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어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 60만 원 이내)이, 청년농어민(40세 미만 또는 40세 이상 50세 미만 중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과 환경농어민(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 인증 농가 등)에게는 월 15만 원(연 180만 원 이내)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4월 15일까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의 세부 자격 기준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함께 농촌 소멸 위기 대응,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13일 군청에서 ‘혁신 시책 1차 보고회’를 열고, 41개 팀이 제안한 40건의 혁신 시책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영암군이 발행한 '영암군 녹서'에 담긴 질문을 군정 과제로 연결한 장으로,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제안된 시책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이번 보고에서는 신규사업과 함께 기존 업무 확장 시책, 추진 방식 개선 시책까지 폭넓게 담아냈다. 주요 시책은 △시책 다이어트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AI 기반 도로 파손 자동 탐지시스템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 무료·감면 △농가 출연형 라이브커머스 진행 △임대 농기계 운송 서비스 등이다. 영암군은 이날 제안된 시책 중, 실행 가능한 것들은 관련 부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 추진에 나서고, 추가 검토 사안은 보완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는 영암형 정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영암군은 혁신사례를 꾸준히 발굴·실행해 행정안전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주시는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를 조성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6일 경주시수산업협동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실시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문무대왕 역사 콘텐츠와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결합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 원, 도비 73억5천만 원, 시비 171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사계절 다양한 해양레저와 관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관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주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분야에서 국비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도시 기반 인프라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689억 원 규모의 상‧하수도 국비사업 30건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시기별로 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8건, 1,781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됐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는 22건, 2,908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분야 11건, 2,313억 원, 하수도 분야 19건, 2,376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은 노후 정수장 정비와 관망 현대화, 하수처리장 증설, 하수관거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시 필수 기반시설 개선 사업들이다. 경주시는 상·하수도 사업의 재원 구조를 국비 중심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과거에는 상수도 사업은 지방채 중심, 하수도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약 4,560억 원 규모의 재정 부담이 발생한 바 있다. 반면 최근에는 국비 중심 사업 추진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7일 새 학기를 맞아 하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경찰서·유성모범운전자회·유성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의 횡단보도 일시 정지와 보행자의 무단횡단 자제 등을 안내하고, 교통법규 준수 피켓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월은 어린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그동안 구축해 온 창업 기반을 바탕으로 어은동과 궁동(어궁동) 일대 창업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유성구는 어궁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창업 기반을 토대로 어궁동 창업 생태계를 한층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성 창업펀드’를 조성한다. 펀드를 통해 공공과 민간 자본의 유입을 유도하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도입했던 테스트베드 사업을 고도화한 ‘실증 연계 혁신성장 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 영역에서의 기술 검증을 넘어 공공조달 인증과 입점 컨설팅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안녕센터와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로컬 창업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도심 속 캠퍼스’를 운영해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공모사업을 활용해 창업 공간과 주거 기능을 결합한 ‘청년특화주택’을 조성해 창업가들의 정주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어궁동은 충남대와 KAIST(한국과학기술원) 사이 약 1km 구간으로, 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난 12일 저녁 7시 작전공원(작전동 414)에서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夜)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야(夜)한 플로깅’은 평일 낮 시간대 봉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야간에 운영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환경정화가 필요한 장소를 찾아 가볍게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직장생활로 평일 낮 봉사가 어려웠는데,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이 있어 반가웠다.”라며 “특히 5개월 만에 재개된 ‘야(夜)한 플로깅’ 소식에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이웃들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4월 15일 저녁 7시 서운체육공원에서 제2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3월 13일 구청 신비홀에서 동 자원봉사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 자원봉사활동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동 자원봉사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성1동 등 9개 동 자원봉사활동가 4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 안내▲자원봉사 인정제도 등 자원봉사 관련 정보 제공 ▲동센터 간 업무 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자원봉사활동가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한 EM활성액 활용 및 자원순환 교육을 함께 실시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방향도 공유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활동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시설)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침수, 산사태, 급경사지 붕괴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기간은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구는 소관 시설과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재해 발생 우려 지역을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상습적인 피해가 발생했거나 향후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위험도 분석을 거쳐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발굴을 위해 구청 누리집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계양산 등 산사태 우려 지역이 인접한 동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위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변에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 있을 경우 주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주군은'우리동네 새단장'집중 청소주간을 맞아 국도 30호선 가로수 전정 및 생육방해목 제거 등 가로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국도변 2km 구간(대황교차로~성주교차로)에 대하여 가로수(배롱나무) 가지 전정과 함께 가로수 주변 잡관목 및 잡풀, 쓰레기 제거 등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4일부터 3월11일까지 진행됐다. 국도 30호선(성주-선남) 구간은 매년 배롱나무 개화 시기인 8월이 되면 분홍색 꽃이 100일 동안 이어지며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후로 배롱나무 그을음병 방제작업과 여름철이 되면 생육방해목 제거작업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한 가로수 정비 작업으로 아름답고 안전한 가로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주군은 3월 14일 오전 9시 00분경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청 주요 실무 부서장,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수의 회의주재로 지진발생현황, 피해현황 및 주요 대처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 지진은 최대진도 Ⅲ으로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며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낄정도의 수준으로 특별한 피해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참석한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삼랑진읍 검세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딸기 재배의 시작지인 삼랑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밀양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밀양은 1943년 삼랑진에서 국내 최초로 딸기 재배가 시작된 곳이다.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밀양시와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 삼랑진농협 등이 후원한다. 행사장에는 30여 개의 부스가 설치돼 딸기 시배지 역사 전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직거래 판매,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밀양딸기 1943’ 시배지 역사 전시관에서는 삼랑진에서 시작된 딸기 재배의 역사와 밀양딸기 품종을 소개한다. 캐릭터 ‘딸기야미’ 포토존과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딸기의 역사와 가치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딸기 떡메치기와 딸기잼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 비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6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2026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는 동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정책 활용 방안 및 민·관 협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교육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원사업 안내 ▲동구 자체 지원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동구가 각각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 기업들이 관련 정책 정보를 현장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동안 동구는 사회적경제를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고, ‘사회혁신 협력 프로젝트’,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동구는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에 발맞춰, 민·관·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사회연대경제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중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대구시 구·군 최초로 관내 어르신 역량을 활용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반’을 구성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점검반은 총 10명(2명씩 5개 반)으로 구성되며, 소방서 등을 제외한 중구 관내에 설치된 AED 213대를 대상으로 배터리·패드 유효기간,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보관함 상태,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월별 자가 점검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한다. 점검반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에 총 24시간(직무 12시간, 안전 6시간, 민원응대 6시간)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점검 중 미비 사항이 발견되면 보건소에 보고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관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유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핵심 장치”라며 “중구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직접 점검 활동에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실제 사용하게 될 AED를 스스로 확인한다는 의미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대덕구가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용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근로자 안전교육과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실시 보고가 진행됐으며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폭염 대비 근로자 생수 및 예방 물품 지급 등 2건의 안건이 심의·논의됐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등 전문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해 현업사업장의 응급처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다뤄졌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보호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옥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수와 식염사탕, 보냉장구 등 예방 물품을 지원해 온열질환을 예방할 계획이다. 구는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문화 정착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