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 융합인재교육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융합인재교육센터는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신나는 겨울방학, 공학 체험 학습으로 보람차게 보내자!’를 주제로,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코딩 등 최신 트렌드와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채로운 강좌들이 신설됐다. 특별강좌는 초등과정 5개, 중‧고등과정 3개로 총 8개 과정이다. 초등과정은 ▲코딩첫걸음 ▲AI로봇 ▲VR코딩 ▲목공 메이커 등으로 구성됐다. 강좌는 가상현실(VR) 기술로 나만의 테마파크 설계, 3D 모델링을 활용한 목공품 제작 등 창의적 체험 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 중‧고등과정은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전자회로 실습을 통한 스마트 카(Smart Car) 제작 등 실습 중심 강좌로,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등과정은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맞아, 구청 광장에서 농수축특산물과 명절 음식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어울림 장터’를 기존 하루에서 4일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얼어붙은 내수 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돕고, 구민에게는 설 명절 음식 등을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올해 첫 어울림 장터는 설 연휴를 앞둔 21일부터 24일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기존 1일간 운영에서 4일간 운영하는 만큼, 참여 업체와 판매 품목도 역시 늘어난다. 최호권 구청장은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골목상권의 체감 경기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장터 운영 기간과 참여 업체를 늘리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장터에는 기존에 참여했던 관내 전통시장 상인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이 새롭게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골목상권의 소상공인들이 소비자와 폭넓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이다. 이 외에도 12개 친선·협약도시의 상인들도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농수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18일, 공유주방 ‘함께쿡쿡’(영등포동 자치회관 내 위치)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만두빚기 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새해 첫 ‘자원봉사 Day’ 활동으로,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 영등포구 자원봉사연합회 회원, 1인 가구 청년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 Day’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구청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날이다. 올해 첫 ‘자원봉사 Day’는 만두빚기로, 정성이 담긴 음식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1천여 개의 만두를 손으로 직접 빚은 뒤, 가래떡과 육수 등을 함께 담아 ‘간편 묶음(밀키트)’을 포장한다. 완성된 간편 묶음은 지역아동센터, 1인 가구 청년 등 1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그간 구는 어르신 공원 나들이, 발달 장애아동과 함께 장 보기, 노숙인 배식, 쪽방촌 연탄배달 등 ‘약자와 동행하는 봉사’를 다양하게 펼쳐왔다. 특히 ‘자원봉사 Day’는 주민 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월 17일, 재개발‧재건축 제2상담센터(문래동 목화마을활력소 2층)에서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주민들에게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주요 추진 단계와 유의사항을 공유해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사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의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주요 정비사업 개정안 ▲추진 단계별 주요 사항 등 최신 정비사업 동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복잡한 정비 절차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영등포구 누리집 ‘통합예약’의 ‘모집접수’ 게시판 또는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현재 구는 지역의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및 모아주택 ▲가로주택 정비사업 ▲도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3.94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5.26점 상승한 성적으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사전정보와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4개 지표에서 만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정보의 성격에 따라 ‘일반행정’, ‘재정금융’ 등 16개 분야로 항목을 세분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 누리집에 상세히 게시함으로써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그 결과 ‘정보목록 공개율’ 99.8%를 기록하며, 투명하고 선제적인 행정 운영을 입증했다. 특히 ▲예산 집행 내역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생활 밀착형 정보 등 구민 관심도가 높은 정보의 공표 주기 및 시기를 명확히 표시하고, 최신화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7일,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땡겨요(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 3일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최초 발행한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가맹점에게 낮은 중개 수수료를 제공하는 모바일 배달앱이다.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주요 정책 중 하나이다. ‘땡겨요’는 오는 17일,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영등포땡겨요 상품권 발행 ▲가맹점 및 이용자 확보를 위한 홍보 등을 담당하고, 신한은행은 ▲땡겨요 시스템 및 콜센터 운영 ▲가맹점 모집 등을 각각 담당한다.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 수수료를 비롯해 입점 수수료, 월 이용료, 광고비가 없는 ‘3무(無)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땡겨요’에서 사용 가능한 전용 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여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초,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액면가보다 15% 할인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올해 1월부터 주차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영 노상주차장을 토요일도 24시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영 노상주차장은 기존에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료로 운영됐으며, 그 외 시간과 일요일‧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해왔다. 구는 이를 개선해, 올해부터 토요일 전일을 무료 개방하여 주차 편의를 높인다. 단, 평일 및 일요일‧공휴일의 무료 개방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30개소 517면으로, ▲여의동(26개소) ▲영등포동(1개소) ▲문래동(1개소) ▲신길1동(2개소) 등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위치는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의 공영주차장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이 주차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여의동 등 주택가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차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해 주차관리 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기부채납 인정 비율 상향 등 주민 숙원 사항들이 해결되며, 지지부진하던 재건축 정비사업의 속도가 더해진다고 밝혔다. 양질의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명품도시 영등포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도시정비사업의 백화점’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재건축 주민 간담회’를 마련하고, ‘건축물 기부채납 인정 비율 상향’ 등 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건의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18일, 서울시가'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용적률 인센티브 운영기준'을 개정하여 임대주택 등의 용도에 한하여 건축물 기부채납 인정 비율을 0.7에서 1.0으로 상향했다. 상향된 인정 비율을 적용하면 용적률과 분양 세대수가 증대된다. 아울러 공공 임대주택 건축비를 ‘기본형 건축비’로 적용하여, 건축비 수준을 현실화해 정비사업의 수익성을 높였다. 이로써 면적 3.3㎡당 건축비는 약 717만 원으로 기존 대비 1.9배 증가하게 된다. 여의도 진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대표 백○○은 “영등포구에서 꾸준히 우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숨을 불어 넣고자 261억 규모의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축된 민생경제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달부터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간담회’를 개최해 소상공인이 겪는 현장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은 총 261억 원을 투입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주요 목표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총 5개 분야 정책을 담았다 우선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규모를 기존 6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확대하여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금융기관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다양한 상품권도 발행하여 내수시장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오는 15일, 설 명절을 맞아 영등포 사랑상품권 80억 원을 조기 발행한다. 이어 2월부터는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 가능한 ‘영등포 땡겨요상품권’을 15% 할인된 금액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 보건소가 추진 중인 ‘365 건강동행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365 건강동행 서비스’는 구 보건소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건강동행팀’이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으로 구성된 ‘건강동행팀’은 ▲건강 상담 ▲통증치료 및 재활 ▲식생활 관리 지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구는 이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신체 건강 회복은 물론,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삶의 의욕을 북돋는 데 초점을 맞춰,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새로운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80대 어르신 A씨는 오랜 독거 생활과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침상 생활을 이어가며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 속에서 삶의 의욕을 잃고 있었다. 이를 파악한 건강동행팀은 정기 방문을 통해 어르신과 신뢰를 쌓으며, 영양 보충식 제공, 건강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그 결과 저체중이었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 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 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노력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구는 고물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착한가격 업소 발굴 확대, 지역 공공요금 동결 및 감면, 물가안정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지역 내 착한가격 업소 68개소를 선정하고, 홍보와 재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상점을 격려하고, 개인 서비스요금 상승률을 억제하며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했다. 또한 지역 공공요금 동결 및 감면을 통해 주민들의 요금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물가 안정 캠페인과 가격표시제 점검을 병행하여 주민과 상인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정한 경제 질서를 확립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주민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일자리 정보와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통합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정보 제공’은 일자리 사업의 첫걸음이다. 실제 2023년 중소기업중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청년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취업을 희망하는 일자리에 대한 정보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조사됐다. 구는 이러한 구직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자 ‘통합일자리 지원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는 최고의 복지이자 도시 발전의 출발점은 일자리인 만큼,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에 대한 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지난 1일부터 문을 연 ‘통합일자리 지원센터’는 구청 앞 우리은행 2층에 위치한다. 구직자 수요에 맞춘 다양하고 세분화된 일자리 정보와 최신 고용 동향, 강화된 구직역량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영등포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새단장했다. 또한 새롭게 구성된 ‘일자리센터팀’이 상주해 ‘통합일자리 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한다. 새롭게 꾸며진 ‘통합일자리 지원센터’는 188㎡(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1월 13일까지,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며, 참여자들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 사업은 총 7개 분야에서 13명을 모집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사업 ▲양평유수지 관리 사업 ▲취약계층 집 수리 사업 ▲생태공원 및 마을 가꾸기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근무 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운영된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0원(최저시급)이며, 4대 보험 가입과 간식비, 유급주휴 및 연차수당 등이 별도 제공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 시작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영등포구이며,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기준 중위소득이 70% 이하이면서 총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인 구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주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실타래처럼 얽힌 공중선을 정비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공중선 정비사업은 보행로와 도로, 건물 위로 얽혀 있는 전선과 통신선을 묶어 정리하고, 불필요한 선들을 제거하여 구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강풍이나 폭설로 인한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구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하여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영등포본동, 당산2동, 문래동 등 11개 구간, 총 3.2km에 걸친 공중선을 정비했으며, 정비 규모는 공중선 24.7km, 한전주 472본, 통신주 241본에 이른다. 정비 대상지는 현장조사와 주민 민원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요청이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정비 사업은 한국전력과 SKT, KT, LGU+ 등 총 7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전선과 통신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등 효율적으로 운영됐다. 이외에도 ▲공중선 주변 넝쿨 제거 ▲주택 등 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영등포 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하고,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적·경제적 불안 등으로 주요 성수품 가격은 오름세를 보이고, 소비 심리는 위축되고 있다. 이에 구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 사랑상품권’ 발행 일정을 앞당겼다. 올해 첫 ‘영등포 사랑상품권’ 발행일은 오는 15일 오후 3시이다. 발행 규모는 80억 원으로, 지난해 설보다 2배 커졌다. ‘영등포 사랑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앱에서 가능하다. 구매 금액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로, 액면가 대비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총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구매 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액 환불 가능하며, 일부 금액을 사용한 경우 보유 금액 중 60% 이상 사용한 경우에만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총 12,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