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20일 문학 한류의 중심 역할을 할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옛 기자촌 터에서 김미경 은평구청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정희 국립한국문학관장, 문학협단체 인사 및 작가, 출판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립한국문학관’은 국내 유일의 국립문학관으로, 한국 문학 관련 자료를 수집, 보관하고 전시한다. 부지 13,248㎡, 연면적 14,993㎡(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2026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상설·특별 전시실, 도서관, 수장고, 다목적실,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구는 진관사, 은평한옥마을, 한국고전번역원, 사비나미술관, 이호철 문학관 등 주변 문화시설과 연계해 국립한국문학관 인근을 문학과 예술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은평구는 언론인과 기자 출신 문인들이 거주했던 기자촌을 부지로 선정하고, 50만 명 중 28만 명의 은평구민 지지 서명과 여러 활동으로 2018년 마침내 국립한국문학관 유치에 성공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정지용, 이호철, 윤동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 보건소는 경희대학교와 공동 협력 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거주 표본 가구로 선정된 450 가구 중에서 만 19세 이상 성인 915명 대상으로 조사한다. 조사원이 방문해 태블릿PC로 대상자 1:1 면접 조사한다.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이환, 의료 이용, 삶의 질, 보건기관, 사회 물리적 환경 등 총 17개 영역 172개 문항과 115개 산출지표로 조사한다. 조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실시하며 1명당 10~15분 정도의 조사 참여 후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조사 결과는 지역보건 사업수행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건강조사 지표와 수행 체계를 표준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통계를 산출해 보건사업 수행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정책수립과 지역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사비나미술관에서 오는 7월 7일까지 특별기획전 ‘호곡장: 눈물의힘’, ‘위대한 유산: 현대미술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곡장: 눈물의 힘’은 단순히 슬픔의 표현으로 여겨지기 쉬운 눈물이 갖는 다양한 의미와 역할을 탐구하는 전시다. 전시명 ‘호곡장’은 조선후기의 실학자이자 소설가인 연암 박지원이 열하일기(熱河日記)에서 끝이 보이지 않은 요동 땅을 지날 때 “호곡장(好哭場)이로세”라고 말하면서 한바탕 통곡하기 좋은 장소로 언급한 것을 인용했다. 9명의 참여 작가가 해석한 눈물이 갖는 다양한 의미와 역할을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의 작품을 통해 탐구한다. 눈물이 인간의 개인적 감정, 심리적 치유 과정,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조명한다. ‘위대한 유산: 현대미술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은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국내 미술관 최초의 기획전이다. 전국에 분포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소개한다. 이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지원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 16일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미경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은평구의회 탄소제로 연구모임 구의원, 은평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위원, 협치 위원, 주민참여위원 등이 참석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보고회는 ▲은평구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 및 전망 ▲기존 계획의 성과 및 평가 ▲은평구 탄소중립 비전 및 목표 수립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이행로드맵 ▲부문별·연차별 이행계획 수립 등에 대한 논의 및 다양한 의견제시가 있었다. 이호선 은평구 교통환경국장이자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은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구정 실현을 위해 내달 4일 14시 은평구청 5층 은평홀에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우리 구는 미래 세대로부터 빌려 쓰는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이 기존 은평구의 사업을 개선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실현 가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2024년 아동 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의 자체적인 아동 권리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강사양성 과정이다. 은평구는 2020년부터 아동 권리 강사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직접 전문 강사진을 양성하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 기본과정은 지난 7일 시작해 내달 4일까지 주 1회 하루 3시간 총 15시간 과정으로 이뤄진다. 기본과 심화 과정 모두를 마친 수료생인 이전 연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재교육 차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에는 인권교육 전문 강사진이 다수 참여한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돌아보는 시간부터 아동권리 교안 기획까지 여러 이론과 실습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아동권리 교육의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수료생들은 올해 10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강사로 파견된다. 일선 초등학교에서 아동권리 강사로 현장 강의하며 은평의 아동권리 향상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은평구는 높은 학령기 아동 거주율과 아동권리 교육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아동친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은평연세병원과 지난 17일 ‘자립준비청년 건강지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은평구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삶과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한다는 내용이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은평연세병원은 자립준비청년 연령대에 맞는 종합건강검진, 전문의 진단, 예방접종,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이상소견 발생 시 2차 진료로 연계하는 등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은평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도 함께 지원한다. 은평구 보건소와 연계해 정신건강검진을 종합건강검진 시 병행해 진행한다. 개인별 사례관리를 통해 심리상담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은 은평구 보건소와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을 통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협약 이후 은평구와 은평연세병원은 민관이 서로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의 건강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연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프로그램 ‘WE로’ 1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22일까지 중기프로그램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WE로’ 1기는 자신감을 높이고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그룹 상담’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식습관 개선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개선’, 취업 사진 촬영 및 퍼스널 컬러 진단을 포함한 ‘면접 기술’ 프로그램 등을 5주간 진행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활동이 없는 청년들의 구직의욕을 고취시켜 주기 위한 정책으로 밀착상담, 취업역량강화, 자신감회복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도에 따라 5주당 인센티브 50만 원도 지원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사후 취업지원 서비스와 지속적인 정책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참여 유형에 따라 ‘5주(단기), 15주(중기), 25주(장기)’ 과정으로 나뉘며, 은평구는 단기 과정을 ‘We로’, 중·장기 과정을 ‘더 We로’로 자체 브랜딩을 통해 운영 중이다. 은평구는 2021년부터 4년째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6개월 이상 근무 경력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이중언어 강점과 다문화 역량을 발휘해 사회진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첫 번째로 ‘맞춤형 취업지원 다문화가족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은평구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교육과정은 관광학개론, 관광법규, 관광안내실무, 주요 관광지 현장실습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눈높이에 맞춰 필기시험과 면접시험까지 대비한다. 특히 현장실습을 통해 생생한 국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통역안내사는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받고 활동할 수 있다. 교육 이수자는 필기시험 4과목 중 관광학개론과 관광법규 2과목이 면제되며, 오는 9월 은평 글로벌한문화대사로 직업교육 기회까지 제공된다. 은평구와 은평구가족센터에서 공동으로 교육대상자를 모집하고 관리한다.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지정·고시한 관광통역안내사 교육기관인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에서 실시한다. 은평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중도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 16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장애인 건강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은평구 의료기관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된 ‘은평구 장애인 의료접근성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분야 민·관 전문가 및 장애인당사자 간 합동 토론으로 진행됐다. 은평구 장애인의 보건의료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실현가능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은평구보건소’, ‘서울특별시 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엔젤스헤이븐’이 공동주관으로 개최했다. 세미나 1부는 ‘은평구 장애인 의료접근성 현황조사 및 지역사회 변화 과제’에 대해 추혜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장의 발표와 ‘은평구 장애인 건강권 향상을 위한 단기적 추진 방안’에 대한 김시완 은평구 보건소장의 발표가 있었다. 2부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중·장기적 방안모색’을 주제로 이규범 서울특별시북부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이 좌장으로 참석해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관내 관련 의료전문가, 구의원, 장애인 대표가 참석해 장애인 의료접근성 및 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오는 18일 가정의 달 맞아 ‘두근두근, 쉼표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근두근, 쉼표데이!’는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 가는 날이라는 사회적 조성을 위해 만들어진 독서문화의 날이다. 이달에는 5월 생일자 회원들에게 꽃 화분을 나누어주는 ‘5(오)늘이 5(오)기를 기다렸5(오)’, 세계인의 날 기념 전시 ‘다(多)문화 다함께’를 진행한다. ‘5(오)늘이 5(오)기를 기다렸5(오)’는 도서관을 찾은 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소소한 기쁨을 전해주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꽃 화분은 5월 출생이 확인된 회원을 대상으로 증정하니 행사 참여자는 생년월일을 확인 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올해 17회를 맞은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세계 문화 관련 도서 큐레이션 ‘다(多)문화 다함께’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태남 작가의 ‘유럽에서 클래식을 만나다’ ▲공태희 작가의 ‘요즘, 일본’ ▲지성수 작가의 ‘시드니 택시 기사의 문화 관찰기’ 등 세계 각국의 문화를 소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 13일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에서 구립 내를건너서숲으로 도서관에 도서 기증을 했다고 밝혔다.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에서 국내 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기증식은 내를건너서숲으로 도서관이 지난해부터 진행한 ‘은평, 세계의 시를 만나다’ 전시 일환으로 각국 주한 대사관에 대표 시문학 작품 교류를 요청해 성사됐다. 행사에는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와 김미경 은청구청장, 이경술 의원 등 구청과 도서관 관계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은평구는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으로부터 바스코 포파의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한국어판을 기증받았다. 포파는 세르비아 초현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이다. 시집에는 세르비아 전래 시가의 토속적 리듬과 민담이 어우러진 50여 편의 작품이 실렸다. 기증 도서는 오는 6월부터 내를건너서숲으로 도서관 2층 시문학 자료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시문학 특화 도서관으로서 지역주민들이 세계의 다양한 시를 접할 수 있도록 각국 대사관과 지속적인 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 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공습 상황 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은평구청에서 ‘2024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피훈련은 공공기관과 학교 위주로 시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 간 연천중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3백여 명은 새로 신축한 불광2동 주민센터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학교 내 방송을 통해 공습경보를 발령, 상황을 전파하고 학교 교직원들의 대피 유도에 따라 전교생은 신속하게 지하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했다. 대피 후에는 비상시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이 교무부장에 의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은평구는 주변의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안전디딤돌앱,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을 누리집에 게시해 모든 시민이 공습경보 발령 시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효율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주민 홍보로 민방위 대비 태세를 유지해 안전한 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인명피해와 시설물 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폭염대책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이며,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은평구는 폭염대책 기간 실무부서로 구성된 상황관리 TF를 운영하고, 상황관리, 온열질환 감시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재난도우미, 방문간호사 등을 통해 홀몸어르신, 장애인, 거동불편자, 재난취약시설 거주자 등에게 안부 전화와 건강관리 등을 실시한다. 특히 공사현장 근로자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운영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복지관, 경로당 등에 국한됐던 무더위심터를 은평구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과 롯데몰 은평점,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 불광점 등 판매시설까지 확대 지정해 총 206곳을 운영한다. 또한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된 그늘막 93개와 불광천, 공원 2곳에 설치된 쿨링 포그를 운영하고,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스마트쉼터 11곳을 상시 운영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 저감 대책을 다각도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 13일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 연맹(AOFOG:Asia & Oceania Federation of Obstetrics & Gynaecology) 전문의들이 한국 보건소의 가족건강사업을 경험하기 위해 은평구 보건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AOFOG는 28개국 2천여 명의 산부인과 의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제28회 정기학회가 오는 20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정기학회 참석에 앞서 한국의 공공보건의료체계를 살펴보고, 한국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은평구 보건소를 방문했다. 행사는 보건소 시설을 둘러보고, 임신 전과 임신 중, 출산 후 등 단계별로 실시하고 있는 모자보건업무 중심의 사업 추진 방법과 실적을 소개하는 정보 공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은평구는 출산 장려를 위해 다양한 가족정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 기간에 시작된 ‘출산가정 방문간호사 비대면 서비스’는 산모와 아기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실시한 ‘아이맘 택시’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연간 10회 택시 무료 이용권을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지방정부 혁신 대상을 받은 선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 14일 주식회사 밀과 ‘1인가구 소통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 선호를 반영해 안전 분야 정책을 강화하고 은평구 신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약이다. ‘1인가구 소통 안전망’은 참여형 콘텐츠 운영과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자기관리 및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고, 위기 신호를 모니터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지난해 실시된 제4회 은평구 사회조사 결과 1인가구에 가장 필요한 정책은 ‘안전’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자기 방임과 고립이 사회 문제화되면서 그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밀은 플랫폼 개발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1인가구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준비기간을 거쳐 플랫폼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하반기 중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된 1인가구는 휴대폰에 관련 앱을 설치한 후,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에 참여하게 된다. 안부 확인, 식사 기록, 걷기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