문위원, 추진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4일('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보건과 복지, 민간이 상호 협의하여 시스템을 갖춰야 하며 더욱이 고령화 시대에 우리 의성군을 바라보는 관심도가 높은 만큼 이를 성실히 추진할 수 있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2023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위하여 안심학교로 선정된 유치원 및 어린이집 10개소 영유아 4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 7일 양일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탈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날 탈인형극은 알레르기질환(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과 올바른 목욕방법 및 보습의 중요성 등에 대하여 안내했다. 특히 인형극 전문극단인 깨비극단을 초빙하여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배고픈 사자와 꾀 많은 여우’라는 인형극을 통해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여 예방 교육 효과를 높이고,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은 아토피에 좋지 않은 음식들을 퀴즈로 풀고, 함께 노래도 불러보면서, 아토피에 좋지 않은 음식에 대한 경각심과 깨끗한 몸 관리의 중요성을 인형극을 관람하면서 쉽고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어 재미와 더불어 교육적인 효과까지 거둘 수 있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활환경의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에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위한 예방관리 교육,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청도군은 7월부터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위해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7월에 부과되는 재산세 고지서 뒷면에‘나와 이웃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요청하세요!’라는 문구를 넣어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주민복지과와 재무과 간 협업으로 지방세 고지서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문구를 넣어 추가적인 홍보예산 없이 위기가구를 찾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복지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분들이 관련 정보를 더 많이 알 수 있길 기대하며, 소외되는 군민들이 없도록 빈틈없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청송군은 청송군보건의료원에서 지난 5월부터 8주간 운영한 장애인재활사업 “어울림 운동교실”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료됐다고 밝혔다.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소속 장애인에게 맞춤형 건강교육과 운동·체조를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재활운동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진보면 농아인협회 소속 장애인에게는 각종 보건사업을 연계한 △ 감염병(손씻기), 암(암검진 홍보), 영양(식습관 개선), 구강(이닦기, 틀니관리), 치매(치매예방, 운동)예방 건강관리교육을 제공했고, 주왕산면 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에게는 △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하여 고혈압·당뇨병 검사 및 만성질환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과정 모두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이 끝나면 장애인의 신체기능 강화를 위한 장애유형별 맞춤형 운동·스트레칭을 실시하며 성황리에 교육을 종료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건강요구 및 관리가 필요한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여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시는 6월 28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를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소방서와 연계하여 실제상황 사례들을 다양하게 전달하고, 4분의 골든타임 동안의 의식 확인, 구조요청,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네킹과 모바일앱의 연동을 통해 가슴압박 위치, 깊이, 속도 등이 적절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가슴압박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잘못된 부분을 빠르게 교정할 수 있어 올바른 가슴압박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6월 19일 1회차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24회차 전 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을 이수한 직원이 다음 교육 동참자를 지목하여 추천하는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응급상황 발생 시 당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봉화군이 장애인 이동 생활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6월 26일 봉화군청사에서 장애인복지콜 차량 전달식을 열고 장애인복지콜 차량 1대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에 전달했다. 장애인복지콜 서비스는 일반차량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타고 내리기 용이한 리프트 차량을 지원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차량을 전달받은 신태섭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장은 “기존 차량의 노후로 어려움을 겪던 중 차량을 지원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장거리 이동에 불편을 겪었던 봉화군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차량 교체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서비스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구미시는 변화와 혁신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노동정책을 추진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근로자가 정착하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희망 구미시대”라는 슬로건으로 힘차게 출발한 민선8기 구미시는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 △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 효율적 외국인정책 추진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지원팀 신설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시는 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경북 최초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운영해 저렴한 비용으로 수거, 세탁,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노동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료를 올해도 지원한다. 지난해 32개업체 126명에게 3억 3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해 200여명의 노동자들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공모사업에‘구미시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 조성 사업’이 선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경북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백선엽 장군 동상 건립사업을 완료하고, 5일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장군 동상 제막식 행사와 장군 서거 3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백선엽 장군 동상 건립사업은 민간에서 주체가 되어 지난해 12월 21일 동상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동상은 총 사업비 5억원(국비 1.5, 도비 1, 성금 2.5)을 투입해 제작됐고, 성금 모금 활동에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까지 민간에서 개최해왔던 ‘백선엽 장군 서거 추모행사’를 올해 처음으로 경북도, 국가보훈부, 육군본부, 칠곡군이 공동으로 주최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사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본 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6.25전쟁 다부동 전투 당시 지게부대원으로 참여한 지역주민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다부동 전투 참전 주민위령비’제막행사를 개최해 6.25전쟁의 숨은 영웅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게부대는 다부동 전투 당시 지역민으로 구성된 민병대로 지게에 탄약과 식량, 보급품 등을 신속하게 실어 나르며 치열했던 전투의 숨은 영웅들이다. 다부동 전투 참전 주민위령비는 백선엽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고령군은 7월 3일 13시, 쌍림면 평지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운영의 첫 시작인‘기체조’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은 올해 총 14개소(7개 읍·면당 2개 마을지정)에서 각 마을 주민들의 수요에 따라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쌍림면 평지리에 이어 순차적으로 개강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신체적·물리적으로 힘든 여건에 의해 평생학습 실현이 어려운 지역민들의 애로점에 대응하기 위하여 그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강좌를 소규모 단위로 지원하여 교육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석호 회장은“'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사업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에 대비하고, 나아가 배움과 교육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며“남은 사업들도 주민들에게 와닿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남철 군수는 “교육 소외지역 및 계층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의 지원은 평생교육의 격차를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서 지속적인 평생교육의 지원을 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고령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경로당 내에 붙박이의자, 소파, 의자․테이블을 설치해 경로당 입식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남철 군수는 읍면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어르신들과 만남을 통해 경로당 이용 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대부분의 경로당이 좌식으로 되어 있음을 파악하고 올해 초 전수조사를 통해 등록경로당 210개소에 대해 입식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붙박이의자, 소파, 의자․테이블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인 조건과 경로당 환경 등을 고려하여 제작됐으며, 식사, 회의진행,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경로당 바닥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와 무릎이 아파서 장시간 머물기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소파에 앉아 편안히 지낼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남철 군수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 신축 및 보수,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지원, 행복경로당 운영, 경로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출범식을 갖고 농촌형 통합돌봄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은 12개 자자체 시범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통합돌봄의 대내외 관심 및 이해도 제고와 현장 학계 전문가들의 의료-돌봄 연계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은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지역사회 노후생활이 가능한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성군은 선정된 12개 시군구 가운데 경북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그동안 군은 7월 사업 시작에 앞서 시범사업 자문단 및 추진단을 구성하여 이들과 지속적인 회의를 추진하여 실행계획서를 작성했으며, 5월에는 시범사업 수행기관의 워크숍을 통해 공공과 민간기관이 시범사업에 대해 이해하고, 각자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며 공동협력 시간을 가져왔다. 의성군은 2023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사업비 27억을 투자해 대상자 중심 지속가능한 농촌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형 정립을 비전으로 공공의료 중심 찾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사)구미하나복지회는 경북도 심사를 거쳐 구미권역의 장애인활동지원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다음달 10일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혼자서 일상·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모든 장애인에게 활동지원 급여를 제공하고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해 그 가족의 부담을 줄여 장애인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장애인활동지원사가 되기 위해서는 40시간의 이론 및 실기 교육을 받은 후 현장실습을 실시해야 한다. 다만,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자격이 있는 경우 교육내용 중 장애과목 8시간을 감면받는다. 현재 구미지역에는 장애인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이 5개소가 있으며, 장애인활동지원사 700여 명이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사)구미하나복지회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그동안 교육기관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구미, 김천, 군위 등 경북 지역 활동지원사 자격 취득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육을 받기 위해 타 지역에서 구미를 방문함에 따라 지역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시에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이 새롭게 지정돼 기쁘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에 힘써달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시는 2023년부터 정관‧난관 피임 시술을 한 자 중 복원 시술을 희망하는 혼인 부부가 경제적 부담 없이 임신을 계획할 수 있도록 경북 최초 정관·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어 인구감소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정관‧난관 복원 시술비를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관‧난관 피임 시술을 한 자 중 복원 시술을 희망하는 혼인 부부로 시술일 기준 3개월 이상 김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이며, 사전검사, 복원 시술비, 입원비, 약제비 등 정관‧난관 복원 시술 관련 의료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복원 시술 후 3개월 이내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제출하면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정관‧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구 증가에 보다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환경조성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년 안전과 행복이 보장되는‘새희망 구미시대’를 열기 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마음을 잇는 구미만의 특화된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역점을 두었다. 또한,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가동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다함께돌봄센터와 휴일·야간연장형 어린이집 확대 등 다양한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가동한'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현재까지 3,300여 명이 이용해 경북 중서부권 아동청소년 건강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4월 개관한'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37가지 다양한 보육 서비스와 인프라 제공으로 매월 5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시는 미취학아동을 위한 휴일·야간연장형 어린이집 10개소 추가 확대, 초등학생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도내 최다인 9개소로 확대, 도내 최대 규모로 공공형 24시 돌봄센터 설치를 추진하는 등 돌봄 공백을 줄이는 안전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최초 '아픈아이 돌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