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높은 물가 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골목상권 이용촉진 통합이벤트’를 개시한다. 구는 골목상권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주민들의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5천 원 상당의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는 신규고객을 위한 ‘현장할인 이벤트’ ▲재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재방문 할인 쿠폰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 추첨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영수증 추첨 경품 이벤트’가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관악구 6개 골목상권(▲중앙동의 ‘정중앙길’ ▲인헌동의 ‘낙성대별길’ ▲보라매동의 ‘보랏빛거리’ ▲신사동의 ‘신사맛길’ ▲조원동의 ‘대추초롱조원복길’ ▲대학동의 ‘녹두거리’) 내 이벤트 참여 점포에서 진행한다. 단, 이벤트는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신규 고객 현장할인’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이벤트 참여 점포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리뷰를 작성하면 되며, ‘재방문 할인 쿠폰 이벤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빗물받이 뚜껑을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표시 디자인이 적용된 옐로 박스로 교체하고, 무단투기로 인한 빗물받이 배수능력 저하 예방에 나섰다. 구는 매년 정기적으로 빗물받이 정비를 시행하고, 특히 지난 6월에는 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악구청 전 직원이 빗물받이 청소에 나서는 등 원활한 배수 기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여전히 관내 빗물받이 곳곳에 담배꽁초, 쓰레기 등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고려, 주민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옐로 박스 시범 설치 사업 도입을 결정했다. 구는 지난 6월 옐로 박스 도입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7월까지 유동인구 밀집 지역, 지하철 역사 주변 등의 빗물받이 뚜껑 100개(조원동 신림중앙시장 일대 20개, 중앙동 상업지구 일대 80개)를 옐로 박스로 교체 완료했다. 향후에도 구는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청소와 준설을 위한 무단투기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철저한 수해 예방을 위해서는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빗물받이에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는 지난 8일 저녁 8시 관악경찰서와 함께 신림역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순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자율방범대, 상인회, 모범운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신림역 일대 다중운집 번화가와 범죄 취약지역을 집중순찰하고 일상 회복을 도모했다. 구는 최근 발생한 흉기난동사건과 관련한 모방범죄 예방과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경찰, 주민 등과 함께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구는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림역 일대 폐쇄회로(CC)TV만 24시간 관제하는 전담요원을 배치하고, CCTV 32대에는 폭력, 쓰러짐 등을 감시할 수 있는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설치했다. 또한 밤길귀가 동행서비스인 안심귀가스카우트 운영조를 추가로 배치했다. 관악경찰서는 강력범죄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했으며, 민간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안전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과 관악경찰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민·관·경이 합심해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지난 8일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긴급 대책보고회를 갖고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는 태풍으로 인해 10일 밤과 11일 새벽 수도권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에 대비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긴급 대책회의에서는 전 부서장과 동장이 참석해 주요 부서별 조치사항과 세부 대응 계획에 대해 꼼꼼히 점검했다. 구는 강풍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건설공사장, 대형 옥외광고물, 가로수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유동 시설물은 고정하는 등 긴급조치에 나선다. 돌봄공무원과 동행파트너는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반지하가구 등 침수취약지역의 위급상황 발생 시 대피를 도울 계획이다. 별빛내린천 출입은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저지대는 배수시설 등 점검을 시행해 침수 예방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연중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갖춘 ‘관악구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복구와 수습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어두운 밤 골목길에 주소 식별이 용이하고 SOS 원스톱 신고가 가능한 ‘QR코드 축광형 건물 번호판’을 설치했다. 어두운 골목길 노후화된 건물 번호판은 건물번호를 알아볼 수 없어 긴급상황 시 위치 파악이 어렵고, 도시미관을 해치기도 한다. 이에 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m 미만의 좁은 골목길이나 보안등 미설치 지역 가운데 입지분석과 현장 확인을 거쳐 ‘난우12길 안심골목길’과 인근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 2013년 이전에 설치된 노후 건물 번호판 중 280개를 QR코드 축광형 건물 번호판으로 교체했다. ‘QR코드 축광형 건물 번호판’은 자연광 또는 인조광의 에너지원을 흡수, 축적하여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방출해 야간에도 건물번호 식별이 용이한 번호판으로, 비상시에는 삽입되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SOS 원스톱 신고가 가능하다. SOS 원스톱 신고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의 도로명주소가 지도 표시와 함께 음성 안내되며, 긴급 신고 버튼(119 또는 112)을 누르면 구조요청 문자가 전송되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전세사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과 함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 참가할 혁신기업을 오는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 2024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최하는 세계 3대 전자‧정보통신(ICT) 박람회 중 하나로, 미래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전시회다. 올해에 이어 두 번째로 CES에 참가하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약 85개 기업이 입점하는 ’CES 2024 서울관‘을 조성하고, 관악구는 서울관 내 ’관악S밸리 존(Zone)‘을 구성해 8개 기업의 전시부스를 마련한다. 관악구와 서울경제진흥원은 미래 산업분야의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모집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시부스 ▲항공비(기업당 최대 300만 원)는 물론, 전시성과 제고를 위한 ▲비즈매칭 및 교육 ▲1대1 현지 통역 ▲CES 혁신상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지사, 연구소 등이 관악구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응모한 ‘2024년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3년간 서울시로부터 최대 4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예비, 초기 창업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자치구 간 협력으로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서울 시내 12개 주요 대학이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서울대는 ‘글로벌 Top 5 창업도시 서울’을 이끌 글로벌 딥테크(Deep tech) 혁신기업 육성 사업을 제안, 지난 2020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구는 벤처, 창업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동력을 얻게 되어 캠퍼스타운 사업은 물론 혁신경제 구축을 위해 민선7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악S밸리’ 사업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45억 원 이외에도 구 예산과 서울대학교 발전기금 등을 추가로 투입해 ‘서울대 캠퍼스타운 2.0’을 추진, 다양한 목표(20개 글로벌 협업파트너 확보, 1,2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딥테크 투자 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평생학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33기 관악시민대학’을 운영한다. 2005년부터 구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는 ‘관악시민대학’은 관악구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이 함께하는 학관 협력 평생학습 강좌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의 교수진이 주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역사, 문화, 과학, 인문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정규 수업 외에도 서울대학교 규장각, 박물관 탐방 등 주민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수료생에게는 관악구청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장의 명의로 된 수료증과 함께 관악시민대학의 심화 과정인 관악시민대학원의 학습 기회도 주어진다. 교육은 오는 8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 강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19시부터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5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청 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인 ‘관악구 고독사 예방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안전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관악구 고독사 예방협의체는 총 23명으로 관악구, 관악구보건소, 관악경찰서, 관악소방서, 종합사회복지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 임대아파트 관리소장 등 민관 유관기관의 주요 인사로 구성됐다.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했던 첫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관악구 고독사 예방사업 현황 보고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자유로운 정책 건의와 토의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날 위원들은 고독사 예방협의체 구성에 대한 필요성에 뜻을 모으며 참여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또한, 임대아파트 엘리베이터 LED 모니터에 이웃에 대한 관심 유도와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담은 관악구 위기가구 발굴 홍보영상 송출을 결정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회의에 참석한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 이수진 센터장은 “민관이 협력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가구 발굴에 좋은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8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2023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최종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구는 5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을 위한 투자 사업비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로써 구가 지난 6년간 총 9회에 거쳐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는 총 7억 3,400만 원에 달한다.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방재정 집행 평가’는 경기 위축 시기에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지출로 민생경제를 안정화하기 위한 제도다. 구는 지난 2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아 상반기 재정집행 추진 계획을 수립,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끊임없이 총력을 기울였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추진단’을 운영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추진상황, 집행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부문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을 펼쳤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 곳곳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경전철 신림선을 타고 가족들과 함께 교통체증 걱정없이 떠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지가 있다. 먼저, 신림역에서 내리면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별빛내린천 물놀이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가 있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신림역)’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지역 주민, 예술인, 단체가 선보이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의 방문객 수는 올해 7월 기준 1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1년간 방문객 수 1만 5천여 명에 육박할 만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8월에는 공연예술 분야인 ▲슈프림의 ‘기타로 듣는 트로트’(8월 4일 18시부터 20시까지) ▲만월프로젝트의 ‘스토리 오브 더 춘향’(8월 19일 17시부터 18시까지)와 시각예술 분야인 ▲서영철의 ‘풍경배움’(8월 8일부터 8월 13일까지) ▲조정은의 ‘나만의 소우주’(8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등이 개최된다. 전시, 공연을 관람한 후 별빛내린천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조원동제2공영 노상주차장(조원로4~37길 일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인주차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는 올해 약 2억 9천억 원을 투입, 지난 7월 무인주차 시스템 공사를 완료하고 8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했다. 무인주차시스템은 노상주차장에 설치된 차량번호 자동인식기가 차량 번호를 인식하면, 이용 주민은 주차장 이용 후 출차 전 주차요금 정산기에서 요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 경차, 국가유공자, 저공해 등 할인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감면 정산된다. 이로써 주차장 이용 주민들은 더 이상 유인 정산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주차요금을 즉시 납부할 수 있게 되어 신속한 차량 출차가 가능해졌다. 조원동제2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은 10분당 500원이고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연중 운영된다. 운영시간 외에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도록 무료로 개방한다. 한편, 구는 지난 2020년 5월 신림동 별빛거리에 위치한 신림동제3공영주차장 무인주차장을 시작으로 현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관악구가 지난 7월 28일 ‘지속가능발전도시 관악구 조성’을 위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원장 윤순진 교수)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역사회의 학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ESG 등 양 기관의 비전과 사업을 공유하고 발전시키고자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속가능발전과 ESG에 관련된 ▲비전과 사업 공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적, 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관악구 관내 기업의 자문(컨설팅)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관악형 ESG정책’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관악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와 올해 7월 '서울특별시 관악구 중소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의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또한, 지속가능발전과 ESG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2월에는 ‘관악형 ESG정책 종합 계획’을 수립해 46개의 중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월에는 ‘미래를 꿈꾸는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관악구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높이 평가 받았다. 관악구가 8월 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3년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장관상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및 역량 강화 사업비’로 7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역 일자리 시상식으로, 지난 2012년부터 이어져 왔다. 구는 ‘함께의 가치, 더불어 행복한 관악형 일자리 경제’라는 가치를 가지고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2년 10,83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창업의 불모지였던 관악을 ‘벤처창업 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악S밸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창업인프라 시설 16개소를 조성하고 현재 126개의 창업기업에 1,014명이 근무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구는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8월 1일부터 저소득 어르신 2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7월 ‘서울특별시 관악구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를 제정, 난청이 있지만 청각장애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보청기 구입 지원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지원 금액은 보청기와 초기 적합 비용을 포함해 최대 111만 원으로, 지원 방법은 대상자가 업체에서 보청기를 맞추면 구에서 해당 업체로 구입 비용을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난청 어르신 중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하는 자로,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지원받은 자, 최근 5년 이내 다른 복지사업 등에서 지원받은 자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보건소 담당자와 유선으로 자격 여부 상담을 거친 후, 검사 가능한 관내 이비인후과 의원을 안내받아 전문의 진단서, 보청기 처방전, 주민등록초본, 수급자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관악구보건소 지역보건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