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태백시는 최근 제기된 태백 타워 브릿지 공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하고, 법정 기준 준수 여부와 사업비 집행 내역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먼저 태백시는 2026년 상반기 중 하자검사를 조기에 실시해 타워와 브릿지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관련 분야 전문기관을 활용하거나 전문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도막 두께 측정과 방청 처리 등 법정·기술 기준 이행 여부에 대해서는 “해당 공사는 건설사업관리 대상 현장으로, 관련 자격을 갖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과 분야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배치돼 전 공정에 걸쳐 기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철골조 부재는 경북 포항 소재 하도급사 공장에서 직접 제작됐으며, 이 과정에서도 분야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현장에 상주하며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건조도막 두께와 이상 여부 등을 검측했다고 덧붙였다. 100억 원대 사업비 집행 내역과 계약 자료 공개 요구와 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소속 김여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이 전국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린 ‘2025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학교폭력예방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해 사안 조사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됐다. 김여진 조사관은 ‘다수 관련자, 집단화 양상 속에서 관계 구조 분석과 교차 검증을 통해 공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조사 사례’를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 해당 사례는 다수의 학생이 연루된 복합적 사안을 관계 구조 중심으로 분석하고, 진술과 정황을 체계적으로 교차 검증해 조사 과정의 신뢰도를 높인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잡한 사안일수록 사실에 기반한 객관적 조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실제 사례로 증명해 낸 것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를 넘어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전담 조사관들의 사안 조사 전문성을 높이고자 꾸준히 실시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기를 조정해 올해 하반기에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23만 울주군민의 최대 축제인 울주군민의 날은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4월 15일 전후로 개최됐다. 그러나 올해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행사 운영 여건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 앞서 울주군은 제23회(2014년)와 제31회(2022년) 군민의 날 행사를 하반기에 개최한 바 있다.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관내 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기념식과 군민상 시상, 읍면 대항 체육행사,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향후 추가 논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 개최 취지에 맞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 △기념식 △유공회원 표창 수여식 △대회사 및 축사 △안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는 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가 지정 보훈단체로 △전적지 순례 △호국영웅 위로행사 △현충시설물 정화 활동 △공덕 선양비 추모행사 등 다양한 보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만동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장은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참전용사들의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 및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예방접종 미실시 반려동물 출입 제한 고지 및 출입 관리 △조리장 등 식품 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설치 △반려동물 이동 제한 고지 및 이동 통제 △음식 제공 시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사용 등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자 하는 음식점은 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중구청 환경위생과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사전검토 신청서와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제출한 뒤 사전검토를 받아야 한다. 중구는 영업장을 방문해 시설 기준 및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적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해당 제도가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 및 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꿈 실현 인생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꿈 세움 과정’ 1, 2기 캠프를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꿈 실현 인생학교’는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비전 아래,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도전해 보고 싶은 목표를 스스로 찾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직접 설정한 도전 목표를 1년간 실행할 수 있도록 중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200만 원의 꿈 실현금을 학생 개인 통장으로 지급해 자기주도적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 실현 인생학교’는 ▲꿈 세움 과정 ▲ 꿈키움 과정 ▲ 꿈나눔 과정 ▲ 글로벌 과정으로 1년간 이어진다. 이번 1·2기 캠프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중등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1년간 도전할 꿈 로드맵을 설계’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자신이 직접 그린 꿈의 지도를 학부모와 꿈친들 앞에서 발표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과 담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교차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2월 9일까지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기간’을 갖고 집중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장성군과 담양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담당자들로 2개 반을 편성해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단속을 벌인다. 첫날인 27일 담양시장 점검에 이어 오는 4일에는 장성 황룡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농산물 및 가공품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국내산·수입산 혼합 판매 시 정확한 원산지 표시 △원산지 거짓 표시 또는 혼합 판매를 통한 소비자 기만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담양군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효과적으로 단속·차단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29일 시청 창의실에서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2027년(’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비 구매율 지표 관계부서 보고회’를 열고, 핵심 지표의 실적 향상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표 담당 6개 부서와 사업 발주 관련 35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합동평가에서 난이도와 배점 비중이 높은 구매율 지표 3개를 중심으로 혁신성과 공공성이 높은 물품의 구매 실적 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해당 지표는 ▲혁신구매목표 달성 실적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환경친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우선구매율이다. 광양시는 2026년 실적을 평가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1위 달성을 목표로, ▲지출이 집중되는 상반기 집중 실적 관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혁신·공공성 중심의 우선 구매 대상 품목 발굴 등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구매율 지표는 단기간에 실적을 내기 어렵고 전 부서의 협력이 필수적인 지표”라며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도내 평가 1위를 목표로 하여 구매율 지표를 전략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은 29일 이천시 보건소에서 개최된 ‘제137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동부권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경기 동부권 6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예산 집행 계획 등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의회 간 협력체계 구축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 의장은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인접 시·군 의회 간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복지국 산하 4개 부서와 18개 위탁기관에서 총 128개 사업, 예산 17억 9,68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약 2만 2천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 시는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가족문화과, 아동보육과 등 복지국 주요 부서를 중심으로 관내 위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사회복지재단, 기타 민간기관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대거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복지정책과는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하여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청소년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1억 4,800만 원 규모의 ‘청소년 중독사업’을 통해 예방 캠페인, 청소년 중독 예방교육, 사례관리, 활동전문가 양성과 문화제를 개최했으며,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초록아띠학교(7,600만 원)’와 방임 아동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는 29일 이천시의회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제13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정례회에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장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시의회, 광주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36차 정례회의 결과 및 차기 138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불의 기운과 말의 에너지가 상징하듯 국가의 중요한 전략과제와 정책의제가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역동적인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경기 동부권 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한강법의 폐지와 자연보전권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여기 계신 동부권역 주민들을 옭아매는 최대 8개의 중첩규제를 해소하여 경기·수도권 전체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결실이 있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손자(孫子)의 구지편(九地編국)에 나오는‘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말의 뜻처럼 국회 및 행정부와 함께 우리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열린시장실에서 글로벌 음악 미디어 브랜드 ‘빌보드 코리아’와 고양시의 글로벌 음악도시 이미지 제고 및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동환 고양시장과 빌보드 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K-컬처 및 공연·음악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류 및 협력방안 모색 ▲ 빌보드 브랜드와 연계한 문화행사 협력 모색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빌보드는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흐름을 조명해 온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로, 음악 차트와 산업 분석을 통해 대중음악 문화 전반에 대한 국제적 담론을 형성해 왔다. 빌보드 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음악과 K-컬처의 국제적 확산을 조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문화·예술과 공연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삼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는 바, 이번 협약은 문화 도시를 비전으로 삼는 고양시와 글로벌 음악 미디어 플랫폼 간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오산시에 노후 경로당을 대체하는 시립중앙경로당이 새로 조성돼, 지역 어르신을 위한 생활 거점 공간이 마련됐다. 오산동 852-25번지에 조성된 시립중앙경로당은 29일 준공돼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시립중앙경로당은 민간의 공공기여 방식으로 건립돼,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어르신 복지 기반을 확충한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공공기여를 통해 도심 내에 어르신 생활공간이 새로 확보되면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아졌다는 평가다.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238㎡ 규모로 조성됐다. 어르신들의 이용 특성을 고려해 층별 기능을 분리한 점이 특징이다. 1층에는 할머니방과 식당·주방 등 일상적으로 머무르는 공간을 배치했고, 2층에는 할아버지방과 프로그램실을 마련해 여가 활동과 소통,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출입 동선과 내부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기준을 적용했다. 현재는 관련 본 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비전과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시정 역량을 집중할 핵심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먼저 시민의 생명권 보호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대학병원 유치와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성을 포함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는 인구 100만 시대에 대비한 필수의료 인프라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고난도 중증질환·희귀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 치료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도시 공간 구조 또한 효율적으로 재편한다. 왕숙지구를 교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다산신도시와 왕숙신도시를 연결하는 이패동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다핵화된 도시 구조의 중심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원도심의 역동적인 변화를 위한 거점 개발도 본격화한다. 와부읍 덕소 지역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 지역 현안을 함께 모색하는 ‘제137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가 29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협의회장(남양주시의회 의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함께 자리했으며, 김경희 이천시장도 참석해 뜻을 더했다. 회의에서는 제136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를 비롯해 차기 제138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이 논의됐다.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 동부권 7개 시‧군의회가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의정 관련 정보를 상호 교류함으로써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내 피해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해소와 규제 완화를 위해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의를 주관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