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지난 12월 6일 화순군 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유교의 전통 가치 계승과 도덕적 공동체 정신 함양을 다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청년유림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도본부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문묘향배, 목적문 및 구호 낭독, 내·외빈 소개, 유림 유공자 표창, 내·외빈 축사, 초청 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하여 최종수 성균관 관장, 문영수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 박대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 등 유림단체 회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호범 화순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년들이 유학의 ‘인의예지’ 정신을 바탕으로 올바른 품성과 공동체 가치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미래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는 1976년 창립 후 22개 시군지부 600여 명 회원과 함께 매년 대한민국 청년유림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남도민의 올바른 품성과 도덕적 가치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2025년 국민안전 구조서비스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조대원 전문성 강화 및 현장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추진된 ‘최강구조대’ 선발에서 전남 대표로 화순소방서 구조대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전국 19개 시ㆍ도 구조대를 대상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종합 반영하여 진행됐으며, 구조 활동 실적, 훈련 성과, 전문자격 보유 현황, 안전사고 예방 노력 등 다양한 지표 기준 우수한 성과를 낸 구조대가 최종 선정됐다. 전남소방본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민안전 구조서비스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모든 구조대의 역량을 분석하고 성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화순소방서 구조대는 전문성, 체력, 신속대응능력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전남 대표 최강구조대로 이름을 올렸다. 전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현장중심 구조활동 강화, 전문 인력 양성,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구조대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 섬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을 이끌어 온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와 ‘신안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가 지난 7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 ‘천사들의 열네 번째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주회는 섬 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한 오케스트라 운영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2011년 창단된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단원들은 전문 강사진 지도와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아 왔다. 이날 공연은 합주, 파트별 연주, 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지역민은 “매년 연주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아이들이 음악으로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이 대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이를 지역 문화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은 매우 뜻깊다”라며, 신안군이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신안군은 이번 정기연주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에너지 전환 및 신도시 개발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에서 고위급 협의를 진행하며 재생에너지 기반 국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라남도와 나주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지난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리치파크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목토르 우마로프(MUHTOR UMAROV)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만나 에너지와 도시개발 관련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재생에너지 자원, 에너지신산업 실증 기반, 산업단지 조성 경험 등 강점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청정에너지 정책과 스마트 신도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품질과 재생에너지 기술을 갖춘 나주시의 경험이 우즈베키스탄의 스마트도시, 특히 청정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실질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도군은 12월 8일에 조도면에서 ‘상조도~옥도 연도교 가설공사’ 안전 기원제를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도군수, 진도군의회 의장, 진도군의회 의원, 지역 단체, 주민, 공사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안전과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상도조~옥도 연도교 가설공사’는 섬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1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상조도와 옥도를 잇는 ▲140미터의 해상교량과 ▲1,740미터의 연결 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며, 이 연도교를 통해 주민의 이동 시간이 줄어들고 주민들의 섬 생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연도교 건설은 섬 주민들께서 오래 기다려온 중대한 사업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의 길’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다”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주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조도~옥도 연도교 가설공사’는 안전 기원제를 시작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장성여성자원봉사회 주관 ‘자원봉사자 대회’가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화면 ‘고고장구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대회는 우수사례 공유, 자원봉사자 선서식, 자원봉사 활성화 유공자·단체 시상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장 밖에선 자원봉사 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열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올해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성공 개최의 숨은 주역”이라며 “군도 이웃을 돕는 선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진원면 생활공유센터에서 ‘찾아가는 도란도란 장터’ 발대식을 가졌다. 진원면민을 비롯해 김한종 장성군수,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도란도란 장터’는 진원면 학전마을 등 11곳에 생필품, 식료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이동장터 차량을 운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진원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포함되어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찾아가는 이동장터 사업’ 시범지구에 장성군이 선정되며 추진이 본격화됐다. 이후, 장성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 장성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진원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의 끝에 이날 발대식을 갖게 됐다. 판매 물품은 라면, 아이스크림 등 가공식품부터 음료, 식품까지 다양하다. 구입한 물건은 배송기사가 집까지 직접 배달해 준다. 이장이나 부녀회장을 통해 미리 주문하면 육류, 계란 같은 신선식품도 살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온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도란도란 장터’가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친환경농업협회는 8일 도청에서 도·시군 회장단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협회 도·시군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의 친환경농업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과 정책 협력 강화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부가 국정과제로 ‘친환경·유기농업 2배 확대’를 선언한데 따른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모색했다. 저탄소농산물과 환경보호·사회적책임·투명운영과 같은 ESG 중심의 소비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고령화·기후변화에 따른 생산 여건 변화와 판로 다변화라는 새로운 과제도 함께 제기됐다. 전국 친환경·유기농업 면적의 약 50%를 보유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친환경 1번지’로 자리매김한 전남도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해 친환경농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오관수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부터 1960~80년대 민주화운동까지 굵직한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전남 강진군 강진읍교회의 역사를 조명하는 제13회 강진역사문화학술대회가 7일 오후 강진읍교회예배당에서 강진원 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 의장 등 300여명의 각계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주대 한무규 교수와 한신대 김주한 교수 등은 논문 발표를 통해 “강진읍교회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70~80년대 민주화 투쟁 기간 동안 기독교 복음을 교회의 테두리 안에 가두어 놓지 않고 시대와 역사의 현장 속에 접목하고 실천하려 부단히 경주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주한 교수는 강진읍교회의 1985년 KBS 시청료 거부운동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국적인 운동이었던 KBS 시청료 거부운동을 처음 시작한 곳이 강진읍교회였다. 김 교수는 “당시 농어민의 삶이 피폐해 있었으나 방송과 신문은 KBS는 농민의 호소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오히려 농민운동을 반정부 불법 시위로 간주하여 왜곡 보도를 일삼았다”며 “강진읍교회 당회는 이 같은 현실을 개탄하면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 시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12월 8일 백수읍 해안도로에 위치한 영광군 대표 골프클럽 하우스인 웨스트오션컨트리클럽의 여성회원 모임인 영광숙녀회에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여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숙녀회원들이 연말연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했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실천이 될 전망이다. 영광숙녀회 관계자는“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임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연말 이웃돕기 캠페인에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웨스트오션CC 영광숙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한부모가족과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하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12월 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통합지원 추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한 17개 지자체를 유공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영광군은 촘촘한 통합 돌봄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지역 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은 2023년부터 자체적으로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구축·운영했으며, 질병·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국가 돌봄서비스 연계와 ▲틈새돌봄 ▲방문의료 ▲맞춤형 영양도시락 ▲병원동행 ▲퇴원환자 재가 복귀 지원 등 영광군 자체 통합돌봄서비스를 추가·확충 제공하여 가족돌봄 부담 완화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으며,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남군은 오는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통계로, 전국 모든 농가․임가․어가의 규모와 분포, 구조, 경영 형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중요한 조사이다. 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1일 0시 기준 해남군 내의 모든 농림가 1만 6,081가구와 어가 2,481가구를 포함한 총 1만 8,562가구이다. 조사항목은 4종의 조사표 133개 항목으로 ▲농산어촌의 삶의 질(대중교통, 복지시설, 쓰레기 처리 방법) ▲농림어업 경쟁력(스마트농업, 논벼 물관리) ▲농림어가 변화(외국인 국적, 종사기간, 고용형태) 등이다. 조사에는 총 127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철저한 교육을 통해 조사원으로서 윤리의식과 비밀보호 의무를 숙지하고 방문조사를 진행한다. 지난 20일부터 시행된 인터넷 조사의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가 진행되며, 방문조사가 부담스러운 가구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인터넷 조사를 완료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12월 3일 영광읍 소재 자원봉사자 마일리지 할인 가맹점 11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제5차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 참여한 업체는 11개소로 영광읍 소재 옛날떡집(대표 김민희), 카페그리(대표 전화선), 카페마실(대표 봉용의), 청자다방(대표 김상훈), 미가람스터디카페(대표 박대수), 마트넷할인마트(대표 김오숙)과 더리터(대표 박원준), 호그족발(대표 박성원), 백년식당(대표 성준호), 우등숯불갈비(대표 박자람), 봄nby나영(대표 김나영)이다. 이번 협약으로 영광군 가맹업체는 총 34개로 가맹점들은 최근 2년간 자원봉사활동실적이 1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가 물건을 구매할 경우 업체별로 5∼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 보상을 지원하게 된다. 가맹점 대표들은 “바쁜 일상으로 자원봉사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우리 가게를 찾는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의 나눔 문화를 함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이 산불로부터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흥사와 내산서원 일대에 산불안전공간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 산불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산림과 인접한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목조건축물이 많은 사찰과 서원은 한번 산불이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우려되어 선제적 예방이 필수적이다. ‘산불안전공간’조성사업은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주요 시설로 확산되지 않도록 건축물 주변에 안전구역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사찰과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산불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군은 현재 전통 사찰인 연흥사와 도 지정 국가유산인 내산서원 주변에 산불안전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를 제거하고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식재해 자연 경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흥사와 내산서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며 "산불안전공간 조성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우리의 귀중한 국가유산을 후손들에게 온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 제공의 일환으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고 있다. 12월 5일 기준 90%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포인트 미사용으로 인해 불용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연 20만 원씩 NH채움 포인트로 지급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매년 일부 대상자가 사용 기간을 놓쳐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 미사용률을 줄이고자 관리에 나섰다. 영광군은 읍·면사무소와 협력하여 대상자 잔여 포인트 및 사용독려를 위한 문자 발송과 유선 안내를 통하여 사용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어 미사용한 포인트 잔액은 전부 소멸되기 때문에 연내 사용하여 주시길 바란다.”라면서, “이용가능한 문화시설 등을 활용하여 여성농어업인의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포인트는 일부 사용 제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