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알리는 이색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 ‘종로TV’에서 공개했다. 이번 영상 '구내요리사: 자매도시 요리 계급전쟁'은 최근 화제를 모은 경연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 자매도시 직거래장터에서 구매한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대결로 구성했다. 참가자는 구청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개 모집했으며 요리에 관심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7급과 8급 직원 각 2명씩 팀을 이뤄 경연을 펼치면서 ‘자매도시 요리 계급전쟁’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참여자들은 속초 문어, 안성 한우, 고성 들기름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전복 파스타, 문어 세비체, 한우 스테이크, 들기름 막국수 등을 제한 시간 60분 내 완성했다. 심사는 부구청장과 행정국장이 맡아 직급이나 선입견 없이 오직 맛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했다. 공정한 심사 과정과 생생한 조리 장면은 종로TV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종로구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는 구청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거창군, 고성군, 곡성군, 나주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이웃 간 공동체 문화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 5억,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지원 사업 10억 총 15억 원의 규모로 추진된다. ▲ 공동체 활성화 분야는 주민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3개 단지 이상 연합 사업의 경우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 관리지원 분야는 2019년 이전 준공된 단지로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용시설 개선 최대 2천만 원, 근로자 시설 및 노유자 시설은 각각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에 지원을 확대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단지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의 공동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 비용 지원에서 한 발 나아가 근로자 및 노유자 시설의 환경개선까지 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겨울방학 기간인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한성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 수학교과서 한번에 파헤치기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성북구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는 방학 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학습 단계가 전환되는 시기의 학생들이 수학 교과의 흐름을 이해하고 중학교 수학 학습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한 개회식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프로그램 취지와 전반적인 운영 내용이 안내됐다. 이후 수업은 중학교 수학 교과서를 중심으로 핵심 개념과 학습 흐름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개념 간 연결 관계를 이해하고 중학 수학 전반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사고 과정과 이해 중심의 수업 방식이 적용됐다. 민경진 한성대학교 교수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는 시기는 수학 학습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중학 수학의 기본 틀을 이해하고 학습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30일 서울시 자율방재단 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안전관리 강화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 자율방재단 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성북구 자율방재단은 한파·폭염 쉼터 점검, 침수 우려 지역 사전 예찰, 재난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을 통해 현장 대응을 이어오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자율방재단이 재난 대응의 최일선 파트너”라며 단원들의 활동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행정과 주민이 긴밀히 협력하는 민관 협력 방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및 활동 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1위, 전국 지자체 6위를 기록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가 걷기를 통한 생활 속 건강관리에 나섰다. 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와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어 참여하기 쉬운 비대면 방식으로 자발적 걷기 실천을 유도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우려고 한다.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는 민족의 명절 설 연휴 과식에 대비해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설 연휴에 앞서 체중을 조절하거나 설 연휴 늘어난 체중 ‘급찐급빠’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도 운영된다.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며 걷기를 꾸준한 생활습관으로 정착시켜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두 개 걷기 프로그램 모두 이달 28일까지 2월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이 기간 총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특히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는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커피쿠폰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도 있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운영하는 강북창업지원센터가 지역 기반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는 강북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센터 개관 이후 총 66개 입주기업이 보육 과정을 거쳤으며, 누적 매출 76억 1천만원, 고용 인원 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총 26억 6천9백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강북창업지원센터는 예비창업 단계(Pre-Seed)부터 성장 단계(Seed~Pre-A)까지 단계별 맞춤형 보육 체계를 구축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사업화 및 성장 단계까지 연속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 기반 실행형 창업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단계별 성장 지원 고도화, 제조·제품 중심 실행형 보육 강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업 상담과 연속형 창업아카데미 운영을 확대하고, 창업경진대회 및 유관기관 협력사업과 연계해 예비창업자가 실제 창업과 입주 보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돌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18일까지 집중 지원기간으로 운영되는 이번 대책은 명절 위문품·위문금 및 난방비 지원, 식생활·건강 돌봄, AI 기반 스마트 돌봄, 거리 노숙인 보호까지 촘촘한 생활밀착형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장애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추진된다.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사랑의복지관은 저소득 장애인 113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핀다. 또,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양재1동 지역주민이 함께 우면주공아파트 단지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열어 직접 만든 떡국을 취약계층 주민 100명에게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민관 협력 돌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이번 설에 장애인 거주시설 11개소 입소 장애인 115명에게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4,221가구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행정안전부에서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대 분야별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종합 분석해 1~5등급으로 산정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중랑구는 생활안전과 감염병 분야에서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했으며, 특히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안전 기본 수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한 주민들과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힘써온 구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중랑구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생활안전 분야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교통‧화재‧범죄 등 다른 분야에서도 단계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생활권 중심의 안전 인프라 확충과 취약 요인 관리 강화를 통해 전반적인 지역안전지수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생활안전 분야 1등급 달성은 구민의 협조와 선제적 안전 정책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구정 제도와 신규 공공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중랑생활'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달라지는 우리동네’(14개) ▲‘출산·보육’(5개) ▲‘경제·생활’(8개) ▲‘건강·환경’(9개) ▲‘복지’(14개) 등 5개 분야 47개 사업이 수록돼, 구민 일상과 밀접한 정책 변화와 신규 시설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먼저 ‘달라지는 우리동네’ 분야에서는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눈에 띈다. 지난해 12월 과학 교육 특화 시설인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개관했으며, 서울 유일의 도심형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봉화산 옹기문화마당’과 도심과 숲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조성했다. 올해에는 ‘호국보훈기념공간’을 비롯해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딩가동 6번지’, 어린이 실내놀이공간 ‘중랑실내놀이터 6·7호점’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출산 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육아용품 구매를 지원하는 ‘중랑형 출산축하용품’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아동수당 지원 연령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다. 용산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상대적 박탈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6000여 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는 2월 4일 가구당 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기준일인 1월 21일 이후 설(2월 17일)까지 수급자로 새롭게 선정된 가구도 추가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입양대상 아동, 시설수급자, 단독가구 군입대자로 의료급여 자격만 유지하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는 전액 구비로 2월 9일 개인당 5만원이 지급된다. 영락애니아의 집과 가브리엘의 집에 입소한 51명이 대상이며, 기존 4만원이던 지원 금액을 올해 1만원 인상해 명절 지원을 확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구로구 최초로 2026년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지정으로 국비 3,600만 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장애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그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 ‘구로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지역 장애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 특성과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모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구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최소 모집인원을 기존 120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활동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구로구가 직접 운영한다. 단기형은 5주 이상 참여 시 활동수당 50만 원을, 장기형은 25주 이상 참여 시 참여수당 등 300만원과 취·창업 시 50만원을 포함해 최대 350만원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 자존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2월 3일까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이후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단기형은 3월 5일부터 4월 9일,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되며, 장기형은 3월 3일부터 9월 22일, 4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 두 차레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아동, 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평생학습관과 함께 ‘시민이 채우는 배움의 일상, 생동하는 학습도시 은평’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공모사업 제안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은평학습링크와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2개 분야다. 은평학습링크는 지속 가능한 학습사회 조성을 목표로 시민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와 공유할 학습 콘텐츠를 보유한 시민·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최대 276만 원 이내의 강사비가 지원된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자발적인 학습활동과 나눔 실천을 활성화하고, 동아리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등록 후 1년 이상 활동한 학습동아리다. 총 10개 내외 동아리를 선정하며, 단독형은 최대 80만 원, 2개 이상 동아리 연합형은 최대 25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의 이해도와 타당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 초년생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세사기 등 주거 피해 사례가 이어짐에 따라, 구는 부동산 권리관계나 계약서 작성 요령 등에 서툰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된다. 올해 첫 강의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은평구 가족센터 지하 1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강의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인 정삼교 교수가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월세 계약(계약 전·계약 시·계약 후) 유의사항, 등기사항증명서 근저당 등 권리관계 분석 방법 등이다 교육 대상은 사회초년생인 1인가구와 자립준비청년 등이며 회차별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이번 교육이 사회 초년생들의 부동산 계약 체결 능력을 높이고, 전세 피해 및 부동산 거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경력 단절이나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정규 전문대학 과정인 ‘사회복지학과’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2024년 백석문화대학교와 ‘중장년 취업연계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민은 매 학기 수업료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신청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백석문화대학교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되며, 수업은 전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양천구와 대학이 협력해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고졸 학력 인정자 ▲전문대·대학 졸업자 ▲성인학습자(재직 경력 2년 이상) 등이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