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실내 암벽등반장에서 ‘2025 실내 클라이밍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강동구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는 안전을 위해 단체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체험은 기수별 2일씩 총 5기수(100명)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월 5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동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스포츠 취약 계층 청소년을 위한 무료 클라이밍 체험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양수 생활체육과장은 “이번 실내 클라이밍 체험교실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이자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무연고자에 대한 공영 장례 업무를 담당한 구청 직원(안현 주무관)이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국가유공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해군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영 장례’란 공공(公共)이 고인의 인간 존엄성을 유지하고 유가족과 지인 등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에 따라 장례절차 등을 지원하는 장례를 말한다. 장사법에 따르면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 등은 무연고 사망자가 사망하기 전에 장기적·지속적인 친분관계를 맺은 사람 또는 종교활동 및 사회적 연대활동 등을 함께 한 사람, 사망 전에 서명한 문서나 유언으로 지정한 사람이 희망하는 경우 장례의식을 주관하게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무연고 사망자 발생 시 연고자를 파악해 가족 등이 확인되는 경우, 시신 인수 여부 확인 공문을 발송하고 위임서를 접수하거나 14일 간 기다린 후 공영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직권으로 사망신고한다. 강동구청 어르신복지과에서 공영 장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 주무관은 지난해 12월, 지역내 고령의 해군 예비역 국가유공자에게 연고자가 없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7일부터 아동 뮤지컬 인기 시리즈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의 새로운 시즌 공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제작사와 함께한 이번 뮤지컬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4-정체불명의 손님'은 기존의 아동 뮤지컬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대규모 연출과 무대, 안무, 의상 등으로 아동 뮤지컬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놀라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삶의 다양한 갈림길에서 인간의 선택과 운명에 관한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풀어낸 이번 뮤지컬은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화려한 무대 세트, 그리고 감성적인 음악으로 구성된다. 관객들은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꿈과 열정을 찾기 위해 겪는 좌절과 성장의 여정을 보며 인생의 의미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핑크퐁’, ‘상어가족의 겨울나라’, ‘마법천자문’ 등 인기 가족뮤지컬을 연출해온 안진성 연출가와 ‘알쏭달쏭 캐치!티니핑_신비한 상자를 열어라!’, ‘마법천자문 한자마법 대모험!’의 이세령 작가,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번개맨’의 전상헌 작곡가 등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일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 12개교의 25개 교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하고 있다. ‘쑥쑥 요리교실’ 프로그램에서는 샌드위치, 김밥, 케이크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먹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오감 발달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클레이공예·미니어쳐’ 프로그램에서는 찰흙(클레이)·천·조명 등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원예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정서적 안정감을 함양하는 ‘원예테라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구는 ‘교육열심(心) 강동’을 목표로 ‘방과후 돌봄 지원 사업’을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해 돌봄교실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지난해 운영한 방학맞이 특별 프로그램도 학교와 학부모의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지원 교실 수를 9교실 확대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희 교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양재대로91길에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사업을 완료했으며, 신규 대상지 조성을 위한 예산도 확보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행자우선도로는 생활권 내 보행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수단으로, 도로 여건상 보도와 차도를 분리할 수 없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면도로에서 차량 운전자에게 주의와 배려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강동구 양재대로91길은 성일초등학교와 성내중학교 통학로이자 둔촌동역, 둔촌역전통시장 이용 주민의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보행자 안전시설의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곳이었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시 공모사업에 “양재대로91길 보행자우선도로 조성 사업”을 제출해 서울시 자치구 중 1순위 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를 확보한 것에 이어, 기본 및 실시설계, 전문가 자문, 주민의견수렴, 지정고시, 교통안전심의, 주민설명회, 조성계획 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양재대로 91길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주변 상가와 어우러지도록 한 디자인과 미끄럼 방지 등을 위해 도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1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1년분을 미리 납부할 경우, 11개월분(2월 1일 ~ 12월 31일)에 대한 세액을 5% 공제받을 수 있다. 2025년 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선납공제액이 공제된 금액으로 신고납부서가 일괄 발송된다. 신고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1월 31일까지 세액 공제된 금액으로 납부하면 되고, 1월 내 연세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6월과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로 납부하면 된다.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주소 이전 등으로 고지서를 못 받은 주민은 서울시 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구청 세무부서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만약 자동차세를 선납한 이후 서울시가 아닌 타시도로 이사를 가더라도 그 해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선납한 해에 자동차를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에는 그 이후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는 일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2월 25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대입 환경변화와 전형 개편에 대비하여 대입 준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서울대, 고려대 입학정책자문위원인 김동진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2025학년도 대입 결과를 분석하여 입시 경향을 살펴보며, 2026학년도 대입 전형의 주요 변화 사항과 그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방법과 조언, 준비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4일 10시부터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대입전략설명회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대입 준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해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지역내 6개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 구청장은 1월 14일부터 성내전통시장을 시작으로 둔촌역전통시장 등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모두 방문해 제수용품 등을 사러 나온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장 상품을 직접 구입하며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살폈다. 각 시장의 다양한 점포를 방문한 이 구청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현장에서 함께 논의하는 한편,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상인들의 어려움을 알기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현대화, 경영현대화, 주차장 확충 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구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강동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4일간 관내 학교와 일부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설 연휴 관내 2개 학교 및 7개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주차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무료로 개방하는 학교는 길동초등학교(1월 27일~1월 30일, 10시~20시), 강동고등학교(1월 27일은 17시~24시, 1월 28일~1월 30일은 24시간 개방)이다.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고분다리전통시장노외공영주차장, 둔촌역전통시장노외공영주차장, 성내전통시장노외공영주차장, 천호2동노외공영주차장, 천호2동제2노상공영주차장, 암사1동노상공영주차장, 일자산제2체육관부설주차장 7곳이다. 김점희 주차행정과장은 “설 명절 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연휴 기간 주차 불편을 최소화해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된 어깨동무한의원과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한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인정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경우(1~2등급 우선)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서비스가 제공된다. 올해 강동구 재택의료센터로 선정된 ‘어깨동무한의원’은 이러한 대상자를 위해 월 1회 방문 진료, 월 2회 방문간호 및 수시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어깨동무한의원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관내 대상자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동주민센터 등과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하고, 돌봄 자원을 연계하여 실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 21일 ‘더중앙(The JoongAng)’과 ‘포브스코리아’가 공동주최한 ‘2025 올해의 도시설계대상’에서 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번 도시설계대상에서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 사업’과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용자를 우선으로 하는 강동형 공공디자인 원칙을 바탕으로 경관과 안전, 지역과 이용자를 고려한 최적의 디자인 매뉴얼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중요 범죄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등 주거지 안전이 크게 개선됐다. 이는 주민, 전문가, 행정 등 민관이 협력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 결과로, 특히 사업대상지 선정부터 데이터 분석, 사업효과 측정까지 전 과정에 있어 강동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함께 추진해온 점이 큰 역할을 했다. 구는 강동경찰서에서 지정한 16개소의 ‘여성안심귀갓길’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강동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하고 실용적인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11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민생, 교통, 안전, 생활, 공직기강 확립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5대 분야에 걸쳐 총 1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청사 1층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총 143명의 근무자가 분야별 대책반에서 주야간 교대근무로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민생' 소외계층 지원 및 물가안정 대책 실시 명절 전후 저소득층과 장애인시설, 경로당 등에 위문 금품을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노숙인 순찰 강화 등 소외계층 보호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아동학대 응급상황 대응,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 지역 특별감시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힘쓴다. 아울러,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설 성수품을 특별관리하고, ‘설맞이 친선 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하여 구민들에게 우수한 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3개소(명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을사년 설을 맞이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국내 친선도시인 ▲강원도 삼척시, 원주시, 홍천군 ▲경기도 포천시 ▲충청도 논산시, 부여군, 청양군, 음성군, 진천군 ▲경상도 거창군, 경산시, 봉화군, 상주시, 영양군, 의성군 ▲전라도 고흥군, 곡성군, 영광군, 완도군, 정읍시, 진안군과 더불어 새롭게 교류를 추진 중인 강원도 영월군이 참여한다. 총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7개 농가가 참여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장터 개최 이후 가장 많은 농가가 함께하여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상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매년 상승하는 물가로 인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렴한 가격에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영미 행정지원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강동구 직거래장터 방문으로 구민분들이 더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총 4,984가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기 확인조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번 확인조사에서 보장중지 619건과 급여변동 2,155건을 처리했으며 소득변동을 신고하지 않은 부적정 수급 275건, 2억 2천만 원에 대한 환수 조치를 진행 중이다. 또한, 신속한 자격 중지 및 급여 변경으로 월평균 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복지재정 누수 차단과 효율성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이혼 후 자녀들과 연락이 끊긴 채 수십 년간 홀로 지내온 독거노인이 자녀의 소득으로 인해 수급 자격이 중지될 위기에 처했으나, 구의 적극적인 사실 확인과 조사를 통해 자격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처럼 구는 세심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복지급여 중단이나 감소로 생계 위기에 놓인 114가구 156명에 대한 구제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서점옥 생활보장과장은 “앞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청소년 의견 수렴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25회계연도 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년 대비 3천2백여만 원 증액된 약 1억 원을 편성하여 확대 지원한다. 또한, 청소년 참여예산제 운영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아동·청소년 3대 참여기구(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아동구청참여단)와 구립 청소년문화의집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연계·협력하여 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다. 강동구 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은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여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1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강동구 아동·청소년 우리동네 줍깅, 모여라 꿈꾸는 식탁, ‘너와 나 우리’ 프로그램 등 환경 보호와 불규칙한 식습관 및 세대공감 등 청소년의 시각으로 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이를 반영한 사업들이 특히 돋보인다. ‘강동구 아동·청소년 우리동네 줍깅’은 기후 위기 상황에서 미래 세대의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청소년들이 앞장서서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의미로 제안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