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참여기업들이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지속가능성과 확장 가능성이 검증됐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다.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혁신성, 사회적 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질적인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사회공헌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규모는 최대 4개소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75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각종 증빙서류 등을 갖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업 제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7조에 따라 ‘목동 11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목동 11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서울시 정비사업 공정관리 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설립 또는 사업시행자 지정까지의 표준 처리기한은 1년이다. 구는 신속한 행정처리로 서울시 표준 처리기한 보다 10개월의 기간을 단축하며 재건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였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한국자산신탁은 ▲정비사업 시행규정의 확정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와의 계약 ▲설계자·시공사 선정 등을 토지등소유자 전원으로 구성된 회의를 통해 의결 절차를 거쳐 추진하게 된다. 목동 11단지는 부지면적 128,668㎡에 용적률 약 300%를 적용해, 기존 15층 1,595세대에서 최고 41층, 총 2,679세대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다. 북측 신트리공원과 연계한 근린공원 조성, 봉영여중·목동고교 인근 소공원 조성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도로와 공공시설 등 기반시설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은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인근 다가구주택 49동을 대상으로 ‘불법 쪼개기’ 등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학가 인근에 거주하는 청년층의 주거권을 보호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익을 목적으로 가구 수를 무단으로 분할한 행위 여부로 세대별 우편함과 전기·가스 계량기 추가 설치 여부, 건축물대장상 가구 수와 실제 가구 수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군은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건축주에게 원상복구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때는 건축물대장에 ‘위반 건축물’로 등재하는 한편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학 주변에는 청년층이 밀집해 거주하는 만큼 주거 환경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1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위반 건축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은 ‘동행청년창업소(예산읍 사직로 26)’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시설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외식 실무 교육을 제공하자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제안으로 전 과정이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보유한 외식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요리 실습 과정(YOUTH COOK LAB) 1·2기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 모집 과정에서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과 협업을 추진한 결과, 모집 초기부터 정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이 이어지는 등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 가운데 바리스타 교육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아띠’와 연계해,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운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269건 가운데 장기추진사업 6건을 제외한 263건을 6월 우기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삽교천 범람과 도로 유실, 대규모 산사태 등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군은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같은 해 7월 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군은 재해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총 269건, 사업비 690억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까지 복구사업 완료 21건, 공사 착공 7건, 설계 진행 127건, 공사 발주 114건을 추진했으며, 장기추진사업 6건을 제외한 263건은 우기철 이전인 6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추진사업은 개선복구사업인 금치소하천을 포함한 6건으로 소하천 정비 4건, 소교량 정비 1건, 하수도 정비 1건으로 군은 9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말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각 현장의 응급복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올해 우기철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은 2026년부터 각종 공모사업의 무분별한 추진을 방지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 사전검토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운영돼 온 사전검토제는 절차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과도한 군비 매칭 부담과 시설 건립 이후 운영비, 관리 대책 미비 등으로 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2026년을 기점으로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총괄 관리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강화 방안의 핵심은 △사전검토 대상 확대 △타당성 검토 사전협의 절차 신설 △사전검토 위원 수 확대 등이다. 먼저 군은 응모 예정인 모든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적정성, 효과성 등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정밀하게 진단할 계획이며, 단순한 국·도비 확보 여부를 넘어 사업 종료 이후 발생하는 유지관리 비용과 인력 운영 계획까지 의무적으로 검토해 중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사전 차단한다. 둘째, 사업 신청 전 단계에서 ‘타당성 검토 사전협의 절차’를 새롭게 도입해 기존과 같이 사업 부서 단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태안군이 어촌 공동체 스스로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자율관리어업’ 육성을 통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군은 올해 병술만 공동체 등 8개 어업공동체를 대상으로 6억 4천만원을 지원해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를 육성하는 ‘2026년 자율관리어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이 주도적으로 어장 이용 규칙을 정하고 자원 관리에 참여하는 조직으로, 무분별한 어획을 방지하고 어업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선정된 공동체는 최대 1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특성에 맞춰 바지락 종패 및 모래 살포, 투석 등 자원 회복 사업을 상반기 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장 환경이 체계적으로 관리됨에 따라 수산자원의 안정적인 유지와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며, 이는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태안군은 2007년부터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지원을 해왔으며, 최근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94개 공동체에 102억 200만 원을 지원하며 자율관리어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태안군이 2026년 본격적인 군정 운영을 앞두고 태안군 발전 전략과 핵심과제들을 점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선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태안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부서별 세부 전략을 점검했다. 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군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서산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기틀을 다진다. 민선8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개토 대사업의 완성을 통해 태안 반도의 지역적 한계를 넘어 대도약의 기반을 다녀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수용태세 개선에 나서 2000만 방문객 유치에 군정 역량을 모은다.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운영과 작년 11월 개관한 해양치유센터 고도화로 세계적인 해양치유 관광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선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를 지난해 10월부터 유지 중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전국 가금농장에서 36건의 조류인플루엔자가 발견됐으며, 야생 조류에서는 31건이 발견됐다. 시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이다. 기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되던 가축 질병 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하고,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했다. 이어, 도당천부터 간월호, 천수만에 이르는 7개 구간을 매일 소독하고 있다. 또한, 가금농장에 생석회 43톤과 소독약품 815㎏을 공급해 자율방제를 지원했으며, 취약 농가와 시설 20개소에 대해 매일 순회 소독을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서산시 조류인플루엔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발견 건수 0건을 목표로 더욱 강화된 방역 활동을 이어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와 2019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사 전문업체 굿데이이사서비스가 다시 한 번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굿데이이사서비스는 최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 장애인 부부 가구를 방문해 이사와 청소 지원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희망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지원은 거동의 불편함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사와 정리에 큰 부담을 느껴온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무거운 가재도구를 옮기는 작업부터 오랫동안 손길이 닿지 못했던 집 안 구석구석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작업까지 세심하게 진행됐다. 굿데이이사서비스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이번 나눔에는 천안아산에어컨과 티비월드, 그리고 온정로타리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가전 점검과 이동·설치, 공간 정돈과 청소 등에 힘을 보태며 봉사자를 넘어 이웃으로서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지원을 받은 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1일 ‘2026년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했다.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 수료자 및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를 중심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브랜드 기획부터 네이밍, 포장디자인, 상표출원까지 전 과정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각 교육생이 실제 사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시안을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포장디자인 실습과 품평회를 통해 소비자 시각에서 상품 경쟁력을 점검하는 과정이 큰 호응을 얻었다. 21일 진행한 품평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해 개발한 브랜드 콘셉트와 포장디자인을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를 통해 보완 방향을 제시받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교육생은 상표출원까지 연계하며 실질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서 브랜드와 포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시장에서 통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공공예산 절감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도 계약심사 심사조정률은 67.7%로, 2024년도 67.5% 대비 0.2%p 상승하며 예산 절감 효과를 이어갔다. 이는 공사·용역·물품계약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단가·물량·설계 적정성을 자세히 검토한 결과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찾아가는 읍면동 건설분야 컨설팅’을 시작으로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소규모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설계와 계약 단계의 오류를 예방하고, 표준품셈 적용과 계약심사 주요 사례 안내 등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약심사는 단순한 예산 감액이 아닌, 합리적이고 정확한 예산집행을 위한 제도”라며 “올해에는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예방 위주의 감사·심사 행정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투명한 재정 운영으로 절감되는 예산은 시민들의 숙원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2026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대상으로는 ▲농업기반시설 지원사업(저온냉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새뜰마을지원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장애인 소유 토지 ▲12개월 이내에 경계점 재설치 신청 건 등에 대해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홍성군청 민원지적과에 마련된 지적측량 접수 창구 또는 인터넷 지적측량 바로처리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수수료 감면율은 농업기반시설 지원사업 30%, 새뜰마을지원사업 30%,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장애인 소유 토지 30%, 1년 이내 경계점 재설치 신청은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90%에서 50%까지, 신청인의 사정으로 측량 취소 후 1년이내 재접수하는 경우 기존 공제된 금액을 반영하여 측량 종목별 기본요금의 30% 감면 받을 수 있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감면대상 유형에 따라 저온냉장고 건립 지원, 곡물건조기 설치지원 대상자 확인증,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6년 홍성군 표준지 공시지가는 충청남도 평균 1.48%에 비해 0.22%로 소폭 상승했으며, 전반적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약 5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한 토지 가격으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된다. 홍성군의 표준지 선정 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3,344필지를 유지했으나,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균형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 변경이 확인된 52필지를 새 표준지로 교체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3일 결정·공시되며, 공시된 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토지 관련 세금 및 부담금 등의 기준으로 사용 되는 만큼 정확한 지가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1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민선 8기 5년차의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역점 추진과제를 공유하며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민선 9기와의 정책 연계를 가능하게 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고회를 통해 군이 밝힌 2026년의 6대 전략은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지속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천년의 역사를 품은 ‘문화관광 도시’ ▲새롭게 변화하는 ‘행정중심 복합도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도시’ 그리고 ▲군민이 행복한 ‘안전한 도시’ 실현이다. 특히 군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움직임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서부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충남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유치, AI와 첨단 모빌리티 등 산업의 집결지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 단지 예타 통과 및 조기 착공 등 광역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반려동물 원 웰페어 밸리 조성, 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