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고령군은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는 정책적 목표하에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의 안정적 소득과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자체 공공일자리 사업인‘고령군 생산적 일자리 사업’참여자를 2023년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내 6개 사업장에 20명을 모집하는 본 사업은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신청 자격은 고령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인 고령군민으로 기준중위소득이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만18세~만45세의 근로능력이 있는 청년 구직자는 청년 실업자의 안정적 경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접수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 후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령군청 청년정책담당(054-950-658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는 평소의 소신을 바탕으로 취업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마련을 위해 더욱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천시는 19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규 의료급여수급자와 의료기관 다빈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교실은 22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전문 의료급여사례관리사 2명이 순회하며 ‘약 바로 알기’ 교육을 통해 중복투약 예방과 약물 오남용 및 복용 누락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 문제 등을 미리 방지하는 것은 물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대상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통해 의료수급권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세심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천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은 전문 의료급여 관리사를 중심으로 장기 입원자와 의료 과다 이용자 등에 대한 합리적인 의료제도 이용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각 대상자에게 맞는 정신 건강서비스 및 가사 병간호, 밑반찬 지원 등 여러 가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의료급여 과다 이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경북도는 20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열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념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안동시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1981년 UN의 ‘세계 장애인의 해’선언에 따라 각국에 기념사업 추진을 권장해 왔고, 우리나라는 민간 위주로 운영되다가 1991년 장애인복지법에 의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기념행사는 안동 출신 미스터트롯 가수 조승원과 서지유, 경북여성장애인복지관 합창단, 안동진명학교 풍물놀이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많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장애인복지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나전복지마을 김광찬 시설장을 비롯한 장애인 당사자, 수어통역사, 후원자 등 총 20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도의회 의장,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장애인주간(4.20~ 27.)을 맞아 20일 국내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포스코휴먼스’를 직접 둘러보고 김규홍 대표이사, 근로자(장애인, 비장애인), 임직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은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후 이어진 행보로 “장애인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평소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포스코휴먼스는 포스코가 장애인 고용의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2007년 설립한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포스코휴먼스의 주요업종은 서비스업(사무지원, 세탁클리닝, IT지원), 차량관리 등이다. 설립 초기인 2009년 128명이던 장애인 직원 수가 지난해말 기준 317명으로 늘어났고, 직원 중에는 중증 장애인이 46%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 2회 선정(‘16년, ‘19년), 일자리창출유공 대통령 표창(‘18), 2022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2년연속), 장애인고용촉진유공 철탑산업훈장(‘23년) 등 많은 수상결과로 나타났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다수 고용사업장을 육성하고,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노인인구와 치매 유병률 증가로 인해 치매 환자와 돌봄 부담을 겪는 가족들의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고자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및 찾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실종 예방 및 찾기 지원사업은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배회감지기 대여 및 이용료 지원, 사전지문등록, 실종제로화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치매환자 위치 파악을 위한 배회감지기는 시계형, 고리형으로 번거롭고 답답함을 느낀 일부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신발 깔창형을 도입하여 수요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대상자는 의성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배회나 실종 경험 혹은 위험이 있는 치매어르신 및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의성군 치매안심센터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매년 치매환자들의 실종이 증가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세밀하게 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포항시는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집중 육성을 통해 ‘바이오 허브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가 120대 국정과제에 ‘바이오헬스 글로벌 중심 국가 도약’을 채택하며 확실한 변화와 성장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16일 국내 그린바이오 산업화 촉진을 위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포항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는 이 전략에서 그린바이오산업 6대 거점 중 동물용 의약품 거점으로 지난 3월 지정됐다.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는 국내 최초의 동물용 그린백신 생산지원시설로 바이오앱, 진셀바이오텍, 툴젠, 바이오컴, 씨위드 등 그린바이오 분야 유망 벤처기업 5개 사가 입주해 있다.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발표 이후 농식품부는 그린바이오 분야 규제혁신과 정보공유 및 기업 간 연계 강화를 위해 민관 협의체인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 발족식을 3월 개최했다. 발족식에서는 그린바이오 분야 지역별 우수사례에 대한 전시가 진행됐으며, 그린백신을 활용한 가축질병 예방 사례(바이오앱, 포항)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구미시는 현장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사회복지시설 등 184개소 종사자 1,244명에게 연 10만원의'복지포인트'를 지급했다. 이번 복지포인트는 "구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연차별 추진사업"에 따라 추진된 2023년도 사업으로 복지수요가 증가하며 업무강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회복지시설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정규직·비정규직 포함)로 1년 이상 해당 시설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한 자이다. 복지포인트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됐으며, 관내 모든 구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가족돌봄휴가제를 통해 고등학생 이하 자녀나 만65세 이상 부모의 돌봄 필요시 연 2일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 당일도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장호 시장은“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비스 종사자가 일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안정적 근로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라며 “사회복지종사자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동시와 안동대학교가 4월 18일 안동시청 낙동홀에서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북 북부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진단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지역대학생 및 안동시민 등 40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개회,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본격 토론에 앞서, 배현지 안동대 간호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진현 서울대 교수가 “의사인력 수급실태와 공공의료분야 의사인력 확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한다. 이어, 이혁재 안동대 기획처장이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경과보고”에 대한 발제를 진행한다. 이후, '경상북도 공공의료의 미래!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토론회가 진행된다. 윤기웅 안동대학교 전략평가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허윤홍 경상북도청 지방시대정책국 교육협력과장, 김호익 안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한편, 경북지역은 의료자원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보건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현국 봉화군수는 17일 군수실에서 2023년도 전입 공중방역수의사에게 봉화군 전입을 축하하면서 임용장을 수여했다. 공중방역수의사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소속된 임기제 공무원의 신분으로, 수의사 자격취득 및 수의과대 졸업 후, 군 복무 대신 가축방역 기관에 의무 복무기간(3년) 동안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에 임용된 공중방역수의사는 가축방역관으로서 군 가축 방역 현장에 투입되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임상예찰, 구제역·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 발생 시 차단방역을 위한 업무를 하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AI와 ASF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방역체계가 강화된 상황에서 공중방역수의사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로, 수의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가축방역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포항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복지·건강서비스 추진을 위한 읍면동 간호직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배치된 간호직공무원 10여 명은 기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더해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보건의료자원 및 보건소 의료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고, 찾아가는 건강 돌봄 서비스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준 복지정책과장은 “찾아가는 복지·건강서비스를 통해 기존 경제적 상담 지원에 더해 건강·심리적 상담도 가능하게 됐다”며, “촘촘한 마을 단위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장애인재활작업장의 운영을 이끌어 갈 위탁기관을 선정하는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장애인재활작업장은 직업재활에 대한 운영의 전문성, 공익성 및 경영 능력 등을 모두 갖춰야 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이고 다양한 생산품 제작과 판매, 근로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포항시는 위탁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14일까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접수했으나, 1개의 법인만 신청했고, 재공고 절차를 거쳐 단독 법인으로 접수가 마감됐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심사위원을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시의원, 사회복지전문가, 공익단체 추천자 등 9명으로 구성했으며, 합리적인 선정기준과 객관적 절차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의를 기울였다. 최종적으로 기존 운영법인인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위탁운영 하도록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사업의 연속성과 사회복지업무의 체계적인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명환 복지국장은 “전문적인 장애인직업재활서비스 제공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위군은 제51회 보건의 날 및 건강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13일 오전 9시부터 ‘모두가 건강한 나라,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의 건강증진 의식 고취를 위해 군위군 보건소 ~ K마트 사거리 간의 보건의 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위읍 전통시장 내 공연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영양․비만 등 건강증진사업 홍보, 자원봉사센터(손 마사지) 연계 홍보관 등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체험 및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건강습관 만들기 운동교실 프로그램 중 ‘건강체조’를 무대에서 시연해 보였다. ‘운동교실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10개월간 보건(지)소 운동교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하며 다양한 운동의 실천으로 건강 수준 향상과 긍정적인 삶의 질을 제고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자기혈관숫자알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혈압․혈당 등을 측정해주며 심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4일 지난해 울진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새 주택을 찾아 사랑의 집짓기를 통해 주택 신축을 지원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입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에서는 2022년 3월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발생해 역대 최장인 9일간 계속된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거주할 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사랑의 집짓기 추진위원회를 발 빠르게 결성해 소속 30여개 교단의 모금을 통해 35억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지난해 6월 견본주택 개관 후 홈페이지 공개모집을 통해 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건축허가 요건을 충족한 54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총 35억원을 지원해 주택공사를 진행하여 이날 모두 완공하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영훈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추진위원장, 한교총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짓기 완공식이 열렸고, 주택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으며 사랑의 집 입주자들은 한국교회의 사랑으로 희망과 용기의 원천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경북도는 13일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강창교)와 대구사회복지사협회 공동으로 DGB 금융그룹 후원 '제17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DGB 힐링 콘서트'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17회 사회복지사의 날(3.30.)을 기념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및 도의원,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및 관계자, 경북·대구 사회복지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 행사는 사회복지사 선서, DGB 금융그룹의 후원금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2부는 초청연예인 공연 '힐링콘서트'순으로 진행됐다. 강창교 회장은 “경북, 대구 지역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후원해주신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께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복지사들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재충전과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맡은 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송군보건의료원은 고혈압·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자 27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실천하고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4월 11일 수료식을 가졌다. 맞춤형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혈당계와 채혈침, 검사지 등 소모품을 지원하고, 매일 혈당의 변화를 스스로 파악해 조절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1기는 안덕면 지소리 주민 10명을, 2기는 현서면 월정리 주민 17명을 대상으로 각각 9주간 진행됐다. 특히 간호사와 물리치료사가 개개인의 질환 상태와 운동방법 등 상담으로 생활 습관을 교정하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상자는 단순히 약 복용뿐만 아니라 운동과 식이조절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능동적으로 건강관리에 임하여 심뇌혈관질환의 합병증도 예방하는 기회가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고혈압·당뇨병 프로그램은 우수사례로 꼽혀 타 시군에서도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아주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여 효과적이고 개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