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 함께 지난달 30일 봉산 무장애 숲길에서 ‘유아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아차데이’는 가정어린이집 재원 유아들이 유아차를 타고 답답한 어린이집을 벗어나 봉산 무장애 숲길 산책을 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 1km 구간에 이르는 숲길을 지나 도착한 전망대와 휴게 쉼터에서는 유아들이 비눗방울 놀이, 노래에 맞춰 율동하며 산속에서 마음껏 뛰어놀았다. 봉산 무장애 숲길은 유아차는 물론 휠체어까지 산행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숲길 중간 휴게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특히 폐목재를 활용한 사슴 가족 등 다양한 목공예품도 만나볼 수 있다. 임서연 은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동네 가까이 있는 봉산을 유아차로 쉽게 올라와 새와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유아차를 함께 밀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구청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봉산 무장애 숲길은 유아차는 물론 휠체어도 산행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어려우신 분들도 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서울시청 충무시설을 방문해 구 여성민방위대와 담당 직원들의 임무 수행을 위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여성민방위대원이 구의 안보·안전지킴이로서 비상사태시민방위대원의 임무를 수행하고 위기 대응력을 기르기 위한 목적이다. 교육대상자들은 민방공, 지진, 화재와 같은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충무시설 내 상황실, 화생방 방호시설, 발전시설, 식량‧물품 저장공간 등을 견학하며 비상대비업무 체계에 대해서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 여성민방위대는 3월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4월 국민안전의 날 비상용품함 홍보 등 안전한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 중이다. 전혜정 대장은 “구민들의 안전에 일조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서울시청 충무시설에서의 기본교육은 여성민방위대와 구 직원들이 비상사태에서의 올바른 대처방식을 배우고 대원의 의무를 상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보호시설·위탁가정에서 퇴소해 자립하는 청년을 일컫는다. 이들 시설에서는 통상 만 18세가 되면 자립해야 한다. 구는 개인 상담을 통해 자립 준비, 밀착 사례관리, 자원 연계 등 개인별 자립 계획을 수립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자원을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혼자라는 생각이 강해 누군가와 관계망을 형성하는 것을 회피하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마음의 의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190여 명 중 현재 30여 명의 상담이 진행됐다. 구는 올해 110명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은 사회복지사와 심리상담사가 자립 상담을 도와준다. 새집을 구하는 과정에 동행해 부동산 계약에 도움을 주고, 필요시에는 긴급 주거지 마련 비용을 지원한다. 상담을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보증금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오는 9월 18일까지 기획특별전 ‘우리가 몰랐던 이호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설가 이호철은 분단의 아픔, 시대에 대한 고찰, 그리고 사람살이에 대한 통찰을 써 내려간 작가다. 은평구 불광동에서 50여 년을 거주하며 자신의 문학세계를 일궈냈다. 이번 전시는 분단문학의 거장 소설가 이호철에 대한 13개의 문제를 풀어보며 작가와 작품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획특별전이다. 전시는 1부 ‘우리가 몰랐던 이호철’, 2부 ‘우리가 알아야 할 이호철’, 3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호철’로 구성됐다. 1부는 ▲사진으로 보는 이호철 ▲문제로 풀어보는 이호철 ▲세계가 아는 이호철로 구성됐다. 사진을 통해 이호철의 인생을 살펴보고 7개 문제를 풀며 그의 작품과 생애를 알아본다. 이호철의 유품과 상패, 첫 소설집 『나상』의 초판본 등을 전시한다. 대표 작품인 『남녘사람 북녁사람』을 비롯해 『닳아지는 살들』 『탈향』 『나상』등 이 세계 언어로 번역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부는 이호철의 250여 개의 작품 중 세 작품을 선정해 소개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2020년부터 5년간 시행한 결혼이민자 가정통신문 번역과 통번역 활동가 양성사업 활동공유회를 지난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정통신문 번역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배포하는 교육 공지사항을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13개 모국어로 번역해 제공한다. 다문화가정이 언어적 한계로 가정통신문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교육정보 불균형과 사각지대 해소를 돕는다. 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가정통신문 번역과 통번역 활동가를 총 57명 양성했다. 2022년도부터는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했으며 다문화학습관리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15명이 활동 중이다. 이날 활동공유회는 가정통신문 통번역 활동가와 활동가 양성 과정 중에 있는 예비활동가 총 25명이 참석했다.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활동 경과를 보고하고 활동하면서 느꼈던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해 이중언어를 활용한 관광통역안내사, 면세점 판매직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현재 활동가 결혼이민자 A씨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보건소에서 은평구 거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기와 엄마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유수유 클리닉’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유수유 클리닉’은 전문가의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며 ▲모유수유의 중요성 및 장점 ▲모유수유 권장 기간 ▲모유의 변화 ▲모유수유 자세와 방법 ▲유축 모유의 보관과 수유방법 등의 내용으로 강의된다. 모유수유는 아기와 엄마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첫째, 모유는 아기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적절한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소화가 쉽고 영양소 흡수가 쉬워 아기의 소화기관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둘째, 모유수유는 출산 후 출혈 위험을 감소시켜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월경지연으로 자연피임 효과가 있고 유방암과 자궁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 셋째, 엄마와 아기의 감정적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고 산후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이점을 알리기 위해 구는 ‘모유수유 클리닉’을 진행했다. 지난 2월 은평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한 ‘모유수유 클리닉’은 만족도 조사 결과 97.6% 만족으로 나타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공예 전시 공모전 ‘ECC(Eunpyeong Craft Competition)’를 개최해 국내외 우수 공예가와 신진 공예가의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은평한옥마을과 어우러질 수 있는 전통문화 또는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EUNPYEONG(은평)‘ ▲북한산을 주제로 생태학적 또는 친환경 소재의 공예 작품 'ECO(에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예술과 상품 상용화가 가능한 'EVERY(에브리)’ 세 분야로 공모한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의 작가 또는 국내 활동 중인 해외 작가로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단, 공모 주제 중 1개 분야만 선택할 수 있으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공모전의 공고 기간은 내달 28일까지이며 접수는 7월 10일부터 16일까지다. 선정팀은 1차 내부 심사, 2차 외부 심사를 거쳐 은평구청 누리집과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공지 예정이다. 특히 분야별 최종 선정팀은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1개월간 전시를 개최할 수 있으며 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제52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 스무 살이 된 2005년생 성년들을 축하하기 위해 ‘안녕, 스무살’ 축하카드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에 스무 살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고, 책임감을 일깨워 주는 목적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성년의 날 축하 카드는 가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우편으로 받아 성년이 된 가족에게 직접 전달해 주면 된다. 참여는 오는 9일까지 은평구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 중 한 곳을 접속해 성년의 날 축하카드 신청 이벤트 게시글을 클릭하고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축하 카드에는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할 청춘의 봄, 지금까지 소중히 간직해 온 꿈들을 펼쳐보세요. 은평이 변함없는 지지자가 되겠습니다’라는 축하 메시지를 담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2005년생 성년들의 빛나는 첫걸음을 응원한다”며 “성년의 날 축하 현수막도 걸고 우리 구 성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축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달 25일 ‘2024. 주민참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7기 은평구 주민참여위원회 위원 등 15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타 지자체 우수사업 현장 확인 및 의견수렴, 모니터링 교육, 분과 소통과 단합을 위한 미션 등 1, 2부로 나눠 구성됐다. 1부 워크숍은 역사‧문화 테마 관광 사업지인 광명동굴을 견학하며 해설사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부는 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구름산 산림욕장을 방문해 광명시 정원도시과 산림휴양팀장으로부터 황톳길 및 유아숲놀이터 조성 과정 등을 청취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희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장은 “특색있는 사업 추진으로 화제가 된 우수 현장들을 견학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참여위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위원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범죄 피해로 건강이 악화되고 생활이 불안정해지는 등 어렵게 살고 있는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범죄 피해 가구에 생필품 키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모금한 은평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고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 7가구에 생필품 키트를 5월, 7월, 10월 총 3회 제공한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조속히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들이 기부해 주신 고향사랑기금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도움이 절실한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지원해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달 27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아이돌보미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유공 표창 수여식 및 활동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은평구에는 162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은평구 가족센터가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올해 1분기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 및 돌봄서비스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아이돌보미들과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아이돌보미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노고를 취하하고 사기를 진작했다. 특히 한국여성리더십센터 대표인 한양대학교 김경희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민원 응대 교육 등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는 강연을 진행하고,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명대학교 학생 중창단 팀이 식전 공연도 펼쳤다. 이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종사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치유의 시간이 됐으며, 현장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2024년 은평미래교육지구 마을로등교 ‘내일로 미래로’ 신규 사업을 갈현청소년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일로 미래로’ 프로그램은 학교와 연계해 정해진 날짜에 학교 대신 갈현청소년센터로 방문해 진행된다. 미래역량 증진을 위한 활동과 미래 대응 직업 체험 등 청소년들이 즐기며 활동할 수 있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미래 직업·신직업 체험활동으로 스마트팜 전문가, 제로웨이스트 전문가 등의 ‘환경’, AI·VR·메타버스 등 디지털 전문가, 코딩 전문가 등의 ‘4차 산업’, 푸드닥터, 비건푸드 전문가, 푸드 테라피 등의 ‘헬스케어’, 펫 휴머니제이션, 반려동물훈련사 등의 ‘펫(Pet)’ 영역으로 나눠 다양한 체험활동을 선정해 운영한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에서 직면하는 현실과제와 진로 문제를 청소년 스스로 해결해 나가며 균형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 협업, 창의력, 사회성, 리더십 등의 ‘미래핵심역량’도 기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MBTI, K-POP Dance, Music Making, 퍼즐과 보드게임, 메타버스, 놀이하는 SDGs 등을 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72억 원 규모의 은평사랑상품권을 오는 8일에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은평사랑상품권은 5월 8일 오후 4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구매 시 5% 할인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내 은평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은평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업그레이드된 ‘서울페이+’ 앱을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미리 내려받아야 한다. 계좌 이체 또는 카드 결제를 위해 계좌 등을 미리 등록해야 상품권 구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서울페이+’앱으로 상품권 구매와 사용이 통합됨에 따라 기존 '서울페이+'와 연계된 신한쏠뱅크,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쏠페이 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발행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출이 늘어날 구민의 가계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지역 소비가 활성화돼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가 지난 26일 사단법인 보건복지자원연구원과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 함께 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란 장애, 정신 및 신체 질병을 가진 가족을 돌보고 있는 9세에서 34세 이하 청(소)년을 말한다. 은평구는 지난해 11월 '서울특별시 은평구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선 24세 이하 가족돌봄청년 20명을 발굴해 연구원의 ‘영케어러 함께 돌봄사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원금으로 ▲전문 돌봄서비스 지원 및 돌봄 코칭 ▲문화체험과 경제교육 등 프로그램인 ‘쉼&돌봄·경제 아카데미’를 대상자별로 맞춤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는 영케어러 실태 사례조사와 정책토론회 개최를 통해서 사회적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던 가족돌봄청년들이 본인의 미래를 고민하고 준비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지난 23일 일선 현장에서 민원 처리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주민센터와 복지, 자원순환, 주차, 주택, 도로 등 민원 부서 직원 12명이 참석했다. 민원처리담당자 보호를 위해 직접 주민을 응대하는 직원들이 특이민원 대응에 대한 민원담당자 보호 방안 모색과 사례발표,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와 민원 처리 시 개선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민원처리담당자와 주민과의 존중과 또한 주민에게 제공하는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가 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민원 업무의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고 앞으로도 민원 처리 담당자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또한 구민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