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지원을 위한 ‘은빛SOL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은빛SOL밥’은 ‘은’평구의 ‘빛’나는 ‘SOL’O(1인가구)에게 건강한 집‘밥’을 지원한다는 의미의 구 특화사업이다. 불규칙한 식습관 등 건강 돌봄이 필요한 1인가구에 정기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제철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요리교실 및 소통 프로그램(은빛SOL다이닝)을 운영한다. 은빛SOL밥 돌봄 대상자는 소득, 주거(주방시설 유무), 건강 등을 고려해 동 주민센터와 녹번, 신사,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발굴하고 기준선정표에 의거 고득점순으로 선정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4만 원, 총 8개월간 연 32만 원이다. 관내 지정 반찬가게 30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특히 은평구는 은빛SOL밥 돌봄 대상자에게 보건소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체성분 검사 등 대사증후군 발견검사를 시행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의사 상담, 영양 및 운동 상담 등을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관내 건축물에 부속된 담장, 석축·옹벽 등 사설시설물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수조사 대상은 관내 1만 9천347곳 건축물에 부속된 담장, 석축·옹벽이다. 1차로 올해 5천 334곳, 2차로 2025년에 1만 4천13곳을 조사할 예정이다. 점검은 건축전문가(건축사)의 현장 조사와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배수 및 손상 상태 등 안전 점검표에 따른 세부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의 상태를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불량 등 5가지 등급으로 분류해 취약 시기별 선별 관리한다. 또한 심각한 결함에 따른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소유(관리)자에게 자체 보수를 안내한다. 특히 구는 담장 지원사업, 정밀진단 및 구조보강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설물 소유(관리)자에게 재정적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보수·보강공사를 유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설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해 낡고 오래된 담장 등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시설물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겠다”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두근두근, 쉼표데이!’를 한 주 앞당겨 오는 18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 ‘두근두근, 쉼표데이!’는 ▲부모 참여 프로그램 ‘엄마아빠 행복+ 푸드테라피:생화 꽃 케이크 만들기’ ▲영화 상영 후 영화 속 캐릭터를 그려보는 ‘영화도 보고! 그려도 보고!’ ▲포룸 VR 체험 및 토론 등 부모와 아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두근두근 신나는 패시브 존 ▲두근두근 메이커 창작 체험 존 ▲사이사이 과학 패시브 존 등이 운영된다. 특히 4차산업 체험 공간 스마트리움에서는 ‘제2회 2024 드론 플레이 은평! 은평구 초등부 리베로 드론 축구대회’를 진행한다. 드론 축구대회는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복합 미래형 스포츠다. 온 가족이 4차산업 기술인 드론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근두근, 쉼표데이!’와 ‘제2회 드론 플레이 은평!’ 행사가 도서관 안팎으로 열려 다채롭게 독서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가 공직에 관심 있는 관내 청년 6명을 행정인턴으로 채용하고, 지난 3일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관내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 인턴은 다양한 부서(동), 구 산하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와 정책홍보, 행사지원, 프로그램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은평구는 청년 행정인턴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6시간으로 급여는 2024년 은평구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1일당 6만 8천620원이다. 한 행정인턴으로 채용된 청년은 “평소 행정업무에 관심이 많았다”며 “행정인턴을 통해 행정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행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의 안전과 생활을 책임지게 된다“며 ”6개월간의 행정인턴 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의 역할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 행정인턴은 지난해에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달 26일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이마트와 함께 봄맞이 희망마차 나눔한마당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내 저소득 300세대를 대상으로 식품 및 생활용품 중 저소득 가구가 직접 선택한 5개 품목과 서비스 품목 3개를 지원했다. 거동불편세대에는 꾸러미를 제작해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일 ㈜이마트 은평점장은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혁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찾아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우리 구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마음을 내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을 전파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결혼이민자 대상 ‘샵마스터(SHOP MASTER)취업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격적 샵마스터 실무 중심 직업훈련에 앞서 사전 교육인 ‘취업 한국어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2일 녹번동주민센터 강의실에서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사전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먼저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프로그램 과정 중 첫 교육인 ‘취업한국어 교육’ 교육생 13명 모두 전원 이수하며 전원 수료증을 받아 더욱 의미있고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한 협력기관인 은평새일센터, 은평구상공회, 그리고 은평구일자리센터에서 참석해 직접 기관 소개 등 설명회도 병행해 교육생들에게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이는 지난 3~4월 2개월간 ‘취업한국어 교육과정’으로 총 24회기 72시간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서비스응대 한국어, 이력서·자소서 쓰는 법, 모의면접 등으로 이뤄졌다. 사전교육 시작 전 은평새일센터에서 결혼이민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직종 설명회도 개최했다. 샵마스터가 되기 위한 사전 교육인 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오는 17일 ‘자원봉사활동으로 함께하는 주민자치회 연합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은평 둘레길 2코스 산행으로 열릴 예정이다. 그간 은평구와 주민자치회에서 실행한 마을 사업인 편백나무 숲, 무장애 등산로, 앵봉산 캠핑장, 맨발 황토길을 탐방하며 기존 사업의 부족한 부분은 보안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마을 의제를 개발한다. 특히 기존과 다르게 참여를 원하는 주민자치회 위원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탐방 도중 등산 플로깅,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를 병행함으로 환경의 중요성과 민주적 시민 참여의식을 높여 한층 더 발전된 은평구 주민자치회로 거듭날 예정이다. 은평구는 주민 참여를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2019년부터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대표 기구로 주민총회를 통해 전국 최초로 1억 원의 마을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고 있으며, 매년 늘어나는 주민참여, 발전하는 주민자치를 보여주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각 동에 있는 우수사례 탐방이 동 주민자치회에 대한 좋은 자극이 돼서 훌륭한 의제가 많이 개발되길 바란다. 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응암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응암정보도서관이 오는 13일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오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 응암동 730-3번지에서 열린다.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공사 관계자가 참석하고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및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성공적인 공사 추진을 기원한다. 응암정보도서관은 1992년 응암4동 주민센터로 청사로 준공돼 2009년부터 도서관으로 사용된 곳이다.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로 이루어진 복합건물로, 부지 877.8㎡ 연면적 1,894.82㎡(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5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지하 1층은 보존서고, 1층은 주민 모두를 위한 오픈형 공간과 로비, 2층은 종합자료실, 3층은 어린이 자료실, 4층에는 강의 및 그룹스터디가 가능한 학습공간과 합주, 합창, 댄스연습 등이 가능한 방음 공간의 생활문화센터로 조성된다. 옥상에는 야외음악회·전시 등이 가능하도록 오픈형 공간으로 설계했다. 주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책만 읽는 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8일부터 관외 고액체납자를 집중적으로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관외 고액 체납자 징수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적 대상은 관외 거주하는 고액 체납자와 법인 포함 550명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45억 원으로, 은평구 총체납액의 31%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은평구는 세무행정과 전 직원이 3인씩 7개조로 편성해 강원권·충청권·전라권·경상권·경기권 5개 권역으로 현지 출장해 ‘현장 중심 핀셋형 체납추적’, ‘맞춤형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구는 올해 초부터 관외 고액체납자를 집중적으로 추적하고 실태를 조사해 고질체납자의 자료를 확보했다. 8일부터 체납자의 주소지, 사업장 등을 방문해 ▲경제적 여건, 생활실태 등 현장 면담을 통해 체납 원인 분석 및 체납징수 독려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동산압류 ▲추심 등을 추진한다. 특히 출장지에서 운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 대포차는 점유해 공매하고 출장지 관할법원의 압류된 공탁금도 추심 한다. 이와 함께 일시적 자금 운용의 어려움으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의 형편에 맞게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 4일까지 은평 평화공원에서 개최된 ‘제5회 봄맞이 시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녹번동에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문학 강좌 ‘시와 수필’ 수강생들의 봄에 관한 작품을 전시했다. 다양한 시각으로 봄을 바라보고 만끽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정진헌 주민자치회장은 “자치회관 운영 프로그램에서 직접 창작한 작품을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귀수 녹번동장은 ”바쁜 일상에서 지역주민에게 문학적 정서와 생동감 가득한 봄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문화 행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법률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법률홈닥터' 사업을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사회적·경제적 취약 계층에게 1차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민 법률주치의‘제도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범죄피해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복지 사각지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은평구청에 상주하면서 법률상담과 정보제공, 소송방법과 절차 안내, 대한법률 구조기관 연계 등을 수행한다. 법률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은 상담을 통해 채권과 채무, 근로관계, 임금, 상속, 유언, 이혼, 친권과 양육권, 손해배상, 개인회생, 파산 등 생활법률 전반에 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사전에 전화 예약 후 은평구청 별관 3층 법률홈닥터 상담실로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의 경우 법률홈닥터 변호사가 인근 동주민센터나 복지관에서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그간 법률홈닥터 상담은 채무나 임대차 관련 분쟁, 이혼이나 상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 1일 실질적인 자치분권의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협의회 신규위원 위촉식과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치분권협의회는 올해 8명의 신규위원을 위촉해 총 20명으로 재구성했다. 이들은 은평구 자치분권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구민 활동 촉진하기 위해 활동하게 된다. 특히 협의회 위원들은 작년 6월부터 4개월간 ‘은평구 자치분권 활동가 양성교육’을 수료했으며 올해는 각 동을 순회하며 자치분권을 알리기 위한 주민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은평구는 2017년부터 매년 ‘은평구 자치분권 대학’ 강의를 운영하며 자치분권에 대한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해 계속해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다”며 “이번에 재구성된 은평구 자치분권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육군 제56보병사단과 함께 지난달 28일 56사단 공병대대에서 ‘육군제56보병사단 공병대대 연병장 개방기념 친선경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 친선경기 행사는 오는 5월부터 주민에게 개방하는 군부대 체육시설인 56사단 공병대대 연병장의 시설 개보수 완료와 정식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은평구청 및 은평구체육회 직원, 은평구축구협회 70대 상비단, 56사단 소속 군장병 등 70여 명과 함께 진행됐다. 은평구는 구민의 수요 대비 부족한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군부대 체육시설 개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개방시설은 지축교 인근의 은평검문소 다목적구장(농구·풋살 겸용, 규모 476㎡)으로, 2022년 5월부터 여성풋살교실 등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두 번째로 개방한 공병대대 연병장은 규모 6,500㎡로 축구 골대, 라인 표시, 개방화장실 등 주민편의시설이 구비돼 매주 주말 오전 은평구축구협회 등에 무료로 대관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중 구파발역 인근의 구파발검문소 다목적구장(규모 476㎡)을 추가 개방할 계획이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오는 17일 도심에서 문화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은평 이야기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생활 속 걷기운동과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총 3차의 걷기 일정 중 마지막 회차로 증산체육공원에서 수국사까지 5.3km코스를 걷는다. 지난해 참여자의 경우 만족도 94% 이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선 22년 대비 23년 걷기 실천율이 약 9% 향상됐다는 결과를 보였다. 코스는 빠른그룹, 느린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 도시해설사는 지점별 역사, 자연, 문화 등 도심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안전한 행사를 위해 신체활동 리더와 보건소 운동처방사도 동행한다. 은평구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카카오톡채널 ‘은평구보건소 운동라이프’ 1:1 채팅을 통해서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은 구민들이 걷기 좋은 최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다”며 “요즘 정말 산책하기 좋은 날씨인데 구민들이 걷기를 통해 은평의 문화를 느끼고, 건강도 챙기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3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봄밤, 전통주 기행’ 야간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촌 한옥마을 ’전통주갤러리‘의 남선희 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우리 술에 담긴 역사, 문화, 제조법, 재료 등 이야기로 꾸려진다. 또한 전통주갤러리에서 준비한 특별한 ’전통주 시음‘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매달 오픈과 동시에 매진이 이어지는 ’전통주갤러리‘의 시음회를 인문학 강좌와 함께 내 집 앞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며 “설레는 봄밤, 업무와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특별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강좌마다 선착순 15명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은뜨락도서관에 전화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