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작년 105팀에서 올해 200팀으로 대폭 확대 모집한다. 공동체별 지원금도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려 2월 9일까지'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영유아 및 초·중등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 다만 발달 지연 등 장애아동이 참여하는 경우에는 연령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공동체는 연중 수눌음돌봄 활동을 중심으로 틈새 돌봄, 저녁 돌봄, 주말 돌봄 등 돌봄을 나누는 활동과 함께 운영회의, 양육자 교육, 아빠 참여 활동 등 공동체 운영 활동을 주체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공동체별 지원금은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되고, 활동비는 아동 1인당 월 2만 원에서 2만 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월 3만 원에서 3만 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한, 공모와 관련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에 따라 양 지역 간 신규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방문 일정으로 22일부터 일본을 찾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를 복원하고, 중장기적 협력 기반을 다시 세우기 위한 것이다. 오영훈 도지사는 후쿠오카현 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 ▲관광·문화·역사 교류 확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성 등 폭넓은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후쿠오카의 중심가인 텐진 라이온광장에서 열리는‘The Jeju Four Seasons - 제주의 선물 in Fukuoka’ 팝업 행사 현장을 찾아, 제주의 감성과 관광 콘텐츠를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이날 하이라이트인 경품 이벤트에서는 오영훈 지사가 직접 추첨자로 참여해 제주 왕복 항공권을 전달하고, “가장 가까운 이웃 후쿠오카에서 제주를 다시 만나는 감동을 나누고 싶다”는 환대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이어 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제주 미래항공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적극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도심항공교통(UAM) 분야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선정된 지역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에는 UAM의 필수요소인 버티포트 설계를 시작하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해 하늘길에 대한 수용성을 확보하는 한편 UAM 전국 확대를 위해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UAM 운영을 위해서는 「항공안전법」 등 기존 항공 관련 법에 대해 규제특례 적용을 받아야 함에 따라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시범운용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마련한 「제주특별자치도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올해에는 기본계획 수립 및 위원회 구성을 완료해, 체계적으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및 산업 육성을 추진하게 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난방비 부담이 큰 도민을 위해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확대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에너지 가격 변동과 한파 반복으로 커진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난방용 등유·액화석유가스(LPG)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등유·LPG 확대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확대지원은 도시가스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연료를 사용하는 가구에 난방연료 구입비를 추가 지원해 기초 에너지 이용을 보장하고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중 등유 또는 LPG 보일러를 주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다. 지원 내용은 기존 평균 세대당 36만 7,000원에서 세대당 14만 7,000원 추가해 세대당 평균 51만4,000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세대원 수와 무관하게 동일하며, 난방용 등유·LPG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기존 국민행복카드와는 별도로 전용 선불카드가 배부된다. 대상자 안내와 카드 배부는 1월부터 5월까지 4차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통영시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강성중 도의원,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통영 관광만 구축’사업에 포함된다. 올해부터 2년간 통영시 도천동과 미수동 일원에 194억 원을 투입하여 보도교(L=128m), 스카이워크(L=130m), 익스트림 클라이밍(L=100m) 등을 설치하고, 통영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경남도에서 추진 중인 ‘통영항 당동방파제 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반영된 ‘첼로 모형 등대’를 언급하며 “통영을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남해안의 대표 미항으로 조성하는데 경남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에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서부청사 2층 중강당 회의실에서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와 소통 강화를 위한 도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 정원 운영자 등 25명이 참석해 경남도의 산림휴양 분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휴양 분야 주요 사업계획 △유아숲체험원과 산림복지 전문업 활성화 △임업인 소득향상 △민간정원 육성 등을 주제로 건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건의 사항으로는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강대성 지회장이 임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를, 민간정원협회 이충환 회장은 민간정원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해 자연휴양림 조성과 산림복지 전문가 위탁 운영 등 산림휴양 분야에 254억 원, 탄소중립 도시 숲과 정원 조성 등 녹색공간 조성에 344억 원,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 등 산림소득 지원에 227억 원을 투입하는 등 총 825억 원을 산림휴양·소득 분야에 투자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가 지난 1월 19일부터 시작한 경남도민연금 신청 접수가 3일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 및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경남도가 직접 기획한 40~50대를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이다. 가입자가 경남도민연금(개인형IRP)에 연간 납입한 총 금액을 기준으로 경남도와 시군이 8만 원당 2만 원(연 최대 24만 원, 10년간 최대 24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행 첫날 10시, 모집 시작과 동시에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는 신청자가 한꺼번에 집중되면서 접속 지연과 전산 처리 지체 현상이 발생했다. 불가피하게 오후 4시부터는 누리집 긴급 점검으로 모집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도는 긴급하게 시스템 개선 및 검증절차 변경 작업 등을 진행하여 2일차 신청부터는 정상적으로 접수를 재개했다. 실시간으로 가입자 모집 현황이 집계·공개되는 가운데, 짧은 시간 내 신청자가 빠르게 증가했고, 출시 3일차인 21일 오후 12시 21분에 모집정원 1만 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호저면 원주천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1일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관련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 농가 소독, 예방 홍보에 집중하며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요 방역 대책은 ▲야생조류 예찰 지역 설정(항원 검출지 반경 10㎞) 및 방역 지역 내 모든 사육 가금 이동 제한 명령(2월 6일까지) ▲가금 농가 소독 및 철새도래지, 저수지, 소하천 등에 대한 AI 차단방역 강화 ▲야생조류 이상 징후 모니터링 강화 ▲AI 의심 환자 발생 감시 ▲국민행동요령 전파 등이다. 한편 AI 인체 감염증은 감염된 가금류와의 직접 접촉이나 조류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잠복기는 2∼7일(최장 10일)이며 발열, 기침, 인후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교사와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산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고헌중학교 김우빈 교사와 대송고 2학년 윤재준, 화암고 2학년 문현서 학생에게 ‘안전 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실습 중심 학교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김우빈 교사는 지난해 9월, 수업 도중 갑자기 쓰러진 학생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주변 학생들의 동요를 막고 침착하게 현장을 통제해 제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송고 윤재준 학생과 화암고 문현서 학생은 지난해 12월 울산 동구의 한 횟집에서 식사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르신을 목격했다. 두 학생은 배운 대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번갈아 가며 흉부 압박을 이어갔고, 이들의 신속한 조치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서로 다른 장소와 상황이었지만, 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는 21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동향을 공유하고, 정주 여건과 교통·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혁신도시의 완성’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친목의 장인 ‘혁신도시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주요 시정에 대해 홍보하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정착과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64개소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하고, 지난 21일 기타시설 우수급식소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급식소 선정은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수행 정도와 함께 센터 사업 참여도 등 급식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어린이집·유치원 62개소와 기타시설 2개소가 우수급식소로 선정됐다. 특히 2025년부터는 시상 기준을 개선해 시상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급식소에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아울러 선정 대상을 기존 어린이집·유치원 중심에서 기타시설 중 직접 조리 급식을 운영하는 시설로까지 확대해 2022년부터 센터에 등록·관리되어 온 기타시설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우수급식소를 선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타시설 우수급식소로는 △한사랑지역아동센터 △웅상중앙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됐으며, 지난 21일 양산시 보건복지센터 5층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품이 전달됐다. 어린이집·유치원 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산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도모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연계한 지역 관광 협력 카페 및 체험시설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명소와 관내 카페·체험시설을 연계한 위치기반(GPS)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관광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해 지정 메뉴 또는 체험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이 중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 또는 체험시설의 프로그램을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체험·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참여업체 모집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소재한 카페 및 체험시설(공방 등)이다.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사업자 미등록 업체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1일 아라가야체험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간담회를 열고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은 간담회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확인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함안군은 문화관광해설사가 함안군을 대표해 관광객을 직접 응대하는 공식 인력임을 강조했으며, 활동시간과 활동비, 배치 방식 등 주요 운영 사항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점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보다 원활한 관광해설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과 문화관광해설사는 앞으로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이현범 과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해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안군은 각 가정에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내급수관 내부가 부식돼 녹물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세대를 대상으로 개량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130㎡ 이하 주거용 건축물이며, 주택과 시설 안에 설치된 아연도강관 등 부식이 일어나기 쉬운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 군은 예산 범위 안에서 주택 유형과 면적에 따라 총공사비의 50~95%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 금액은 150만 원이다. 다만 최근 5년 안에 지원을 받았거나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등으로 사업 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량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거나 상하수도사업소,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확인 등으로 승인을 받은 뒤 신청인이 업체를 선정해 공사를 마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함안군은 준공검사 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동구는 21일 구청 1층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상황에 대비한 ‘비상상황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특이 민원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민원여권과 직원과 청원경찰을 비롯해 동부경찰서(천동파출소) 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에 따라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과 진정 유도 ▲증거 확보를 위한 휴대용 녹음기기 활용 및 사전 고지 ▲비상벨 호출과 청원경찰의 현장 제지 ▲피해 공무원 격리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의 경찰 인계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대응 요령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비상벨 작동 시 동부경찰서와 즉시 연결되는 시스템을 점검하고, 경찰 도착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