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가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로 도비(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 속초시는 2024년도 1분기 신속집행 평가 도내 1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비(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도 1분기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상반기 평가에서도 도내 1위로 선정돼 추가로 도비 5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속초시는 1분기 신속집행 목표액 654억 원 중 855억 원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인 1천175억 원 중 1천264억 원을 집행해 도내 1위라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1분기 기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도내 1위로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신속집행 평가는 예산의 적기 투입 및 신속집행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는 평가제도다. 속초시는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예산의 적기 집행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창군은 2026년을 살기 좋은 평창, 행복한 군민을 위해 돌봄, 교육, 청년, 복지,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5일 제309회 평창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로 2026년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2025년에는 사람 중심의 정책으로 살고 싶은 도시 평창을 목표로 노력했고 ▲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관내 289세대 규모 공공임대주택 건립 추진 ▲ 위험지역에 총 894억 원을 확보, 안전 개선 사업 추진 ▲ 강원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개소로 원격 협진 시작 ▲ 다 키워드림, 1억 5천 평창플랜 시행 ▲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선정으로 3년간 국비 69억 원 확보로 교육사업 확대 ▲ 생활비 장학금 신설 ▲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성공적 개최 등 성과를 냈다. 내년도 군정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실용적인 군정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진부국민체육센터와 진부파크골프장 내년 상반기 중 착공, 제3 농공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과 대관령 전지 훈련장, 봉평 농기계임대사업소 추진 등도 현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천군이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의 흥행을 위해 국내․외 여행사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2026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바운드 여행사는 해외에서 관광객을 모객한 아웃바운드 여행사로부터 국내에서 관광객을 인계받아 관광을 진행하는 외국 여행 전문기업이다. 매년 이맘때 서울에서 열리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화천군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이날 간담회에는 타이완, 홍콩, 베트남,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 25개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와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간단한 축제 소개에 이어 화천산천어축제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문순 군수가 직접 여행사 대표들과 소통하며 질문에 답했다. 또 각 여행사들에게는 축제 포스터와 영문, 국문 리플릿 등이 배부됐다. 나아가 화천군은 오는 12월3일, 전국의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화천산천어축제 및 사계절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군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하강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한파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올해 겨울철은 평년보다 기온 변동 폭이 크고 강추위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군은 촘촘한 현장 점검과 분야별 대응력을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한파 대응을 위해 취약계층 보호 인력과 시설 현황을 재정비하고, 대설·동절기 재난대응 T/F를 운영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재난도우미 450여 명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주거 취약계층 등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난방 취약가구 270곳에 대해 사전점검을 마쳤다. 관내 경로당·마을회관 등 180여 개 시설의 난방·급수·전기 설비 점검도 완료해 예기치 못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췄다. 군은 겨울철 한파 대책기간 중 동파 방지, 농작물 보호대책, 급수 비상대응 계획을 동시에 운영해 실질적인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비상상황 발생 시 상황근무 체계를 즉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되며, 성평등 기반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제도는 2022년 제도 개편을 통해 모든 지자체를 신규 협약 대상으로 전환함에 따라, 정선군은 2017년 최초 지정 이후 다시 한 번 국가지정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 여성친화도시 지정 사업은 성평등 행정 기반 구축, 정책의 실효성, 주민 참여 확대 등을 평가하며, 정선군은 여성친화도시의 5대 목표인 양성평등정책 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전 분야에서 균형있게 정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그동안 정선군은 여성뿐 아니라 아동·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괄하는 생활밀착형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전담 인력 확충,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 제고, 성인지 통계 구축, 강원도 최초 성평등 담당 지정 등 성평등 추진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지역 여성 일자리 협의체 구성으로 민관 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청소년안전망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표창 공모’에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20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성과보고 대회에서 진행됐다. 청소년안전망은 위기청소년을 국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관리 시스템으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회복지원시설 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통합 사례관리 플랫폼이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안전 확보와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안전망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왔으며, 이를 통해 우수 사례 발굴과 통합지원 연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들과 함께 사회적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올해 동해소금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트레킹 프로그램 참가자 605명과 단체 관광객 216명 총 821명을 유치하며 2025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해소금길은 과거 보부상들이 동해 북평장터에서 구입한 소금을 정선 임계장터로 운반하던 옛 교역로로, 산·계곡이 어우러진 생태환경과 폐채석장 등 산업유산이 결합된 독특한 경관을 지닌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이다. 재단은 최근 증가하는 등산·트레킹 수요에 대응해 상설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금길의 매력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무릉별유천지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제3코스를 중심으로 전문 도슨트 해설과 함께 청옥호·금곡호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라벤더 축제 기간에는 특별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축제와의 연계 홍보 효과도 높였다. 신흥마을에서 진행한 제1코스 프로그램은 11월에 총 3회 운영됐으며 매회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지게 매기, 전통의상·보부상 체험, 전·막걸리 시식 등 전통문화 체험과 트레킹을 결합한 콘텐츠를 즐겼으며, 해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강원미래모빌리티산업협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현지 조사에 나선다. 협회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리는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2025(Automechanika Shanghai 2025)’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오토메카니카 상하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다. 협회는 이번 참가를 통해 세계 전기차 시장의 중심지인 중국의 최신 산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벤치마킹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협회 회원사, 원주시, 관계기관 임직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시회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자동차 부품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부품 경량화 ▲자율주행 기술 ▲배터리 시스템 등 친환경 미래차 핵심 분야의 기술 트렌드를 중점적으로 분석해, 관내 기업들의 신사업 아이템 개발과 연구·개발(R&D) 방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11월 24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유통축산과 관계자, 국립축산과학원, 한우 시범사업 농가, 고성축산농협 축산청년작목반, 시범업체 등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된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와 향후 확대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매년 심화되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한우 거세우 스트레스, 사료 섭취량 감소, 증체량 저하 및 폐사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되었고, 고성군 관내 거세우 사육 5농가 303두 대상으로 사양관리 교육, 컨설팅(7회), 고온 스트레스 저감 보조사료 급여, 표찰 부착 등 총 3,000만 원을 지원하여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평가회에서는 시범농가 사례 발표, 전문가 분석 결과 공유, 고온기 대응 적절한 사양관리 논의 등이 이뤄졌고, “기후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과학적 고온기 대응 기술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나왔고, 특히 농가들은 자동화된 축사 환기·분무 시스템과 고온기 맞춤형 사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성군보건소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9일까지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한 달여 동안 점검 계획 수립, 점검표 및 확인서류 준비, 담당자 교육 등을 마치며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올해 점검은 AED 설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고성군 내 의무 설치기관뿐 아니라 자율 설치기관까지 포함한 9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전체 기관을 ▲대형선박(약 47%) ▲관공서 및 공공기관(약 53%)으로 구분해 시설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AED 정상 작동 여부, 구성품(배터리·패드 등) 유효기간, 자체 점검 이행 여부, 관리책임자의 사용 교육 여부 등으로, 장비의 안전성과 관리체계를 전반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심장질환 증가가 예상되는 겨울철에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한 응급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백성숙 보건소장은 “AED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흥원 양구군수는 25일 양구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3회 양구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서흥원 양구군수는 올해 양구 군정은 군민의 삶과 일상에 직결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낸 한해라며, 대표적인 성과로 동서고속화철도 제4공구 성토구간의 교량화, 수입천댐 건설계획 공식적 중단, 3대 축제 사상 최다 방문객 기록, 농어촌버스 완전공영제 실시, 양구사랑상품권 판매액 2천억 돌파,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공모 선정, 규제혁신 분야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을 꼽았다. 이어서 “2026년에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한층 더 견고히 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한 단계 높이는 데 재원을 집중하겠다”라면서 내년도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산업‧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친환경‧스마트 농업환경 육성 △관광‧문화‧생태가 결합된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맞춤형 교육정책과 복지정책 실현 △SOC 확충을 통한 안전하고 균형있는 도시 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5일, 청년 창업 기반 조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청년창창센터(계산1길 15)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 출자·출연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의 공공위탁 운영 을 기념해 열린 이날 개소식은 현판식과 태백시 청년창업기업 소개, 센터 내부 전시제품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태백시장, 태백시의회 의장, 경제진흥원 원장, 태백청년회의소 회장, 청년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지난 10월부터 공공위탁 운영을 시작한 청년창창센터는 일상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건강을 돕는 ‘청년 웰니스 힐링 캠프’를 운영해 지역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는 △예비 사회초년생 대상 취업 컨설팅 △AI 도구 활용 청년 창업역량 강화 교육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년창창센터의 공공위탁 운영을 통해 청년활동 지원과 정책 추진에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센터가 태백 청년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동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장은 “청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시가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에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통합개발계획(안)을 제출, 사업이 구체화 단계에 돌입했다. 기업혁신파크가 이날부터 국가 승인 절차에 공식 착수하면서 사업의 구조와 규모를 국토부가 본격 심사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의 안정성도 더욱 확고해졌다는 평가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업혁신파크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기업혁신파크 사업의 앵커기업인 더존비즈온 김용찬 대표도 참석했다. 기업혁신파크는 지난해 3월 국토부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주민 의견 수렴, 기관 협의, 환경평가 준비 등 법적 절차를 밟아왔다. 이번 통합개발계획(안) 제출을 통해 중앙부처 협의 △보완‧검토 △국가위원회 심의 등 국가 차원의 종합 심사가 시작된다. 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사업구역 지정 △토지보상 착수 △기반시설 공사 등의 후속 절차를 밟는다. 시는 2026년 승인 완료, 2027년 착공, 2033년 준공이라는 목표로 단계별 로드맵을 설정했다. 이번 계획안 제출은 지난 9월 PFV 설립 이후 신속하게 진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근 기온이 빠르게 낮아지고 춘천 인접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겨울철 재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춘천시가 본격적인 한파와 결빙, 산불 위험에 대비해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시 2025~2026 겨울철 종합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춘천시는 ‘함께 준비하는 겨울, 모두가 안심하는 춘천’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도로 교통 대응 △취약계층 보호 △민생안정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5대 분야에 17개 세부대책을 마련해 내년 4월까지 단계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이같은 대책을 준비기-월동기-해빙기 등 시기별로 나눠 추진한다. 준비기인 11월에는 취약시설 점검과 대응체계 정비를 진행하고 월동기인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긴급대응체계를 가동, 분야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3~4월 해빙기에는 포트홀, 축대, 산불 위험지역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또 축산시설 전기설비 점검을 강화하고 결빙 취약구간 선제 대응, 동파 예방 활동 확대 등 최근 기후 흐름에 맞춘 보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제설, 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5일,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는 ‘강원 에이아이(AI) 무역센터’를 도 경제진흥원 지하 1층에 개소하고, 디지털 무역 전환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코트라(KOTRA) 부사장(AI무역투자본부장), 경제진흥원장, 도내 수출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강원 에이아이(AI) 무역센터’(구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수출상담, △무역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 △전자상거래 역량 교육 및 컨설팅 등 디지털 기반의 모든 무역 활동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강원 에이아이(AI) 무역센터는 2022년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로 구축·운영되어 온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전국 20개소)를 기반으로 하며, 강원권에서는 이번이 최초 구축이다. 특히 사업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어 구축·운영되는 만큼, 지역 기업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무역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