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0일 주요 현안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 및 지원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이 부군수는 박희승 국회의원실과 안호영 국회의원을 잇따라 방문해 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금강 첫물 뜬봉샘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2027년 국가예산 반영 지원 △금강의 국가하천 승격 등이다. 또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장수군 관련 사업 반영 △동화댐의 댐건설관리법 적용을 위한 법률 개정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법안 발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장수군은 생태관광 기반 확충과 수자원 관리 체계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해결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100만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우 부군수는 “연초 국회 방문을 통해 장수군이 당면한 주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김제시와 함께 혁신도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을 넘어 발생하는 악취 문제에 대해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물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에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잇따라 조성되면서 주거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악취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특히 완주군 이서면 등 혁신도시 핵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은 시급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 이서면에 추진 중인 ‘피지컬 AI’ 부지 등 주요 국책사업 현장과 인접한 지역의 환경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완주군은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해소하고, 미래 산업 유치를 위한 쾌적한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을 넘어 악취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혁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청년 234명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전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수당 50만 원이 지급되며, 도전+프로그램 이수 시 중기과정은 참여 수당과 성과금(인센티브)을 포함해 최대 220만 원, 장기과정은 최대 350만 원을 지급한다. 사업 종료 후 광산구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취업 사업과 연계해 취업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고용24 누리집 또는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센터(광산구 하남대로 135, 4층)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경기침체 속에서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이 당당히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후관리에 적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북 칠곡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1천60억 원의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했다. 고금리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자 기업에는 운전자금을, 소상공인에는 보증자금을 동시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칠곡군은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1천억 원을 추천한다. 13개 협약 은행을 통해 기업이 대출을 받으면 이자의 3%를 군이 부담한다. 설 대비 400억 원, 상반기 수시 100억 원, 하반기 수시 100억 원, 추석 대비 400억 원 등 시기별 수요에 맞춰 공급해 원자재 대금과 인건비 등 단기 운영비 확보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도 별도로 운영된다. 칠곡군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칠곡지점에 5억 원을 출연해 6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출연금의 12배를 보증하는 구조로, 칠곡군은 단일 출연금과 누적 출연금 모두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이며, 청년창업자와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5천만 원까지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은 21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최근 논의되고 있는 시·도 간 광역 행정통합과 관련해 울산시의 기본 입장을 밝혔다. 울산시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관련한 광역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시민 동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울산시는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중앙집권 구조 속에서 행정구역만 확대하는 통합은 지역 간 쏠림과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은 1995년 시·군 통합과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산업 경쟁력을 축적해 왔으며,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는 조선업 재도약과 비수도권에서 드문 인구 증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권한과 책임이 주어질 경우 지방정부가 충분한 정책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지난 2022년 출범한 부울경 특별연합의 한계를 언급하며, 형식적 통합보다 실질적 협력이 가능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부울경 초광역 교통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성시는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각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개최된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에서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진동 및 안전 문제, 농업 피해 등 각종 민원을 발 빠르게 확인하고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참석했다. 시는 서운면 북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소음·진동 및 토사유출 피해 현장과 국지도 57호선 용·배수로 피해 구간을 점검하고, 현장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의 사업 설명과 민원 개선 방안 보고, 주민 의견 청취 및 논의 등을 이어갔다. 이를 토대로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피해 최소화, ▶안전관리 강화, ▶농업 피해 예방 및 복구 방안 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소통 체계 구축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공사, 주민과 협력해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국가 기반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군은 관내 공립박물관 4개소인 △양평곤충박물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전국 296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관의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박물관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현장·종합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공립박물관들은 체계적인 운영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부문에서 모두 평균치를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으며,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가늠하는 ‘자료 수집의 충실성’과 ‘공적 책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군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해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는 병뚜껑을 열면 새로운 세상과 깨끗한 지구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마을 공동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집된 병뚜껑을 전문 제작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의자와 쓰담 달리기 집게(플로깅 집게)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해 교육·전시·체험 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플라스틱 병뚜껑은 일상에서 쉽게 배출되지만 크기가 작고 복합 소재인 경우가 많아 재활용 분류가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되고 있다. 이에 군은 병뚜껑을 자원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자원순환교육과 연계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평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개월간 병뚜껑 모으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건설공사’는 이러한 병목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민선8기 핵심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총사업비 500억 원 미만으로 추진됐으나, 실시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증가하며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포함됐다. 이에 군은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증가 사업비 중 100억 원을 군비로 추가 부담하는 재원 분담 방안을 마련해, 타당성 조사로 인한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했다. 공사는 기존 2차로 교량을 유지한 상태에서 인접 구간에 2차로 교량을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양평읍과 강상면을 잇는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돼 상·하행 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보건·복지·청년·일반행정 분야의 행정제도를 확대·개선해 군민 생활 전반에 보다 촘촘한 지원과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선되는 제도는 의료 접근성 강화, 청년·신혼부부 지원 확대, 양평종합체육센터 개장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보건 분야에서는 망미보건진료소가 신규 개소돼 기존 17개소에서 18개 보건진료소 체계로 확대된다. 지평면 대평리에 위치한 망미보건진료소는 망미1·2리와 대평1리를 관할하며, 1차 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방문진료 등 기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근감소증 예방사업을 기존 7개 보건진료소에서 18개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해, 동부지역 중심에서 전 읍·면 50세 이상 주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와 함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여아에서 남아까지 확대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헌혈자에게 1회당 2만 원의 양평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0일 구청에서 (가칭)산곡-청소년특화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부채납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3자 간 협약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기중현 ㈜힐링웨이 대표, 김기찬 산곡재개발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기부자는 도서관을 건축하고 부평구는 행정적 지원을, 재개발조합은 도서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도서관은 산곡동 91-6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어린이·청소년 전용공간과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 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향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중현 대표가 해당 부지에 도서관을 건립한 뒤 부평구에 기부채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개인이 공공시설을 직접 건립해 기부채납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중현 대표는 청소년의 성장지원과 장애인 돌봄시설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1일,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2026년 1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 중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일영 중위의 유가족에게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를 수여한다. 수여식에는 권오을 장관을 비롯해 이일영 중위의 여동생인 이춘영 님 등 유가족, 강일호 (사)이일영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임원,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여식은 이일영 중위의 공적 소개 후 권오을 장관이 유가족에게 선정패와 함께 이일영 중위의 모습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재구성한 포스터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이일영 중위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6·25전쟁 기간 중 총 44회 출격하며 낙동강 방어선 사수와 적 후방 수송로 차단 작전에서 큰 공적을 세웠다. 하지만 1952년 1월 9일, 강원도 회양과 원산을 잇는 적 보급로 폭격 임무를 완수하고 귀환하던 중 적 진지를 추가 발견하여 공격을 감행하다 대공포에 피격되어 전사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기려 1계급 특진과 충무무공훈장을 추서(1951, 1952)했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양수산부는 1월 22일 부산광역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1월 30일 대전광역시 호텔선샤인에서 각각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 사업은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된 어촌·어항을 연계·통합하여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어촌·어항재생사업은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어촌뉴딜300, 어촌신활력증진, 지금의 어촌뉴딜3.0 사업으로 지속 추진되고 있다. 그간 어촌·어항재생사업은 어촌지역 456개소를 선정하여 생활·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한 사례로, 신안 만재도항은 여객선 접안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배를 한 번 갈아타고 섬에 들어와야 했기 때문에 목포항에서 만재도항까지 약 6시간이 소요됐다. 이후 어촌뉴딜300 사업의 지원으로 접안시설을 연장하고 계류시설을 설치해 여객선의 직접 접안이 가능해져 이동시간이 약 2시간 30분으로 단축된 바 있다. 한편 어촌뉴딜3.0 사업은 어촌지역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재정 투입을 마중물로 하여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어촌경제도약형’, 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1월 24일부터 1월 25일까지 이틀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홀에서 세계 최대 정보 기술(IT) 박람회인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를 되짚어 보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에서 발표된 전 세계 기술 발전의 전망을 하루라도 빨리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120만 유튜버 긱블과 미국 가전 전시회(CES) 현장을 매년 취재한 고참(베테랑) 작가를 연사로 초청하여 기술이 주는 ‘재미’와 ‘전문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 첫날인 1월 24일에는 과학교육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긱블(수드래곤)’이 강연자로 나서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 현장을 직접 경험한 과학관 학예 연구사(큐레이터)와 함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기술적 최신 쟁점(핫이슈)을 전할 예정이다. 1월 25일에는 10년간 미국 가전 전시회(CES) 현장을 취재해 온 현장 기반 분석 전문가